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sSWI3Bji9QE
날짜 2024-05-05
본문말씀 마태복음 8:14~17(신약 11면)
설교자 정보배목사

2024-05-05(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질병에 걸렸다.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가?(마8:14~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sSWI3Bji9QE

 

1. 들어가며

  사람이 질병에 걸렸다고 치자.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를 치료해줄 저명한 병원을 찾아야 하는가? 아니면 기도해야 하는가? 예를 들어 어느날 몸이 이상해서 검사를 해보니 암병에 걸렸다고 진단이 나왔을 때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대체 무엇인가? 회개하는 일인가? 암병에 유명한 좋은 의사를 찾을 것인가? 그래서 수술날짜를 잡을 것인가? 우리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신앙인기도 하다. 그러므로 질병에 걸리게되면 우리는 의사도 찾아야 하겠지만 동시에 기도도 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 기도를 해봐도 뾰족한 수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그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우리가 불치병이나 위급한 병에 걸렸을 때 어떻게 질병에 대처할 것인지를 한 번 살펴보고자 한다. 

 

2. 질병, 과연 몸의 문제인가 아니면 귀신의 문제인가?

 

 

 

3. 내 안에 질병, 과연 내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인가?

 

 

 

4. 질병이 찾아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의 순서는 어떠해야 하는가?

  첫째, 빨리 질병에 대한 영을 진단받아서 귀신을 쫓아내야 할 일인지 아니면 병원에 가서 치료할 일인가를 결정한다.

  둘째, 귀신을 쫓아내는 일이든 병원에 가서 치료해야 할 일이든지 상관없이 회개부터 시작한다. 왜냐하면 모든 질병의 문제는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음으로 나타난 현상이기 때문이다. 

  셋째, 악한 영에 의한 공격이라고 판명되면 즉시 축사사역을 받는다. 그러면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된다. 왜냐하면 귀신이 들어와서 질병에 걸린 것이라면 금방 낫기 때문이다. 

  넷째, 모든 육체의 질병이 다 귀신에 의해서 생기는 것은 아니므로, 항상 자신의 몸의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먹고 지치면 쉬어주어야 한다. 

  다섯째, 너무 나이가 많은 분들이라면 암병이 왔을 때에 수술하지말고 되도록이면 자연수명을 채우는 쪽을 선택한다. 왜냐하면 나이가 80세가 넘은 상태에서 수술하면 거의 다 체력을 되찾지 못하고 대부분 병원을 전전긍긍하시다가 병원에서 돌아가시기 때문이다. 

 

5. 나오며

 

 

 

2024년 05월 05일(주일)

정보배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9 천국에서 받을 상과 신분에 대해 알면 알수록 성도는 어떻게 달라질까?(고전15:57~58)_2024-07-07(주일) 1 file 갈렙 2024.07.08 20
468 왜 구약의 성도들에게는 영적 싸움을 싸우라고 하신 말씀이 없을까?(엡6:12~13)_2024-06-23(주일) file 갈렙 2024.06.23 55
467 [바른 구원(17)] 인간의 자유의지, 아담의 타락이후 어느 정도까지 남아있을까?(마12:15~21)_2024-06-09(주일) file 갈렙 2024.06.09 50
466 [방언] 이것이 귀신이 말하는 방언인지 진짜 방언인지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가?(고전14:1~5)_2024-6-02(주일) file 갈렙 2024.06.03 53
465 [바른 구원(10)] 사람이 정말 구원받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마22:8~14)_2024-06-02(주일) file 갈렙 2024.06.03 33
464 [방언] 이것이 귀신이 말하는 방언인지 진짜 방언인지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가?(고전14:1~5)_024-06-02(주일) file 갈렙 2024.06.03 51
463 [영적 전투(14)] 예수님의 보혈은 치유사역 때에 어떻게 일하는가?(계12:9~11)_2024-05-19(주일) file 갈렙 2024.05.20 57
462 [영적전투(07)] 나를 돕는 전투수호천사가 많고 적음은 어떻게 결정되는가?(시34:7)_2024-05-12(주일) file 갈렙 2024.05.12 89
» 질병에 걸렸다.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가?(마8:14~17)_2024-05-05(주일) file 갈렙 2024.05.05 122
460 축사할 때 이 원리를 알고 있으면 귀신을 더 빨리 내보낼 수 있다(시34:7)_2024-04-21(주일) 1 file 갈렙 2024.04.21 289
459 음부와 지옥, 낙원과 천국은 어떻게 같고 어떻게 다른가?(고후12:1~4)_2024-04-14(주일) file 갈렙 2024.04.14 81
458 축사할 때에 내 몸에서 귀신이 좇겨나갔는지 확인하는 방법은(막1:21~28)_2024-04-07(주일) file 갈렙 2024.04.14 90
457 [그리스도인의 율법관(32)]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왜 지성소의 궤 속에 보관하라고 하셨는가?(민17:1~3)_2024-03-17(주일) 1 file 갈렙 2024.03.17 103
456 [그리스도인의 율법관(25)] 성소의 떡상과 진설병이 들려주는 영적 교훈은 무엇인가?(출25:23~30)_2024-03-10(주일) 1 file 갈렙 2024.03.11 70
455 [그리스도인의 율법관(06)] 안식일법, 과연 무엇이 폐지되었고 무엇이 남아 있는가?(엡2:14~16)_2024-02-18(주일) file 갈렙 2024.02.18 84
454 [창세기앵콜방송] 창세기강해(155) 요셉의 형들로부터 진정한 회개가 시작이 되다(창42:1~38)_2024-02-11(주일) file 갈렙 2024.02.13 37
453 귀신이 떠나가게 하기 위한 정말 중요한 요건은 무엇인가?(엡5:18)_2024-02-04(주일) 1 file 갈렙 2024.02.04 135
452 [하나님의 경륜(15)] 어떻게 하면 혼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롬12:1~2)_2024-01-21(주일) 1 file 갈렙 2024.01.21 151
451 [하나님의 경륜(08)] 하나님의 생명을 더 풍성히 누리는 방법은 대체 무엇인가?(요10:10)_2024-01-14(주일) 1 file 갈렙 2024.01.14 122
450 우리는 왜 성경말씀을 책으로만 갖고 있을 것이 아니라 암송을 해야 하는가?(딤후3:14~17)_2024-01-07(주일) 1 file 갈렙 2024.01.07 9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 Next
/ 24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