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wbPKiIc_8tw
날짜 2016-10-09
본문말씀 요한복음 5:19~29(신약 150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생명(조에), 목숨(프쉬케),영원한생명,아버지의생명,부활생명,죄사함,생명수여,마귀박멸

1.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2가지 큰 목적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는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요(요3:16) 또 하나는 사탄마귀와 귀신들을 처단하기 위한 것이다(요일3:8). 이것들 중에서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주된 목적은 인간구원이다. 다만 사탄과 그의 세력을 박멸하시는 일은 보조적인 목적에 해당한다.

  그렇다면 언제 인간구원과 사탄박멸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일까? 첫째, 인간구원을 위해 예수께서 하셔야 할 일은 이미 끝마치셨다. 다시 말해 인간구원을 위해서 필요한 모든 요건은 다 충족된 상태인 것이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에서 일어났다. 이제는 다만 둘째로, 사탄마귀와 그의 귀신들을 처단하는 일은 아직 남아 있다. 하지만 마귀박멸의 일은 1차적으로는 십자가와 부활사건으로 말미암아 이미 시작되었다. 그리하여 예수께서 재림하신 이후 마귀박멸의 집행은 완전히 실현될 것이다.


2. 성경에 2번 등장하는 "다 이루었다"는 말씀의 의미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께서 두 번에 걸쳐 "다 이루었다(원문:그것이 다 이루어졌다)"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는 인류를 위한 십자가의 구속사건을 완성하실 때에 십자가상에서 말씀하신 것이다(요19:30). 하지만 그때에도 사탄마귀가 그만 죄없으신 예수님을 사망권세로 쳤기에, 그날 사탄마귀도 큰 타격을 입게 된 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날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예수님께 빼앗겼기 때문이다(계1:18).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예수께서 재림하실 일만이 남아 있다. 만약 그날이 오게 된다면, 예수께서는 사탄마귀를 즉시 잡아서 불못에 처녛어버릴 것이다(계20:10). 그리고 사망과 음부까지 불못에 쳐넣어버릴 것이다(계20:14). 그리고 두번째로 "다 이루었다(원문:그것이 다 이루어졌다)"고 선포하실 것이다(계21:6).


3.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2가지 목적(인간의 측면에서)

  이제는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주된 목적인 인간을 구원하시는 일에 관하여 좀 더 살펴보자. 예수께서 우리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하시는 일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한 가지는 우리 인류의 죄를 없이하는 일 곧 죄사함을 베풀어주시는 일이요(계1:5b, 마20:28, 엡1:7), 또 한 가지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이들에게 영생을 주시는 일이다(요3:16, 10:10).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영생을 주시고자 하더라도 사람에게 죄가 있기에, 예수께서는 먼저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결국 인류의 죄사함을 위해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사람이 되어오셨고 고난받으신 후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은 우리 믿는 이들로 하여금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한 전초작업이었다. 하지만 최초의 사람 아담이 타락하기 전의 상황이었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예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곧바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담의 타락 때문에 인류는 먼저 그 죄값을 치러야 했다. 그것은 '사망'이었다. 그것도 육체적인 죽음에다가 영적인 죽음에 이르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이미 아담에게 선악과를 타먹게 되면 정녕 죽을 것이라고 경고하셨기 때문이다. 고로 모든 인류는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전부 사망에 처한 상태로 태어난다. 그리고 살다가 죽음으로 영원한 형벌의 장소로 이동하게 된다. 그래서 죄없으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다. 그리고 우리 대신 형벌을 받으셨다. 예수께서는서 우리 대신 고난받으셨고, 우리 대신 죽으신 것이다(고전15:3, 사53:5~7).


4. 예수는 심판하러 오셨는가 아니면 생명을 주려 오셨는가?

  고로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사람을 심판하러 오심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곧 사람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러 오실 것이라고 구약시대에수백가지를 예언을 먼저 주셨다. 그리고 그 예언을 따라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어 오셨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마리아의 태중에 잉태되심으로 인성을 취하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아들(인자)도 되셨다. 그런데 우리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끝까지 믿지 아니하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그러면 그는 죽은 죽시 심판을 받아 지옥에 떨어지고 말 것이다. 그것은 자신이 선택한 결과로 주어지는 것이지 결코 만세전에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대로 되어지는 것은 아니다.

  또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 영생을 취하지 못했을 때에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심판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요3:17~18).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셔서 우리에게 영생을 얻는 길을 알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배척한 것에 대해 우리는 응당 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성의 하나님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인성의 하나님 곧 아들이신 예수님께 심판의 모든 권한을 맡겨주셨다고 말씀하는 것이다(요5:22,27).


5. 인간을 향한 아버지의 뜻과 아들의 순종

  그렇다면, 사람을 심판하지 아니하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하시는 것은 누구의 뜻인가? 아들의 뜻인가 아니면 아버지의 뜻인가?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것은 전적으로 아버지의 뜻이라고(요6:38~40). 여기서 우리가 잠깐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그것은 예수께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자신의 아버지라고 지칭하실 때에 그 아버지와 및 예수께서 자기자신을 아들이라고 칭하셨을 때에 아들은 과연 동일한 하나님인가 아니면 서로 다른 두 인격의 하나님인가 하는 문제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아버지는 신격의 하나님만을 지칭하는 용어이며, 아들은 인격의 하나님을 지칭하는 용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우리를 위해 두 가지 모양을 하고 나타나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만 동시존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늘에는 아버지로 계시고, 땅에서는 아들로 존재하실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 원래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시고자 하신 분은 신격을 가지고 계신 한 분 하나님 곧 아버지의 계획이었다. 그래서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인성을 취하시고 이 땅에 태어나신 것이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뜻은 오직 독생자이신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성취될 수 있었던 것이다.


6. 우리의 죄사함과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행하신 거룩한 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인성을 취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는 분명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결코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었고 오직 우리 인류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음을 잊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오직 우리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르기 위해 사람이 되셨다. 그리고 사람이 되셨기에 예수께서 인류가 받을 고난을 대신 받으실 수 있었고, 인류가 죽어야 할 죽음을 대신 죽으실 수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들의 자기대속이라는 것이다. 사실 하나님은 영시이기에 죽으실 수가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대신 죽기 위해 사람으로 오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더러 영원토록 잊지 말라고 명하신 것이 바로 성찬식의 제정이었던 것이다.


7. 홀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예수님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제일 먼저 당신의 생명을 이땅에 사람의 신분으로 태어나시는 예수님에게 주셨다. 그래서 이때에는 예수만이 독생자였다(요3:16). 예수님만이 그 생명을 가진 유일한 아들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까지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자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다만 사람의 생명인 몸의 생명과 혼의 생명만을 가지고 있었다. 신약성경에서 몸의 생명은 '비오스'라고 부르며, 혼의 생명은 '프쉬케'라고 부른다. 그러나 예수님에게 주어진 그 생명은 영이 취하는 생명으로서,  '조에'라고 부른다. 예수께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계실 때에는 오직 예수니만이 그 하나님의 생명 곧 '조에'를 소유하고 계셨다. 그러나 그것을 온 인류에게도 나눠주시려고 예수께서 이 세상에 그 생명을 가지고 오신 것이다.


8.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신 생명의 놀라운 특징

  그렇다면, 예수께서 이 세상에 사람이 되어 오실 때에 가지고 왔던 하나님의 생명은 어떠한 생명인가? 그 생명은 한 마디로 3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 하나는 하나님의 생명은 일시적인 생명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이요, 둘째는 하나님의 생명은 아들의 생명이 아니라 아버지의 생명인 것이며, 셋째, 하나님의 생명은 죽어 없어지는 생명이 아니라 죽음이 이길 수 없는 생명으로서 결코 파괴될 수 없는 부활생명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왜 부활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은 다른 것이 아니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실 때에 그분 안에는 하나님이 주신 부활생명 곧 '조에'가 들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요5:26). 이 생명은 단순한 생명이 아니다. 혼의 생명도 아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강한 사탄이라도 이 생명을 파괴할 수는 없다. 이 생명은 죽일 수 있는 생명, 죽음으로 정복할 수 있는 생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비록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셨을 때에 몸의 생명이 파기되었고 혼의 생명(일명 '목숨')이 죽게 되었지만(실제는 내어주신 것이다), 그분이 가지고 온 아버지의 그 생명 곧 부활생명은 죽임당할 수가 없었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수 있었던 것은 그분에게 죄가 없었기 때문에 살아난 것이 아니라, 그분에게는 사탄마귀도 파괴할 수 없는 부활생명이 들어있었기 때문인것이다. 


9. 하나님의 생명을 얻는 방법

  그렇다면, 인간은 어떻게 하나님의 생명을 받을 수 있는가? 어떻게 생명을 취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그것은 오직 회개와 믿음을 통해서다. 그렇다. 누구라도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은 후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생명을 취할 수가 있다. 즉 우리가 회개한 다음에 첫째, 그분이 구약성경에 예언되었던 그 메시야인 것과, 둘째,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셋째, 그분은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 자신으로 믿는다면, 우리도 그러한 영원한 생명을 성령을 통해서 받을 수가 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거듭남(중생)'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사람은 과연 언제 중생하게 되는가? 그것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사람이 진정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고 회개한 다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면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생명을 온전히 소유하는 데에는 단 번에 되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어떤 사람은 1년에서 2년 걸리기도 하는 것 같고, 또 어떤 사람은 10년에서 40년이 걸리는 것 같이 보이기 때문이다.


10. 끝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살아가라.

  그러므로 내가 지금 예수믿고 있다고 나는 이미 영생을 얻었으니 나는 반드시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자만하지 말라. 우리가 범죄하면 우리는 곧바로 우리는 마귀에게 속하게 되고, 그러한 하나님의 생명이 떠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믿는 우리가 죄를 지는다면 우리 안에 들어있는 성령께서는 분명 우리를 책망할 것이다(요16:8). 회개하라고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회개하지 않는다면 성령님과 생명(조에)은 우리를 떠날 수도 있다. 결국 나의 범죄가 나로 하여금 천국가는 데에 발목을 붙잡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회개하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회개하기를 꼭 힘쓰라. 죄가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라. 그리고 또한 어떠한 상황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끝까지 주 예수님을 붙들고 있어야 한다. 설령 예수님을 믿는 것 때문에 우리의 혼의 생명이 위협을 받는다 하더라도 말이다. 우리는 언제든지 예수님 그분 외에 절대 구원자가 없음을 믿고 붙들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던 예수님께서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고 붙들어야 한다(사9:6). 그래야만 우리가 육체를 벗는 날 우리의 영이 하나님이 계신 영생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 것다. 건투를 빈다.

크기변환_20161009_오후찬양예배.jpg



  1. 예레미야강해(18)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가 왜 게헨나(지옥)로 불리게 되었는가?(렘19:1~15)_2023-02-26(주일)

    2023-02-26(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예레미야강해(18)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가 왜 게헨나(지옥)로 불리게 되었는가?(렘19:1~15)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gVKJGafqtMw [또는 https://tv.naver.com/v/33751102] 1. 들어가며 예레미야는 ...
    Date2023.02.26 By갈렙 Views272
    Read More
  2. 예수 그리스도 그는 아들인가 하나님인가(눅22:39~46)

    예수님은 아들이신가 하나님이신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수님은 아들이시며 하나님이시다. 그분에 대한 우리의 참다운 신앙고백은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하나님자신으로 고백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신앙하는 사람들 중에도 어떤 분...
    Date2015.10.18 By갈렙 Views1030
    Read More
  3. 예수께서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시다는 증거들(막6:45~52)_2018-06-03

    예수께서는 비록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셨지만 그분은 원래 하나님이셨다. 그러므로 그분이 이 세상 안에 들어오셨을 때에도 여전히 그분은 하나님으로서 속성들(비공유적인 속성들)을 가지고 계셨다. 그러한 속성으로는 전지전능, 무소부재(無所不在), 자존(...
    Date2018.06.03 By갈렙 Views501
    Read More
  4. 예수께서 받은 아들이라는 신분은 언제까지 있을 것인가?(고전15:22~28)_2016-06-05

    예수께서는 이 땅에 어떻게 오셨는가? 아들이라는 신분으로 오셨다. 그래서 그때에 하나님은 예수님에 의해 아버지라고 불리우셨다. 사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는 아버지라 불리우지 아니하셨다. 왜냐하면 아직 아들을 보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구약성경에...
    Date2016.06.05 By갈렙 Views885
    Read More
  5.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궁극적인 목적(요5:19~29)_2016-10-09

    1.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2가지 큰 목적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는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요(요3:16) 또 하나는 사탄마귀와 귀신들을 처단하기 위한 것이다(요일3:8). 이것들 중에서 예수...
    Date2016.10.09 By갈렙 Views817
    Read More
  6.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하시는 일은?(히7:24~8:2)_2017-06-18

    천국에서 하나님의 보좌는 2개 내지는 3개가 아니라 오직 한 개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승천하여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그리고 예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서 지금 무슨 일을 하고 계시는가? 천주교의 아이콘에서 암시하는 것처럼, 성자...
    Date2017.06.18 By갈렙 Views1261
    Read More
  7. 예수께서는 안식일에 부활하셨나 일요일이 부활하셨나?(마28:1)_2018-04-08

    예수께서는 안식일에 부활하셨을까 아니면 주일에 부활하셨을까? 아니 좀더 구체적으로 질문해보자. 예수께서는 토요일(안식일)에 부활하셨는가 아니면 일요일(주일)에 부활하셨는가? 일반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께서 주일에 부활하셨다고 믿고 있다(그것...
    Date2018.04.08 By갈렙 Views590
    Read More
  8. 예수님 안에는 원죄(原罪)가 있을까?(요일3:5)_2019-01-06

    예수께서도 사람으로 태어나셨는데, 예수님도 모든 인류처럼 죄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난 것은 아닐까? 어떤 사람은 사람은 누구든지 죄된 본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로, 즉 아직 범죄하지 않았던 아담의 상태로 태어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반대로 ...
    Date2019.01.06 By갈렙 Views431
    Read More
  9. 예수님과 성령의 음성 그리고 악한 영들의 음성 [어떻게 구별할 것인가?] (행13:1~2과 22:17~18)_2021-05-16(주일)

    1. 들어가며 믿는 사람들 중에는 어떤 음성이 자기에게 들린다고 말하기도 한다. 사람의 음성은 아닌 것 같은데, 분명히 어떤 음성이 들린다는 것이다. 때로는 멀리서 말하는 음성 같기도 하고 가까이는 자기의 가슴에서 울리는 음성 같기도 하다고 말한다. 과...
    Date2021.05.16 By갈렙 Views511
    Read More
  10. 예수님은 또 누구신가?(마16:13~17)

    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는 신앙고백은 2가지일 것이다. 그것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으로 알려진 신앙고백으로서, 주는 바로 그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다는 고백이다. 그렇다. 주 예수님은 구약성경인 율법과 선지서에 기록되어왔고 예언...
    Date2016.01.17 By갈렙 Views943
    Read More
  11. 예수님은 어떻게 자신이 하나님과 하나라고 말씀하셨는가?(요10:27~30)_2019-01-13

    깊고도 오묘한 하나님의 하나됨의 신비,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들의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만세전부터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2가지를 계획하셨다. 하나는 인류의 구원사역이요 또 하나는 마귀박멸이다. 그렇지만 구약시대에는 아...
    Date2019.01.13 By갈렙 Views364
    Read More
  12. 예수님은 오셔서 율법의 어떤 것을 폐지하셨는가?(행10:8~16)_2018-12-30

    예수믿는 사람들은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율법을 폐지하셨으니 모든 율법은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계21:8을 읽어보라.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어떤 자들을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지는지를 ...
    Date2018.12.30 By갈렙 Views408
    Read More
  13. 예수님은 지혜문학의 지혜이며 헬라철학의 로고스인가?(요1:1~14)_2019-09-29(주일)

    1. 들어가며 예수님은 구약의 지혜문학에 나오는 선재한 "지혜"인가? 아니면 헬라철학에서 언급하고 있는 "로고스(말씀)"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그렇다"라고 말할 수는 있겠으나, 정확히 말하면 "아니다"라고 대답해야 옳다. 왜 그런가? 그것은 구약의 ...
    Date2019.09.29 By갈렙 Views421
    Read More
  14. 예수님을 믿은 후에 꼭 해야할 3가지 것들(눅17:16~19, 계2:21~23, 갈5:19~21)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나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 예배를 잘 드려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나도 누군가를 위해 중보기도를 시작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이젠 예수님을 믿게 되었으니 체계적으로 성경을 공부해야 하는 것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아직...
    Date2015.02.15 By갈렙 Views1214
    Read More
  15.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자의 유익은 무엇인가?(롬10:9~10)_2017-08-27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신앙은 대체 무슨 효력을 가져다주는 것일까? 지금의 시대야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것이 별로 어렵지 않는 시대이지만, 초대교회 당시만해도 이것은 목숨을 각오한 결단이어야했다. 왜냐하면 그때 당시 "예수님은 주님이...
    Date2017.08.27 By갈렙 Views386
    Read More
  16. 예수님의 보혈을 사용하는 실제적인 방법(요일1:7~9)_2023-04-02(주일)

    2023-04-02(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예수님의 보혈을 사용하는 실제적인 방법(요일1:7~9)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s8rguf_zV7I [또는 https://tv.naver.com/v/34630471] 1. 들어 가며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의 피는 속죄의 ...
    Date2023.04.02 By갈렙 Views381
    Read More
  17. 예수님의 중보사역과 성령의 중보사역은 동일한 것인가?(롬8:26과34)_2019-02-24(주일)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에 태어나 예수님을 영접한 그리스도인들은 참으로 복된 자들이다. 왜냐하면 구약시대 살던 사람들은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일대일 돌봄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우리를 지키시되 대부분 천사를 보내 지키셨다. 그...
    Date2019.02.24 By갈렙 Views438
    Read More
  18. 예수님의 직계조상들의 신앙의 유산(마1:1~16)

    예수님의 직계조상들 중 누가 과연 가장 중요한 인물이었을까? 마태복음 기자는 두 사람을 천거하고 있는데 한 사람은 아브라함이고, 한 사람은 다윗이다(마1:1). 한편 예수님의 조상들 중에 여자의 이름들도 언급되고 있는데, 그들은 가나안여인이었던 다말과...
    Date2015.12.20 By갈렙 Views1138
    Read More
  19. 예수님의 피의 강력한 2가지 효능은 무엇인가?(히9:13~14)_2023-03-26(주일)

    2023-03-26(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예수님의 피의 강력한 2가지 효능은 무엇인가?(히9:13~14)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MHBiHqOFm58 [또는 https://tv.naver.com/v/34629459] 1. 들어 가며 예수께서는 원래 말씀이셨다. 그러므로 그분...
    Date2023.03.26 By갈렙 Views176
    Read More
  20. 예수님의 하나님되심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요1:1~18)_2019-06-16(주일)

    1. 들어가며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신 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구약예언을 성취하러 오신 메시야이시다. 그래서 그분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 그리고 지금은 하나님...
    Date2019.06.16 By갈렙 Views37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4 Next
/ 24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