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날 밤 양지키던 목자들의 결단이 가져온 놀라운 결과(눅2:15~17)_2017-12-17

    그날밤 갓태어난 메시야를 찾아가 경배한 이들은 베들레헴의 목자들이 아니었다. 그럼, 그들은 어디에서 양을 지키던 목자들이었는가? 메시야의 탄생소식은 온 백성을 위한 기쁜 소식이었고, 목자들 자신과 메시야의 탄생을 기다리고 바라는 자들에게 놀라운 ...
    Date2017.12.17 By갈렙 Views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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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귀가 얼마동안 떠나가 있었던 이유(눅4:13)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1. 들어가며 "마귀"는 "사탄"에 대한 다른 명칭이다. "사탄"은 "옛뱀, 용, 거짓의 아비, 귀신들의 왕, 바알세불, 악한 자" 등으로 불린다. 그런데 사탄에 관한 여러 명칭들 중에서 "마귀'라는 명칭은 대체 어떤 경우에 사용되고 있을까? 특별히 마귀와 예수님...
    Date2020.08.02 By갈렙 Views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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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귀신의 세력으로부터 나와 내 가정을 지키는 실제적인 방법(막9:25~29)_2021-05-30(주일)

    그들은 죽지 않고 6천년 이상을 살아 왔다. 그들은 육체를 지니고 있지 않아서 잠도 안 자고 지켜보고 있다. 그래서 그 집안 사람이 지닌 약점을 이용하여 죄짓게 만든 후, 그 사람 속에 들어가서 거주한다. 그리고는 결국 그 사람을 죽여서 지옥으로 끌고간다...
    Date2021.05.30 By갈렙 Views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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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의 보혈의 능력과 우리의 자백의 상관관계(요일1:7~9)_2021-06-06(주일)

    1. 들어가며 하나님께서 한 때 사람의 육신을 입으셨고 이 땅에서 사신 적이 있으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속죄사역을 완성하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다. 그리고 40일 뒤에 그분은 원래 있던 하늘로 올라가셨다. 그렇다면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는 ...
    Date2021.06.06 By갈렙 Views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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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믿음은 언제 진짜 효력을 발휘할까?(롬4:11상반절)_2016-11-13

    할례와 회개는 대체 무슨 상관이 있을까? 아브라함이 복을 받는 데에는 왜 칭의만으로 충분하지 않았던 것일까? 그에게 할례의 인침은 왜 필요했던 것일까? 아브라함에게는 13년간의 자범죄에 대한 회개가 있었고, 할례를 통한 본질적인 회개가 있어야 했다. ...
    Date2016.11.13 By갈렙 Views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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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주기도문강해(0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6:9)_2019-09-01(주일)

    1. 들어가며 모든 성도는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성도들치고 기도하지 않는 성도는 거의 없을 것이다.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처럼 기도를 많이 하는 민족은 아마도 없었을 것이다. 삼국시대부터 불교가 전래되고 조선시대에 들어...
    Date2019.09.01 By갈렙 Views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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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나는 아직 무엇을 회개하지 않았을까(요16:8~9)_2020-08-16(주일)

    "내가 회개를 한다고 하지만 혹시 회개하지 않고 있는 죄는 없을까?"하고 생각할 때가 있다. 그때 이 말씀은 단비가 될 것이다. 이 말씀은 회개에 있어서 중요한 뼈대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대체 무슨 죄를 회개해야 하는지, 그리고 얼마만큼 회개를 해야 ...
    Date2020.08.16 By갈렙 Views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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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미처 회개하지 못한 죄가 남아 있다면 그 죄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가?(히9:6~12)_2021-12-05(주일)

    1. 들어가며 예수께서는 왜 이 땅에 오셔야 했는가? 이 땅에 살았던 위대한 선각자들이나 성인들이라도 그들은 결코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이 있었다는 것인가? 그렇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신 예수님이 아니시라면 결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
    Date2021.12.05 By동탄명성교회 Views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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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내 사전에 거짓을 용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살후2:10~13)_2017-05-14(설교영상)

    사도바울은 말세란 미혹과 거짓이 횡횡하는 시대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거짓과 진리를 분별하지 못한채, 거짓것을 하나둘씩 용납하게 되고 또한 그것을 추구하게되면 결국에는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오늘날 ...
    Date2017.05.14 By갈렙 Views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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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열매맺는 신앙으로 가는 길(마13:18~23)_2018-05-20(설교영상)

    성도들이 말씀에 대한 열매들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러한 열매들은 과연 언제쯤 나타나게 되는 것인가? 그냥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면서 말씀을 잘 듣고 있으면 되는가? 정말 열매를 맺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전혀 없는 것인가? 예...
    Date2018.05.20 By갈렙 Views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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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천국복음(19) 회개와 천국복음의 관점으로 보는 산상수훈의 8가지 복의 특징(마5;1~12)_2022-03-13(주일)

    우리가 받아야할 진정한 복은 과연 어떤 것인가? '건강'의 축복인가 '물질'의 축복인가 '자손번성'의 축복인가?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복에 주목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궁극적인 복을 말씀하셨던 우리 주 예수님의 말씀에 주목해야 한다. 그렇다면 예수께...
    Date2022.03.13 By갈렙 Views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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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내 안에 사는 이를 왜 그리스도라고 했을까?(갈2:19~20)_2017-04-02(설교영상)

    사도바울은 부활하신 예수께서 전능자요 창조주이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자기 안에 들어와서 사시는 분을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요 온 인류를 위해 자기자신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다. 왜 그랬을까? 기왕 자기 안에 들어와...
    Date2017.04.02 By갈렙 Views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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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주께서 주신 매고 푸는 권세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마16:18~19)_2021-03-14(주일)

    1. 들어가며 사람은 누구나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부모가 자식에게 이름을 지어줄 때는 보통 부모의 신앙관에 따라 이름을 짓게 된다. 그러므로 자식의 이름을 통하여 우리는 부모의 소망과 기대와 믿음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게 된다. 성경...
    Date2021.03.14 By갈렙 Views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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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창세기강해(140) 요셉이 하나님이 주신 의미있는(계시적인) 꿈을 꾼 이유는 무엇인가?(창37:1~11)_2021-07-04(주일)

    1. 들어가며 모든 사람은 꿈을 꾼다. 왜냐하면 사람은 다 영적인 존재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내가 꾼 꿈이 과연 하나님이 주신 꿈인지 아니면 별로 의미없는 꿈인지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성경에서 '꿈'하면 떠오르는 인물들 중에 우리는 요...
    Date2021.07.04 By갈렙 Views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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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누가 과연 메시야를 경배할 수 있을까(마2:1~12)_2016-12-11

    동방의 박사들, 그들은 유대나라의 왕이 태어났는데 왜 그 머나먼 위험한 길을 달려왔을까? 먼저는 별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별이 가르쳐준 정보만으로는 메시야를 만날 수 없었다. 그렇지만 오늘날 교회의 성도들 중에는 자연계시나 은사를 가지고서 메시야인...
    Date2016.12.11 By갈렙 Views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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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날 때부터) 소경으로 (태어)난 것에 대한 주님의 진단과 평가(요9:1~3)_2017-11-19

    사람의 불행은 그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 사실 그것을 따지고 올라가다보면 그것은 죄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죄는 자기에게만 저주나 징계를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식과 손자 3~4대까지 이르게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
    Date2017.11.19 By갈렙 Views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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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바른 종교개혁(09) 회개에 담긴 놀라운 2가지 영적 비밀은 무엇인가?(민14:17~20)_2020-12-27(주일)

    회개는 우리를 천국에 들어가게 해주는 관문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었다. 회개는 우리의 일상생활의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열쇠였기 때문이다. 구약시대에 다윗은 죄용서를 받았지만 그 죄에 대한 결과를 오랜동안 치러야 했다. 왜 그랬을까? 그런데 ...
    Date2020.12.27 By갈렙 Views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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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마리아가 낳을 아기는 누군가(눅1:30~33)_2016-12-25(성탄예배)

    어느날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가 아들을 낳았다. 그러면 그 아들은 누구의 아들이라고 불러야 하는가? 당연히 마리아의 아들 내지는 요셉의 아들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천사는 그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려질 것이라고 했다. 그녀가 남자의 ...
    Date2016.12.25 By갈렙 Views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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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여인은 왜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그토록 찾으려 했을까?(눅15:8~10)_2019-02-10(설교영상)

    눅15장에는 잃었다가 되찾았다는 3가지 비유가 나온다. 공통점은 원래는 함께 있었는데 잃어버렸다가 되찾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들 꼭같은 비유가 아니다. 저마다 특징들이 있다. "잃은 양"과 "잃은 드라크마"와 "잃은 아들"은 동물과 물건과 사람이며, 그 ...
    Date2019.02.10 By갈렙 Views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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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 땅 위에 교회를 세우신 목적은 무엇인가?(계3:19)_2018-07-15

    주께서 이 땅 위에 교회를 세우신 목적은 무엇인가? 주님의 온전한 제자를 만들라고 세우신 것인가? 한 때는 그렇게 알고 제자훈련에 매진하던 때가 있었다. 또 어떤 이는 불행한 이 세대에 행복을 찾아주기 위해서, 혹은 사람들로 하여금 3중축복(물질과 건강...
    Date2018.07.15 By갈렙 Views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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