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절] 예수님의 족보에 나타난 메시야 탄생의 비밀은 무엇인가?(마1:1)_2023-12-10(주일)
[은사와 사명(8)] 은사로 사명을 감당할 때 정말 놓쳐버리기 쉬운 것은 무엇인가?(고전12:31~13:3)_2023-08-20(주일)
그리스도인으로서 추석날 드리는 감사예배, 과연 괜찮은가?(신16:13~15)_2023-10-01(주일)
[바른 구원(45)] 한 편 강도는 어떤 회개를 했으며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가?(눅23:39~43)_2024-07-14(주일)
[그리스도인의 율법관(49)] 영원한 속죄제사를 드리신 예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히9:11~12)_2024-04-07(주일)
[그리스도인의 율법관(52)] 예수께서 말씀하신 이 시대를 향한 진정한 정결례는 무엇인가?(막7:14~23)_2024-04-14(주일)
아브라함이 족장 중 처음으로 왕적 지위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창11:31~12:3)_2022-11-20(주일)
[그리스도인의 율법관(24)] 성소의 등잔대와 기름이 들려주는 6가지 영적 교훈은 무엇인가(출25:31~39,27:20~21)_2024-03-10(주일)
왜 극동의 작은 나라 한국의 교회가 이 시대에 희망이 되고 있는가?(창10:21~31)_2024-07-07(주일)
주께서 내게 수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시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출34:1~9)_2024-02-11(주일)
신앙에 자꾸 고저가 생기고 결단이 무너지는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행8:14~24)_2024-05-19(주일)
주님이 함께 하는 자들은 누구이며 그들이 받을 축복은?(수1:1~9)_2023-01-01(주일)
성도들을 향한 바울의 기도와 베드로의 진정한 소망(벧전1:1~5)_2022-09-18(주일)
[성령강림절(1)] 구약의 성도들은 경험할 수 없었던 오순절 이후 성령의 역사(행2:1~4)_2023-05-21(주일)
예레미야강해(11) 하나님(예수님)과 맺은 새 언약을 파기하면 어떻게 되는가?(렘11:1~5)_2023-02-19(주일)
왜 바울은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전도방법을 전환했는가?(고전2:3~5)_2023-05-14(주일)
[성령강림절(8)] A.D.30년 오순절날 왜 성령께서 오셨을까?(요14:16~19)_2023-05-28(주일)
신앙의 대상을 하나님으로 바꾸었을 때 베풀어지는 놀라운 은혜(수2:1~15)_2022-10-02(주일)
왜 마리아는 만세에 복있는 여인이라고 일컬어지게 되었을까?(눅1:26~38)_2022-12-25(주일)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는 자가 받게 될 축복(마6:31~33)_2023-06-04(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