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시야를 찾은 한 여인의 간절한 기대(요4:27~30,39~42)_2016-10-02

    1. 들어가며 요한복음 4장에 보면 사마리아의 수가성 여인이 등장한다. 이 여인은 창녀인가 아니면 부도덕한 여인인가? 당시 예수께서는 유대인이 보통 이용하는 길로 가지 않았다. 충돌이 예상되는 길이었지만 일부러 그리 가신 것이다. 그 길은 사마리아를 ...
    Date2016.10.02 By갈렙 Views893
    Read More
  2. 천국에서 면류관은 누가 쓰는가?(딤후4:7~8)_2021-08-01(주일)

    천국에 들어가면 누가 면류관을 쓰게 되는가? 그리고 성도들이 쓰게 될 면류관에는 실제로 어떤 것들이 있는 것인가? 경주에서 승리하는 자만 그리고 복음을 위해서 목숨을 내어놓았던 순교자들만 면류관을 쓰는 것인가? 천국에서 쓸 면류관은 주의 종들만, 사...
    Date2021.08.01 By갈렙 Views923
    Read More
  3. 누가 하나님의 동역자인가?(고전3:6~9)_2020-01-05(주일)

    누가 하나님의 동역자가 될 수 있는가? 점도 없고 티도 없는 자라야 하는 것인가? 그런데 사도바울은 동역자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썼다. 그것은 성품상, 기질상 온전한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오늘도 분투하고 있는 사람...
    Date2020.01.05 By갈렙 Views925
    Read More
  4. 언약을 지키러 오신 하나님(고전11:23~26)_2016-03-20

    12명의 제자들과의 마지막 저녁식사 때에 예수께서는 그들과 새 언약을 체결하셨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언약의 증표로 자신의 피를 내걸으셨다. 그런데 생각해보라. 그것이 그렇게 중요한 언약이었다고 한다면, 단지 포도주로서 언약의 증표를 삼을 것이 아니...
    Date2016.03.20 By갈렙 Views926
    Read More
  5. 그가 누군지는 정해지지 않았다(마1:1)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은 과연 어떤 이름일까? 그 이름은 예수라는 이름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이름은 바로 세상을 구원할 메시야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당시에 예수님이 누군지를 알게 되면 그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했다. 그래서...
    Date2015.12.06 By갈렙 Views928
    Read More
  6. 당신에게도 영적 자녀가 있는가(신6;1~2,요삼1:4)

    하나님께서 인류구원의 역사를 진행하실 때 무턱대고 하셨을까? 하나님께서는 만세전부터 인류구원을 어떻게 이루실 것인가에 대해 그 시기와 절차까지도 계획하시고 진행하셨다(엡1:3~5, 갈4:4).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어진 우리 인간도 마찬...
    Date2016.01.17 By갈렙 Views932
    Read More
  7. 그들은 왜 목숨을 내 건 경배를 하려 했을까?(마2:1~12)

    온 인류를 구원할 메시야의 탄생을 알아보고 그에게 달려온 최초의 참된 경배자는 누구였을까? 우리는 그들이 이방인이었던 동방박사였다고 익히 알고 있다. 하지만 동방박사들은 수천리 떨어진 곳에서 유대땅까지 목숨을 담보로 한 순례길을 왜 선택했던 것일...
    Date2015.12.20 By갈렙 Views946
    Read More
  8. 하나님은 왜 예루살렘교회에 핍박을 허락하셨나?(행8:1~8)_2016-06-05

    이 땅에 건설된 최초의 교회, 그 교회는 유대인들로만 구성된 예루살렘교회였다. 하지만 그 교회가 건설된지 2~3년이 채 못되어 하나님께서는 그 교회를 흩어버리시기로 결정하셨다. 왜 그랬을까?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세워진 최초의 교회가 더 견고해지도...
    Date2016.06.05 By갈렙 Views950
    Read More
  9. 희어진 곡식 추수에 대한 주님의 놀라운 말씀(요4:31~38)_2022-10-09(주일)

    2022-10-09(주일) 주일낮2부예배 제목: 희어진 곡식 추수에 대한 주님의 놀라운 말씀(요4:31~38)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uGBM3uDRZbo [혹은 https://tv.naver.com/v/29823567 ] 1. 들어가며 가을 들녘에는 산들거리는 코스모스와 함께 황금...
    Date2022.10.09 By갈렙 Views960
    Read More
  10. 2015-5-31 마침내 하나님의 아들로 확정되신 예수님(눅1:35,히5:7~9)

    예수께서는 이미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천사가 그렇게 가르쳐주었고(눅1:35), 하늘에서 계신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선포하셨다(막1:11,9:7). 그리고 좇겨나는 귀신들도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고(막5;7),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서도 그렇게 고백...
    Date2015.05.31 By갈렙 Views969
    Read More
  11. 희년을 선포하는 사람들(마10:7~8)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희년(레25:10)을 선포하기 위함이셨다. 예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나사렛 회당으로 가시어 거기서 행한 첫번째 취임설교가 희년선포의 설교였기 때문이다(눅4:16~21). 그때 예수님의 손에는 이사...
    Date2015.07.19 By갈렙 Views981
    Read More
  12. 예수님은 왜 모든 민족을 제자삼으라고 했을까?(마28:16~20)_2016-03-13

    요즘 쉐마교육이 어떤 교회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쉐마교육은 유대인의 자녀교육이자 신앙교육을 일컫는 말인데, 인성이 메말라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훌륭한 자녀교육이자 최고의 인성교육과 신앙교육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과연 이...
    Date2016.03.13 By갈렙 Views981
    Read More
  13. 어떻게 하나님을 믿도록 도울 것인가?(2)(딤후3:16~17)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까? 이 방법에는 간접적인 증거방법과 직접적인 증거방법이 있을 것이다. 간접적인 증거방법이란 어떤 현상이나 결과를 통해 그 원인적 실재를 증명해 보이는 것이다. 예를 ...
    Date2015.08.23 By갈렙 Views983
    Read More
  14. 2015-05-24 당신은 복음에 합당하게 살고 있는가?(빌1:27~30)

    기독교는 복음을 믿는 종교다. 하지만 오늘날 성도들은 복음에 합당하게 살고 있지 않다. 기독교인들도 불신자와 똑같이 자살하고 있고, 음행을 일삼고 있으며,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있다. 왜 이렇게 되어버린 것일까? 어떤 사람들은 교회가 그리스도인들을 그...
    Date2015.05.24 By갈렙 Views985
    Read More
  15. 2015-04-12 성경 그 놀라운 경이(딤후3;15~17)

    성경은 분명 사람이 쓴 사람의 기록이다. 그렇기 때문에 혹 말씀을 잘못 듣고 기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전승과정에서 첨삭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성경의 기록은 한 사람의 기록이 아니라 수십명의 사람들의 기록이기 때문에 서로 상충되는 ...
    Date2015.04.12 By갈렙 Views986
    Read More
  16. 합당한 주의 일꾼의 자세(마20:1~16)

    오늘날에 먼저 주님을 알고 주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해서 수고하고 봉사하는 성도들은 어떤 자세로 봉사해야 하는 것일까? 교회의 성도들 중에는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하니까 천국을 더 차지하기 위해 무리하게 주의 일을 감당하려는 자도 있으며, ...
    Date2015.10.04 By갈렙 Views993
    Read More
  17. 2015-06-21 타락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히6:4~12)

    개인이나 국가에 있어서 타락은 매우 심각한 것이다. 특히 기독교인들의 타락은 더욱 더 심각한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얼마전 방산비리를 통해 500억을 빼돌린 어느 회장이 구속수감되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서울의 ...
    Date2015.06.21 By갈렙 Views999
    Read More
  18. 예언, 과연 어떤 것이 바른 것인가?(고전14:1~6,31)

    지금은 영적으로 혼란의 시기다. 사실 교계에서 참된 영적 지도자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말도 오르내린다. 대형교회지도자는 재물과 음행과 자리싸움으로 어지럽고 작은 교회는 작은 교회대로 봉사할 사람이 없고 물질이 없어 힘들어한다. 문제는 오늘날 교회 ...
    Date2015.01.11 By갈렙 Views1000
    Read More
  19. 예수님에 대한 세 번째 신앙고백(요8:31~32)

    B.C.780년경 북이스라엘의 호세아 선지자는 말했다.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여호와를 알되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6:3)"고 말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나타나심은 새벽빛처럼 일정하기 때문이라고 했다(호6:3). 그렇다. 우리 하나님은 세상사람들이 믿는 그러한 ...
    Date2015.10.11 By갈렙 Views1000
    Read More
  20. 2015-06-28 자유의지는 어디에 사용해야 하는가?(롬6:12~16)

    이 세상의 보이는 생명체 가운데 오직 사람만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지난 26일(2015.06.26)은 혹 세계기독교 역사에 ...
    Date2015.06.28 By갈렙 Views100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29 Next
/ 29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