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 |
하나님께서는 언제 일을 시작하시는가?(출3:6~10)_20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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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8.21 | 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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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또 하나의 교회의 기초(역대상 21:26~22:1)_20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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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8.14 | 656 |
147 |
초대교회 성도들은 과연 성령의 이름을 불렀을까?(행3:6, 7:59, 16:18,31, 19:5)_20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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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8.07 | 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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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정말 제사와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실까?(시51:14~19)(부제: 회개에 관한 놀라운 영적인 비밀)_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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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7.31 | 925 |
145 |
한 시대에 뜻을 정했던 한 사람(창5:32~6:14)_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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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7.24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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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거기에 마리아의 회개가 있었다(행1:6~15)_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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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7.17 | 848 |
143 |
욥은 과연 무엇을 회개했을까?(욥42:1~10)_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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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7.10 | 1284 |
142 |
욥이 뒤늦게 비로소 알게 된 사실(욥2:1~13)_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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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7.03 |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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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다 이루셨으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없는가?(요19:28~30)_20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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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26 | 1124 |
140 |
매고 푸는 또 하나의 열쇠(행16:16~18)_20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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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19 | 1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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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빌립집사를 광야로 보내신 이유(행8:26~40)_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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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12 |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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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예루살렘교회에 핍박을 허락하셨나?(행8:1~8)_20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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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05 | 1053 |
137 |
선구자의 딱 2가지 사명(막1:1~8)_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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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5.29 |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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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아야 했을까?(마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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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5.22 | 1914 |
135 |
성령님은 무엇 때문에 오셨는가?(요15:26~27)_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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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5.15 | 1125 |
134 |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진짜 이유(출20;12)_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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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5.08 |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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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이런 자의 것이니라(막10:13~16)_어린이주일설교_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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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5.01 | 1457 |
132 |
가족구원, 어떻게 할 것인가?(고전7:1~16)_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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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4.24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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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여! 강하고 담대하라(신31:1~8)_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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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4.17 |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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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요12:20~33)(부제: 어떻게 해야 전도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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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4.10 | 1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