1. 이제는 날마다 희년을 선포하라(레25:8~12)

    이스라엘의 절기들 중에서 좀 특별한 절기가 있다. 그것은 '안식년'과 '희년'이라는 절기다. 다른 절기들 예를 들어서, 유월절이나 무교절, 초실절과 칠칠절 혹은 수장절 같은 절기 등은 전부 다 하루 내지는 일주일동안 지키는 절기들이다. 그런데 안식년이나...
    Date2015.07.12 By갈렙 Views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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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 마음으로 연합할 때(행4;18-31)_2013-12-29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세계에서 쓰는 말은 크게 2가지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그 중 하나이며, 또 하나는 사물과 사탄진영을 향해 말하는 명령과 선포가 있다. 이것은 반드시 함께 다닌다. 이 중에서 어느곳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것들이다. 자, 예수께서...
    Date2014.10.05 By갈렙 Views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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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습이 곧 시작이다(눅10:1-20)(장자권을어떻게사용하며어디에적용할것인가?)_2014-01-19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에게 70명의 제자들이 있었다는 사실은 오직 누가복음에서만 나온다. 사복음서가 공히 12제자들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만, 누가복음 외에는 70명의 제자들에 관하여 언급하지 않는다. 자신의 공생애 2년 반이 지난 어느날, 예수께서는 ...
    Date2014.10.05 By갈렙 Views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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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대신하여 드리는 회개기도(단9:3~15)

    예수께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것은 자기 죄로 인함이었는가? 아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는 오로지 죄많은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기 위해서 죽으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대신 피흘려 죽으신 사건을 일컬어 우리는 하나님의 자기의 '대속'이라고 부른...
    Date2015.02.15 By갈렙 Views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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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성도가 거짓된 가르침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계2:24-29)_거짓된 가르침에 대한 분별력

    지금 우리는 어느 시대에 살고 있을까? 예수께서 종말이 오리라고 약속했던 바로 그 근방에 살고 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무화과나무가 싹을 낸지 벌써 68년이 지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때가 되면 인자가 문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Date2015.01.04 By갈렙 Views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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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회개인가(눅15:11-24)_2014-06-15

    믿는 자들은 과연 어떻게 회개해야 그것이 진짜 회개다운 회개이며 그것이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는 회개가 되는 것일까? 우리 믿는 자들의 보통 생각으로는 회개라 하면 자신이 지은 죄를 반성하고 다시는 그러한 죄를 짓지 않겠다고 의지적으로 결단...
    Date2014.10.05 By관리자 Views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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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보배로운 그리스도의 피(출12;21-28)_2014-03-16

    예수께서는 원래 하나님이셨다. 그런데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희생제물이 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들어오시었다. 그리고 사53장의 고난받는 종으로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리고 승천하셨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육체적으로 우리에게 남기고...
    Date2014.10.05 By관리자 Views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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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지금은 신앙고백의 틀을 바꿀 때(계1:9-20)_2014-07-27

    지금은 벌써 배도의 시대에 접어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벌써부터 드러내놓고 루시퍼를 섬기며, 성경말씀을 조롱하고 있기 때문이다. 천주교에서는 더욱 그렇다. 지난 4월 18일 천주교 바티칸의 한 추기경은 "재림에 대한 말씀은 예수께서 취중...
    Date2014.10.05 By관리자 Views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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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기적을 이루는 소리(막10;46-52)_2014-01-05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의 장자권을 소유한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물과 사람과 타락한 영적 피조물에 대해서 명령하고 선포할 수 있는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들에게 기록된 말씀을 선포하여 들려주고, 그들에...
    Date2014.10.05 By갈렙 Views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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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내 백성이여 거기에서 나오라(창19;12-29)_2013-11-03

    내 자녀가 스스로는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곳에 빠져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는가? 그를 거기서 강제로라도 끄집어 내는 것이 옳은 것인가? 아니면 그를 위하여 눈물로 중보기도해야 옳은가? 창세기 19장의 롯의 소돔성 탈출사건...
    Date2014.10.05 By갈렙 Views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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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천국에 초대받은 자들(눅14;15-24)_2014-06-01

    누가 과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이신칭의의 복음을 듣고 내가 예수님을 믿었다고 들어갈 수 있을까? 그럴 수도 있다. 그가 그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 그날 바로 죽는다면 말이다. 하지만 사람이 그 이상 살게 된다면 이신칭의의 복음에 머물러서는 아...
    Date2014.10.05 By관리자 Views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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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2)_2014-04-06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는 어떤 존재일까? 그것은 한 마디로 하나님의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사랑스러운 존재이다(사43:4). 왜냐하면 그분께서 인간을 창조할 때에 처음부터 그렇게 창조하셨기 때문이며(창127~28),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당신의 아...
    Date2014.10.05 By관리자 Views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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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무너지지 않는 신앙(마7;13-27)_2014-05-18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신앙의 집을 짓는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집을 짓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또 저렇게 집을 짓기도 한다. 그러나 찬찬히 살펴보면 그들이 집을 짓기 위해 사용한 재료가 각각 다름을 알 수 있으며, 집을 짓는 방식도 각각 다르다는 ...
    Date2014.10.05 By관리자 Views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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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회개를 가로막고 있는 로마카톨릭(왕하22:8-20)_2014-08-24

    오늘날 천주교인들이 실제로 마리아를 숭배하고 교황을 그리스도의 대리자를 넘어 흠숭의 단계에까지 숭배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해서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다. 천주교인들이 지옥에 가는 이유는 다른 데에 있다. 천주교는 한 번 발을 ...
    Date2014.10.05 By관리자 Views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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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우리도 예수님처럼 보좌에 앉으려면(계3:18-22)_2014-12-14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가? 그분은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창조주요 통치자이시다. 그럼, 하나님은 어디에서 통치하는가? 시11:4, 왕상22:19, 사6:1에 의하면 그분은 셋째하늘의 성전안에 있는 높이 들린 보좌 위에 앉으...
    Date2014.12.14 By갈렙 Views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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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누구에게 감사할까?(시136:1-26)_맥추감사주일준비_2014-06-29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왜 감사하라고 명령하셨을까?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로 족한 것인데, 굳이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면서 감사하라고 하신 이유는 또 무엇인가? 감사는 그때그때 하는 것이지 왜 절기가 되면 꼭 감사하라고 명령하셨을까? 좀 더 솔직...
    Date2014.10.05 By관리자 Views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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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능력으로 옷입으라(눅24:44-49)_2014-02-09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장자들이다(약1:18). 특히 예수께서 장자들의 원형이시라면 믿는 하나님의 자녀는 피조물들 가운데서 첫 열매요 장자들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장자들은 이 땅에서 크게 2가지 권세(권...
    Date2014.10.05 By갈렙 Views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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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천국에 이르는 두 개의 관문(마21;28-46)_2014-06-08

    과연 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눅14장과 마22장의 왕의 아들의 혼인잔치의 비유(눅14:15-24, 마22:1~10)를 보면, 천국잔치에 이미 초대받았던 자들 유대종교지도자들은 못 들어가고, 오히려 자격없고 비천한 신분의 소유자들이었던 버려진 유대인들과 이...
    Date2014.10.05 By관리자 Views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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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음녀와 붉은 빛 짐승의 정체(계17:1-18)_2014-08-17

    2014년도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방문을 맞이하여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어제 광화문 앞에서 시복식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그곳으로부터 600m 떨어진 곳에서는 시복식반대기도회가 열렸다고 한다. 이럴 때에는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그래서 ...
    Date2014.10.05 By관리자 Views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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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기도 그 무한한 능력(눅11:9-13)_2014-03-02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장자권이 있다. 축복할 수 있는 권한과 명령하고 선포할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선하고 좋은 것들에 대해서는 자주 축복할 수 있어야 하고, 악하고 나쁜 것들에 대해서는 수시로 명령하고 선포하여 떠나가...
    Date2014.10.05 By관리자 Views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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