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우상숭배로부터 확실히 벗어나야 하는가(왕하23:24-27)_2014-08-31
세리장 삭개오는 진정 회개했을까?(눅19:1-10)_2014-09-07
그것이 마지막 기회였다(눅19:11-27)_2014-09-28
세례요한과 천국의 실상(마11:11~12)_2014-09-21
종들이 이겨내야 했던 2가지 것들(눅19:11-27)_2014-10-05
모세의 무덤은 왜 아는 이가 없을까?(신34:1-6)_2014-09-14
회개를 가로막고 있는 로마카톨릭(왕하22:8-20)_2014-08-24
음녀와 붉은 빛 짐승의 정체(계17:1-18)_2014-08-17
기독교에 침투해 들어온 바벨론 종교의 실상(마12:46-50)_2014-08-10
구원에 있어서 비중있게 다뤘어야 했던 것(행15:13-29)_2014-08-03
지금은 신앙고백의 틀을 바꿀 때(계1:9-20)_2014-07-27
이 시대에 주님이 바라시는 교회(창립감사주일)(마16:18-19)_2014-07-20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바알신을 섬겼을까?(민25:1-9)_2014-07-13
모든 신들 위에 뛰어난 주께 감사하라(시136:1-3, 97:7-9)_2014-07-06
누구에게 감사할까?(시136:1-26)_맥추감사주일준비_2014-06-29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왕하7:3-16)_2014-06-22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회개인가(눅15:11-24)_2014-06-15
천국에 이르는 두 개의 관문(마21;28-46)_2014-06-08
천국에 초대받은 자들(눅14;15-24)_2014-06-01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천국복음이란 무엇인가?)(마24;3-14)_201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