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설교핵심>



<명령과선포>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주여, 주님이 하시는 일과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구원의 과정에 있어서도 주님이 해야 할 일이 있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구원을 위한 준비는 하나님이 해 주시는 일이지만 회개하고 믿는 일은 우리의 일인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구원을 바라는 자는 반드시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영혼의 문제를 위해서는 말씀을 들어야 하고, 육신의 문제를 위해서는 간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그동안 회개와 말씀듣기와 간구를 게을리했나이다. 용서해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주여, 이제는 주님 앞에 나아가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내 문제를 놓고 한탄하지 않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내 문제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내가 해야 할 일은 꼭 내가 하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내가 할 일은 주님께 맡기지 않겠나이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하나님 일과 내 일을 구분하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들은 떠나가라.

이제 내게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주님 앞에 나가지 못하도록 온갖 장애물로 역사하는 악한 영들은 떠나가라.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일은 내가 할지어다. 어찌하든지 주님 앞에 나아갈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한국교회의 탈선과 부패과 죄악은 잘못된 구원론에서 기인하는구나.

2. 루터와 칼빈의 종교개혁이 믿음은 회복했지만 결국 회개를 잃어버리고 말았구나.

3. 신앙생활의 성패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내 일을 구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구나.

4. 전능하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이로구나.

5. 장애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주님 앞에 나아갈 때 문제의 해결이 시작되는구나.

6. 전능한 주님이 계시는데도 주님 앞에 나아가지 않는 자는 참으로 어리석은 자로구나.

 


  1. No Image 29Oct
    by 갈렙
    2016/10/29 by 갈렙
    Views 440 

    하나님은 왜 제5계명을 십계명으로 주신 것일까?(신5:16)_2016-10-30

  2. No Image 22Oct
    by 갈렙
    2016/10/22 by 갈렙
    Views 475 

    회개의 마지막 화답은 무엇인가?(시116:12~14)_2016-10-23

  3. No Image 15Oct
    by 갈렙
    2016/10/15 by 갈렙
    Views 513 

    왜 주님은 당신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고 하시는가?(출20:1~3)_2016-10-16

  4. No Image 07Oct
    by 갈렙
    2016/10/07 by 갈렙
    Views 392 

    안식일인데도 일하시는 하나님(요5:1~18)_2016-10-09

  5. No Image 01Oct
    by 갈렙
    2016/10/01 by 갈렙
    Views 505 

    메시야를 찾은 한 여인의 간절한 기대(요4:27~30,39~42)_2016-10-02

  6. No Image 24Sep
    by 갈렙
    2016/09/24 by 갈렙
    Views 392 

    선구자의 아름다운 퇴장(요3:22~36)_2016-09-25

  7. No Image 17Sep
    by 갈렙
    2016/09/17 by 갈렙
    Views 754 

    거듭남의 중요한 영역은 대체 무엇인가?(요3:1~15)_2016-09-18

  8. No Image 10Sep
    by 갈렙
    2016/09/10 by 갈렙
    Views 493 

    세례요한의 숨겨진 회개사역(마11:9~15)_2016-09-11

  9. No Image 03Sep
    by 갈렙
    2016/09/03 by 갈렙
    Views 412 

    구원얻는 믿음, 지금도 역사하는 믿음(마8:5~13)_2016-09-04

  10. No Image 28Aug
    by 갈렙
    2016/08/28 by 갈렙
    Views 496 

    그분이 하시는 일과 내가 해야 할 일(마8:1~4)_2018-08-28

  11. No Image 20Aug
    by 갈렙
    2016/08/20 by 갈렙
    Views 504 

    하나님은 언제 일을 시작하시는가?(출3:6~10)_2016-08-21

  12. No Image 13Aug
    by 갈렙
    2016/08/13 by 갈렙
    Views 619 

    숨겨진 또 하나의 교회의 기초(역대상 21:26~22:1)_2016-08-14

  13. No Image 07Aug
    by 갈렙
    2016/08/07 by 갈렙
    Views 477 

    초대교회 성도들은 과연 성령의 이름을 불렀을까?(행3:6, 7:59, 16:18,31, 19:5)_2016-08-07

  14. No Image 30Jul
    by 갈렙
    2016/07/30 by 갈렙
    Views 510 

    주님은 정말 제사와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실까?(시51:14~19)_2016-07-31

  15. No Image 23Jul
    by 갈렙
    2016/07/23 by 갈렙
    Views 482 

    한 시대에 뜻을 정했던 한 사람(창5:32~6:14)_2016-07-24

  16. No Image 17Jul
    by 갈렙
    2016/07/17 by 갈렙
    Views 419 

    그날 거기에 마리아의 회개가 있었다(행1;6~15)_2017-07-17

  17. No Image 09Jul
    by 갈렙
    2016/07/09 by 갈렙
    Views 1261 

    욥은 과연 무엇을 회개했을까?(욥42:1~10)_2016-07-10

  18. No Image 03Jul
    by 갈렙
    2016/07/03 by 갈렙
    Views 1019 

    욥이 뒤늦게 비로소 알게 된 사실(욥3:1~13)_2016-07-03

  19. No Image 26Jun
    by 갈렙
    2016/06/26 by 갈렙
    Views 1213 

    그분이 다 이루셨으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없는가?(요19:28~30)_2016-06-26

  20. No Image 18Jun
    by 갈렙
    2016/06/18 by 갈렙
    Views 1151 

    매고 푸는 또 하나의 열쇠(행16:16~18)_2016-06-19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Next
/ 26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