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빌립집사를 광야로 보내신 이유(행8:2!~40)_2016-06-12
욥이 뒤늦게 비로소 알게 된 사실(욥3:1~13)_2016-07-03
하나님은 왜 예루살렘교회에 핍박을 허락하셨나?(행8:1~8)_2016-06-05
천국은 이런 자의 것이니라(막10:13~16)_2016-05-01
가족구원, 어떻게 할 것인가?(고전7:1~16)_2016-04-24
매고 푸는 또 하나의 열쇠(행16:16~18)_2016-06-19
성도여, 강하고 담대하라(신31:1~8)_2016-04-17
선구자의 딱 2가지 사명(막1:1~8)_2016-05-29
그분이 다 이루셨으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없는가?(요19:28~30)_2016-06-26
어떻게 하나님을 믿도록 도울 것인가?(3)(요10:35~38)
성령님은 무엇 때문에 오셨는가?(요15:26~27)_2016-05-15
누가 과연 생명을 얻게 될까?(요6:45~48)_2015-12-27
2015-07-19 희년을 선포하는 사람들(마10:7~8)
2015-05-24 당신은 복음에 합당하고 살고 있는가?(빌1:27~30)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진짜 이유(출20:12)_2016-05-08
욥은 과연 무엇을 회개했을까?(욥42:1~10)_2016-07-10
왜 그리고 어떻게 전할 수 있는가?(딤후4:1~2)
부자가 모르고 있던 것(눅16:19~31)
예수께서 부활하실 수 있었던 진짜 이유(요11:17~27)_2016-04-03
당신의 소원을 크게 가지라(오는 시대에 땅의 왕들이 받을 분깃을 사모하라)(눅18:2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