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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주님께서는 왜 바울을 부르셨는가?(행9:3~9)_2022-05-1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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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22.05.15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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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지금 이 시대에 진정 복있는 자는 누구인가?(마13:9~17)_2022-05-29(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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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22.05.29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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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그리스도인들에게 설날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신16:1~15)_2020-01-2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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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20.01.26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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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제목] 천국에서 보좌자리를 차지하는 이기는 자는 누구인가?(2)(계3:14~22)_2022-03-27(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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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22.03.27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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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회개와 천국복음(62) 바울의 회개가 주는 교훈(행14:19~23)_2020-09-20(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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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20.09.20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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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왜 우리는 오늘도 계속해서 성찬식을 행하는가?(눅22:19~20)_2021-11-2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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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21.11.21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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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신랑이 신부를 취하는 그 시간에 우리가 해야 할 일(요3:29~30)_2021-09-1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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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21.09.12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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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천국을 상징하는 가나안 땅의 기업분배 원칙과 특징은 무엇인가?(수14:6~15)_2023-03-1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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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23.03.12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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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
믿음, 그것은 초자연적인 세계를 경험케하는 통로이자 열쇠(요11:39~44)_2021-11-1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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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21.11.14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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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왜 예수님만이 온 인류의 목자가 되시는가?(마2:1~6)_2021-12-19(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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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21.12.19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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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바른 종교개혁(01) 이 시대의 참된 종교개혁의 방향은?(고후13:8~9)_2020-11-0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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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20.11.01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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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술람미 여인과 나 너 그리고 우리들(아1:2, 4:6, 7:10~13)_2021-10-2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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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21.10.24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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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회개와 천국복음의 관점에서 보는 양과 염소의 비유(마25:1~46)_2022-03-0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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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22.03.06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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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주님의 부르심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마4:17~23)_2022-04-2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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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22.04.24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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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환난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계12:10~12)_2019-05-1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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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9.05.19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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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전투하는 신부에서 다른 신부를 산출하고 양육하는 신부로(아8:8~10)_2021-10-10(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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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21.10.10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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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그날 혼인잔치에서 입을 예복은 어떻게 준비하는가?(마22:11~14)_2022-07-2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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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22.07.24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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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왜 하나님은 일주일간 초막에 거주하라고 했을까?(레23:39~44)_2019-10-27(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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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9.10.27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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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메시야의 족보에 담겨있는 놀라운 비밀(마1:6~11)_2019-12-0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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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9.12.01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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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적당히 회개해도 되는가?(눅3:7~9)_2020-10-1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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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20.10.11 | 1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