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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eIZsdEnxtwo
날짜 2016-11-06
본문말씀 야고보서 4:4~10(신약 374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세상의 속한 것,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물질과 권력, 일시적인 것과 영원한 것

내 영혼이 진정 사모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사실 인간은 죄된 본성으로 가득한 육신에 둘러쌓여 있다. 그러므로 내 속 깊은 곳에 들어있는 우리의 영혼이 무엇을 갈망하는지를 잘 모르고 살아갈 수 있다. 만약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았고 우리 주 예수께서 가르쳐주지 않았다면 우리는 죄된 본성을 따라 살다가 그만 영원한 불못으로 떨어졌을 것이다. 자, 오늘은 우리의 영혼이 진정 필요하고 진정 사모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정리해보도록 하자.


1. 들어가며

  사람은 누구에게나 욕심이 있다. 그런데 욕심이 다 나쁘다고만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영적인 열심은 성도들에게 매우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구약에 등장하는 야곱의 경우를 보라. 그는 영적인 축복을 얼마나 갈망했던 사람이었는가? 하지만 세상적인 욕심은 주의해야 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 세상을 하직할 때 완전히 물거품처럼 사라질 것을 붙들어서는 아니되기 때문이다. 오늘 이 시간에는 우리가 가져야 할 욕심이 무엇인지 특히 우리의 영혼이 사모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2. 세상적인 욕심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먼저, 세상적인 욕심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사람은 누구나 사람이기에 보면 가지고 싶고 누리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그런 것에는 돈욕심, 명예욕심, 쾌락욕심 등이 있다. 사도요한은 이것을 다음과 같이 3가지로 분류하였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2:16)" 그렇다. 육신의 정욕 곧 쾌락의 욕심이 있고, 안목의 정욕 곧 본 것을 갖고 싶어하는 물질욕과 소유욕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이생의 자랑 곧 명예욕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하늘의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다. 다 이 세상 곧 이 세상의 임금인 마귀로부터 나온 것이다.


3. 세상적인 욕심과 하늘에서 온 욕심의 차이는 무엇인가?

  그런데 세상으로 나온 것과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의 차이는 대체 무엇일까? 그것은 이 세상으로 오는 것은 내가 죽을 때에 내가 가져갈 수 없는 것으로서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리는 것들이다. 다시 말해 육신이 있을 때에 육신에게만 필요한 것들이다. 하지만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은 일시적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다. 그것은 영혼이 취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세상을 떠날 때에도 가질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은 영원히 내 것이 되는 것이다. 당신은 과연 어떤 것을 선택하고 싶은가? 일시적인 육신의 세상욕심인가 아니면 영원한 영혼의 하늘욕심인가?


4.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하고 사모해야 할 3가지 욕심

  그렇다면, 우리가 사모해야 할 욕심은 대체 어떤 것이 있을까? 성경은 크게 3가지를 사모하라고 가르친다. 먼저 첫째로, 성경은 주님 자신을 사모하라고 가르친다(사26:8~9). 즉 주 님을 알기를 사모하라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주님을 아는만큼 우리는 주님을 누리게 되며 주님의 권세와 능력을 맛보며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와 해방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시적인 것들의 유혹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얼마나 주님을 알기를 사모하고 있는가?

  둘째로, 성경은 영적인 것 곧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을 사모하라고 가르친다(벧전2:2, 고전14:1,12).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그렇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알기를 사모해야 한다. 사도 베드로는 갓난아기가 젖을 사모하는 만큼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라고 가르친다. 그리고 성령충만 얻기를 사모하라고 하신다. 왜 우리는 주일을 기다리는가? 그날 내 영혼에 필요한 하늘의 양식이 공급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정 하늘의 영원한 것을 사모하는 자는 오늘도 주일을 기다린다. 당신은 지금도 얼마나 주일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인가?

  셋째로, 성경은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준비한 나라 곧 천국을 사모하라고 가르친다(히11:16, 벧후3:12). 사람은 사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그래서 칭찬받고 상얻기를 사모한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세상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얻었다고 쳐보자, 그것이 내게서 얼마나 가겠는가?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준비한 것은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하는 것들이라고 증거한다. 그래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영원한 천국이요 천국에서 우리가 누릴 영원한 상급이요 면류관이다. 당신은 지금 세상에서 받을 상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가? 아니면 천국에서 받을 영원한 상을 얻기 위해 달려가고 있는가? 모세는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좋은 위치와 권력을 포기했다. 고난받는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위해서 그렇게 했다. 왜냐하면 하늘에서 그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상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히11:24~26).


5. 나오며

  당신은 지금 무엇을 위해 오늘도 분주히 살아가고 있는가? 그것이 썩어없어질 이 세상의 것인가? 아니면 영원한 것인가? 비록 우리가 세상에 살고 있기에 우리는 세상적인 필요들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영원한 하늘나라를 준비하라고 하나님이 주신 것들이요 그것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요소인 것을 잊지 말라. 그러므로 이 세상이 주는 것에 우리의 마음을 빼앗겨서는 아니 된다. 그것을 얻을망정 그것에 눈이 고정되어서는 아니 된다. 그런 자는 이 세상을 하직함과 동시에 슬피 울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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