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g5J2yKzWGTI
날짜 2018-04-20
본문말씀 로마서 7:1~6(신약 247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죄된 본성에서 벗어나는 법, 성령을 좇아사는 삶,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내가 십자가에 죽었다고 계산하라

 

1. 들어가며

  신앙생활이란 남편을 바꾸는 것이다. 이전에 내 남편은 죄된 본성이었다. 하지만 그런데 죄된 본성이 내 남편으로서 나를 주관할 수 있었던 것은 율법 의 규정때문이었다. 하지만 십자가에서 죄된 본성이 죽음에 넘겨졌다. 그러므로 이제는 죄된 본성이 죽었기에, 죄된 본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새 남편을 맞이하게 되었으니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러므로 옛남편인 죄된 본성과 함께 살았던 사람을 "옛사람"이라고 말하고, 새남편인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사람을 "새사람"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문제는 옛 남편인 죄된 본성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음에 넘기지 못한 사람은 결국 음녀가 되어버리고 만다는 것이다. 두 남편을 두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온전히 새 남편으로 인도를 받으려면 옛 남편을 완전히 죽음에 넘겨야 한다. 좀 더 나아가서 죄된 본성과 결혼한 우리 자신 자체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음에 넘겨야 한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옛남편인 죄된 본성을 어떻게 이기고 새 남편인 그리스도와 함께 살 수 있을 것인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사람은 어떻게 죄된 본성을 남편으로 맞이하게 되었는가?

  사람이 처음 지어질 때에는 죄된 본성이 사람 속에 있지 않았다. 그것은 사람 밖에 있었다. 그것을 인격화시키면 바로 사탄마귀인데, 사탄마귀는 그때에 외부에 있었다. 그렇지만 첫사람 아담이 사탄의 화신인 뱀의 말에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인간은 뱀의 종이 되고 말았다. 그래서 그때부터 인간의 속에는 죄된 본성이 자리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그때로부터 사람은 죄된 본성을 자기 남편으로 두게 되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죄된 본성을 따라 살게 되었고 그것의 열매는 죄들이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지옥형벌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된 본성에 휘말리지 않도록 사람들에게 율법을 주셨다. 율법을 통해서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깨달으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어떤 행동을 행한다면 그것은 죄된 본성을 따르는 것이니, 그것을 따라가서는 안 된다고 가르쳐주는 교사가 바로 율법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율법은 사람들을 정죄하는 법으로 사용되고 말았다. 사람이 약해서 다 율법말씀을 준행하고 살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가 많지 않았는데 율법이 더해지므로, 사람들에게 죄목은 더 늘어났던 것이다. 율법이 오히려 죄된 본성을 더 부추겨서 죄를 짓게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3. 새 남편은 어떻게 맞이할 수 있는가?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죄된 본성과 살지 않도록, 죄된 본성을 처리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그래서 그분은 죄를 뒤집어쓴채 십자가로 죄된 본성을 가져가시어 십자가에 못박아 처리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못박힌 것이 아니라 사실은 죄된 본성을 가진 우리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힌 것이다. 왜냐하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가 탄생하기 이전의 사람들의 총체를 가리킨다. 그러므로 옛사람이 그날 십자가에 못박힌 것이다. 이것은 죄된 본성을 따라 사는 나, 곧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하려고 그렇게 하신 것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롬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그렇다. 그날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없는 예수님의 진짜의 몸이 아니라 죄된 본성을 뒤집어 쓴 우리 옛사람의 몸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날 우리 모든 인간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이다. 다시 말해 옛사람이 죽은 것이다.

  그러므로 그날 죄된 본성을 따라살던 우리(옛사람)가 죽었으니 더 이상 율법도 필요없게 되었다. 그러므로 그날로 율법은 폐지되고 말았다. 그러자 뫃든 인간은 율법으로부터 다 자유롭게 되었다. 옛남편인 죄된 본성으로부터 벗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후 인간은 새 남편과 결혼하게 되었으니,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님은 우리의 새 남편이 되신 것이다.

  그러나 죄된 본성을 십자가에 못박아서 그것을 죽음에 넘기지 못한 자는 옛남편도 같이 살고 새 남편인 그리스도와 같이 사는 이중생활을 하게 된다. 이것을 일컬어 간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옛사람을 확실히 정리하지 못한 자는 죽을 때까지 이중생활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옛사람으로 완전히 자유로울려면 빨리 옛 남편으로부터 죽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빨리 우리의 옛사람을 십자가로 가져가서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 그래서 새 남편을 맞이하고 그 남편과 함께 살 수 있기 때문이다.

 

4. 죄된 본성을 좇아하는 옛사람을 죽음에 넘기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믿는 이들은 죄된 본성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하다. 왜냐하면 죄된 본성이 우리가 죽을 때까지 우리의 육신 속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죄된 본성으로부터 우리가 자유롭기 위해서는 날마다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음에 넘기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은 삶의 적용으로 실현될 수 있다. 그때에는 자기자신에게 "나의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박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실제로 적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롬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그렇다. 적용이 중요한 것이다. 믿음으로 나의 옛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계산하는 것이다. 그렇게 간주하는 것이다(그러나 죽을 때까지 죄된 본성은 다시 살아나 언제든지 나를 지배할 가능성은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둘 사이에 끼어 있다. 죄된 본성을 따라살려고 하는 옛사람과 그리스도를 새 남편을 맞이한 새 사람 사이에 끼어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누구를 따라갈 것인지에 대한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의 자유의지로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성령을 따라 걸어갈 것을 강력하게 권면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육체의 소욕이 자기 자신을 이끌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나의 옛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 같이 죽었다"고 늘 선언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죽은 시체가 더이상 나를 주관할 수 없다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찌 시체가 혈기를 부리겠으며, 음란하겠느냐고 늘 반문하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죽은 시체가 무슨 혈기를 부릴 수 있지?"라고 믿어지면서, 혈기까지 내려놓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다른 것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5. 나오며

  우리가 오늘 죄된 본성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다고 하자. 내일도 죄된 본성을 죽은 채 있을까? 아니다. 내일은 또 내일이다. 또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렇지만 죄된 본성은 우리가 죽는 그날까지 날마다 우리 육신 속에서 올라와 자신의 영역을 넓히려고 시도할 것이다. 그때마다 우리는 선언해야 한다. 계산해야 한다. 아니 간주해야 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게 그날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고 말이다. "나는 죽었어. 나의 옛사람은 이미 2천년전에 죽었어, 그리스도와 함께 확실히 죽은거야. 죽은 시체가 어찌를 혈기를 내겠어, 음행할 수 있겠어. 그래. 이제는 더이상 죄가 나를 주관할 수 없구나. 나는 더이상 죄의 노예가 아니로구나"를 반복해서 외쳐야 한다. 그러면 어느 순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것이 실제화되어 내게 적용되는 날이 찾아올 것이다. 그날부터 그 사람은 죄된 본성으로부터 해방을 받게 될 것이다(롬6:22). 그것이야말로 죄로부터의 참된 자유를 얻게 되는 일이다. 더이상 죄가 나를 주관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른 것이다.

 

2018년 4월 20일(금)

정병진목사

 

 

 

 

 


  1.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가르침의 위험성은 무엇인가?(계3:1~6)_2018-07-13(금)

    당시 사데교회의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왜냐하면 그대로 있으면 죽는 날 그들의 이름이 하늘의 생명책에서 지워질 심각한 위험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그들을 모른다고 부인하실 것이라고 경고하셨기 때문이다....
    Date2018.07.13 By갈렙 Views241
    Read More
  2. 다니엘의 70이레와 한 이레를 어떻게 바르게 해석할 것인가(단9:20~27)_2-18-07-06(금)

    다니엘의 70이레와 그리고 그 안에 들어있는 한 이레의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어왔는가 하는 것은 지금도 종말론자들에 있어서는 중요한 이슈다. 그런데 저마다 해석이 다르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알려진 해석은 환난전휴...
    Date2018.07.06 By갈렙 Views524
    Read More
  3. 성도들의 비밀공중휴거와 그리스도의 공개적 지상재림은 진짜인가?(살전4:13~5:11)_2018-06-29(금)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은밀하게 오시는 것인가 아니면 공개적으로 오는 것인가? 그리고 주님께서는 단회적으로 재림하시는 것일까 아니면 이중적으로 재림하시는 것일까? 그런데 오늘날의 기독교인들 가운데에는 그리스도께서 재...
    Date2018.06.29 By갈렙 Views390
    Read More
  4. 짐승의 표인 666과 관련하여 누가 천국에 들어가는가?(계15:2~4)_2018-06-22

    우리 믿는 이들 중에 누가 과연 천국에 들어가게 될까? 요한계시록을 읽어보면, 믿는 자라고 해서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끝까지 자신의 믿음을 지켜내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게 되며, 우상숭배의 죄를 비롯하여 자신...
    Date2018.06.22 By갈렙 Views305
    Read More
  5. 누가 자신의 가족을 전도할 것인가?(수2:1~21)_2018-06-15(금)

    누가 자신의 가족을 전도할 것인가? 그것은 그 누구도 아니라, 먼저 믿은 우리들 자신이다. 하나님께서 다른 가족구성원들보다 나로 하여금 영적인 것을 먼저 보게 하셨고 죄인인 것을 깨닫게 해주셨으니, 먼저 신앙을 가지게 ...
    Date2018.06.15 By갈렙 Views481
    Read More
  6. 예수님은 동정녀에게서 잉태되실 때에 어디로부터 오셨는가?(요8:41~42)_2018-06-08(금)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는 두 분이셨는가 한 분이셨는가? 아니면 세 분이셨는가? 우리 기독교회가 현재 하나님을 세 분이지만 한 분으로 믿고 있는 것은 기독교종교회의를 통해서 도출된 결론에서 나온 교리들이다. 이단의 세력으로...
    Date2018.06.08 By갈렙 Views285
    Read More
  7. 우리가 기도하면 어떻게 하나님께서 아시고 응답해주시는가?(마18:19~20)_2018-06-01

    우리가 기도하면 하늘들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그냥 들으시겠지 라고 흘려 넘겨버릴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께서 육체를 입고 계셨던 공생애기간 중에 놀...
    Date2018.06.01 By갈렙 Views305
    Read More
  8. 곡식과 가라지는 처음부터 존재하는가 아니면 나중에 만들어지는가?(마13:24~30)_2018-05-25(금)

    곡식(천국곳간에 들어갈 자)와 가라지(풀무불에 던져질 자)는 처음부터 정해져있는 것인가 아니면 훗날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잘못된 예정론을 말하는 자들은 이미 그들의 운명이 정해진 채 이 세상에 출생한다고 주장한다. 하...
    Date2018.05.25 By갈렙 Views362
    Read More
  9. 요나서는 칼빈주의의 만세전예정을 지지하고 증거하는가(요6:33~40)_2018-05-18(금)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강조하는 이들은 구원의 예표로서 요나의 경우를 든다. 요나가 바다에 빠졌는데 하나님의 손길이 아니었다면 어찌 자신의 능력으로 살아나왔겠느냐면서, 오직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에 따라 구원...
    Date2018.05.18 By갈렙 Views342
    Read More
  10. 성전 가까이에 두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겔43:1~12)_2018-05-11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지 133년이 지났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올 때만 해도 마을마다 단골무당집들이 있었다. 그러니 해마다 운세를 보고 점을 치고 굿을 하는 것은 일상화된 삶이었다. 하지만 그결과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
    Date2018.05.11 By갈렙 Views412
    Read More
  11. 다니엘서를 통해서 보는 간증의 핵심은 무엇이어야 하는가?(단6:16~28)_2018-05-04

    기독교방송프로그램과 유튜브와 같은 영상채널을 보다보면 간증이 종종 등장한다. 그런데 이러한 간증이 정말 살아있는 간증이요, 우리의 영혼에 유익한 간증이 되려면, 어떤 간증이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았는가? 자신의 삶에 하나...
    Date2018.05.04 By갈렙 Views425
    Read More
  12. 인류에게 주어졌던 세 번의 자유의지의 사용(겔18:19~24)_2018-04-27

    인간에게는 세 번에 걸쳐 자유의지의 변천사를 가지고 있다. 한 번은 타락하기 전의 아담이 가지고 있던 자유의지다. 그리고 두번째는 타락후 아담의 후손들이 가지고 자유의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 갖게...
    Date2018.04.27 By갈렙 Views421
    Read More
  13. 죄된 본성을 이기는 방법(롬7:1~6)_2018-04-20

    1. 들어가며 신앙생활이란 남편을 바꾸는 것이다. 이전에 내 남편은 죄된 본성이었다. 하지만 그런데 죄된 본성이 내 남편으로서 나를 주관할 수 있었던 것은 율법 의 규정때문이었다. 하지만 십자가에서 죄된 본성이 죽음에 넘...
    Date2018.04.20 By갈렙 Views441
    Read More
  14. 부활이 있음을 믿는 자는 어떻게 살아가는가?(고전15:29~34)_2018-04-13(금)

    부활신앙은 어떤 신앙을 가리키는가? 그것은 죽은 다음에 새로운 세계가 있다는 것을 믿는 신앙을 가리킨다. 그리고 그 세계에 들어갔을 때에 얻게 될 영광을 위해 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이런 자들은 이 ...
    Date2018.04.13 By갈렙 Views402
    Read More
  15. 예수님은 살리심을 받았는가 스스로 살아나셨는가?(눅24:1~10)_2018-04-06(금)

    예수님에게는 두 방면이 있다. 하나는 사람으로서 감당해야할 부분이 있고, 또 하나는 하나님으로서 감당해야할 부분이 있었다. 그러므로 그분은 사람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위한 대속물로서 사람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셨다 그리고 ...
    Date2018.04.06 By갈렙 Views381
    Read More
  16. 응답받는 중보기도의 비결(1)(사37:14~20)_2018-03-30(금)

    성경에 보면 아주 특별한 기도가 있다.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니라 다른 이들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드리는 기도가 있는 것이다. 그것을 일컬어 우리는 중보기도라고 부른다. 나를 위한 기도하기에도 바쁜데 무슨 중보기도타령...
    Date2018.03.30 By갈렙 Views426
    Read More
  17. 예수께서 가르쳐준 기도의 정의와 응답받는 3단계 기도방법(마7:7~12)_2018-03-23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란 나의 필요를 전능자이신 하나님께 구하여 얻게 되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나 그것은 기도의 본질적인 뜻은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하실 때에는 단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기 위해서가 아...
    Date2018.03.23 By갈렙 Views483
    Read More
  18. 사람은 언제 예수님께 굴복하는가(요8:12~30)_2018-02-23

    오, 이 일을 어찌 말로다 형용할 수 있을까? 예수께서 고난받으신 것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오셔서 받으신 고난이며, 예수께서 죽으신 것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죽으신 것이요, 예수께서 흘리신 피가 하나님의 피이기 때문이다(사...
    Date2018.02.23 By갈렙 Views423
    Read More
  19. 정이철목사, 만세전 예정대로만 구원받는다는데 그게 진짜 사실인가?(딤전2:4)_2018-02-09(금)

    "하나님께서는 만세전에 누구는 구원하기로 예정해 놓았고 누구는 멸망으로 예정해놓았다. 그러므로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것이다. 사실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했고, 전적으로 무능하기 때문에 스스로는 절대 자기를 구원할 수 없다....
    Date2018.02.10 By갈렙 Views469
    Read More
  20. 귀신의 기원과 정체 그리고 그들이 하는 일과 운명 및 그들을 이기는 법(마17;14~20)_2018-02-02

    귀신이 사람을 붙잡으면 어떤 일이 나타나는지 아는가? 갑자기 저주가 그 사람에게서 나타난다. 대형 사건사고가 발생하기도 하고, 중한 질병이나 치매에 걸리기도 한다. 특히 우상숭배의 저주는 대를 이어 자기 자식과 손자손녀...
    Date2018.02.02 By갈렙 Views56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 20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