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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4WBYXGkGBvo
날짜 2016-12-04
본문말씀 마태복음 1:18~25(신약 2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성탄의 의미,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 성육신의 이유, 태평성국, 로마해방, 죄로부터해방, 사망을 이김

오늘날 인류에게 성탄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공휴일? 엽서보내는 날? 가까운 친구에게 선물주고 데이트하는 날? 산타클로스를 대신하여 자녀에게 선물하는 날? 아니다. 인간의 모든 종교는 죄와 죽음의 원인과 그 결과에 대해 말해주지 못하고 있다. 오직 사람을 만드신 그분만이 그 이유와 결과를 말해줄 수 있고, 그것의 해결할 방법까지 제시해줄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성탄절의 기원이 되기 때문이다. 오늘 성탄이 왜 인류에게 기쁜 소식이 되는지를 정확히 알아보자.


1. 들어가며

  해마다 12월이 되면 교회에서는 성탄준비에 바쁘다. 성탄장식, 성탄절 칸타타, 성탄축하발표회 등등. 왜냐하면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을 기뻐하고 축하하기 위해서다. 오늘 이 시간에는 예수께서 이 땅에 탄생하신 성탄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마1장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탄생하신 것을 왜 우리는 축하하고 기뻐하고 노래해야 하는가? 우리는 분명한 의식을 가지고서 이 성탄절에 임해야 한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에게 있어서 성탄절은 무슨 날일까? 그들에게는 산타클로스가가 선물주러 오는 날이다. 그날 산타가 착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걸어놓은 양말에 선물을 넣어두고 간다는 속석을 믿고 저마다 어린이들은 빈 양말을 걸어두고 잠이 든다. 성탄절이 무슨 날인지를 잘 몰랐던 것이다. 아니다. 성탄절의 주인공은 산타클로스가 아니라 우리 주 예수님이시다. 왜냐하면 그날은 우리 주 예수께서 이 세상에 탄생하신셨기 때문이다.


2. 메시야는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오셨을까?

  그렇다면, 예수께서 왜 메시야로서 이 땅에 오신 것일까?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메시야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을 구원해줄 메시야를 학수고대하며 기다린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정작 기다리고 있던 메시야는 영적인 메시야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치적인 메시야를 원했기 때문이다. 과거 다윗왕처럼 새로운 나라를 우뚝세워, 태평성대를 이뤄줄 그러한 나라를 기대했던 것이다. 오늘날로 말하면, 다른 나라로부터 우리나라를 해방시켜주고 흰 쌀밥에 고깃국을 먹게 해줄 메시야를 원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우선적으로 로마의 압제로부터 자기 민족을 건져줄 메시야가 되어달라고 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것에 관심이 없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이 세상에 어떤 정권을 세우기 위함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들어보자.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18:36)" 그랬다. 예수께서 세우시고자 하는 나는 영적인 나라였던 것이다.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로서 그 완성은 저 하늘에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이 세상의 정부와 다투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오로지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탈출시켜 천국에 데려가기 위해서 오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시 인간의 상황은 어떠했을까? 이 세상 사람치고 어느 누구도 이 세상을 탈출하여 천국에 들어갈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다 죄인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성경에 보니, 죄를 짓는 자는 다 이 세상임금인 마귀에게 속한다고 하였다(요일3:8). 그런데 이 세상 사람치고 죄짓지 않고 살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롬3:10). 그러므로 사람은 죽는 즉시 마귀가 보좌를 틀어놓고 왕위에 앉아있는 음부(지옥)에 곧장 떨어지고 만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사람들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셔야 했다. 만약 인간의 죄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한다면 이 세상임금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인간이 아무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3. 이 세상의 종교와 기독교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무엇인가?

  그런데 이 세상의 종교들을 보라. 이 세상의 종교치고 죄문제를 정확히 알려주는 종교가 한 군데도 없다. 죄란 무엇이며, 죄는 어떻게 시작되었고, 또한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말해주는 종교가 한 군데도 없다. 오직 이 온 우주만물의 창조주요 전능자이신 하나님만이 그 사실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고 있을 뿐이다. 세상 사람들은 죄가 무엇인지 정확히 정의하지 못한다. 그리고 사람이 왜 죽어야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도 잘 설명할 수 없다. 유통기한이 다 채워지 죽는 것이지 뭘 그것가지고 따지느냐며 말한다. 사람은 왜 죽는가? 어혈이 가득차서 죽는가? 피를 만들어내지 못해서 죽는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죽는가? 이것은 현상만 말해줄 뿐 진짜 사람이 죽어야 하는 이유를 말해주지 못한다. 그러나 성경은 명확히 그것을 알려준다. 죄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것이라고 말이다(창2:17, 롬5:12).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그 죄값을 치러야 하는데 자신이 영혼이 감옥 곧 지옥에 떨어진다고 분명하게 말한다(롬6:23, 눅16:23). 그러므로 인생의 최대의 문제는 죄를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만약 죄를 처리하지 못한 채 죽게 된다면 그의 영혼은 영영 지옥에 떨어지고 말 것이다. 이 죄의 문제를 해결받은 자만이 죽은 후에 이 세상에서 탈출하여 하나님이 계시는 저 천국으로 이동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4. 마리아의 수태소식의 핵심사항은 무엇인가?

  그래서 마리아가 예수님의 출산을 앞 둔 어느날,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는 요셉을 꿈 속에 찾아간다. 그리고 자신의 약혼녀 마리아가 임신한 사실을 두고 염려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녀에게 잉태된 메시야는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니, 그녀를 아내로 데려오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또한 그녀가 곧 아들을 낳게 될 것인데,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불러라. 왜냐하면 그가 자기의 백성을 그들의 죄들로부터 구원할 자이기 때문이다(마1:20~21)"고 일러주었다.

  그렇다. 천사가 요셉에게 전한 마리아의 수태소식의 핵심사항은 무엇인가? 그것은 죄문제를 해결하려고 메시야가  마리아의 태중에 있으니 그녀를 아내로 맞이하라는 것이다. 역시 죄의 문제였다. 왜 이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가? 자신이 죄인인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죄값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가르쳐준다. 죄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것이며, 죄의 결과는 영원한 불의 감옥 곧 지옥이라고 말이다.


5. 하나님이 사람으로 태어나신 이유

  그렇지만 인간치고 스스로는 아무도 자신의 죄의 문제를 처리하지 못한다. 죄는 지나간 시간 속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죄의 문제를 처리할 방법을 정하셨다. 이것은 오직 창조주요 절대자요 전능자이신 하나님만이 정하실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죄를 없앨 수 있는 대속의 방법을 미리 약속하셨다. 그리고 4천년 뒤에 비로소 대속제물로서 죽으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것이다. 죄의 댓가로 마땅이 죽어 음부(지옥)에 떨어져야 할 인간 대신에, 흠없는 예수께서 인류의 죄값을 대신하여 피흘려 죽으시고 음부(지옥)에 내려가신 것이다. 이것을 위해 메시야가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이 되셨는지 아는가? 그것은 죄값을 대신 치러줄 흠없는 대속제물이 되기 위함이었다. 하나님은 육체가 없기에 피흘릴 수 없고 죽을 수도 없다. 그런데 하나님이 정하신 법에는 "피흘림이 없은 즉 사함이 없으며(히9:22),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다. 그렇지만 인간치고 흠없는 사람은 없기에, 죄없으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육체를 입고 동정녀 마리아의 태를 빌려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탄절이다.


6. 오직 인간을 창조하신 그분만이 인간의 죄와 죽음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으시다.

  오직 죄가 무엇인지를 정의하신 그분만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실 수가 있으시다. 어떻게 인간에게 사망이 주어지게 되었는지 그것을 선고하신 분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실 수가 있으시다. 그래서 인간을 아끼고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흠없는 대속제물로 죽으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의 이러한 속죄의 사실을 믿을 때에, 죄로부터 비로소 벗어나기 시작하며, 회개할 때 용서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이 지은 죄값을 자신이 치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예수께서 2천년전에 골고다언덕에서 대신 죄값을 치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죄의 대왕인 마귀의 손에서 벗어나 이 세상을 탈출하려면 반드시 주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그분이 오셔서 대속제물로 죽으신 것을 믿어야 한다. 그리하여 이러한 일을 행하시려고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7. 나오며

  그렇다. 죄인인 나, 그래서 지옥형벌을 받아야 할 나를 대신하여 죽기 위해 하나님께서 아들의 신분으로 이 세상에 들어오신 날이 바로 성탄절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이 베푸신 높고 고귀한 희생의 은총에 감사하고, 그것을 축하하며 기뻐하는 것이 바로 성탄절인 것이다. 이번 성탄절에는 나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사망의 문제를 해결해주시려고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마음껏 찬양하고 축하하며 감사하고 기뻐하는 성탄절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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