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예수님만이 온 인류의 목자가 되시는가?(마2:1~6)_2021-12-19(주일)
왜 우리는 오늘도 계속해서 성찬식을 행하는가?(눅22:19~20)_2021-11-21(주일)
믿음, 그것은 초자연적인 세계를 경험케하는 통로이자 열쇠(요11:39~44)_2021-11-14(주일)
바른 종교개혁(01) 이 시대의 참된 종교개혁의 방향은?(고후13:8~9)_2020-11-01(주일)
술람미 여인과 나 너 그리고 우리들(아1:2, 4:6, 7:10~13)_2021-10-24(주일)
그날 혼인잔치에서 입을 예복은 어떻게 준비하는가?(마22:11~14)_2022-07-24(주일)
회개와 천국복음의 관점에서 보는 양과 염소의 비유(마25:1~46)_2022-03-06(주일)
주님의 부르심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마4:17~23)_2022-04-24(주일)
환난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계12:10~12)_2019-05-12(주일)
왜 하나님은 일주일간 초막에 거주하라고 했을까?(레23:39~44)_2019-10-27(주일)
주기도문강해(0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6:9)_2019-09-01(주일)
전투하는 신부에서 다른 신부를 산출하고 양육하는 신부로(아8:8~10)_2021-10-10(주일)
향의 재료가 들려주는 기도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출30:34~38)_2022-08-14
영지주의자라 할지라도 절대 할 수 없는 것이 있었다(요일5:19~21)_2019-08-11(주일)
메시야의 조상 다윗이 들려주는 족보 이야기(마1:6)_2019-12-08(주일)
적당히 회개해도 되는가?(눅3:7~9)_2020-10-11(주일)
메시야의 족보에 담겨있는 놀라운 비밀(마1:6~11)_2019-12-01(주일)
세 종류의 경배자들(마2:1~12)_2019-12-22(주일)
우리가 정말 붙들어야 할 복음은 어떤 복음인가?(마3:1~3)_2022-01-02(주일)
나는 과연 어떤 복음전파사역자로 길이 길이 남을 것인가(딤후4:9~16)_2022-05-22(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