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youtu.be/FiK10pa8jmY
날짜 2014-10-26
본문말씀 사도행전 1:6-7(신약 187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요즘 일각에서는 전쟁이 12월중에 일어난다고들 말한다. 거기에다가 서울 석촌호숫물이 빠지는 이유가 그 주변 어딘가에 북한이 뚫어놓은 땅굴이 있어서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들도 종종 한다.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 것일까? 진짜 전쟁이 올 해 안에 전쟁이 일어나기는 하는 것일까?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요즘처럼 SNS가 발달된 적은 없었다. 그러다보니 여기 저기서 보내온 소식들을 쉽게 쉽게 남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조금 새로운 것이 있다 하면 사람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마구 퍼나르기 일쑤다. 하지만 지금 한국에서는 12월 전쟁설 혹은 땅굴설 등으로 인해 혼란스럽다. 그러다보니 삐라살포하는 것까지 시민들이 나서서 저지하고 있다. 북한을 긴장시켜서 좋을 일이 없을 것이라는 짐작에서다.
   문제는 이러한 전쟁설 한복판에 홍아무개 전도사라는 분이 있다는 것이다. 그녀의 주장에 의하면 자신은 지금까지 무려 1,300번이나 지옥과 천국에 다녀왔으며, 주님께서 올 12월 어느날에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말씀했다는 것이 중요요지다. 특히 전쟁이 일어나면 그 전쟁에 북한이 땅굴을 이용할 것인데, 그 땅굴이 현재 청와대 밑과 여의도 국회의사당 근처 어딘가에 있다고 주님께서 그녀에게 말씀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가장 먼저 피해볼 지역으로 종로와 일산이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얼핏 보기에 그녀는 참 놀라운 사람 같아 보인다. 지금도 예수님과 대면하여 자신의 주장을 예수님께 관철시키고 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전쟁에서는 자기의 청원을 주님이 받아주시지 않더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의 믿는 사람들이 성령님을 매우 훼방하고 있기 때문이란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이야기를 듣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심지어 목회자들까지 합세하여 전쟁설에 휘말려 그것을 유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과연 우리가 검증되지 않은 한 예언자의 전쟁예언 때문에 두려움에 휩싸여 살아야 하는 것일까? 그리고 일산이나 종로에 사는 사람이라면 이사까지 고려해봐야 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성경은 사람의 예언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요한사도는 이렇게 말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요일4;1)"고 했다. 예언을 다 믿어서는 아니된다는 것이다. 거짓선지자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거짓예언을 하고 있는 거짓예언자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주님께서는 그가 거짓예언자인 것인가에 대해서는 그의 열매를 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마7:15-23). 양의 옷을 입고 있지만 거기에는 탐욕스러운 이리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예언을 들었을 때에는 무조건 그 예언을 믿지 말고, 예언하는 자가 과연 어떤 삶의 열매를 맺어왔는가를 보라는 것이다. 또한 성경말씀을 확증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을 말하는 자를 가려내야 하는 것이다.
   첫째, 먼저 홍 전도사의 인격을 살펴보자. 그녀가 한 때는 자신의 이력을 풀러신학대학원 석사라고 내보냈다. 하지만 조금 후에는 중퇴라고 했다가 지금은 그 이력을 아예 삭제해버렸다. 그녀가 이전에 거짓말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누군가에게 예언해 줄 때에는 돈을 받는다고 한다. 과연 이러한 인격을 소유한 자에게서 신빙성 있는 예언이 나올 수 있을까?
   둘째, 홍 전도사의 주장에 대해 살펴보자. 그녀는 자신의 체험을 책으로 냈다. 그 책들에 보면, 그녀는 외계인이 우주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었으며 주님과 함께 그 외계인을 만나고 왔다고 했다. 또한 낙태로 죽은 아이들이 핏빛 강물 위에 둥둥 떠 있는데, 그의 부모가 회개할 때 그 죽은 아이가 천국으로 올라간다고 했다. 또한 베리칩이 666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들은 과연 성경에 합치되는 주장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러한 그녀의 환상과 예언과 주장들은 성경과 거리가 멀다. 그리고 그 내용을 살펴보면 허무맹랑한 내용들일 뿐만 아니라 잘못된 내용임을 금방 알 수 있다.
   외계인이 어딘가에 살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성경 어디에 외계인에 대한 흔적이 기록되어 있는가? 전혀 없다. 또한 낙태로 죽은 아이들은 죽은 즉시 이미 천국이나 지옥에 가버리고 없는데, 핏빛 강물 위에 떠 있다가 부모가 회개하면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이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이것은 꼭 천주교에서 말하는 연옥설을 지지하는 것 같이 보인다. 천국과 지옥 사이에 중간상태가 있을까? 없다. 핏빛강과 같은 연옥은 없는 것이다. 그리고 베리칩은 과연 666인 것일까? 분명한 것은 666이 사탄의 표요 짐승의 표인 것만큼은 확실하다. 하지만 베리칩이 666은 아닌 것이다. 베리칩은 하나의 물체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그것이 구원을 결정짓는 잣대가 될 수 없다. 행4:12과 요14:6에 의하면, 예수님 이외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고 성경은 가르친다. 구원의 잣대는 오직 예수님 뿐이다. 그런데 어찌 하나의 물건을 사람 몸 속에 집어넣는 것으로써 천국과 지옥이 결정지어진다는 말인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예수님 이외에 구원을 결정짓는 잣대는 없다.
   기왕 말이 나왔으니 666의 인침에 대해 조금 더 살펴보자.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인을 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고후1:22, 엡1:13). 요한계시록에서는 그 장소가 우리의 이마라고 나온다(계7:3-4, 14:1). 하지만 우리의 이마를 자세히 들여다보라. 성령으로 인쳐진 것을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는가? 없다. 성령께서 인을 친다는 것은 그 사람이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음을 표시하는 것이다. 그것은 영적인 인침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사탄의 표인 666도 마찬가지다. 우상을 숭배하게 되거나 사탄마귀를 경배하게 되면 그 사람의 영혼에 사탄의 인이 쳐지는 것이다. 이것을 666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런데 어찌 베리칩이 666이라고 하는가? 666은 사탄의 인침을 일컫을 뿐이다. 사탄의 소유가 되어버린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의 물건이 구원을 좌지우지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주장이다. 토마스 주남 여사가 베리칩이 666이라고 했다가 작년에 작고하고 말았다. 그녀에 의하면 그녀는 죽지 않고 휴거했어야 했다.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정 베리칩이이 구원을 결정짓는 잣대가 된다면 빼내버리면 되지 않겠는가? 그럼 그 사람은 그전까지는 지옥에 갈 사람이었다가 이제는 천국으로 들어갈 사람으로 변하는 것인가? 아니다. 자기 안에 예수님이 있느냐 없느냐가 구원의 결정요인이다. 우리의 구원은 예수님 이외에 다른 것은 없다.
   그러므로 홍 전도사의 주장은 틀린 것이다. 그 예언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속지 말라. 미혹받지 말라. 말세에 미혹하는 자들이 나온다고 했다. 가짜가 많은 세상이다. 사탄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택하신 자들까지 미혹하려 한다. 부화뇌동하지 말라.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는 어찌하든지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 나라에 우상숭배가 여러 경로를 타고 들어왔다. 작년에 WCC와 올해 세월호 사건과 교황방문을 통해 귀신들이 이 나라에 우상문화를 치고 들어온 것이다. 그래서 사고가 연일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수명에서 수십명에 이르는 인명사고들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므로 이 나라가 우상숭배한 부정한 나라임을 회개하자. 그리고 우리부터라도 우상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우상 비슷한 것이라도 숭배하지 말자. 그리고 거짓예언에 속지 말자. 중심을 잡고 주님만을 붙들자. 성경말씀을 붙들어야 한다. 성령은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고 예수님을 증거하는 영이요 회개시키는 영이지 결코 전쟁이 몇 월 몇 일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우리가 분명히 알 것은 때와 기한은 아버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속해 있다는 것이다(행1:6-7). 그래서 예수님도 당신의 재림의 때를 징조로만 말씀하셨다. 그 날짜와 그 시간은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씀했다(마24:36). 그런데 어찌 일개인이 그 날짜를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리고 자기가 주님과 대면하여 주님의 결정을 여러 번 움직여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침범해서는 아니 된다. 정 전쟁이 걱정된다면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하면 되지 않겠는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땅굴은 무너질지어다. 땅굴은 빗물로 가득찰지어다. 북한의 전쟁무기는 녹슬어버릴지어다. 핵무기는 작동이 정지될지어다." 결코 전쟁소문에 불안해하지 말라. 주님께서 이미 이런 일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세상 소문에 결코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가 두려워할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영혼을 지옥에 멸할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지 전쟁이나 북한을 두려워해서는 아니 된다. 특히 거짓예언자의 말에 우왕좌왕해서는 아니 된다. 결단코 사람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세우지 말라. 그렇게 하면 사탄의 밥이 되고 마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들로 살아야지 결코 사탄의 종들로 살아서는 아니 된다. 사탄의 간교한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기를 간곡히 당부한다.
정병진목사([email protected])
2014-10-26 과연 올 12월에 전쟁이 일어날까(행1.jpg



  1. (한국교회의) 방언, 정말 100% 가짜일까?(고전14:1-5,13-19)

    1. 들어가며 방언, 진짜 100%가짜인 것일까? 그리고 한국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방언(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 중에는 귀신방언도 있는 것일까? 경남산청의 샤론교회 담임이시자, 에스라하우스의 대표이신 노우호목사님께서 최근 이 문제를 들고 나왔다. 작년 12...
    Date2015.01.18 By갈렙 Views24237
    Read More
  2. 신사도와 빈야드 운동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살후2:9~12)_2015-01-04

    1990년경부터 시작하여 2000년도에 본격적으로 한국교회에 불어온 신사도 빈야드운동을 과연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그것은 과연 성령의 역사인가 아니면 악령의 역사인가? 거기에서 나타나는 기적(금이빨과 금니)과 치유, 거룩한 웃음과 예언, 영적도...
    Date2015.01.04 By갈렙 Views6985
    Read More
  3. 성경에 나오는 홍해와 시내산의 위치는 어디인가?(왕상9:26)_2018-08-05

    성경에 기록된 역사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역사는 이스라엘의 출애굽의 역사가 아닐까 한다. 더욱이 어느 한 민족의 구원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은 당신이 누구신지를 정확하게 소개해주고 있으며, 개인도 어떻게 구원을 얻을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
    Date2018.08.05 By갈렙 Views4905
    Read More
  4. 칼빈의 예정론의 오류와 병폐(5) 성도의 견인교리는 진짜일까?(요6:35-37)

    여러분은 '성도의 견인(堅忍)'이라는 교리에 대해 들어보았는가? 성도의 견인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구원하기로 예정한 사람은 결코 구원에서 떨어져나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끝까지 지키시고 보존하시어 천국에 이르게 하신다는 교리다. 이 교리에 ...
    Date2014.12.28 By갈렙 Views3912
    Read More
  5. 올 해 희년은 정녕 마지막 희년이 될 것인가?(마10:16~23)

    당신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희년규례가 주어진 이래로 만약 그들이 희년을 지키고 있다면 지금의 시대가 몇 번째 희년의 시기라고 생각하는가? 놀라지 말라. 올 해 2015년은 70번째 맞이하는 희년이다.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는가? 이스라엘 백성...
    Date2015.07.19 By갈렙 Views2797
    Read More
  6. 귀신을 쫓아내는 실제적인 방법은 무엇인가?(막1:21~28)_2019-03-31(주일)

    귀신의 왕 바알세불 곧 사탄마귀는 이미 진 자다. 광야에서 금식하신 후 40일이 지난 시점에 예수님과 맞붙어서 3대0으로 판정패 당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KO패 당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이미 3대0으로 판정승할 때부터 귀신을 쫓아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
    Date2019.03.31 By갈렙 Views2509
    Read More
  7. 요즘 천국간증 무엇이 잘못 되었을까?(계4:2~11)_가짜 천국간증 구별법

    요즘 여기저기서도 천국과 지옥을 갔다가 왔다 하는 이가 많고 그들의 간증이 넘쳐나고 있다. 천국과 지옥에 가보지 않은 사람은 그곳의 실제에 대해서도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천국과지옥 간증자들을 통해 자신이 제대로 알지 못한 천국과 지옥의 세계를 ...
    Date2015.01.27 By갈렙 Views2330
    Read More
  8. 죽은 자는 죽은 자에게 장사하게 하라(눅9:57-62)

    루시퍼는 왜 사람들에게 죽은 시체에 대해서 함부로 다루지 못하도록 두려운 마음을 심어주고, 사람이 죽으면 시체 앞에서 슬피 울도록 마음을 부추기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2가지 이유 때문이다. 하나는 그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이 거대한 우주의 감옥에 ...
    Date2014.09.20 By갈렙 Views1937
    Read More
  9. 매고 푸는 천국열쇠란 무엇인가?(마16:13~20)_2020-06-14(주일)

    로마카톨릭에서는 천국열쇠가 오직 베드로에게만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사도바울을 통해서 복음이 전해져 믿게 되었던 성도들은 아무도 천국에 못 들어간 것인가? 아니다. 바울과 아볼로를 통해서도 복음은 전파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
    Date2020.06.14 By갈렙 Views1909
    Read More
  10. 거짓선지자와 짐승의 표인 666의 실체(계13:11-18)

    1. 거짓선지자(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의 실체 하나님께는 한 분이시지만 인간에게 나타나실 때에는 삼위의 방식으로 나타나신다. 그래서 구약에서는 여호와으로,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으로, 오순절성령강림이후에는 성령님으로 나타나셨다. 그런데 사탄도 하나...
    Date2014.09.04 By갈렙 Views1822
    Read More
  11. 장자권 제1과 천지창조로 본 하나님의 명령과 선포(창1:3-2:3)_2014-01-05

    1. 들어가며 이번주부터는 한밭제일교회 이영환목사님께서 쓰신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책자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하늘의 장자권을 어떻게 회복하고 누릴 것인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중에서 오늘은 제1과 천지창조로 본 하나님의 명령과 선포...
    Date2014.12.13 By갈렙 Views1778
    Read More
  12. 과연 올 12월에 전쟁이 일어날까?(행1:6-7)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요즘 일각에서는 전쟁이 12월중에 일어난다고들 말한다. 거기에다가 서울 석촌호숫물이 빠지는 이유가 그 주변 어딘가에 북한이 뚫어놓은 땅굴이 있어서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들도 종종 한다.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 것일까? 진짜 전쟁이...
    Date2014.10.26 By갈렙 Views1777
    Read More
  13. 장자권 제10과 보혈의 권세를 누리라(요1:29 히9:22 요일5:7-8)_2014-03-16

    1. 들어가며 예수그리스도의 피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그분의 피는 구약시대에 동물(양이나 염소, 소)의 피와는 그 효능이 천양지차다. 그리고 일반적인 사람 즉 죄인의 피와는 전혀 다르다. 그렇다면 우리 주 예수님의 피는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을까? 2. ...
    Date2014.12.13 By갈렙 Views1651
    Read More
  14. 장자권 제8과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리라(요1:12)_2014-03-02

    1. 들어가며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권세가 주어진다.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아니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사용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당신도 그러한 권세를 사용하고 싶은가? 만약 당신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주신 권세...
    Date2014.12.13 By갈렙 Views1628
    Read More
  15. 베리칩이 과연 짐승의 표인 666인가?(계13:1-14:1)

    베리칩 논쟁이 다시 도마 위에 올라왔다. 왜냐하면 12월 한국전쟁설을 퍼뜨린 홍혜선전도사 그리고 서사라목사라는 분이 천국과 지옥을 여러차례 다녀왔는데 주님으로부터 베리칩이 666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공공연하게 간증하고 있고 그 사실을 유포하고 있기...
    Date2014.12.07 By갈렙 Views1620
    Read More
  16. 장자권 제9과 장자권을 확신하고 누리라(롬8:28-30)_2014-03-09

    1. 들어가며 장자권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자녀인 믿는 이들로서 먼저 태어난 권리 즉 장자로서 갖는 권리를 장자권이라 한다. 그러므로 장자의 권리를 가지려면 먼저 하나님의 장자가 되어야 한다. 2. 제9과 장자권을 확신하고 누리라 그렇다면, 사람은 어...
    Date2014.12.13 By갈렙 Views1619
    Read More
  17. 하나님은 어떤 경배를 기뻐받으시는가?(마2:1-12)

    동방박사, 적어도 유대인의 왕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는 사람들이었을 것이다(마2:1~2). 그리고 그는 하늘의 별을 연구하는 천문학자였음에 틀림없다(마2:1~2). 그런데 그들이 그 아기를 찾아 그 아기에게 경배하기 위해 순례의 길을 떠...
    Date2014.12.21 By갈렙 Views1588
    Read More
  18. 장자권 제14과 예수 이름 사용권을 누리라(빌2:9-11)_2014-04-13

    1. 들어가며 "예수"라는 이름의 사용권을 예수님은 과연 누구에게 주셨을까? 예수님은 당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주셨다(막16:17, 요1:12). 제일 처음에는 12제자가 그 이름을 받아 사용했으며(눅9:1), 이어서 70명의 제자가 받아 사용했고(눅10:1,9,17), ...
    Date2014.12.13 By갈렙 Views1563
    Read More
  19. 2015-04-19 성경에서 여자는 과연 어떤 존재인가?(엡5:22~33)

    성경에서 말하는 여자의 위치와 역할은 과연 어떠한 것일까? 그리고 여자에게 특권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며, 혹 여자에게 사명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또한 무엇일까? 오늘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가르쳐주신 여자의 ...
    Date2015.04.19 By갈렙 Views1553
    Read More
  20. 장자권 제7과 마귀사탄과 악하고 더러운 영(귀신)을 정복하고 다스리라(엡6:10-20)_2014-02-23

    1. 들어가며 지금 한국교회는 총체적으로 위기가 도래한 것 같다. 그동안 30-50년동안의 한국교회의 목회의 결과가 지금 교회 안팎에서 봇물처럼 터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크게 3가지인 것 같다. 하나는 지금의 교인들이 처음으로 하나님을 만났을 때,...
    Date2014.12.13 By갈렙 Views155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 Next
/ 24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