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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5AkzWPOEQbo
날짜 2020-12-23
본문말씀 사무엘상 18:5~9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자범죄,시기 질투의죄,배꼽주변,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바른 회개(28) 회개할 자범죄는 무엇인가?(09) 시기와 질투의 죄(삼상18:5~9)_2020-12-23(수)

https://youtu.be/5AkzWPOEQbo

 

1. 시기 질투의 죄란 무엇인가요?

  시기 질투의 죄란 남이 나보다 더 사랑받는 것과 귀하게 쓰임받는 것에 대하여 갖게 되는 미워하는 감정으로 인하여 죄를 짓는 것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시기와 질투심이 들면 상대방을 깎아내리려고 하고 애써 평가절하하려고 하며, 남이 잘 되는 것을 견딜 수 없어하는 못된 마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죠? 왜 남이 잘 되면 내 배가 아픈 것일까요? 사실 영적으로 그 안으로 들어가 보면, 거기에는 시기와 질투심을 유발하는 귀신이 들어있습니다. 처음부터 귀신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겠지만, 시기와 질투심을 버리지 못한 채 계속 품게 되면 그것이 귀신을 불러들이게 되고, 그것이 배꼽주변에 자리잡게 됩니다. 그러므로 옛날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귀신이 자리잡고 있다가 움직이면 아픈 것입니다. 

 

2. 시기 질투심을 놔 두면 어떻게 되나요?

  시기와 질투심을 그냥 놔두면 위와같이 귀신을 불러들이게 되며 그러면 미워하는 감정을 이기지 못해 상대방을 해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도 시기질투심 때문에 상대방을 해친 경우가  종종 나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가인이 동생 아벨을 시기질투하다 그만 미워하는 마음이 강해져서 동생을 돌로 쳐 죽이고 말았습니다. 사울왕도 다윗을 시기질투하다 추한 모습을 계속 보였는데, 그것은 다윗을 죽이려고 무려 10년을 쫓아다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당시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도 예수님을 시기질투하더니 결국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시기 질투의 죄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3. 시기와 질투는 어떻게 다른가요?

  그런데 시기와 질투는 같은 것 같으나 약간은 다릅니다. 즉 "시기"가 나와 타자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이라면, "질투"는 삼각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나보다 못생긴 것 같은데 예쁜 옷을 입고오면 괜히 시기심이 나며, 나보다 못난 것 같은데 그에게 인기가 있고 그가 돈을 많이 벌면 괜히 시기심이 드는 것입니다. 이처럼 "시기심"는 자신과 직접적으로 무관한 사람의 경우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태어나서 엄마가 동생에게 관심을 많이 기울이면 질투심이 생깁니다. 그래서 엄마가 잠깐 동생을 안 보는 틈을 타서 동생을 밀쳐버리거나 눈을 손가락으로 눌러버리거나 하는 것입니다.

 

4. 성경에 시기와 질투의 사례가 있나요?

  예. 있습니다. 먼저 시기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민수기 12장에 보면,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를 시기한 사건이 나옵니다. 모세가 이방여인을 아내(둘째부인?)으로 취했을 때에, 그들은 모세를 비난하면서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민12:2)"고 하면서 자신의 속내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아론이 그런 것 같지는 않고 미리암이 주도적으로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왜나하면 징계는 미리암만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때 모세는 아론과 미리암의 동생이었는데, 모세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존경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론은 대제사장으로, 미리암은 선지자로 쓰임받고 있었는데도 그는 모세를 시기한 것입니다. 또 하나의 예를 보면, 민수기 16장에 나오면 고라당 일당의 반역사건입니다. 레위지파 고핫자손이었던 고라가 당을 지어서 족장 250명과 더불어 모세와 아론에게 대항한 것입니다. 어찌 아론만 제사장직분을 수행하느냐면서 자기들도 제사장직분을 하겠다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모세와 아론을 비난했습니다. 그들이 분수에 지나치다는 것입니다. 어찌 너희들이 여호와의 총회 위에 군림하려느냐면서 비난한 것입니다. 이것은 시기심이 발동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시기심인지 질투심인지를 구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결과가 말해주는데, 시기심에서 발동한 것은 하나님께서 개입하여 징계하시기 때문입니다. 시기심은 자체가 악한 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미리암은 그만 나병에 들게 되었고, 고라일당의 경우에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그의 가족들은 산 채 땅이 입을 벌려 삼켜버렸고, 250명의 족장들은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태워버렸던 것입니다. 

  하지만 질투의 경우는 다릅니다. 질투는 모든 것이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일종의 부러움도 거기에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 부러움이 긍정적으로 발전하면 그것은 하나님에 대하여 열심이 생겨 선한 도전으로 바뀔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질투의 경우가 잘못되면, 그때에는 미워하는 감정으로 화하여 결국 살인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가인이 아벨을 미워하여 살인한 경우가 그렇고, 사울왕이 다윗을 질투하여 10년간을 다윗을 죽이려 한 경우가 그러하며, 예수님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제사장들이 예수님을 미워하여 죽인 경우도 그렇습니다. 

 

5. 시기 질투의 마음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우선 시기심으로 미워한 것이 있다면 즉시 회개해야 합니다. 미움을 살인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빨리 회개해야 징계를 받지 않습니다. 사실 시기심은 남이 나보다 더 좋은 것을 누리는 것 같다는 생각에서 나오는 것인데, 그렇더라도 이것은 그가 그것을 누리는 것이 어느정도 합당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똑같이 교회개척을 시작했는데, 어떤 목회자는 종교부지를 받아서 잘 성장하는 것을 봅니다. 그래도 우리는 시기심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 그릇이 있고 그분 나름대 쌓은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에 지금 그 결과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그분의 부모의 공로이든, 자신의 과거의 공로이든 무엇인가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특히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분량(그릇)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조상들의 공로가 있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무엇인가 있어서 그렇게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시기심은 사실 하나님께 원망불평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즉시 하나님의 징계가 뒤따르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거역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25장의 달란트비유에서처럼, 작은 것을 받았어도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칭찬과 상은 동일하다는 것을 믿고, 자기에게 주어진 분량만큼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그런데 질투심은 좀 다릅니다. 만약 우리가 누군가를 나의 질투심을 질투하고 있다면 그때는 속히 그 방향을 건전한 방향으로 돌이키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기질투의 영이 틈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누구에게나 질투심이 조금은 필요합니다. 그래야 더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게 질투심을 생길 때에는 그것을 하나님에 대한 열정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도 내 나름대로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는 영역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그것을 찾아서 그것에 최선을 다하시면 됩니다. 나도 내가 하는 일에 전문가가 되고, 내가 해야 할 고유한 영역이 있음을 알고 그것에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다음 세상에서는 더 많은 것을 맡겨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마25:21). 건투를 빕니다.

 

2020년 12월 23일(수)

정병진목사

[크기변환]20201223_0717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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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2023.03.18 09:49

    1. 시기 질투의 죄란 무엇인가요?

      시기 질투의 죄란 남이 나보다 더 사랑받는 것과 귀하게 쓰임받는 것에 대하여 갖게 되는 미워하는 감정으로 인하여 죄를 짓는 것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시기와 질투심이 들면 상대방을 깎아내리 하고 애써 평가 절하하려고 하며, 남이 잘되는 것을 견딜 수 없어 하는 못된 마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죠? 왜 남이 잘되면 내 배가 아픈 것일까요? 사실 영적으로 그 안으로 들어가 보면, 거기에는 시기와 질투심을 유발하는 귀신이 들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귀신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겠지만, 시기와 질투심을 버리지 못한 채 계속 품게 되면 그것이 귀신을 불러들이게 되고, 그것이 배꼽 주변에 자리잡게 됩니다. 그러므로 옛날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귀신이 자리잡고 있다가 움직이면 아픈 것입니다. 

     

    2. 시기 질투심을 놔두면 어떻게 되나요?

      시기와 질투심을 그냥 놔두면 위와 같이 귀신을 불러들이게 되며 그러면 미워하는 감정을 이기지 못해 상대방을 해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도 시기 질투심 때문에 상대방을 해친 경우가 종종 나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가인이 동생 아벨을 시기 질투하다 그만 미워하는 마음이 강해져서 동생을 돌로 쳐죽이고 말았습니다. 사울왕도 다윗을 시기 질투하 추한 모습을 계속 보였는데, 다윗을 죽이려고 무려 10년을 쫓아다녔습다. 그리고 예수님 당시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도 예수님을 시기 질투하더니 결국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시기 질투의 죄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3. 시기와 질투는 어떻게 다른가요?

      그런데 시기와 질투는 같은 것 같으나 약간은 다릅니다. 즉 "시기"가 나와 타인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이라면, "질투"는 삼각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나보다 못생긴 것 같은데 예쁜 옷을 입고 오면 괜히 시기심이 나며, 나보다 못난 것 같은데 인기가 있고 그가 돈을 많이 벌면 괜히 시기심이 드는 것입니다. 이처럼 "시기심" 자신과 직접적으로 무관한 사람의 경우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태어나서 엄마가 동생에게 관심을 많이 기울이면 질투심이 생깁니다. 그래서 엄마가 잠깐 동생을 안 보는 틈을 타서 동생을 밀버리거나 손가락으로 눈을 눌러버리거나 하는 것입니다.

     

    4. 성경에 시기와 질투의 사례가 있나요?

      예있습니다. 먼저 시기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민수기 12장에 보면,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를 시기한 사건이 나옵니다. 모세가 이방 여인을 아내(둘째 부인?) 취했을 때에, 그들은 모세를 비난하면서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민12:2)"고 하면서 자신의 속내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아론이 그런 것 같지는 않고 미리암이 주도적으로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왜하면 징계는 미리암만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때 모세는 아론과 미리암의 동생이었는데, 모세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존경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론은 대제사장으로, 미리암은 선지자로 쓰임받고 있었는데도 그는 모세를 시기한 것입니다. 또 하나의 예를 보면, 민수기 16장에 보면 고라 일당의 반역 사건입니다. 레위 지파 고핫 자손이었던 고라가 당을 지어서 족장 250명과 더불어 모세와 아론에게 대항한 것입니다. 어찌 아론만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느냐면서 자기들도 제사장 직분을 하겠다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모세와 아론을 비난했습니다. 그들이 분수에 지나치다는 것입니다. 어찌 너희들이 여호와의 총회 위에 군림하려느냐면서 비난한 것입니다. 이것은 시기심이 발동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시기심인지 질투심인지를 구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결과가 말해 주는데, 시기심에서 발동한 것은 하나님께서 개입하여 징계하시기 때문입니다. 시기심은 자체가 악한 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미리암은 그만 나병에 들게 되었고, 고라 일당의 경우에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그의 가족들은 산 채 땅이 입을 벌려 삼켜버렸고, 250명의 족장들은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태워버렸던 것입니다. 

      하지만 질투의 경우는 다릅니다. 질투는 모든 것이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일종의 부러움도 거기에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부러움이 긍정적으로 발전하면 그것은 하나님에 대하여 열심이 생겨 선한 도전으로 바뀔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질투의 경우가 잘못되면, 그때에는 미워하는 감정으로 화하여 결국 살인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가인이 아벨을 미워하여 살인한 경우가 그렇고, 사울왕이 다윗을 질투하여 10년 다윗을 죽이려 한 경우가 그러하며, 예수님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제사장들이 예수님을 미워하여 죽인 경우도 그렇습니다. 

     

    5. 시기 질투의 마음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우선 시기심으로 미워한 것이 있다면 즉시 회개해야 합니다. 미움 살인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빨리 회개해야 징계를 받지 않습니다. 사실 시기심은 남이 나보다 더 좋은 것을 누리는 것 같다는 생각에서 나오는 것인데, 그렇더라도 이것은 그가 그것을 누리는 것이 어느 정도 합당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똑같이 교회 개척을 시작했는데, 어떤 목회자는 종교부지를 받아서 잘 성장하는 것을 봅니다. 그래도 우리는 시기심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 그릇이 있고 그분 나름대 쌓은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에 지금 그 결과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그분의 부모의 공로이든, 자신의 과거의 공로이든 무엇인가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특히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분량(그릇)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조상들의 공로가 있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무엇인가 있어서 그렇게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시기심은 사실 하나님께 원망 불평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즉시 하나님의 징계가 뒤따르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거역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25장의 달란트 비유에서처럼, 작은 것을 받았어도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칭찬과 상은 동일하다는 것을 믿고, 자기에게 주어진 분량만큼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그런데 질투심은 좀 다릅니다. 만약 우리가 누군가를 질투하고 있다면 그때는 속히 그 방향을 건전한 방향으로 돌이키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기 질투의 영이 틈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누구에게나 질투심이 조금은 필요합니다. 그래야 더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게 질투심 생길 때에는 그것을 하나님에 대한 열정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도 내 나름대로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는 영역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그것을 찾아서 그것에 최선을 다하시면 됩니다. 나도 내가 하는 일에 전문가가 되고, 내가 해야 할 고유한 영역이 있음을 알고 그것에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다음 세상에서는 더 많은 것을 맡겨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마25:21). (건투를 빕니다...삭제)

     

    2020년 12월 23일(수)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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