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설교핵심>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주여, 성품의 비밀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아담 이후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성품과 사탄의 성품을 죽는 그 순간까지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어찌하든지 우리는 사탄의 성품을 물리쳐야 함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우리가 사탄의 성품을 벗어버리려면 날마다 회개하고, 옛사람의 성품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려면 의지적으로 결단하고, 간절히 기도하며, 성령충만을 받아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우리가 성품을 벗고 입는 일에 소홀했나이다. 용서해 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주여, 이제는 하나님만의 신실하심을 믿고 죄악을 물리치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사탄의 성품을 따라가지 않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천국을 사모함으로 사탄의 성품을 버리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기도함으로 사탄의 성품을 이기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나를 십자가에 못박음으로 사탄의 성품을 죽음에 넘기겠나이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사탄의 성품을 따라 살도록 미혹한 모든 악한 귀신들은 이제 떠나갈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사탄의 성품은 버릴지어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품을 입을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아담과 하와만이 순수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구나.

2. 인간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해 사탄의 성품까지 받아들이게 되었구나.

3. 사탄의 성품은 우리가 죽는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는구나.

4. 사탄의 성품을 벗어버리려면 날마다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죄된 본성을 매순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하는구나.

5. 하나님의 성품대로 살아가려면 굳은 의지로 결단하고, 간절히 기도하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날마다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해야 하는구나.

6. 사탄의 성품을 극복하는 자가 끝내는 천국에 들어가는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1 향의 재료가 들려주는 기도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출30:34~38)_2022-08-14(주일) 갈렙 2022.08.13 106
480 합당한 주의 일꾼의 자세(마20:1~16) 갈렙 2015.10.03 1378
479 한국교회의 당면한 과제와 우리의 사명(행20:17~24)_2017-10-08 갈렙 2017.10.07 224
478 한 해의 절반을 마감하며 우리가 주께 드려야 할 감사는?(시136:1~26)-2023-07-02(주일) 갈렙 2023.07.02 69
477 한 편 강도는 어떤 회개를 했으며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었는가?(눅23:39~43)_2024-07-14(주일) 갈렙 2024.07.13 15
476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요12:20~33)_2016-04-10 갈렙 2016.04.10 1274
475 한 시대에 뜻을 정했던 한 사람(창5:32~6:14)_2016-07-24 갈렙 2016.07.23 439
474 한 분 하나님이신 주 예수님에 대한 유대인들의 잘못된 이해는 무엇인가?(요8:52~59)_2024-06-23(주일) 갈렙 2024.06.22 24
473 한 분 하나님의 벗(친구)이 되는 자들이 받을 신약의 축복(요15:15~16)_2021-05-23(주일) 갈렙 2021.05.22 247
472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인지를 알려주는 생명책의 비밀과 그 진실(계3:5)_2023-11-12(주일) 갈렙 2023.11.11 48
471 한 달란트 받은 자에 대한 주님의 심판이 주는 교훈(마25:24~30)_2017-11-26 갈렙 2017.11.25 243
470 하늘의 생명책에 자신의 이름이 기록되려면(빌4:2~5)_2017-05-05 갈렙 2017.05.06 516
469 하늘의 보고를 여시사 때를 따라 은혜주시는 하나님(신28:12~14, 마24:46~47)_2020-07-05(주일) 갈렙 2020.07.04 230
468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주기도문강해1)_2019-09-01(주일) 갈렙 2019.08.31 308
467 하나님의 인침이 끝까지 유효한 사람은 누구인가?(계7:1~8)_2019-05-19(주일) 갈렙 2019.05.18 198
466 하나님의 오랜 기다림(눅1:26~35)_2016-12-04 갈렙 2016.12.03 363
465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야 했던 또 하나의 이유는?(히2:14)_2024-02-04(주일) 갈렙 2024.02.04 37
464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가 되려면(마3:13~17)_2016-01-10 갈렙 2016.01.10 1380
463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뤄지려면(마1:18~25)_2018-12-23 갈렙 2018.12.22 157
462 하나님의 때와 아브라함의 두번째 실수(창16:1~3,15~17:1)_2021-05-02(주일) 갈렙 2021.05.01 26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 Next
/ 26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