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람미 여인과 나 너 그리고 우리들(아1:2, 4:6, 7:10~13)_2021-10-24(주일)
내가 진정 부활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고전15:50~58)_2024-03-31(주일)
회개와 천국복음(55) 세리장 삭개오의 회개가 주는 교훈(눅19:1~10)-2020-09-13(주일)
회개와 천국복음(70) 교회의 두 종류의 지도자들과 회개의 상관관계(계2:20~28)_2020-09-27(주일)
우리가 꿈꾸는 교회(계3:7~11)-2017-07-16
가족을 살리기 위해 야곱이 선택한 것은 무엇이었나?(창32:9~12)_2018-09-02
2021-12-25 임마누엘 성육신이 가져다 준 7가지 놀라운 축복(마1;23)_성탄절메시지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서로 역전되지 않으려면(마20:24~27)_2021-01-31(주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방식으로 일하시는가?(빌2;12~13)_2022-01-09(주일)
누가 진정 탕자인가?(눅15:25~32)_2019-02-24
죄짐에서 벗어나 진정 영생을 얻기 원한다면(마11:28, 요5:40)_2018-04-22
어쩌다 붙들려 억지로 십자가를 진 사람(막15:20~22)_2018-06-10
모형론적(예표론적) 성경해석, 왜 필요한가?(고전15:42~49)_2020-03-08(주일)
나는 진정 출애굽의 과정을 통과했는가?(출1:8~14)_2021-08-15(주일)
회개와 천국복음의 관점에서 보는 양과 염소의 비유(마25:31~46)_2022-03-06(주일)
한국교회의 당면한 과제와 우리의 사명(행20:17~24)_2017-10-08
신앙의 경주에서 이기는 방법(히12:1~2)_2017-12-03
바른 종교개혁(03)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인가 하나님인가?(계22:13)_2020-11-15(주일)
다시 저주가 없으며(계22:1~5)_2021-06-20(주일)
오직 진리를 증언하는 사람들(요18:36~38)_201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