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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알되 힘써 여호와를 알아야 하는 이유(호6:1~3)_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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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01.14 | 570 |
109 |
우리는 어떻게 성경의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가?(신약346면)_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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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01.07 | 440 |
108 |
왜 우리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에 귀기울여야 하는가?(계3:22)_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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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2.31 | 466 |
107 |
마리아가 낳은 아기는 누군가?(눅1:30~33)_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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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2.24 | 447 |
106 |
왜 갓난아기가 표적인가?(눅2:8~12)-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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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2.17 | 449 |
105 |
누가 과연 메시야를 경배할 수 있을까?(마2:1~12)_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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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2.10 | 362 |
104 |
하나님의 오랜 기다림(눅1:26~35)_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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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2.03 | 455 |
103 |
죽음 앞에 선 자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눅23:39~43)_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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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1.26 | 375 |
102 |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달은 한 사람(눅5:1~11)_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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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1.19 | 446 |
101 |
믿음은 언제 진짜 효력을 발휘할까?(롬4:11상반절)_201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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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1.12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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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진정 바라시는 회개의 또 다른 방면(계2:5,3:19)_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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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1.05 | 452 |
99 |
하나님은 왜 제5계명을 십계명으로 주신 것일까?(신5:16)_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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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0.29 | 438 |
98 |
회개의 마지막 화답은 무엇인가?(시116:12~14)_20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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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0.22 | 470 |
97 |
왜 주님은 당신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고 하시는가?(출20:1~3)_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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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0.15 | 511 |
96 |
안식일인데도 일하시는 하나님(요5:1~18)_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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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0.07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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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를 찾은 한 여인의 간절한 기대(요4:27~30,39~42)_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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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0.01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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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의 아름다운 퇴장(요3:22~36)_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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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9.24 | 382 |
93 |
거듭남의 중요한 영역은 대체 무엇인가?(요3:1~15)_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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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9.17 | 742 |
92 |
세례요한의 숨겨진 회개사역(마11:9~15)_20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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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9.10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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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얻는 믿음, 지금도 역사하는 믿음(마8:5~13)_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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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9.03 | 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