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Gz4KuHQoSRk
날짜 2016-10-23
본문말씀 히11:13~16(신약 365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나그네길 인생, 참된 신앙생활을 하는 자의 삶, 순례자들이 명심해야 할 3가지 주의 사항

[요지]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딱 두 종류다. 한 사람은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들이 있다. 또 한 사람은 창조주요 구속의 하나님을 알게 된 사람들로서, 그때부터 주님을 위해서 그리고 주님께서 하늘에서 준비하신 복을 얻기 위해 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므로 이들을 비교해보면 인생을 사는 목적이 다르다. 또한 그들의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삶의 패턴들도 천양지차가 난다. 당신은 지금 어디에 속해서 살아가고 있는가? 오늘은 어떤 인생이 참으로 복된 인생이 되는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1. 들어가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세상의 축복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이 있고, 또 하나는 하늘의 축복을 바라보는 사는 사람이 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축복을 바라보는 자의 가치관과 하늘의 축복을 바라보는 자의 가치관은 사뭇 다르다. 오늘 이 시간에는 성도들이 바라보고 달려가야 할 축복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천국의 순례길을 행하는 성도들이 주의해야 할 3가지 사항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2. 세상의 축복을 바라는 자의 삶과 하늘의 축복을 바라는 자의 삶의 차이

  먼저, 세상의 축복을 바라보는 자들의 삶을 살펴보자. 이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그들은 좋은 차를 가지고 좋은 집을 얻고 좋은 색시(남편)를 얻는 데에 있다. 다시 말해 성공과 번역과 축복을 누리며 살려는데 신앙생활의 목적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람에게는 하나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그것은 다 모든 것을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신앙을 갖는 것도 다 자기가 축복을 받기 위함인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자기가 생각하는 축복을 교회에서 얻지 못한다면 그는 언제라도 자신의 신앙을 버릴 각오가 되어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교회의 성도들 중에도 의외로 이러한 종류의 신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둘째, 하늘의 축복을 바라보는 자들의 삶을 살펴보자. 이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이 땅의 축복을 받는 데에 있지 않다. 그런 것이 혹 주어지면 감사히 받을 뿐 그런 것이 주어지지 않는다해도 그것에 상처받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 받는 축복은 다 안개와 같이 없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세상에 가자고 온 것이 없으니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딤전6:7)" 그렇다. 이 땅에서 우리가 취한 거의 모든 것은 다 놔두고 가야 한다. 영혼이 가져갈 것이 별로 없는 것이다. 이런 것에는 돈과 물질 그리고 명예와 쾌락 등이 있다. 그런데 이것을 추구하는 목적도 다 여가생활과 취미생활을 즐기기 위함인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참된 신앙인들은 이 땅의 축복에 그렇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 다만, 내 영혼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는지에 관심이 많다. 왜냐하면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이 천국에 들어가는 데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복에 관심이 많다. 그것은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축복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았어도 죽은 다음에 자신의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참된 신앙인은 영혼이 받을 축복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러한 사람이 교회에 별로 없다는 것이다.


3. 성도들의 바른 정체성

  그런데, 이러한 하늘의 축복을 향해 달려가는 자는 자기자신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아는가? 그들은 다 자신을 '나그네' 혹은 '순례자'라고 생각한다. 나그네란 자기가 원래 살던 곳을 떠나 다른 곳에 잠시 머물러 있는 사람을 가리킨다. 정말 참된 신앙인은 이 세상은 자신이 잠시 머물다 갈 곳으로만 안다. 하늘에 있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순례자들이라고 자기자신을 생각하는 것이다.


4. 나그네와 천국의 순례자들이 주의해야 할 3가지 사항

  그렇다면, 자신은 나그네요 천국의 순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무엇에 주의를 기울어야 하는 것일까? 그것은 크게 3가지다. 첫째, 나그네요 천국의 순례자는 할 수만 있으면 이 세상에서 얻으려하는 것을 가볍게 해야 한다. 이런 것들이 너무나 무거우면, 이런 것들을 내려놓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참된 신앙인은 이 세상에서 소유할 수 있는 것에 미련을 두지 않는다. 다만 그것이 생기면 그것의 대부분을 복음전파와 교회를 세우는 일에 쓸 뿐이다. 돈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되기 쉽기 때문이다(딤전6:10).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돈이 짐이 되게 하지 말라. 그러면 돈을 놓지 못해, 결국에 천국에 올라가지 못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돈을 놓으라. 돈만 붙잡고 있는 사람은 돈이 떨어지면 인생의 의미를 상실하게 되어, 결국에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만다. 하지만 그순간 그는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참된 신앙인은 돈이 없어져도 별로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예수님만 붙들고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돈이 천국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천국들여보내준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나그네요 순례자는 있는 것에 족한 줄로 알아야 한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딤전6:8)". 있는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정말 인생을 복되게 살아가는 자는 자신의 형편처지를 절대 비관하지 않는다. 환경이 좋지 못하면 그것이 오히려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야 할 축복의 도구로 알 뿐이다. 그것을 가지고 "내 인생이 부모를 잘못 만나서 이렇게 되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단지 내가 없어지지 아니할 영혼을 가진 존재요, 영생을 누릴 수 있는 인간으로 태어나게 해 주신 것에 감사할 뿐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좋지 못한 환경에 불평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런 자들은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고 항상 미래를 바라본다. 그리고 현재의 삶에 항상 감사가 넘친다.

  셋째, 나그네요 순례자는 오직 하늘에 있는 천국의 복만을 사모해야 한다.  여러분은 천국의 복을 소망하는 자의 특징이 무엇인지 아는가? 첫째로, 그 사람은 천국의 복을 사모하다가 고난을 받는다 해도 기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세를 보라. 그는 애굽의 바로의 공주의 아들로 살기를 바라지 않았다. 고난받는 자기 백성인 이스라엘백성과 함께 하기를 원했다(히11:24~26). 그는 이 세상에 축복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40년간 하늘에서 주실 상을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그리고 천국의 복을 소망하는 자의 두번째 특징은 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왜 나같은 자에게 복음을 듣게 하시고 깨닫게 하셔서 구원으로 인도해 주시는 것일까?" 그것을 시시때때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받은 은혜에 대하여 어떻게 하나님께 보답할 것인지를 생각하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그의 인생에 있어서 성공과 번영과 축복은 오직 주 예수님을 높여드리고 그분의 이름을 전파하며,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그분을 믿어 구원얻게 하는 일에 사용할 뿐이다. 그래서 그는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라도 자원하여 행한다. 또한 그는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물질로 남을 섬기는 것을 자원함으로 실천한다. 그리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복음을 전해줄 기회를 찾는다. 왜냐하면 그것이 천국에서 영원히 길이 남을 축복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5. 나오며

  당신은 지금 어떠한 사람으로 살고 있는가? 이 세상의 축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가? 그리고 신앙을 가진 목적도 이 세상이 주는 축복을 얻기 위함인가? 그러면 아직도 회개할 것이 많이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날마다 더욱 더 회개해야 한다. 그러면 영혼이 씻겨지게 될 것이고 그런 자에게 비로소 천국이 선명하게 들어오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언젠가는 하늘의 축복을 사모하는 자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이런 자들이 모여 있는 곳을 참된 교회라고 말하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일을 우리가 이루어보자. 이 일을 우리가 실천해보자. 건투를 빈다.

2016-10-23_174957.jpg



  1. 내 영혼이 진정 사모해야 할 것(약4:4~10)_2016-11-06

    내 영혼이 진정 사모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사실 인간은 죄된 본성으로 가득한 육신에 둘러쌓여 있다. 그러므로 내 속 깊은 곳에 들어있는 우리의 영혼이 무엇을 갈망하는지를 잘 모르고 살아갈 수 있다. 만약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았고 우리 주 ...
    Date2016.11.06 By갈렙 Views557
    Read More
  2. 아론과 모세는 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는가?(민20:22~29과 신34:1~8)_2016-10-30

    모세와 아론, 위대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다. 그리고 그 시대에 한 사람이 더 있다. 그는 미리암이다. 이들은 한 식구들이다. 당시 모세는 왕적 지도자의 직책을 수행하였고, 아론은 제사장의 직분을, 미리암은 선지자의 직분을 수행하고 있었다. 이들의 나...
    Date2016.10.30 By갈렙 Views1330
    Read More
  3. 우리는 하늘본향을 찾아가는 천국의 순례자들이다(히11:13~16)_2016-10-23

    [요지]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딱 두 종류다. 한 사람은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들이 있다. 또 한 사람은 창조주요 구속의 하나님을 알게 된 사람들로서, 그때부터 주님을 위해서 그리고 주님께서 하늘에서 준비하신 복을 얻기 위해 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
    Date2016.10.23 By갈렙 Views895
    Read More
  4. 십계명강해(07) 제3계명(1) 여호와의 성호 오용 금지 명령이란 무엇인가?(출20:7)_2016-10-16

    1. 들어가며 율법은 크게 도덕법과 의식법과 재판법으로 나뉜다. 그중에서 십계명은 도덕법에 해당한다. 그런데 이러한 십계명을 오늘날에 그리스도인들은 아주 쉽게 생각한다. 이것을 지키지 않아도 상관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자기자신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
    Date2016.10.16 By갈렙 Views740
    Read More
  5.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궁극적인 목적(요5:19~29)_2016-10-09

    1.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2가지 큰 목적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는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요(요3:16) 또 하나는 사탄마귀와 귀신들을 처단하기 위한 것이다(요일3:8). 이것들 중에서 예수...
    Date2016.10.09 By갈렙 Views869
    Read More
  6. 하나님의 자녀가 온전해지려면?(2)(롬8:1~17)_2016-10-02

    1. 들어가며 과연 결국에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게 될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천국에 들어오기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은 자가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 나 자신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확신을 갖고 있다고 해서 천국에 들어갈...
    Date2016.10.02 By갈렙 Views874
    Read More
  7. 하나님의 자녀가 온전해지려면?(1)(요일3:1~12)_2016-09-25

    1. 들어가며 예수님을 믿는 것은 사실은 기적이다. 어찌 사람이 자신의 죄된 본성과 마귀의 방해를 뚫고서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자신이 예수님을 믿고 있다면 정말 수천 수만분의 일의 경쟁률을 뚫고 구원 안으로 들어온 것임을 잊지 말라. 하...
    Date2016.09.25 By갈렙 Views657
    Read More
  8. 마지막 시대에 회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계14:9~12)_2016-09-18

    1. 들어가며 아담의 타락이후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해 있다(요일5:19). 그러므로 그때부터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 세상의 임금은 사탄마귀인 것이다(요12:31, 14:30, 16:11). 그런데 이 사탄마귀는 사람이나 제국을 내세워 온 세상 사람으로 하여금 자...
    Date2016.09.18 By갈렙 Views590
    Read More
  9. 참된 회개란 무엇인가?(빌3:5~14)_2016-09-11(설교영상)

    1. 들어가며 회개는 너무나 중요한 신앙의 영역이다. 만약 성경에 나오는 모든 것을 다 믿고 거기에 기록된 모든 것을 다 체험했다고 하더라도 만약 그가 회개하지 못했다면 그 사람의 영혼은 지옥에 떨어지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있...
    Date2016.09.11 By갈렙 Views782
    Read More
  10.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딤전1:17과 2:5)_2016-09-04

    1. 들어가며 요즘 교계에서는 이단세미나 교육이 한창이다. 왜냐하면 새신자를 전도하기도 힘든 상태인데 기존성도들마저 이단세력에 빼앗기게 되니까니 이들을 지켜야 하겠다는 절박한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의 교묘한 술책을 어찌 쉽게 극복해...
    Date2016.09.04 By갈렙 Views772
    Read More
  11. 위기에 처한 나라를 살리는 지도자의 리더십(2)(느5:1~19)_2016-08-28

    느헤미야, 그는 종교지도자가 아니었다. 그는 갑자기 정치지도자로 파송받은 자였다. 하지만 그는 그 어떤 종교지도자도 해내지 못할 일들을 해내었다. 대체 그의 리더십은 어디에서 나왔으며 그는 어떻게 자신의 사명과 대내외적인 난제들을 극복해 나갔을까?...
    Date2016.08.28 By갈렙 Views694
    Read More
  12. 위기에 처한 나라를 살리는 지도자의 리더십(1)(느5:1~19)_2016-08-21

    나라와 민족이 위기에 처했다.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위기에 처한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길은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는 과연 위기에 처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며, 또한 어...
    Date2016.08.21 By갈렙 Views778
    Read More
  13. 누가 메시야의 족보에 기록될 수 있었는가?(마1:1~16)_2016-08-14

    1. 들어가며 마태복음 1장에 보면, 메시야의 42대 족보가 고스란히 나온다(마1:1~16). 예수께서는 아브라함의 42대후손으로 태어나셨다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역사는 아니다.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댓수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메시야...
    Date2016.08.14 By갈렙 Views932
    Read More
  14. 우리는 과연 누구에게 찬송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가?(계5:11~14)_2016-08-07

    1. 들어가며 창세기가 시작의 책이라면 요한계시록의 결론의 책이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그 어디에서도 성령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대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보좌에 계신 이와 어린 양께서는 찬송과 영광을 돌리라고 몇 번이고 말한다. 하지만 성령께는 ...
    Date2016.08.07 By갈렙 Views889
    Read More
  15. 다윗과 오늘날 성도들이 죄용서를 받는 방법의 차이는 무엇인가?(삼하24:1~25)_2016-07-31

    1. 들어가며 구약시대 이스라엘백성들은 죄를 지었을 때에 어떻게 용서를 받았을까? 그리고 그들이 죄용서받는 방법에 있어서 어떤 문제는 없었을까? 그리고 오늘날 믿는 성도들은 어떻게 지은 죄를 용서받고 있는가? 그리고 죄용서받는 방법이 구약시대의 이...
    Date2016.07.31 By갈렙 Views786
    Read More
  16. 내 안의 죄된 본성을 이기는 법(롬7:16~8:8)_2016-07-24

    우리 인간이 처리해야 할 죄에는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원죄라 불리우고 있는 죄된 본성이며, 또 하나는 낱낱의 범죄들이다. 이 두 가지는 죄는 그것 자체의 의미와 분야가 전혀 다를 뿐더러 그것을 처리하는 방법도 전혀 다르다. 오늘 이 시간에는 죄된 본성...
    Date2016.07.24 By갈렙 Views943
    Read More
  17. 깨어진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방법(마4:17, 히3:18~4:1)_2016-07-17

    최초의 사람이었던 아담이 가지고 있었으나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은 대체 무엇일까? 그렇지만 인간은 그 형상을 아주 잃어버린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에 단지 흠이 생겼기 때문이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아담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형상이 어느...
    Date2016.07.17 By갈렙 Views1236
    Read More
  18. 우리의 자녀들이 위험하다(욥1:13~19)_2016-07-10

    지금 대한민국의 믿음의 가정들 가운데 자녀들이 30~40대이하의 경우, 자녀들의 신앙이 위험한 상태에 있다고 판단된다. 왜냐하면 지금 30~40대 이하의 청년들은 본인의 신앙을 가지고 신앙생활하고 있다기보다는 부모의 권유에 못이겨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Date2016.07.10 By갈렙 Views1051
    Read More
  19. 우리는 왜 우상을 숭배하지 말아야 하는가?(시148:1~14)_2016-07-03

    우리가 우상을 숭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동안 우리가 많이 들어왔던 말씀은 우상숭배가 끼치는 폐해가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저주받아 지옥에 떨어지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잠시 뒤에 살펴보기로 ...
    Date2016.07.03 By갈렙 Views1042
    Read More
  20. 권세와 능력의 차이는 무엇인가?(2)(눅10:19~20)_2016-06-26

    권세와 능력, 얼핏 보면 실체가 없는 것들이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이것들에 관해 놀라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과연 권세와 능력의 실체는 무엇이며, 이것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는 이것들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으며, 이것들을 사용할 때에는 무...
    Date2016.06.26 By갈렙 Views138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25 Next
/ 25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