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의 마지막 화답은 무엇인가?(시116:12~14)_2016-10-23
왜 주님은 당신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고 하시는가?(출20:1~3)_2016-10-16
안식일인데도 일하시는 하나님(요5:1~18)_2016-10-09
메시야를 찾은 한 여인의 간절한 기대(요4:27~30,39~42)_2016-10-02
선구자의 아름다운 퇴장(요3:22~36)_2016-09-25
거듭남의 중요한 영역은 대체 무엇인가?(요3:1~15)_2016-09-18
세례요한의 숨겨진 회개사역(마11:9~15)_2016-09-11
구원얻는 믿음, 지금도 역사하는 믿음(마8:5~13)_2016-09-04
그분이 하시는 일과 내가 해야 할 일(마8:1~4)_2018-08-28
하나님은 언제 일을 시작하시는가?(출3:6~10)_2016-08-21
숨겨진 또 하나의 교회의 기초(역대상 21:26~22:1)_2016-08-14
초대교회 성도들은 과연 성령의 이름을 불렀을까?(행3:6, 7:59, 16:18,31, 19:5)_2016-08-07
주님은 정말 제사와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실까?(시51:14~19)_2016-07-31
한 시대에 뜻을 정했던 한 사람(창5:32~6:14)_2016-07-24
그날 거기에 마리아의 회개가 있었다(행1;6~15)_2017-07-17
욥은 과연 무엇을 회개했을까?(욥42:1~10)_2016-07-10
욥이 뒤늦게 비로소 알게 된 사실(욥3:1~13)_2016-07-03
그분이 다 이루셨으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없는가?(요19:28~30)_2016-06-26
매고 푸는 또 하나의 열쇠(행16:16~18)_2016-06-19
하나님께서 빌립집사를 광야로 보내신 이유(행8:2!~40)_201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