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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jNVuHC7jJGs
날짜 2019-02-08
본문말씀 요한복음 16:7~14(신약 175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죄인시인,복음전파의촛점,죄의열매들,죄의원인과결과,복음제시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긍휼을 얻고 또한 구원을 받으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무엇인가? 만약 그가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을 때에는 우리가 아무리 그에게 아무리 좋은 이야기, 복음이야기를 들려주어도 그에게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 그러면 복음이라도 소용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베드로가 했던 방법을 써야 한다. 우리가 어떤 말을 했을 때, "그러면 어찌해야 합니까"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무턱대고 "당신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가"라고 말해버린다면, 상대방은 "니네들 니네 종교를 나에게 강요하기 위해서 별 방법을 다 쓰는구나"하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게 하려면 예수님이 아니면 해결할 수 없는 상태에 자신이 놓여있다는 것을 정확히 짚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바로 그것의 핵심은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자신을 죄인이라고 여기지 않는 자는 예수님도 필요없고 복음도 필요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떻게 했을 때에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일까? 여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1. 들어가며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는다. 하지만 구원받은 자는 소수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가? 그것은 눅15:1~7의 "잃은 양"의 비유에 의하면,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결국 자신이 길잃은 양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양을 찾아나선 목자를 만날 수가 없다. 아니, 목자도 그의 부르짖는 음성을 들을 수가 없다. 결국 광야 어딘가에 홀로 내버려진 채, 목놓아 울다가 죽는 양의 처지가 되고 말 것이다. 목말라서 죽기도 하고 배가 고파서 죽을 것이다. 그리고 밤이 되어 홀로 있으니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죽고 말 것이다. 아니 더 안타까운 것은 맹수들인 늑대나 곰의 습격을 받았을 때 자신을 전혀 보호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없는 양은  맹수들에게 물려죽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사람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는 것일까? 거기에는 2가지 경로가 있다.

 

2. 사람이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람이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행2장에서 베드로는 오순절성령과 방언의 소리를 듣고 몰려든 군중들을 향하여 강하게 외쳤다. 그러자 그들의 최종적인 반응은 "그러면, 우리가 어찌할꼬(행2:37)"였다. 그렇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인가?"는 말이 나와야, 복음을 들려주고 회개할 방법을 일러주고 구원받을 방법을 일러줄 수가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러면 어찌할꼬"라는 말이 나와야, 그에게 회개의 중요성을 가르쳐줄 수 있고, 예수님을 믿어야 할 이유도 설명해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직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그들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가? 그것은 크게 2가지 방법이 있다. 첫번째로, 상대방에게 죄에 대한 열매들 곧 자범죄들이 있는가를 확인해보는 것이다. 그렇다. 사람은 자신이 죄인인지 아닌지를 자신이 지었던 죄의 열매들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때에 자신이 죄인인지 아닌지를 알려주는 잣대는 율법의 십계명 말씀이다. 십계명을 어기면 죄를 지은 죄인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십계명의 1계명부터 4계명까지를 보자.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고 있다면, 그것은 죄다. 그리고 우상을 만들어 놓거나 있는 우상 앞에 절하고 섬기고 있다면 그것도 죄다. 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명령되어 불렀다면 그것도 죄며, 안식일처럼 일주일의 하루를 자신의 영혼을 위해 드리지 못했다면 그것도 죄인 것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5계명에서 10계명을 들려주면 대부분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시인하게 된다. 첫째로, 나는 과연 부모를 공경하고 있는가? 둘째로, 나는 과연 살인 뿐만 아니라 미워하는 마음까지 갖고 있지 않는가? 셋째로, 나는 실제로 간음하거나 아니면 마음 속으로 간음하고 있지 아니한가? 넷째로, 남의 것을 하나라도 도둑질한 것은 없는가? 다섯째로, 거짓말을 한 적이 없는가? 여섯째로, 남의 것을 탐낸 적은 전혀 없는가? 혹시 5~9계명은 어기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할지라도, 10번째 계명인 탐심죄에서 걸리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십계명을 들려주면 사람들 중에 대부분은 자신은 죄인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시인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러면, 두번째로, 죄에 대한 다른 측면을 그에게 들려주는 것이다. 즉 죄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 들려주고 이미 자신은 죄를 지었던 아담의 씨 속에 들어있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것은 예수께서 장차 제자들에게 보혜사인 성령을 보내줄 것인데,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하는 일 가운데 하인 죄를 책망하는 일을 하여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한다는 것을 들려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요16:7-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그렇다.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고 있는 것이 곧  죄라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고 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인류의 죄를 없애기 위해 이 땅 안으로 사람이 되어 오신 분이신데, 예수님을 거부하고 배척한다면 구원받을 방법이 더이상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원방법의 최후통첩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의 구원자로 보내어진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야말로 죄중의 죄요, 가장 근원적인 죄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왜 죄가 되는지에 대해 좀 더 살펴보자.

  인류의 시조 아담은 자신을 창조하셨던 하나님으로부터 한 가지 명령을 받았다. 그것은 에덴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과일을 다 따먹을 수 있으나, 동산 한 가운데 있는 나무의 하나였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일을 따먹지 말라는 것이었다(창2:17). 만약 그것을 따먹는 날에는 정녕 죽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하지만 인간은 마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가고 말았다. 이때 마귀는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직접적으로 듣지 못했던 하와를 찾아갔다. 그리고 그녀를 먼저 꾀었다. "네가 선악과를 따먹으면 하나님처럼 될 수 있어?"라고 말이다. 이는 마귀가 하늘에서 범죄한 바로 그  죄를 하와도 짓게 한 것이다. 왜냐하면 원래 마귀는 하나님을 섬기도록 창조된 자로서, 가장 지혜롭고 아름다운 천사장이었다. 하지만 자기에게 주어진 직무에 따라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다보니, 피조물이었지만 자신도 다른 천사들로부터 찬양과 경배를 받고 싶어졌다. 그러던 순간에 인간이 창조되었다. 그러자 사탄마귀는 먼저 하와를 꾀어 넘어뜨렸고 이어서 아담과 넘어뜨렸다. 그들로 하여금 범죄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죄짓게 만든 것이다. 하나님이 없이 스스로 주인이 되어 살고 싶다는 것을 표출하게 한 것이다. 그것의 결국은 선악과를 따먹는 일이었다.

  그렇다면 그때 아담과 하와만 범죄한 사건은 오늘날 나에게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인가? 아니다. 그때 이미 사탄의 속성인 선과 악의 속성이 다 인간의 내면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 속에는 선과 악이 동시에 존재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선을 행하기를 원하는 자라 할지라도 악이 더 성하기에 사람들은 악을 이기지 못했고 결국 다 죄를 짓고 말았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가인이 자신의 동생을 미워하다가 결국 돌로 쳐서 죽였던 사건이다. 그렇다. 모든 인류는 그때 같이 범죄했다. 왜냐하면 모든 인류는 아담과 하와가 범죄할 때에는 씨로서 아담의 허리 안에 이미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는 아담과 함께 죄에 동참할 것이다. 그래서 모두가 다 죄인되는 것이다. 내가 설령 그 죄된 본성을 이기며 살고 있다 하여도 나 자신은 무조건 죄인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죄의 삯이 사망인데, 이 세상 사람치고 나이가 차서든지 사고든지 죽지 않고 영원히 살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일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면 그는 이미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시인하는 자다. 그러므로 죄의 원인과 결과라는 측면에서 볼 때, 사람이 죄인 되는 것은 자기가 실제로 무슨 범죄를 저질러서가 아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할 때에 그의 허리 속에 있었기 때문에 나도 죄인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아담과 하와와 함께 범죄에 동참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죽지 않고 살고 있고, 병들지 않고서 살고 있으며, 사고도 없이 천년만년을 살고 있는 이가 혹 있다면 그는 이미 죄를 해결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이 세상에는 아무도 없다. 모든 사람은 다 본성이 죄인이요, 죄인으로 태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는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죄된 본성을 갖고 태어나는 죄인인 것이다.

 

3. 나오며

  누가 과연 예수님에게 발견되어지고, 주님을 만나서 결국에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인가? 그것은 오직 오늘도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철저히 시인하고서, 자신의 자범죄들을 회개하고 있는 이들이다.  그런데도 혹 자신이 회개할 필요성을 전혀 갖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면, 그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같은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자신의 행위로서 의인인 체 살고 있었지만, 자신을 의인으로 여긴 채, 자신은 회개할 필요성이 없는 자라고 자처했다. 그러니 그들은 주님을 만나지 못했던 것이다.주님의 긍휼을 입지 못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코 회개하지 않는 자는 정말 주님을 만나볼 수 없다. 그런 자는 결국에 지옥으로 떨어지고 만다. 주님은 언제나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람을 찾기 때문이다.

 

2019년 2월 8일(금)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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