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9 |
왜 우리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에 귀기울여야 하는가?(계3:22)_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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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2.31 | 409 |
388 |
마리아가 낳은 아기는 누군가?(눅1:30~33)_20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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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2.24 | 393 |
387 |
하나님은 왜 제5계명을 십계명으로 주신 것일까?(신5:16)_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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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0.29 | 393 |
386 |
주님이 진정 바라시는 회개의 또 다른 방면(계2:5,3:19)_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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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1.05 | 386 |
385 |
우리는 어떻게 성경의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가?(신약346면)_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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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01.07 | 385 |
384 |
왜 갓난아기가 표적인가?(눅2:8~12)-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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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2.17 | 381 |
383 |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달은 한 사람(눅5:1~11)_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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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1.19 | 376 |
382 |
내 안에 사는 이를 왜 그리스도라고 했을까?(갈2:19~20)_20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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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04.01 | 371 |
381 |
거듭남,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3:5~8)_2020-05-3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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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20.05.30 | 370 |
380 |
그날 거기에 마리아의 회개가 있었다(행1;6~15)_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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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7.17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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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오랜 기다림(눅1:26~35)_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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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2.03 | 350 |
378 |
선구자의 아름다운 퇴장(요3:22~36)_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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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9.24 | 348 |
377 |
진리를 알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요8:31~32,44~47)_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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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02.05 | 347 |
376 |
그리스도인들에게 설날은 어떤 의미인가?(신16:1~15)_2020-01-2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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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20.01.25 | 346 |
375 |
안식일인데도 일하시는 하나님(요5:1~18)_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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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0.07 | 342 |
374 |
구원얻는 믿음, 지금도 역사하는 믿음(마8:5~13)_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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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9.03 | 333 |
373 |
기록된 이름과 지워지는 이름(골4:1~3)_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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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8.01.13 | 329 |
372 |
죽음 앞에 선 자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눅23:39~43)_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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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1.26 | 329 |
371 |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엡4:30)-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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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10.14 | 327 |
370 |
믿음은 언제 진짜 효력을 발휘할까?(롬4:11상반절)_201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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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1.12 | 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