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NzA3LdWa5qM
날짜 2016-07-24
본문말씀 로마서 7:16~8:8(신약 248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죄된 본성, 육신와 육체, 십자가의 2가지 기능, 성령의 인도함받는 삶, 옛사람을 죽음에 넘김, 죄들사함과 조의 해방

  우리 인간이 처리해야 할 죄에는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원죄라 불리우고 있는 죄된 본성이며, 또 하나는 낱낱의 범죄들이다. 이 두 가지는 죄는 그것 자체의 의미와 분야가 전혀 다를 뿐더러 그것을 처리하는 방법도 전혀 다르다. 오늘 이 시간에는 죄된 본성이 어떻게 우리 안에 들어오게 되었는지와 죄된 본성을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우선 첫째로, 우리 안에 어떻게 죄된 본성이 자리잡게 되었는지부터 살펴보자.

  사실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 아담 안에는 죄된 본성이 하나도 없었다. 또한 아담의 범죄할 때에 사탄이 죄된 본성을 우리 몸안에 주입한 것도 전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되어서 사람 안에 죄된 본성이 들어오게 된 것일까? 그것은 에덴동산의 시대로 거슬로 올라가야 한다. 아직 아담이 타락하기 전의 시대로 말이다. 그때에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고스란히 아담에게 들어 있었다. 하지만 악한 자요 사탄인 뱀의 꾀임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따먹게 된다. 그러자 아담에 주어진 하나님의 형상은 깨져버렸으며, 악한 본성이 아담 안에 자리를 잡게 된다. 다시 말해 사람이 죄된 본성을 가지게 된 원인은 아담이 선악과의 열매를 따먹은 것 때문인 것이다. 만약 우리가 이 선악과를 먹기 전에 생명나무의 실과를 먼저 먹었더라면, 아마도 모든 사람은 선과 악이 자기 안에 함께 들어있다 하더라도 악은 버리고 선을 취할 수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담은 생명과를 먹기 전에 그만 선악과를 먼저 먹어버렸다. 그래서 선과 악이 동시에 인간의 몸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선과 악이 우리 안에 동시에 들어왔을 때에, 사람이 과연 선과 악 중에서 과연 어떤 것을 따르느냐 하는 것인데, 사람은 누구나 악한 쪽을 따라가더라는 것이다. 이러한 비근한 예는 아담의 장자인 가인에게서 발견할 수가 있다. 어느날 때가 되자, 하나님께서는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드리라고 하셨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은 믿음과 정성과 회개가 빠진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다. 그리고 믿음과 정성과 회개가 들어간 아벨의 제물을 받으셨다. 그러자 가인은 분노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아는가?

창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그랬다. 이미 가인에게는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선악과가 들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선과 악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던 가인에게서 나온 것은 분노였다. 악이었던 것이다.

  둘째로, 우리 안에 들어와 있는 죄된 본성을 어떻게 하면 처리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자.

  사실 죄된 본성은 육체 안에 들어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육체 안에서 죄된 본성만을 빼낼 수는 없을까? 결론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자, 바울의 탄식을 한 번 들어보라.

롬7:18-20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렇다. 우리의 육체 안에 들어있는 죄된 본성은 우리의 육체가 죽는 날 같이 죽게 되는 것이지 우리가 살아있을 때에 죄된 본성만을 빼어낼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영영 죄된 본성의 노예가 되어서 살아야 하는 것일까? 그래서 죄짓고 회개하고 또 죄짓괴 회개하고를 반복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 하실 때에 이런 상태로 우리를 구원하시려 하지는 않으셨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처리하는 방법에는사실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우리가 지은 낱낱의 죄들을 처리하는 방법인데 그것은 오직 예수님의 피를 통한 속죄의 방법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흘림으로 말미암아 그 피가 우리가 지은 죄를 자백하고 회개할 때 우리의 낱낱의 죄들을 씻어내는 것이다. 또 하나는 우리 안에 들어있는 죄된 본성을 처리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피로 처리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것으로부터 우리가 탈출하는 방법을 사용하신다. 일명 그것으로부터 벗어남(해방)의 방법을 쓰는 것이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죄된 본성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우리가 가지고 가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죄된 본성을 처리하려면 죄된 본성이 갖고 있는 힘보다 더 강력한 힘으로 그것을 제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방법이 곧 성령의 욕구을 사용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낱낱의 죄들을 사하시기 위해 사람이 되어 피흘려 죽으셨다. 이것이 1차적으로 죄를 이기는 방법이요, 그리고 죽고 부활하여 승천하신 후에 성령을 보내주셨다. 이것이 죄를 이기는 2차적인 방법이다. 사실 죄된 본성은 피조물에 속한 것이지만, 성령은 창조주이시지 않는가! 그러므로 창조주만이 피조물을 이길 수 있듯이, 우리 안에 들어오신 성령께서 우리의 죄된 욕구를 이길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된 본성에서 탈출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성령의 욕구대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갈5:16-17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고 부수적으로 소극적인 방법도 우리는 알고 실천해야 한다. 그것은 죄된 본성을 가진 우리의 육체를 날마다 아니 매순간마다 십자가에 못박는 일이다(갈2:20). 사실 십자가의 의미는 2가지다. 하나는 우리의 사명이나 고난을 의미한다. 그러나 또 하나는 우리의 죄된 본성을 죽음을 넘긴다는 뜻이다. 십자가는 고난과 사명의 도구임과 동시에 끝내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된 본성으로 벗어나려면 적극적으로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소극적으로는 우리의 죄된 본성을 지닌 육체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음에 넘기는 것이다. 이것은 영적인 일이다. 그러므로 실제적으로 우리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박으려면 우리의 생각을 바꿔나가야 한다. 그것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에 우리의 죄된 육체도 함께 못박혔다고 믿고 여기고 선포하는 것이다(롬6:11). "이와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있는 자로 여길지어다(롬6:11)"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렇다. 죄된 본성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그러면 우리 안에 들어오신 성령님께 여러분 자신을 맡기라. 그리고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며 살아가라. 그리고 죄된 본성이 올라올 때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음을 상기하라. 그리고 그렇게 여기고 선포하라. 그러면 점차로 우리는 죄된 본성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롬8:1~2의 말씀처럼,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줄 것이다. 건투를 빈다.

2016-07-24 내 안의 죄된 본성을 이기는 법.jpg




  1. 니고데모는 왜 돌아가신 예수님을 장사하러 왔을까?(요19:38~42)_2018-06-17

    사람은 저마다 신앙의 표현이 다르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또 어떤 사람은 저렇게 표현한다. 그중에서 예수님 당시 산헤드린공회원이었으나 예수님의 제자였던 두 사람의 경우가 그렇다. 그중에 한 사람은 아리마대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고 또 한 사람은 니고...
    Date2018.06.17 By갈렙 Views782
    Read More
  2.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 무엇이 더 성경적인가?(요5;24)_2018-01-07

    보다 더 성경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그것들 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신학이고 교리요 신앙고백이다. 하지만 종교개혁 후 500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 종교개혁자들의 신학이나 교리 그리고 신앙고백을 살펴보면, 성경과는 ...
    Date2018.01.07 By갈렙 Views781
    Read More
  3. 코로나19백신은 과연 짐승의 표(666)인가(계14:9~12)_2021-01-31(주일)

    사탄은 모방의 천재요, 미혹의 귀재라고 아니 말할 수 없다. 그는 하나님께서 가장 아름답고 총명하며 지혜롭게 창조했던 아담과 하와도 속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짐승의 표는 컴퓨터의 바코드에서, 베리칩으로까지 진화해왔다. 그런데 ...
    Date2021.01.31 By갈렙 Views768
    Read More
  4. 내 안의 죄된 본성을 이기는 법(롬7:16~8:8)_2016-07-24

    우리 인간이 처리해야 할 죄에는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원죄라 불리우고 있는 죄된 본성이며, 또 하나는 낱낱의 범죄들이다. 이 두 가지는 죄는 그것 자체의 의미와 분야가 전혀 다를 뿐더러 그것을 처리하는 방법도 전혀 다르다. 오늘 이 시간에는 죄된 본성...
    Date2016.07.24 By갈렙 Views762
    Read More
  5. 다윗과 오늘날 성도들이 죄용서를 받는 방법의 차이는 무엇인가?(삼하24:1~25)_2016-07-31

    1. 들어가며 구약시대 이스라엘백성들은 죄를 지었을 때에 어떻게 용서를 받았을까? 그리고 그들이 죄용서받는 방법에 있어서 어떤 문제는 없었을까? 그리고 오늘날 믿는 성도들은 어떻게 지은 죄를 용서받고 있는가? 그리고 죄용서받는 방법이 구약시대의 이...
    Date2016.07.31 By갈렙 Views740
    Read More
  6. 창세기강해(23) 동물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의 차이는 무엇인가(창1:4~28)_2021-02-21(주일)

    사람은 침팬지나 오랑우탕같은 유인원이 진화하여 발달한 가장 고급의 생명체인가? 아마 그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창세기를 읽어보면 사람은 동물과는 처음부터 각기 다른 종류로 지어졌으며, 사람은 사람의 종류로서 창조된 것이 아니라 하...
    Date2021.02.21 By갈렙 Views736
    Read More
  7. 이 세상에서 가장 교만한 자는 누구인가?(시14:1~7)_2017-05-21

    이 세상에서 가장 교만한 자는 어떤 자일까? 다윗은 시편14편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교만한 한 사람을 소개한다. 그런데 중의적인 방법으로 그를 소개한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자신의 두번째 부인의 전남편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교만한 ...
    Date2017.05.21 By갈렙 Views733
    Read More
  8. 저주의 본질인 귀신을 이기는 방법은 무엇인가?(막9:14~29)_2018-01-28

    구약시대에 사람이 받는 저주의 원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 때문이었다. 하지만 신약시대에는 저주의 원인이 둘이 되었다. 하나는 구약시대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이 그 원인이고, 또 하나는 귀신 때문이다. 왜냐하면 귀신은 저주받은 영이...
    Date2018.01.28 By갈렙 Views732
    Read More
  9. 우리는 하늘본향을 찾아가는 천국의 순례자들이다(히11:13~16)_2016-10-23

    [요지]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딱 두 종류다. 한 사람은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들이 있다. 또 한 사람은 창조주요 구속의 하나님을 알게 된 사람들로서, 그때부터 주님을 위해서 그리고 주님께서 하늘에서 준비하신 복을 얻기 위해 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
    Date2016.10.23 By갈렙 Views718
    Read More
  10. 믿음이란 신뢰함인가 아니면 신실함인가?(행14:19~22)_2017-02-26

    사람이 가져야할 믿음에는 3가지 종류가 있다. 지금도 우리의 삶에서 역사하는 믿음과 내 영혼이 구원받기에 필요한 믿음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가진 믿음을 지켜내야 하는 믿음도 있다. 이것을 어원적으로 보면, 신뢰함으로서의 믿음, 확신으로서...
    Date2017.02.26 By갈렙 Views711
    Read More
  11. 신구약에 나오는 안식의 본질적인 의미는?(히3:18~4:11)_2018-04-22

    신구약성경에 나오는 안식이라는 뜻은 무엇인가? 그 의미가 쉰다는 뜻일까?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십계명에 안식일에 쉬라고 했다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가? 안식일에 쉰다는 의미가 들어간 것은 그후의 일이었다. 원래...
    Date2018.04.22 By갈렙 Views710
    Read More
  12. 성도들의 부활은 죽은 즉시인가 아니면 주님 재림시인가?(요5:29~29)_2020-07-19(주일)

    1. 들어가며 죽은 성도들은 과연 언제 부활하는가? 여기저기서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교단에 따라 약간씩 다른 것도 있지만, 보통은 예수께서 재림하시는 날에 부활할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또한 교단에 따라서 성도는 죽으면 그의 영혼은 낙원에 들어가서 ...
    Date2020.07.19 By갈렙 Views707
    Read More
  13. 안디옥교회 지도자들의 순종과 그리고 겸손(행13:1~3)_2017-04-30

    안디옥교회가 세계선교의 역사에 전설적인 교회가 된 이유는 어디에 있었을까? 그것은 그 교회가 개방적이고 선교적 분위기였고, 준비된 일꾼이 있었고,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는 영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내면에는 또 다른 이유도 있었다. 그것은 안...
    Date2017.04.30 By갈렙 Views695
    Read More
  14. 성도의 견인교리, 과연 성경의 토대위에 세워진 것인가(요10:22~29)_2018-07-29

    성도의 견인교리는 칼빈주의의 5대교리 가운데 하나로서 가장 중요한 핵심 교리다.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구원하기로 예정해 놓은 자는 어찌하든지 환난과 핍박과 고난을 받덜파도 다 이겨내도록 도와주시고 그 믿음을 보존하시어 반드시 그를 구원하신다는 교...
    Date2018.07.29 By갈렙 Views686
    Read More
  15. 참된 회개란 무엇인가?(빌3:5~14)_2016-09-11(설교영상)

    1. 들어가며 회개는 너무나 중요한 신앙의 영역이다. 만약 성경에 나오는 모든 것을 다 믿고 거기에 기록된 모든 것을 다 체험했다고 하더라도 만약 그가 회개하지 못했다면 그 사람의 영혼은 지옥에 떨어지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있...
    Date2016.09.11 By갈렙 Views684
    Read More
  16. 천국의 기형적인 성장과 참된 가치는 무엇인가?(마13:31~33,44~46)_2018-05-27

    여러분은 예수께서 천국과 지옥을 어느 분량만큼 서로 이야기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천국과 지옥의 말씀의 비중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되어지는가? 마13장에 나오는 7가지 천국비유만 보더라도 천국말씀에 지옥이 계속 등장한다. 즉 주님께서는 천국비유...
    Date2018.05.27 By갈렙 Views682
    Read More
  17. 이스라엘민족은 진짜 광야로 사흘길을 가서 절기를 지켰을까?(출3:15~18)_2018-10-07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일어나지도 않은 사건을 일어난 것이라고 기록해놓고는 그것을 믿으라는 강요하는 것은 결코 아닐 것이다. 성경은 실제 일어난 사건만을 기록하고 있고, 그것을 믿으라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
    Date2018.10.07 By갈렙 Views681
    Read More
  18. 성경을 푸는 2가지 열쇠(행20:17~21)_2017-02-21

    성경을 열심히 읽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하지만 성경을 읽는다고 해서 성경을 다 깨닫는 것이 아니다. 풀리지 않는 난제들을 만나기 때문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어떤 인생의 문제는 아무리 고민하고 생각해도 풀리지 않는 것이 있다. 하지만 이것도 예...
    Date2017.02.12 By갈렙 Views668
    Read More
  19. 우리는 왜 죽은 자를 위해 장례예배를 드리지 않는가?(눅9:59~60)_2019-04-28(주일)

    오늘날 교회에서 장례예배나 추도예배를 드리는 것은 과연 합당한 일인가? 이것이 혹시 우상숭배행위가 되는 것은 아닌가? 추도예배나 장례예배를 드릴 때에, 모두 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것이니 이것은 우상숭배행위가 아니지 ...
    Date2019.04.28 By갈렙 Views662
    Read More
  20. 위기에 처한 나라를 살리는 지도자의 리더십(1)(느5:1~19)_2016-08-21

    나라와 민족이 위기에 처했다.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위기에 처한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길은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는 과연 위기에 처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며, 또한 어...
    Date2016.08.21 By갈렙 Views65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4 Next
/ 24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