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령은 누구신가?(02)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엡1:15~19)_2020-05-15(금)

    성령은 누구신가? 성령은 보이지 아니하시는 영이시기 때문에 많은 성도들이 귀신들이 가르쳐주고 보여주는 것까지 그만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착각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성령이 누구신지를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초자연적인 것들을 보고 경험하면 ...
    Date2020.05.15 By갈렙 Views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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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곡식과 가라지는 처음부터 존재하는가 아니면 나중에 만들어지는가?(마13:24~30)_2018-05-25(금)

    곡식(천국곳간에 들어갈 자)와 가라지(풀무불에 던져질 자)는 처음부터 정해져있는 것인가 아니면 훗날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잘못된 예정론을 말하는 자들은 이미 그들의 운명이 정해진 채 이 세상에 출생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예수께서...
    Date2018.05.25 By갈렙 Views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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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거짓선지자들이 누구며 그들이 행하는 불법이란 대체 무엇인가?(마7:15~23)_2019-01-18(금)

    오늘날 우리의 생각에 거짓선지자들이란 교회 가운데 가짜 예언사역을 하고 있는 자가 아닌가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그것은 예수님께서 언급하신 거짓선지자들의 일부일 뿐이다. 그것은 더 큰 개념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거짓선지자들을 주의가...
    Date2019.01.18 By갈렙 Views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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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상숭배죄회개(06)] 무당 점쟁이를 죄를 어떻게 회개할 것인가?(2)(행16:16~18)_2022-03-04(금)

    1. 들어가며 사람이 짓는 우상숭배의 죄들 가운데에는 '무당 점쟁이'를 믿고 섬기는 죄가 있다. 이 죄는 다른 죄들에 비해 어떤 특성들을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 짓고 있는 무당 점쟁이의 죄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이 죄들을 짓게 되면 우리는 어떤 ...
    Date2022.03.05 By갈렙 Views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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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상숭배죄회개(03)] 제사의 죄를 어떻게 회개할 것인가(고전10:20)_2022-02-11(금)

    1. 들어가며 우상숭배의 죄에는 크게 4가지가 있다. 제사의 죄, 부처와 불교의 죄, 무당과 점쟁이의 죄, 미신 잡신의 죄가 그것이다. 이중에서 오늘은 제사의 죄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제사의 죄는 짧게 보면 그 역사가 500년 정도되었다. 왜냐하면 중국...
    Date2022.02.12 By갈렙 Views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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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진짜 내 것 되게 하려면(고전15:1~4)_2018-08-10(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속 사건자체가 자신의 죄를 이미 다 용서한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과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하여 내 모든 삶의 문제 특히 질병과 가난과 저주의 문제 더 나아가서는 죽...
    Date2018.08.10 By갈렙 Views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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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용과 여자의 쟁투(12) 666은 진짜 무엇을 가리키는가?(계13:15~14:5)_2019-05-17(금)

    "666"은 분명 숫자라고 했다(계13:18). 그것은 물건이 아니다. 그것은 어떤 제품이나 시스템도 아니다. 그것은 "짐승의 숫자"와 "사람의 숫자"라고 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베리칩이 666이라고 주장한다. 그것이 짐승의 표라는 것이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
    Date2019.05.17 By갈렙 Views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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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가 되기 위한 3가지 조건은?(딤후2:20~21)_2022-10-14(금)

    2022-10-14(금) 금요기도회 제목: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가 되기 위한 3가지 조건은?(딤후2:20~21)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Cn5jSjP6de0 [혹은 https://tv.naver.com/v/30215415 ] 1. 들어가며 사람이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
    Date2022.10.15 By갈렙 Views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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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성령은 누구신가(12) 세상을 책망하시는 성령(2)(요16:7~12)(부제: 그동안 내가 가족전도를 못했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대체 무엇이었나?)_2020-05-29(금)

    오순절 이후 성령께서는 믿는 자들 속에 내주하신다. 그런데 요16:8에서는 세상을 책망하신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럼, 성령께서는 어떻게 불신자들을 책망하실 수가 있는가? 성령은 믿는 자들 속에만 들어가신다고 약속하고 있는데 말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책...
    Date2020.05.29 By갈렙 Views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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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하나님께서 나는 여호와이니라고 말했던 근본적인 목적은 어디에 있었는가(출6:2~8)_2018-10-05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 여호와이시다(출3:14~15). 그렇다면, "여호와"라는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 그것은 존재적으로 볼 때 3가지 의미가 있으며(출3:14~15,6:3~5), 과정론적으로 볼 때 2가지 의미가 있다(출6:6~8).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자신을 존...
    Date2018.10.05 By갈렙 Views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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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으로부터 정죄와 심판과 진노를 받지 아니하고 영원히 구원얻는가?(롬14:10~12)_2019-06-28(금)

    루터의 종교개혁이후 개혁교회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중세시대 못지않게 타락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대체 무슨 이유 때문인가? 그러한 이유들의 하나는 "오직 믿음 만능주의"에 빠져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 왜냐하면 "오직 믿음" 하나만으...
    Date2019.06.28 By갈렙 Views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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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요나서는 칼빈주의의 만세전예정을 지지하고 증거하는가(요6:33~40)_2018-05-18(금)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강조하는 이들은 구원의 예표로서 요나의 경우를 든다. 요나가 바다에 빠졌는데 하나님의 손길이 아니었다면 어찌 자신의 능력으로 살아나왔겠느냐면서, 오직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에 따라 구원받은 것임을 강조한다. 그...
    Date2018.05.18 By갈렙 Views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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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예수님을 믿은 자라면 더 이상 율법은 필요가 없는가?(겔20:10~17)_201-9-0719(금)

    오늘날에 그리스도인들은 대부분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이상 율법과 자신은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율법은 사실 유대인들에게 주신 것이요, 자신은 예수님만 잘 믿으면, 과거의 죄와 현재의 죄와 미래의 죄까지도 다 사함받는다고 ...
    Date2019.07.19 By갈렙 Views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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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날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한 분 하나님이심을 꼭 알아야 할 이유(요8:28)_2019-02-01(금)

    오늘날 성도들 중에는 자신의 신앙고백으로 성육신하셨던 예수님에 대한 신앙고백으로 끝나는 분들이 더러 많다. 그분들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자 메시야(그리스도)로 고백한다. 하지만 그분은 부활승천하셨고 지금은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계신다. 그리고...
    Date2019.02.01 By갈렙 Views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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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회개와 천국복음(03) 구원은 순간인가 아니면 여정인가(2)(히3:12~4:1)_2020-07-24(금)

    구원은 믿는 순간에 받는 것인가 아니면 일생을 통해 이뤄가야할 여정인가? 성경은 믿을 때 그에게 칭의가 주어짐으로 구원의 여정에 첫발을 내딛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완성해 가라고 권면한다. 하지만 언제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믿을...
    Date2020.07.25 By갈렙 Views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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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민간신앙에 들어있는 우상숭배와 귀신숭배는 어디에서 기원한 것인가?(창10:6~9)_2019-02-15(금)

    1. 들어가며 우리나라에 1960~70년대만해도 동네마다 무당들(단골네)이 상주하고 있었다. 동네어귀에는 당산나무가 있었고, 장승(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들과 쇗대(새모양을 나무로 만들어 세워놓은 것) 등이 즐비하고 있었다. 며칠을 건너 동네에서 굿하는 ...
    Date2019.02.22 By갈렙 Views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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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바른 회개(05) - 왜 회개해야 하는가?(05) 회개하지 않고는 죄된 본성과 악한 귀신들의 공격을 피할 수없으니까(롬7:18~20)_2020-11-27(금)

    1. 들어가며 우리는 왜 회개해야 하는가? 회개를 안 해도 상관없는 것은 아닌가? 사실 오늘날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분들은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의 완성을 자신의 구원사역의 완성으로 본다. 그래서 예수께서 2천년전에 골로...
    Date2020.11.28 By갈렙 View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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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바른 회개(44) 회개할 자범죄는 무엇인가?(25) 약함과 불안과 초조함의 죄(2)(수1:1~9)_2021-01-15(금)

    1. 들어가며 사람이 주눅이 들어 약해지고, 불안과 초조함에 쌓일 때면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사실 알고보니 불안과 초조함은 가문 위에 있는 영들에 의한 영향이 매우 크게 작용하고 있었다. 사람이 주눅되어 약해지는 것은 약함의 영이 들어온 것이고, 불...
    Date2021.01.16 By갈렙 Views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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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회개와 천국복음(53) 구원얻는 회개란 무엇인가(14) 탕자의 회개(2)(눅15:11~24 )_2020-09-11(금)

    1. 들어가며 "잃은 아들의 비유" 일명 "돌아온 탕자의 비유"는 예수께서 무엇 때문에 들려주신 것인가? 예수께서는 당시 어떤 대상에게 이 말씀을 들려주신 것인가? 우리가 여기서 우선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이 말씀은 "비유"로 들려주신 말씀이라는 것이다(...
    Date2020.09.12 By갈렙 Views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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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어떠한 상황이 찾아와도 우리가 보존해야 할 진리의 말씀(계3:8~11)_2017-07-21

    소아시아 일곱교회 중 서머나교회와 빌라델비아교회는 과연 어떤 교회였는가? 그들은 자신의 영혼이 열린 문을 통해 천국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보전하고 지켜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때 그들을 핍박하는 세력은 누구였을까? 그것...
    Date2017.07.21 By갈렙 Views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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