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1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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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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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우리도 예수님처럼 보좌에 앉으려면(계3: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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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2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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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1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마리아(눅1:26~36)

No Image 28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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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8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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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8 우리가 마지막 순간에 해야 할 일은(눅23;32-43)

No Image 04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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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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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 성도가 거짓된 가르침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계2:24-29)

No Image 31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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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31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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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전14:14~18)

No Image 10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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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0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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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1 예언, 과연 어떤 것이 바른 것인가?(고전14:1~6,31)

No Image 15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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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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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대신하여 드리는 회개기도(단9:3~15)

No Image 25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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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5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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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5 복음을 전파할 때 꼭 해야 할 일(막16:15~18)

No Image 11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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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1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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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마16: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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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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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자식이 부모를 공경해야 하는 4가지 이유(신5:16)

No Image 07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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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7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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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8 당신이 갖고 있는 구원의 관점은 바른 것인가?(딤후4:18)

No Image 12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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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2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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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4-12 성경 그 놀라운 경이(딤후3:15~17)

No Image 21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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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1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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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2 내 기도는 무엇이 부족한가?(마7:7~12)

No Image 28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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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8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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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우리는 왜 성품을 고쳐야 하는 것일까?(출20:1~6)

No Image 07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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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7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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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인가?(눅18:9~14)_2015-11-08

No Image 26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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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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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맺은 또 하나의 언약(창17:9~14)_2016-03-27

No Image 17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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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7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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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8 무엇이 성령모독이요 성령훼방인가?(막3:22~30)

No Image 15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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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5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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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5 이제는 어떠한 시기가 도래한 것인가?(행14:8~18)

No Image 31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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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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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마침내 하나님의 아들로 확정된 예수님(눅1:35, 히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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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8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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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의 몸에서 태어나신 하나님(마1:20~23)_201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