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시야의 조상 다윗이 들려주는 족보 이야기(마1:6)_2019-12-08(주일)

    다윗은 무명의 시골목동이었다. 그런데 그는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왕이 되게 한 인물이자, 그의 후손에게는 자자손손 왕위를 물려받게 약속해준 인물이다. 다윗이 그렇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는가? 아니다. 그는 그렇게 기도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
    Date2019.12.08 By갈렙 Views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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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 길을 어떻게 영광의 길이라고 할 수 있나?(요13:30~32)_2010-11-24(주일)

    영광이란 어떤 사람에게 빛나고 아름다운 영예가 돌아가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이 땅에 사실 때에 그 반대의 길을 걸어가셨다. 그분이 걸어가신 길은 세상 사람들의 눈에 보기에는 수치와 멸시의 길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은 당신...
    Date2019.11.24 By갈렙 Views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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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회개와 천국복음(70) 교회의 두 종류의 지도자들과 회개의 상관관계(계2:20~28)_2020-09-27(주일)

    성도들이 회개를 하고 안 하고 하는 것은 대체 무엇에 기인하는 것일까? 물론 개인이 죄를 깨닫고 회개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때에는 자신에게 말씀의 꼴을 나눠주는 말씀사역자에게 그것이 달려있다고 해...
    Date2020.09.27 By갈렙 Views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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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는 왜 지금 광야의 길을 걷고 있는가?(고전10:1~6)_2018-09-30

    우리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장소에 갈 때면 항상 내가 어디에 와 있는지 현위치를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현 위치를 몰라 잘못된 방향으로 가다보면 가는만큼 되돌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나의 신앙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나는 천국가는...
    Date2018.09.30 By갈렙 Views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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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부활에 대한 소망과 오해(고전15:19~20)_2020-04-12(주일)

    성도들에게 왜 부활신앙이 중요한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부활신앙은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가야 할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알려준다. 그리고 인류의 죄가 어떻게 용서되었는지를 알려주고, 부활이후에 받...
    Date2020.04.12 By갈렙 Views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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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용과 여자의 쟁투(7) 환난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계12:10~12)_2019-05-12(주일)

    환난은 받지 않아도 되는가? 아니면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다 환난을 통과해야 하는가? 요한계시록에 보면, 목숨을 걸고 환난을 이겨낸 성도들의 이야기로 빼곡하다. 주님께서도 마24장에서 성도들이 다 환난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 시기에 있을 ...
    Date2019.05.12 By갈렙 Views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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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날 구원을 위해 교회들이 목숨처럼 지켜내야 할 것은?(막6:10~13)_2022-07-10(주일)

    2022-07-10(주일) 주일낮예배 제목: 오늘날 구원을 위해 교회들이 목숨처럼 지켜내야 할 것은?(막6:10~13)_2022-07-10(주일) https://youtu.be/gSYeRk8HDHc [혹은 https://tv.naver.com/v/28024586 ] 1. 들어가며 교회의 존재 목적은 무엇인가? 교회가 이 땅에...
    Date2022.07.10 By갈렙 Views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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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나님 우리 아버지(하나님은 대체 어떤 자의 아버지인가?)(눅15:25~32)_2020-05-10(주일)

    오늘은 어버이주일로 돌아온 탕자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구약적인(율법적인) 방식에 따르면 누가 효자인가? 아마도 첫째 아들이 효자인 것 같다. 하지만 신약적인 방식에 따르면 오히려 둘째 아들이 더 효자인 것 같다. 그럼 오늘날 예수 ...
    Date2020.05.10 By갈렙 Views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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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예수께서는 이 땅의 참 성막의 대제사장이셨다(히8:1~6)_2020-03-15(주일)

    예수께서는 누구신가? 히브리서는 예표론적성경해석방법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예수님은 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도 아니었다. 그리고 성전에서 죽으신 것도 아니었다. 그분은 단지 골고다언덕의 십자가에서 버려진 채 죽임을 당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
    Date2020.03.15 By갈렙 Views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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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바른 종교개혁(04) 성령님은 누구시며 그분의 본질적인 사역은 무엇인가?(계5:6)_2020-11-22(주일)

    가짜성령운동, 가짜성령사역을 우리는 어떻게 분별해낼 수 있는가? 그것은 2가지다. 성령과 그리고 성령의 은사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다. 그럼, 성령은 누구신가? 그리고 그분이 행하시는 본질적인 사역이란 대체 무엇인가? 이것을 잘 모르면 귀신이 행하는...
    Date2020.11.22 By갈렙 Views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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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과연 우리 자녀들에게 어떤 나라를 물려줄 것인가?(갈5:1)_2020-05-03(주일)

    오늘은 어린이주일이다. 맑고 밝게 자라야할 우리 어린이들에게 기성세대들은 무엇을 보여주고 물려주어야 할까? 한편으로는 기독교인으로서 할 일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국민으로서 할 일을 다해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Date2020.05.03 By갈렙 Views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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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창세기강해(92) 인류를 위한 한 분 하나님의 최대의 관심사는?(창18:16~21)_2021-05-09(주일)

    구약시대에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적이 딱 한 번 있었다. 그것은 아브라함의 99세 때였다. 왜 하나님께서는 그때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것일까? 그리고 그때 한 분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신 것일까? 그리...
    Date2021.05.09 By갈렙 Views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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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초대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구원얻는다고 믿었을까?(유1:17~21)_2019-01-27(주일)

    초대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구원얻는다고 믿고 있었을까? 오늘은 사도들의 기록이 아닌 평신도의 입장에서 바라본 구원론에 관한 살펴보려고 한다. 신약의 서신서들 중에서 평신도가 쓴 책이 딱 2권 있다. 하나는 야고보서요 또 하나는 유다서다. 그런데 공교롭...
    Date2019.01.27 By갈렙 Views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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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바른 종교개혁(02) 한 분 하나님인가 삼위일체 하나님인가(요17:3)_2020-11-08(주일)

    종교개혁은 어떻게 일어나야 하는가? 그것은 성경의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은 과연 성경에 나와있는 대로의 하나님인가? 아니면 내가 어디선가 듣고 배웠던 하나님인가? 다들 자기 생각으로는 성경에서 배운 것이...
    Date2020.11.08 By갈렙 Views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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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성도가 제사장으로서 간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출29:4~6,20~21)_2019-04-14(주일)

    과연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다 왕같은 제사장들인가? 루터는 그렇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늘날까지 그가 성경말씀을 잘못 인용했다는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그는 벧전2:9의 말씀을 인용하여, 모든 세례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다 "왕같은 제사장들(히에류스)"...
    Date2019.04.14 By갈렙 Views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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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지금 이 시대에 진정 복있는 자는 누구인가?(마13:9~17)_2022-05-29(주일)

    복 중의 복은 대체 무엇인가? 이 땅에서 건강하게 살고 재물을 누리며 살며 자녀가 잘되는 것 역시 복은 복이다. 그런데 우리가 진짜 받아야 할 복은 산상수훈에 나온다. 그것은 바로 '천국 복'이다. 이 복은 이 땅에서 받을 복이 아니라, 죽은 다음에 저 천국...
    Date2022.05.29 By갈렙 Views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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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믿음, 그것은 초자연적인 세계를 경험케하는 통로이자 열쇠(요11:39~44)_2021-11-14(주일)

    1. 들어가며 오늘은 믿음에 대해 말해 보려고 한다. 믿음에는 믿음의 내용과 목표 그리고 믿음의 방법과 결과들의 다양한 방면들이 있다. 그런데 이전까지 우리는 믿음의 내용과 목표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런 것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Date2021.11.14 By갈렙 Views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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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창세기강해(72)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내신 진짜 이유는(창11:31~12:1)_2021-04-18(주일)

    아브라함은 진정 그의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난 것인가 아니면 그곳으로부터 탈출해 나온 것인가? 우리가 알기로는 그곳에서 떠나온 것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히브리어원문에는 그러한 어구가 없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더러 ...
    Date2021.04.18 By갈렙 Views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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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어떻게 할 때 내 속에서 그리스도께서 형상을 갖추시는가?(갈4:19)_2021-02-21(주일)

    1. 들어가며 오늘은 좀 특별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그것은 동물에게는 없지만 사람에게만 있는 것을 다루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씨(씨앗)"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사람만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나누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것이 중...
    Date2021.02.21 By갈렙 Views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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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땅의 소금과 세상의 빛인 사람들(마5:13~16)_2018-05-27

    그리스도인들은 지역사회봉사활동 같은 것에 전혀 활동해서는 아니 되는가? 본연의 임무로서 복음만 전파하면 되는 것인가? 한국교회에 복음이 전파될 때에는 우리민족을 섬기기 위한 선교사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 병원을 세워 아픈 자들을 치료해주고, ...
    Date2018.05.27 By갈렙 Views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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