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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0676/M2gw/6


제가 예수님을 처음 믿은 것은 폐결핵 2기라는 병을 얻은 1982년 여름입니다. 아내와 함께 출석하기 시작한 지방의 모교회 담임목사 권면을 받아들여서 병을 치료받을 요량으로  M산 W목사 말씀사경회에 몇일 참석했는데,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에 기도원옆 잔디에 텐트를 치고 믿음 한톨 없는 부부가 뭐가 뭔지도 모르는 멍한 상태에서 집회에 참여를 합니다. 아내는 임신 5개월이라서 함께 올 여건이 아닌데도, 미련한 제가 혼자 가기 싫어 같이 가자고 한 것이지요. 믿음이 있을리 없는 임신상태의 아내에게는 당시에 가혹한 곤욕이었을 것입니다. 매우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크리스마스날에 교회에 가면 떡이나 빵을 준다더라 어디서 소문을 듣고 어린 마음에 찾아가서 받아 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유초등부 예배에 참석하여 개근하면 문구류를 선물로 준다고 해서 한달을 다녔는데, 헌금바구니를 돌리는 게 부담스러워서 교회를 떠났던 시절을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사단의 시험을 몰랐고 마귀를 예수이름으로 무찔러 이길 줄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시절 부터는 술*담배를 시작했는데, 만취상태로 담장 넘어 집에 들어 온 날이 많았고 필름이 끊기는 일도 잦았습니다. 이웃교회 고등부 회장*부회장이 어떻게 나를 알았는지 전도하러 찾아 왔습니다.

 

 

 

꼭 나오라고 부탁을 해서 참석해 보았는데, 자기들 끼리만 노는 것 같아 그 뒤로는 가지 않았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누구나 가는 군대를 갔습니다. 자대 배치를 받고 사역(부대 내의 잡일)이 많던 일병 시절부터는, 졸병 사역 동원을 피해서 주일낮*주일밤*수요밤 예배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고참(선임병)들의 배려가 종교시간 만큼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에 가서는 찬송가만 한두마디 따라하다가 설교만 시작하면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시간으로 모두 활용했습니다. 당시에 제 맘속에서 이상한 궁금증이 들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교회에서도 서양사를 가르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낯선 이름들이 자주 거론될 때 마다 그런 생각을 했던 것같습니다.

 

 

 

주중예배는 부대 외곽 동네에 있는 교회에서 드리고, 주일날은 사령부에서 드렸는데, 사령부 예배시의 군인 대표기도는 너무 씩씩하고 유창하여 웅변을 아주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은, 군대에서 220V 감전을 당하여 죽어가는 중에 극적으로 구출되어 제 영혼이 지옥가는 것을 면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죽으면 그만이다. 죽은 후에는 아무 것도 없다. 설령, 사후세계가 있다 해도 인간적으로 착하게 살면 좋은 곳에 간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고삐가 풀려서 통제가 안되는 망아지처럼 살았습니다. 지금도 그 망아지 정신과 사상이 남아, 바코드와 베리칩만 받지 않으면 천국간다고 무려 26년간이나 전하다가 지옥갈뻔 한 것입니다.

 

 

 

다시, M산 W목사가 집회하는 말씀사경회 얘기를 마저 해야겠습니다. 중간에 M산을 내려가자는 아내를 달래며 버티다가 맨마지막 날에  뭔가를 바라며 얻으려는 거지 심정을 가지고 집회 마지막 밤을 맞이했습니다. 지금은 일부 변질된 기도원 때문에 기도원을 전혀 안가지만, 교회의 권유 때문에 높은 산에 있는 기도원까지 올라와서 아무 것도 없이 그냥 내려가는 것은 정말 싫었습니다. 많은 시간 손뼉을 치며 찬송을 부른  후에 설교를 듣는 시간이 되었는데, 그날 밤엔 이상하리만큼 상당히 악착같으면서 진지했던 것 같습니다. 뭔가를 기대하는 마음이었지요. 믿음을 얻고자 하는 것보다는, 그저 막연한 희망이었습니다.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3:8~9에 근거한 설교였는데요. 지구를 떠나 공중으로 제가 끌어 올려져 우주만물과 저의 존재가치를 비교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제가 아주 작은 자라는 것이 부각되면서 미생물 같이 작아진 제 모습을 영으로 내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제 자신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하면, 내가 하나님이라도 된 것처럼 산 것이지요. 옛날 카메라는 암실같은 공간에 필름을 감고 셧터를 누르면, 순간적인 빛이 들어와 풍경의 잔상을 남기듯이, 흑암 속의 암실같은 소망없는 제 영혼의 심령 속에도 한줄기 말씀의 빛이 임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마음문이 순식간에 찰칵하고 열린 것입니다. 100% 중에서 0.1% 정도라고 해두지요. 그런데, 말씀과 함께 제게 임한 제 속마음은 이제껏 누리지 못한 기쁨과 희락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에서 진한 향내가 진동했습니다. 죄악이 태워진 기분이었다고 할까요. 사춘기 때부터 시작한 술*담배*음란에 찌들리고 쩔어서 산 죄값으로 육신의 병을 얻고 보니, 그동안 냄새를 잘 맡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꽃냄새는 맡을 수가 없었습니다. 수년 동안, 향기로운 좋은 냄새가 저를 기분좋고 행복하게 해 주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증거로 여기고 싶었습니다.

 

 

 

천국의 체험자인 박영문 목사가 놀라운 천국 꽃밭을 봤다고 했는데, 그곳에서 제게 공수되는 기분이었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사단은 제 영혼을 다시 빼앗으려고 말일성도 그리스도교회(몰몬교)의 영어공부라는 미끼를 던졌습니다. 마치, 출애굽한 이스라엘을 내어 주고 다시 붙잡으려고 추격하는 바로와 그 군대들 같은 것입니다. 몰몬교 거짓선지자들과 식사도 나누고 그들의 예배에 참여했는데, 예배 전의 성경토론 잡담이 마음에 맞지 않아 그들과의 관계를 끊었습니다. 그 무렵, 제가 어려운 가정사를 만난 사건을 피해서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 뒤에도 2~3년 주기로 직장을 따라 여러 지역을 옮겨 다녔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장 부러운 것은 한교회에서 뿌리를 박은 목사*장로*집사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고인물은 항상 썩기 마련이다 고 하지 않습니까? 제가 초교파 신앙을 가진 것은 잦은 직장전보 덕분이기도 하지만, 성령님의 섭리*주권*경륜이 먼저 계셨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하면 교회를 정하기 위해 장로교*감리교*순복음*성결교*침례교*군소교단등..을 두루 다녀보게 됩니다. 그리고, 적응할만 하면 떠나야 하는 것이지요. 세상사람들은 역마살이 끼었다고 말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타국과 같은 세상에서 나그네와 같이 사는 삶이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덕분에, 주님 안에서 넓은 공동체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몇년 전부터는 교회의 목사*장로*집사 직분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변질된 그리스도인이 많다는 것도 성령님은 여러가지의 이슈로 제게 설명해 주시고 전파하라고 하십니다. 컴퓨터를 안배우려고 직장의 컴교육을 외면한 제게 주님께서는 온교회를 향하여 배도와 변질에서 돌아서도록, 제게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인터넷을 배우게 하시고 사역을 맡기셨습니다. 그러나, 장례식장 광경*베리칩은 가짜! 라는 사진등을 간판으로 올려놓으니..

 

 

 

환영받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릅니다. 저는 지금 국내외 한국교회가 그리스도 예수를 배도해 가고 있는 메시지를 전하려고 합니다. 가장 먼저, 저는 30년 신앙생활 중에서 바코드 666표를 20년 동안 전했고, 베리칩 666표를 6년 동안 전하면서 지옥가게 하는 다른복음을 전한 양의 탈을 쓴 이리였습니다. 제가 얼마나 바코드*베리칩 신봉자였는지를 항상 염두해 두시고 정독해 주시면 혼돈(반신반의)에 빠지지 않으실 것입니다. 사단은 정독하는 중에도 틈을 타서 거짓으로 훼방하는 역사를 펴기 때문입니다. 1986년도 전주에서의 여름으로 기억합니다. 유명한 종말론 집회 강사인 S목사의 부흥회에 며칠 다녔습니다.

 

 

 

공중들림*7년 공중혼인잔치*7년 지상대환난*바코드 666표*브뤼셀 EEC 본부 슈퍼컴퓨터(Beast)*EEC 10개국 세계정부*세계유럽은행*7년 지상대환난전 휴거*적그리스도..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었고, 예수 잘 믿는 것이 교회생활 잘하면서 동시에 이마나 오른 손에 레이저 광선으로 바코드를 안받아야 한다는 것이 중대한 메시지였습니다. 여기에 심취되다 보니, 제가 예수 잘믿는 반열에 제대로 서 있는 사람 같았지요. 또, 그런 사람이 되려고 그 방면으로 애를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1986년 당시에 666표라고 말하는 바코드는 일부분의 상품에만 찍혀 있었습니다. 강사 목사는 앞으로 모든 상품에 바코드가 찍힌다고 설교했습니다. 종말론 설교가 모두 끝난 집회 마지막 날에, 종말론 테입*책자를 별도로 구입했습니다. 듣고 또 들으면서 휴거의 소망을 키웠습니다. 그것이 사단의 일꾼으로 부름받은 줄도 모른 채, 예수 잘믿고 바코드 안받아 공중으로 휴거만 되어 가겠다고 결단하고 또 결단했습니다. 상품에 붙은 바코드를 볼 때 마다, 웬지 세상이 다 된 것 같고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담대한 마음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까, 제가 아마 그랬던 것 같아요. 1990년대가 되면서 부터는, 종말론 집회에서 듣고 믿고 전해왔던 메시지들이 구체적으로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라는 속담을 여기에다 붙이면 되겠습니다. 글쓰기에 달변가인 L목사가 집필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라*경고의 나팔등.. 5권의 책자를 정독하면서 1992년 10월 00일과 1992년 9월 00일의 사이비 두군데 선교회를 주목하게 됩니다. 뭐가 되든, 둘 중의 하나가 분명하니까 곧 휴거사건이 있겠구나! 하면서 은근한 기대와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국내외 한국교회 하나님의 종들인 목사*장로*집사 중에서 여기에 미혹된 이들이 당시에 많았을 것입니다. 사이비 선교회로 가지 않았어도 이미 그 영혼이 사단의 공격을 받은 것이니까, 불발로 끝났다 하더라도 다른복음을 믿은 경력이 베리칩이라는 거짓 666표에 쉽게 빠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나중에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이때 사단은 짐승의 인(사단의 인)을 사람 영혼의 이마나 오른 손에 보이지 않게 표시를 합니다. 이것이 666인 입니다. 아마, 어려서 부터 신앙생활을 하신 분들 중에는 성령의 인(하나님 인)을 설교로 들어본 분들이 계실 겁니다.

 

 

 

동시에, 사단의 인(짐승의 인)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이 두가지를 함께 설교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흐르는 세월과 함께 기독교 이단이나 정통교회 설교자 변질로 인하여 바코드가 666인 이라고 가르치면서 미혹의 영이 역사하게 되었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지금 바코드를 666표라고 말하는 분들은 없습니다. 사단이 성경말씀의 가감을 잘하고 속이는 거짓의 아비라는 것을 안다면, 둘러댈 생각 조차 하지 말아야 함에도, 바코드가 베리칩 캡슐 속에 모두 감추어져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바코드가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이지요.

 

 

 

2010년 10월경부터 베리칩은 생산을 중단합니다. 그 이유는 동물에 임상실험 하면서 악성종양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계시록의 666표 받은 자에게 부으시는 심판의 진노(악한 헌데 발생)와 결부시킵니다. 동물의 베리칩 악성종양과 계시록 예언과는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점은,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666표 말씀에서 짐승*책자*온갖 물건*짐승*새*어류에 찍는다는 것이 나오는지, 베리칩 전도자께 묻고 싶습니다. 그러면 사단이 금방 둘러댈 사상을 주입합니다. 짐승*책자*온갖 물건*짐승*새*어류에 먼저 찍으면서 자연스럽게 베리칩 666표를 사람들이 받도록 한다고요. 그래서 혀가 둘인 옛뱀 사단입니다. 이말도 하고 저말도 하지요.

 

 

 

베리칩의 이름 변천사는 RFID->베리칩->Positive ID->그루코칩(당뇨병 환자 의료기구) 입니다. 물질로 만든 베리칩은 666표가 아닙니다. 다른복음이지요. 갈라디아서 1:6~8에서 바울이 전한 그리스도 예수십자가*부활*재림의 복음 (+) 유대인 율법주의를 다 해야만 구원받는다고 선동하는 자가 있었습니다. 바울이 성령님 감동을 입어 무엇이라고 했던가요? 천사라도 저주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저주는 왼편에 설 자이며, 이를 갈고 슬피 울게 됩니다. 가짜 666표인 베리칩을 외치는 자의 이마나 오른손에 육안으로 안보이는 666표를 사단으로 부터 이미 받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지옥가는 표인 짐승의 인 말입니다. 다시, 성령의 인을 받으려면 회개 밖에 없습니다.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1992년도에 재림날자를 들이댔던 시한부 종말론자 이야기를 더 하겠습니다. 저와 같은 영적 피해자겸 피의자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한 보충 설명입니다. 1992년 9월 00일 재림날자 보다는 1992년 10월 00일을 전하는 D선교회 메시지에 가능성의 무게를 더 두었지요.  L목사의 5권 책자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가정예배를 드렸는데, 송영스타일 복음성가의 가사를 고쳐서 불렀습니다. 1992년 10월 28일도 넣고, 공중들림(휴거)이나 재림에 관련된 사항을 넣어서 개사를 한 것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영적인 자살을 해서 지옥가려고 작정을 한 것같습니다. 한번은, D선교회에 속한 지역교회를 찾아 우리 가족들이 주일예배 드리러 갔었는데,

 

 

 

기도*설교*축도에도 1992년 10월 28일이 들어갔습니다. 당시, 통합교단(대한예수교장로회 약170교단 중, 최대 규모의 교단)에 속해 있었지만 교회를 옮길까 하여 한번 참여해 보았는데, 기분이 좀 이상스럽더군요. 서두에 말씀드린대로, 몰몬교 예배 전에 시험보고 나면 답이 몇번인지..몇개 맞고 몇개 틀렸는지 성경토론 갑론을박으로 소란스러워서 그냥 나와 버린 것 처럼, 정통교회 예배분위기에다 1992년 10월 28일에 하늘로 뛰어 올라갈 자세인지라, 정말 적응이 안되어 그뒤로는 더이상 가지 않았습니다. 그날과 그시는 천사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십니다. 자기 죽을 날과 시를 모르는 원리와 같은데,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하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리 정하신 것입니다.

 

 

 

다음은, 천국지옥 체험자의 증언 얘기를 하겠습니다. 극소수 사람들에게 천국지옥을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자기 죄악을 회개 안하면 지옥에 떨어진다) 입니다. 회개가 빠진 천국지옥 증언은 체험자의 처음 신앙이 변질되었거나 사단이 일부를 조작한 참+거짓 증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견해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D교회 천국지옥 증언에 대한 모 공영방송의 시사 프로그램에서 부정적인 보도가 있었고, 교회내에서도 이단으로 정죄하여 해당교단에서 제명시켰어도, 성경 다음의 참고자료로 신뢰하는 가장 큰 이유는 회개해야 천국에 들어간다 입니다. 예배회중을 향한 설교에서, 회개를 빼고 기복신앙을 주입하는 설교자에게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

 

 

 

국내외 한국교회의 재미있는 풍속도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첫째, 교회 강단 위에 설교자를 위한 물컵*물수건 이야기 입니다. 교회예배시의 거룩과 경건함을 위하여 그 어떤 군더더기도 허락치 않았던 시절에는 꿈도 꾸지 못할 일입니다. 설교 시작하면서 또는 설교 도중에 물을 마시는 설교자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교회예배 도중에 물을 마신 최초의 목사는 누구일까? 그리고, 전연병 퍼지듯이 온교회로 이런 풍속도가 순식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예배시간에 물 마시는 특권을 가진 사람은 목사뿐 입니다. 목사만 예배시간에 물을 마실 수가 있습니다. 만약, 장로나 집사의 대표기도 또는 헌금기도 시간 중간중간에 목사의 특권으로 보일 수도 있는 물을 마신다면 큰 결례가 될 수가 있겠습니다.

 

 

 

이것이 바리새인과 같은 신앙 변질입니다.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예배의 대상자인 하나님께 대한 예배공동체 누구라도 지켜야 할 예의의 한부분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휴대폰을 진동으로 해 놓거나 예배 중에 잡담을 금지하고 취침하지 않는..예배자로서의 하나님께 대한 예의(예절) 말입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사회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사회에서 강연을 부탁받은 강사의 연단에도 어김없이 물병과 컵이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아무도 손을 안댑니다. 저는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예배시간이  아닌데도 그렇습니다. 그것이 청중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혜로운 강사는 시작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고 왔을 것이라고 짐작해 봅니다.

 

 

 

둘째, 설교자 또는 강사가 예배회중에게 주문하기를 좌우에 있는 분들과 방긋이 웃으면서 '사랑합니다' 말하면서 인사 나누세요! 합니다. 반응이 시원찮으면, 이번에는 좌우 뿐만 아니라 앞뒤에 있는 분들을 포옹하거나 손 잡으면서 '얼굴이 천사같습니다' 라는 말을 주고 받으라고 시킵니다. 그러면서 막간을 이용하여 설교자 자신은 물을 따라 소리 안나게 벌컥벌컥 마십니다. 그릇의 겉만 깨끗하게 닦고 속은 지저분한 바리새인의 모습들이라면 정말 걱정 아니겠습니까? 이런 교회 풍속도가 전염병처럼 쫙 퍼지는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사 시키는 것을 처음 시작한 목사가 누구인지 정말 궁금한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말씀을 탈선한 변질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도 못하고 또 알려주어도 회개와 개혁 운동이 일어나지 않는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이기에, 저는 이런 것들이 낙원천국 입성의 장애물이라고 본 것입니다.

 

 

 

세째, 축원(불교용어 http://j.mp/10Dc6f6 이며, 북치면서 굿하는 미신숭배자들도 즐겨 사용하는 용어) 합니다. 아멘이 적습니다. 소리가 이정도 밖에 안됩니까? 이소리를 유행어로 만들어서 최초로 유포한 목사가 누구인지 정말 알고 싶습니다. 유명한 부흥사나 한국교회의 약20% 대형교회 목사중의 한분이 될 가능성이 많겠습니까? 아니면, 한국교회의 약80%를 차지하는 작은 개척교회나 미자립교회의 전도사*목사 어느 분이 그런 풍속을 개발했다고 봐야 하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 오시기 6개월 전부터 광야에서 거지 행색을 하고 외쳤던 세례요한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메시지설교강단에서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또, 예수님 공생애 기간 3년반 동안의 중심 메시지도 독사의 자식들아!  화있을 것이다. 회개하여라. 천국이 가까우니라 입니다. 이 보배롭고 소중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 선포와 회개 행위는 전파되지 않으며, 도리어 이단이라고 정죄해 버리는 죄악만 산더미처럼 쌓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 아닐 수없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있는 저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너나 나나 모두 다 똑같은데 왜? 자격없는 당신이 그러느냐? 하시겠지요. 성령님께서는 저와 우리 모두에게 원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셔서 저의 실패사례를 전하고 함께 고민하며 회개하자는 것입니다.

 

 

 

물질로 만든 가짜 666표인 베리칩에 빠져서 거짓선지자 노릇하며 사단의 종된 일을 하고 계시는 베리칩과 7년대환난 휴거 전도자 여러분!  첫째, 지금 여러분들이 예수 아무리 잘믿어도 베리칩 받지 않아야 천국간다고 외치는 그 일이 다른복음을 전하는 영적 사형죄에 해당됨을 알려드립니다. 둘째,  사견이지만 적어도 밧모섬에 유배가서 사도 요한이 본 666표 신비체험 사건 이후에 사는 비기독인들은 한사람도 예외없이 이마나 오른 손에 666인(사단의 인, 짐승의인)을 찍어 왔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마에 성령의 인을 찍는데,

 

 

 

죄악을 저지르고 회개 안하면 사단이 너는 내것이라는 표식으로 보이지 않는 666인을 표시해 둡니다. 이미 세상 떠난 사람들중에 666인을 받고 지옥에 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666인을 받으면 지옥가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그런데, 자다가 봉창문 두드리는 식으로 사단이 엉뚱한 바코드*베리칩을 들이 밀며  끝까지 회개를 못하게 해서 666인으로 자기 소유를 주장하려고 하는데도 이것을 베리칩 전하는 교회들과 베리칩 마수에 걸려든 그리스도인들은 모릅니다. 제가 30년 신앙생활중에서, 4년을 제외한 26년간은 사람 영혼 망하게 하는 다른복음(갈1:8)을 전했으면서도 그 자체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제 호소글을 정독해 달라고 단단히 부탁드린 것입니다.

 

 

 

이제는 조금 이해가 되시는지요. 아니면, 잘 모르시겠는지요. 제가 미친 것 같습니까? 베리칩을 전하면 지옥갑니다. 666인 받은 그리스도인이 회개를 진실로 못하게끔 하기 위하여(성령의 인을 다시 못받도록) 사단이 베리칩을  666표로 속이고 그것만 쫒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온교회를 교회법으로 장악하고 있는 장례예배*추도예배*명절추모예배는 기독교예배가 아닙니다. 종교다원주의인 WCC의 영향을 받아 4대종교인 유교의 매장+불교의 다비식+천주교의 장례미사및 추도미사+기독교의 가인제사가 합쳐진 것입니다. 이것을 알게 하신 분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행한 하나님의 종들인 목사*장로*집사의 이마나 오른손에는 보이지 않는 사단의 인(666인)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회개를 촉구하는 것입니다.

 

 

 

WCC(종교다원주의)*WEA(신복음주의) 선동자나 지지자의 이마나 오른 손에 666인이 지금 표시되어 있습니다. 사람 눈으로는 안보입니다. 그래서 베리칩이 666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회개가 시급합니다. 회개와 함께 WCC나 WEA에서 등을 돌려야 회개입니다. 일제시대 신사참배에 각교단이 결의하고 연대한 일로 인하여 이마에 표시된 성령의 인은 지워지고, 그들의 이마나 오른손에 666인을 사단으로 부터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해방 이후에, 회개를 촉구할 때 마지못해 신사참배를 회개한 것이 진실되지 못했다면 회개한 것이 아닙니다.

 

 

 

칼빈주의*신사도운동*빈야드운동*늦은비운동*기복신앙*한국교회 세속주의*바리새인의 봉사*교회직분 계급화*한국교회 개혁외면등..에 빠진 영혼들도 회개하지 않고 목이 곧아 상석에 앉은 유대종교지도자들 처럼 기독교회 지도자들이 완고함을 보이면 666인을 사단이 이마나 오른 손에 표시합니다. 또, 유대종교지도자들의 선동에 함께 놀아난 유대군중들 처럼, 국내외 한국교회 일부 왜곡되고 변질과 배도의 조짐을 보이는  기독교지도자들의 선동에 휘말려서, 하나님 종들인 목사*장로*집사의 이마에 표시된 성령의 인을 지우고, 사단이 666인을 이마나 오른 손에 이미 새겨 넣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으셔야 합니다. 다니엘과 그의 세친구가 살던 우상숭배를 강요하던 바벨론 포로시대 처럼, 앞으로 종교가 세상나라를 지배하던 적그리스도 시대가 구성되었을 때에는,

 

 

 

그 이전에 666인을 이마나 오른 손에 받아 둔 비기독인*기독인들은 성경에서 예언한 42개월 정도는 별문제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666인을 받고도 회개치 않은 사람들은 적그리스도가 무저갱에 갇혀버림과 동시에, 거짓선지자들과 함께 유황불 심판 받는다는 것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666인을 이미 받아 둔 비기독인*기독인들이 적그리스도에게 시키는대로 경배하고 선서하면 당분간 편할지 모르겠지요. 이북 3대정권자들의 눈밖에 안나면 사는데 지장없는 것과 비슷합니다.문제는, 적그리스도 등장 전까지 믿음을 지켜 성령의 인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많은 핍박과 박해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베리칩은 아무 것도 아닌 인간의 영혼을 상대로 가지고 노는

 

 

 

사단의 장난감이라는 말씀이 됩니다. 그러니까, 베리칩 전도자들은 이미 666인(비물질)을 이마나 오른손에다 이미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수 잘믿어도 베리칩 666표(물질)를 안받아야 천국간다고 하니 이런 기가막힌 궤변같은 이론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그뿐인가요. WCC 선동자및 지지자, WEA 선동자및 지지자, 혼합주의 우상숭배 집례자및 참여자등등.. 앞서 말씀드린 신앙관 변질과 배도등에 한가지라도 걸려 있지 않는 목사*장로*집사의 하나님 종들 이마나 오른손에 666인이 박혀있을 확률이 99.99%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보혈샘 앞에 나와 진실로 회개하고 그런 것들과 관계를 끊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자신의 배경과 직함들을 배설물로 내다 버렸다고 한 것처럼 말입니다. 이북 공산당의 충성 간부들 군복 가슴에다 뭐를 주렁주렁 달고 있는 것이나, 기독교와 사회에서 목사*장로*집사 하나님의 종들이 뭐(자기자랑을 위한 각종 직함*직책들)를 주렁주렁 달고 있는 것과  주님앞에서는 무엇이 다를까요? 베리칩은 절대로 666표(666인)가 아닙니다. 베리칩을 전하면 지옥가는 이유는 물질 베리칩이 중요해서가 아니라 사단이 회개 못하도록 미끼를 던진 미혹에 베리칩 전도자들이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으면서도 베리칩 안받아야 천국간다고 했으니 마음을 찢는 진실한 회개에서 등을 아예 돌린 것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Y교회 Y목사 18번 멘트를 잠시 사용하겠습니다.

 

 

 

간절히 비옵나니, 제발 이해가 좀 된다고 하십시오!  제가 사단이 파 놓은 바코드와 베리칩 함정이라는 덫에서 건짐받는데 26년이나 걸렸습니다. 주님께는 경점이지만, 저는 인생이니 매우 길고 긴시간이었습니다. 2012년 10월말 부터 기도를 시작하여 2013년 3월 중순경에 최종 응답을 받기 까지 중간중간 성령님께서 주신 기도 응답들이 있었는데 그 순간에는 너무 기뻤지요. 그러다가 반신반의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자료검색을 하는 중에 베리칩이 666표라는 자료를 읽어보면 그게  또다시 맞는 것 같고, 666은 베리칩이 아니다라는 자료를 보면 그게 제대로 맞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기도드리기를, 주님! 사단이 베리칩을 가지고 무슨 내용으로 저와 교회를 속입니까? 였어요.

 

 

 

그리고, 사단에게 속임 당한 내용이 밝혀지면 그 거짓된 것을 강력히 선포하겠노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저는 55인 국내외 한국교회 목사*신학교수가 전한 베리칩 666표라는 설교음성및 동영상을 편집하고 이미지를 붙여 합본을 해서 널리 퍼뜨린 장본인 입니다. 베리칩 선동자인 저의 이마나 오른손에는 이미  666표가 새겨진 상태로  지옥을 향해 가면서도 알지도 못하고, 도리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D교회의 베리칩 전도자 지옥을 무시했고 큰일 날 소리 한다고 외면했었습니다. D교회에서 신비체험자가 지옥만 증언했다면 저는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도 D교회의 증언글을 찾아 천국과 지옥에 누구 누구가 있었는지를 이름만이라도 확인해 보셨으면 합니다. D교회는 천국체험도 많고 지옥체험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회개가 주된 메시지라는 것을 알고난 이후부터 신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웃교회 목사나 비목사 중에는 성경에 쓰여진 천국지옥 외에는 100% 인정하지 않는다고 완고함을 보이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 분들께는 이렇게 이해시켜 드리고 싶어요. 첫째, 설교가 성경에 쓰여 있습니까? 천국지옥 체험을 무시하려거든, 설교하거나 설교를 듣지 말고 오로지 성경만 보세요! 둘째로, 기도응답을 받았습니까? 우리 그리스도인 각자의 기도응답 내용이 성경에 쓰여져 있던가요?

 

 

천국지옥 체험을 무시하려거든,  기도하지 말고 오로지 성경만 보세요! 입니다. 천국지옥 체험자 증언을 검증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천국지옥 체험자 증언과 함께 회개가 계속 강조되면 성경적이라고 생각하시고 참고하면 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고액사례비를 주면서 교회에 천국지옥 체험자를 초청하는 행위도 주님께 판단받을 일입니다. 돈을 주고 받고 천국지옥을 전하거나 듣는 교회는 사단에게 속는 일입니다. 강력한 회개를 촉구하는 천국지옥 체험자(정통교회 신앙소유자)의 증언이 담겨진 인터넷 동영상을 교회 대형T.V로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결론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개를 못하도록 사단은 온갖 미끼를 씁니다. 그중에 하나가 베리칩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베리칩을 가지고 전 인류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심게 하는 일은 없습니다. 이북에서 핵을 가지고 협박을 해도, 성경대로의 아마겟돈 전쟁 시나리오는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입니다. 나라와 민족간 전쟁은 있을 수있겠지만, 북한을 원인제공자로 하여 벌어지는 핵전쟁은 발생하지 않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적어도 북한이 핵을 터트려 세계 핵전쟁이 되지는 않는다는 말씀이지요. 성경 에스겔서는 이란과 이스라엘, 러시아등..을 거론하니까요.

 

 

 

회개에 대하여 설교자 마다 주장이 조금씩 다릅니다. 율법주의식 회개를 주장하는 분들은 기억나지도 않는 죄를 하나도 빠짐없이 찾아내어 눈물을 흘려 하라는 요구인데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사실, 불가능한 일입니다. 죄라고 여기지도 못했던 죄들도 있으니까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우리 심령문을 두드리는 분은 보혜사 성령님이십니다. 그분이 아니면 회개할 생각도 못해요. 과거의 죄들이나 현재의 죄들이  떠오르면서 심령이 괴로우면, 성령님이 죄를 회개하라고 하시는 순간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죄(대표적인 죄)로 짓눌리는 것을 가지고 진심으로 가슴을 찢으며 회개하면, 모든 죄에서 사함을 받습니다. 예수 십자가 대속의 피로 죄사함 받고 하나님의 의를 다시 힘입으면서, 사단이 내 이마 또는 오른 손에 표시해 둔 사단의 인(666인, 짐승의 인)을 지우고 성령 하나님께서 천사를 시켜 성령의 인을 표하라고 하십니다. 우리 일생이 주어지는 시간까지만 유효합니다. 회개할 때에 반드시 울고 불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진지하고 진실되게 내죄를 인정하고 자백하면서 예수피로 사해달라고 구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베리칩이 다른복음이라고 하자! 당신만 그렇게 하면 되지, 굳이 다른 사람에게 까지 말할 필요가 있겠느냐? 라는 공격성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은 아닙니다. 나 한사람만 잘 믿으면 되지, 다른사람은 듣지도 않는데 자신이 나쁘다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까지 예수믿으라고 전할 필요가 없다 하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예수 안믿는 사람과 다를 바없거나 천국지옥의 실존을 제대로 못믿는 사람입니다. 부디, 저와 같이 26년 허송세월의 전철을 밟지 마시고 속히 베리칩에서 돌아서십시오! 혹시, 카페나 블로그 카페지기*블로그장*운영자께서는 Noauri, 박전도, 1004맨, 은혜와진리, Baknoah라는 닉네임과 박노아라는 실명으로 올린 2012년 10월말 이전의 '베리칩 666표' 게시물이 보이거든, 삭제를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이미 베리칩에서 등을 돌렸으므로, 제 게시물이  인터넷공간에 남아 있지 않는 것이 저작물 처리 원칙에도 맞지 않는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약 99%를 스스로 삭제했다고 한다면, 1% 정도는 협조가 필요합니다. 제 카페*블로그에서 자신의 글 삭제를 원하시면 삭제해 드리겠습니다. 베리칩의 함정을 희미하게나마 깨달은 한국교회*카페*블로그 사역자들께서는 666 베리칩 짐승표 라는 메뉴를 즉시 폐쇄하십시오! 회개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년 3월의 성령님 응답 받기 전에, 저는 먼저 약99%를 몇일 동안 찾아 다니면서 삭제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종인 목사*장로*집사라고 천국에 1등으로 들어가지 않으며, 초신자라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666인을 이마나 오른손에 받은 목사*장로*집사께서 죽기 전에 회개 못하면 지옥 들어가는데, 목사의 죄값 형벌은 장로*집사 보다 상상 이상으로 무겁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인을 이마에 받은 초신자는 천국에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십자가 오른 편 강도의 회개와 낙원천국 입성을 기억하십시다. 성령의 인과 사단의 인(666인, 짐승의 인)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온교회 설교자의 설교가 시급합니다. 끝까지 정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글쓴이: 박노아)


  [나균용 목사] 2013년 설교-베리칩은 666이 아니다:타코마연합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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