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과연 메시야를 경배할 수 있을까?(마2:1~12)_2016-12-11
믿음은 언제 진짜 효력을 발휘할까?(롬4:11상반절)_2016-11-13
기록된 이름과 지워지는 이름(골4:1~3)_2018-01-14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엡4:30)-2017-10-15
죽음 앞에 선 자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눅23:39~43)_2016-11-27
구원얻는 믿음, 지금도 역사하는 믿음(마8:5~13)_2016-09-04
안식일인데도 일하시는 하나님(요5:1~18)_2016-10-09
진리를 알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요8:31~32,44~47)_2017-02-05
선구자의 아름다운 퇴장(요3:22~36)_2016-09-25
그리스도인들에게 설날은 어떤 의미인가?(신16:1~15)_2020-01-26(주일)
그날 거기에 마리아의 회개가 있었다(행1;6~15)_2017-07-17
하나님의 오랜 기다림(눅1:26~35)_2016-12-04
내 안에 사는 이를 왜 그리스도라고 했을까?(갈2:19~20)_2017-04-02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달은 한 사람(눅5:1~11)_2016-11-20
왜 갓난아기가 표적인가?(눅2:8~12)-2016-12-18
주님이 진정 바라시는 회개의 또 다른 방면(계2:5,3:19)_2016-11-06
거듭남,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3:5~8)_2020-05-31(주일)
우리는 어떻게 성경의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가?(신약346면)_2017-01-08
마리아가 낳은 아기는 누군가?(눅1:30~33)_2016-12-25
하나님은 왜 제5계명을 십계명으로 주신 것일까?(신5:16)_201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