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설교핵심>

1. 서론

지금은 이슬람교의 라마단(금식기도) 기간이다. 그런데 올 해 이슬람의 라마단의 최고의 기도제목은 한국을 이슬람화하는 것이다. 올 해 3월 중동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대통령은 전북 익산에 최고의 할랄식품(이슬람이 허용하는 식품) 공장을 조성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슬람채권발행을 위한 조세특례법 즉 수쿠크법이 지난 2011년 무산되자, 이제는 국제학교 및 대학교 설립과 음식공장조성을 통해 한국을 이슬람화 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또한 UN과 미국과 서양열강에서는 동성애법을 통과시키라고 권력을 사용해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는 돈으로 무너뜨리지 못한 한국을 권력과 음행(동성애)로서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작전인 것이다.

다행히도 지금 한국 그리스도인들은 이슬람에서 시작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징계로 인하여 하나로 뭉치고 있다(12:10~11). 이스라엘의 주변 국가들이 이스라엘을 넘어뜨리기 위해 사용한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외부세력에 의한 전쟁이 아니었다. 그것은 내부에서의 우상숭배와 음행이었다. 이것으로 사탄은 지금도 한국을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다.

2. 본문말씀 요약

오늘 본문 말씀은 복음을 들어 믿은 후에 성령의 은사까지 체험하였고, 현재도 하나님의 말씀과 오는 시대에 능력들을 맛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다시 타락으로 나아간다면 버림을 받아 불타는 지옥 안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는 말씀이다.

3. 문제제기

히브리인으로서 구원 안으로 들어온 그리스도인들은 과연 어떻게 해서 구원으로부터 제외될 위기에 처한 것일까? 믿는 자의 타락이 국가적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성령의 은사와 능력까지 받은 사람도 과연 타락할 수 있을까? 정말 그리스도인이 되었어도 타락해서 회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을까? 그리스도인 된 후에 주인이 쓰시기에 합당치 못한 열매를 맺지 못한 자의 구원은 안전한가?

4. 과연 그리스도인들도 타락할 수 있는가?

과거 칼빈주의자들은 구원에서 떨어질 자들에 대해서는 첫째, 하나님께서 그를 구원하기로 예정해놓지 않은 사람이라든지 둘째,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 주장할 할지라도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일 뿐 진짜 주님을 믿지 않는 자는 타락할 수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오늘 본문(6:4~8)에 의하면, 한 번 빛 비춤을 받아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달아 복음을 받아들여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이어서 성령의 은사까지 참예한 자라 할지라도 얼마든지 구원에서 떨어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르우벤과 에서의 경우를 보라(12:16~17)

결국 그리스도인들이 타락하게 되면 한 나라와 국가도 망하게 된다.

5. 그렇다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타락으로 몰고 가는 것들은 무엇일까?

오늘날 사탄이 그리스도인 특히 한국의 그리스도인들과 한국을 넘어뜨리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전략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첫째, 돈에 빠지고 물질에 노예가 되게 하는 것이다(6:24). 이것은 이슬람의 전략이다. 둘째, 명예와 권력을 사용해 포섭하는 것이다. 이것은 지도자가 많이 걸린다. 이것의 끝은 종교다원주의다. 셋째, 음란과 동성애(차별금지법, 성소수자보호법)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지금 사탄이 사용하고 있는 국가전복전략이다.

6. 결론

지난 2011년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단합하여 이슬람조세특례법인 스쿠크법을 저지했듯이, 이슬람의 돈이 한국에 들어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엄청난 권력을 사용해 음란(동성애, 차별금지법)을 법제화하려는 시도를 끝까지 막아내야 한다(12:4). 그렇지 않으면 우리나라도 타락하여 영원한 불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메르스는 한국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다. 하지만 이 징계로 인해 한국의 기독교는 오히려 하나로 뭉쳐야하고 타락에서 한국을 건져내야 한다.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주여, 예수님을 믿고도 계속해서 죄를 지으면 타락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믿고도 타락한 자들은 현저히 하나님의 아들을 욕보이는 것이 되기 때문에 회개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도 계속해서 가시와 엉겅퀴만을 산출하는 자는 멸망에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그리스도인들도 얼마든지 타락하여 지옥에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그리스도인은 대개 돈이나 명예 그리고 음란으로 타락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이슬람의 돈과 미국과 유엔 그리고 서양과 같이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법에 찬성하면 결국 국가적인 타락을 낳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장자권 누림의 결단

주여, 이제는 타락하지 않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죄인 줄 깨달아지면 즉시 회개하고 멈추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반복적인 범죄에 대해 백배 주의하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돈으로 치고 들어오는 이슬람을 끝까지 경계하겠나이다.

주여, 이제는 평등법으로 치고 들어오는 동성애법과 차별금지법을 끝까지 막아내겠나이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이제까지 구원에 합당한 열매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구원이 안전하다고 속여온 악한 세력들은 결박을 받으라.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슬람의 영은 떠나가라. 동성애의 영도 떠나갈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믿음을 지킬지어다. 타락하지 말지어다. 책임질 것은 반드시 책임질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믿고 성령의 은사를 받은 자라도 타락할 수 있구나.

2. 죄와 끝까지 싸우지 않는 자는 결국 타락하고 마는구나.

3.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타락하면 결국 지옥에 떨어지는구나.

4. 행위로 나타나지 않는 믿음은 구원받을 수 없는 가짜 믿음이요 지적인 동의에 불과한 것이로구나.

5. 그리스도인은 돈과 명예와 음란에 쉽게 넘어지는구나.

6. 이슬람의 돈과 권력으로 압력을 가는 미국과 유엔 그리고 서양국가의 동성애의 권유를 막아내지 못한다면 결국 어느 나라든지 이슬람국가가 되어버리고 기독교는 없어지고 마는구나.

 





  1. No Image 05Sep
    by 갈렙
    2015/09/05 by 갈렙
    Views 1281 

    왜 그리고 어떻게 전할 수 있는가?(딤후4:1~2)

  2. No Image 30Aug
    by 갈렙
    2015/08/30 by 갈렙
    Views 1244 

    어떻게 하나님을 믿도록 도울 것인가?(3)(요10:35~38)

  3. No Image 23Aug
    by 갈렙
    2015/08/23 by 갈렙
    Views 1325 

    어떻게 하나님을 믿도록 도울 것인가?(2)(딤후3:15~17)_2015-08-23

  4. No Image 16Aug
    by 갈렙
    2015/08/16 by 갈렙
    Views 1325 

    어떻게 하나님을 믿도록 도울 것인가?(히11:6)_2015-08-16

  5. No Image 07Aug
    by 갈렙
    2015/08/07 by 갈렙
    Views 1422 

    참된 지도자의 4가지 조건(대하32:1~8,20)_2015-08-09

  6. No Image 02Aug
    by 갈렙
    2015/08/02 by 갈렙
    Views 1315 

    2015-08-02 방언으로 대신할 수 없는 것(고전14:14~25)

  7. No Image 25Jul
    by 갈렙
    2015/07/25 by 갈렙
    Views 1548 

    2015-07-26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라(고전14:1~5)

  8. No Image 18Jul
    by 갈렙
    2015/07/18 by 갈렙
    Views 1264 

    2015-07-19 희년을 선포하는 사람들(마10:7~8)

  9. No Image 10Jul
    by 갈렙
    2015/07/10 by 갈렙
    Views 1481 

    2015-07-12 이제는 날마다 희년을 선포하라(레25:8~12)

  10. No Image 03Jul
    by 갈렙
    2015/07/03 by 갈렙
    Views 1535 

    2015-07-05 맥추절은 무엇을 예비하는 절기인가?(약5:7~11)

  11. No Image 28Jun
    by 갈렙
    2015/06/28 by 갈렙
    Views 1317 

    2015-06-28 자유의지는 어디에 사용해야 하는가?(롬6:12~16)

  12. No Image 21Jun
    by 갈렙
    2015/06/21 by 갈렙
    Views 1390 

    2015-06-21 타락으로 떨어지지 않게 주의하라(히6:4~12)

  13. No Image 13Jun
    by 갈렙
    2015/06/13 by 갈렙
    Views 1352 

    2015-06-14 스데반이 본 영광 가운데 계신 예수님(행7:55~60)

  14. No Image 05Jun
    by 갈렙
    2015/06/05 by 갈렙
    Views 1356 

    2015-06-07 동성애 저지는 신앙의 마지막 방어선(레20:13)

  15. No Image 31May
    by 갈렙
    2015/05/31 by 갈렙
    Views 1565 

    2015-05-31 마침내 하나님의 아들로 확정된 예수님(눅1:35, 히5:7~9)

  16. No Image 24May
    by 갈렙
    2015/05/24 by 갈렙
    Views 1255 

    2015-05-24 당신은 복음에 합당하고 살고 있는가?(빌1:27~30)

  17. No Image 17May
    by 갈렙
    2015/05/17 by 갈렙
    Views 1431 

    2015-05-17 성도에게 영적 스승이 필요한 이유(딤전4:1~2,16)

  18. No Image 10May
    by 갈렙
    2015/05/10 by 갈렙
    Views 1673 

    2015-05-10 자식이 부모를 공경해야 하는 4가지 이유(신5:16)

  19. No Image 02May
    by 갈렙
    2015/05/02 by 갈렙
    Views 1418 

    2015-05-03 기근의 때를 준비하는 실제적인 방법(창47:13~26)

  20. No Image 25Apr
    by 갈렙
    2015/04/25 by 갈렙
    Views 1486 

    2015-04-26 지금은 무엇을 준비할 때인가?(눅22:35~38)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Next
/ 26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