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명령과선포>

1)감사와 회개

주여, 임마누엘 성육신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임마누엘 성육신이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사람이 되신 사건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이유는 인류를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 피가 없으신 하나님이 피흘려 죽을 제물이 되기 위함이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임마누엘 성육신이란 하나님의 독특한 표현방식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방식이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임마누엘 성육신이란 영의 세계가 물질세계 속으로 침투해 들어올 수 있음을 알게 해 준 위대한 사건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임마누엘 성육신이란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인 것을 알려주는 독특한 방식이었음을 잘 몰랐나이다. 용서해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주여, 이제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믿습니다.

주여, 이제는 하나님이 성육신하신 것을 믿습니다.

주여, 이제는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을 믿습니다.

주여, 이제는 영의 세계가 존재함을 믿습니다.

주여, 이제는 예수님만이 구원자인 것을 믿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 사람이 되셨음을 믿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들은 떠나가라.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영의 세계가 실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믿지 못하게 막는 악한 영들은 결박을 받으라.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예수께서는 처녀의 몸에서 태어난 임마누엘이시로구나.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성탄절은 하나님이 사람되신 날이로구나.

2. 예수님은 사람을 그들의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오셨구나.

3. 전능자는 스스로 처녀의 몸에 잉태되심으로 자신이 하나님이신 것을 드러내셨구나.

4. 임마누엘 성육신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드디어 사람의 눈에도 보이게 되었구나.

5. 임마누엘 성육신은 영의 세계가 실존하고 있음을 모든 사람이 알게 하는 도구였구나.

6. 임마누엘 성육신은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임을 알게 해주는 하나님의 특별한 존재 방식이었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 진짜 예배와 가짜 예배의 차이는 무엇인가?(출32:1~8)_2018-10-14 갈렙 2018.10.13 209
303 예배가 예배되기 위한 2가지 핵심요소는 무엇인가?(출14:30~15:2)_2018-10-21 갈렙 2018.10.20 195
302 무엇이 사마리인을 구원받게 했는가?(눅17:11~19)_2018-10-28 갈렙 2018.10.27 144
301 신앙의 경주에서 내 약점은 무엇인가?(고전9:24~27)_2018-11-04 갈렙 2018.11.03 211
300 우리는 어떻게 왕같은 제사장이 되었는가?(민3:11~13)_2018-11-11 갈렙 2018.11.10 222
299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고후5:14~15)_2018-11-18 갈렙 2018.11.17 201
298 우리에게는 왜 기적이 없는가?(눅1:5~17)_2018-11-25 갈렙 2018.11.24 168
297 받은 은혜와 받을 은혜(눅1:26~38)_2018-12-02 갈렙 2018.12.01 161
296 이 시대에 누가 진정 복 있는 자인가?(눅1:39~45)_2018-12-09 갈렙 2018.12.08 189
295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기다리시는가?(눅1:26~39)_2018-12-16 갈렙 2018.12.15 161
294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뤄지려면(마1:18~25)_2018-12-23 갈렙 2018.12.22 172
293 그날 후회하지 않는 사람이 되려면(마25:29~30)_2018-12-30 갈렙 2018.12.29 157
292 빈익빈 부익부는 달란트 뿐인가?(마13:10~13)_2019-01-06 갈렙 2019.01.06 222
291 누가 영생을 얻어 천국까지 들어가는가?(요10:27~29)_2019-01-13 갈렙 2019.01.12 216
290 왜 우리는 진실만을 말해야 하는가?(계21:8,27,22;15)_2019-01-20 갈렙 2019.01.19 185
289 초대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구원얻는다고 믿었을까?(유1:17~21)_2019-01-27(주일) 갈렙 2019.01.26 184
288 하나님은 과연 누구에게 사랑을 베푸시는가?(눅15:1~7)_2019-02-03 갈렙 2019.02.02 196
287 여인은 왜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그토록 찾으려 했을까?(눅15:8~10)_2019-02-10 갈렙 2019.02.09 580
286 탕자의 회개는 이전의 회개와 무엇이 다른가?(눅15:11~24)_2019-02-17 갈렙 2019.02.16 240
285 누가 진정 탕자인가?(눅15:25~32)_2019-02-24 갈렙 2019.02.24 24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6 Next
/ 26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