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V7LXHTnqdT8
날짜 2017-03-19
본문말씀 요한일서 5:18~20(신약 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예수님의 주되심, 주인되시는 예수님, 한국교회성장의 비결, 춘천한마음교회, 예수님 주인으로 모신 자의 축복, 귀신으로부터 자유와 해방

1. 들어가며

  한국교회의 부흥성장의 요인은 무엇이었을까? 초기한국교회에서는 회개였고, 1960년이후에는 오순절 성령운동이었으며, 1980년대 이후에는 제자훈련이었으며, 1990년대 이후에는 G12, 알파코스, D12 등이었다. 그리고 간간히 신사도나 빈야드운동 등이 한국교회에 침투해 들어왔다. 하지만 2000년대를 넘어오면서 교회의 성장은 멈추었으며, 지금은 각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시대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오늘에 들어와서 성령운동은 매우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 말았다. 어느새부턴가 신사도와 빈야드쪽의 성령운동이 자리잡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한때 한국교회는 제자훈련이 대세인 적이 있었으나 어느순간부터는 G12, D12와 같은 제자훈련과 성령운동을 결합한 훈련이 대세를 이루게 되었다. 하지만 오늘날 한국교회는 퇴보의 길에 서 있다. 무슨 이유에서인가? 그것은 잘못된 성령운동이 교회에 침투하여 가짜 성령운동이 한국교회를 지배하게 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무엇이 바른 신앙의 길인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2. 한국교회에 부는 새 바람

  하지만 이러한 혼탁한 한국교회에도 새 바람이 불고 있으니 그중에 하나가 바른 구원론을 외치는 교회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다는 것과 잘못된 성령운동을 바로잡아 진정한 참된 부흥을 이루는 교회가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동탄명성교회는 전자의 경우라면, 후자는 춘천 한마음교회와 같은 경우다. 춘천 한마음교회는 성령운동을 신사도와 빈야드처럼 하지 않는다. 춘천 한마음교회는 성령을 부활하신 예수님과 별개의 하나님으로 보지 않는다. 그래서 그 교회에서는 성령을 받으라고 말하기보다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맞아들이기를 권면한다. 왜냐하면 부활하신 예수께서 성령으로 믿는 자들 안에 들어온다고 믿기 때문이다. 성령이 예수님과 별다른 하나님이 아니라 부활하시어 영이 되신 예수께서 성령으로 오셨다고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요14:18~19). 그래서 성령께 자기자신을 맡길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께서 맡겨야 한다고 가르친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자신의 인생의 주인으로 섬겨여 한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3. 춘천 한마음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적 곧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한 놀라운 역사

  그랬더니 그 교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가? 수 년 전부터 한국의 기독교 역사 이래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섬겼더니, 수많은 중독자들이 중독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되고, 수많은 정신적인 어려움들이 극복되어 참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다는 것이다. 더욱이 귀신에 시달리던 사람들도 주인을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바꾸었더니 귀신이 떠나가고 이제는 귀신의 속박에서 자유롭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간증은 한 두 건이 아니라 수백 건이나 된다. 지금 즉시 기독교전문채널인 C채널의 오직 주만이라는 프로그램을 켜보라.  

 

4. 참된 부흥의 핵심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다

  그렇다. 성령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을 자신의 인생의 주인으로 섬겼더니 놀라운 변화가 성도들에게 가득 나타나게 된 것이다. 사실 성령을 하나님으로 모시고 섬기기 위해 한 때 오순절 성령운동과 신사도와 빈야드운동하는 사람들이 부단히 애를 썼다. 하지만 결국 오늘날 그들은 성령이 아닌 귀신들을 섬기고 말았다. 귀신들이 하는 것을 성령으로 알고 따라가는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춘천 한마음교회 같은 경우는 자기의 마음 속에 성령을 모셔야 한다고 가르치지 않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라고 가르쳤다. 그랬더니 그 어떤 부작용도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서, 자신의 인생을 전능자 예수님께 드리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것이다.

  그렇다. 우리에게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신다. 하지만 이것을 너무 분리해서 생각하다보면 신사도와 빈야드와 같은 가짜 성령운동에 빠질 염려가 있다. 하지만 우리 안에 부활하신 예수께서 들어오셨다고 믿는다면 귀신이 그 자리를 틈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보다 더 안전한 성령운동이 되고 부활의 증인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5.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섬길 때 우리가 얻게 되는 축복

  그러므로 이제 우리도 보이지 않는 성령을 모시려 하다가 귀신들을 성령으로 모시지 말고, 오직 부활하신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실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면, 부활후 하늘로 승천하여 원래 하나님의 상태로 되돌아간 예수께서 영으로 오셔서 우리의 모든 인생을 책임지실 것이다. 그분은 영으로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마28:20). 무엇보다도 전능자는 악한 귀신들로부터 우리들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이다(요일4:4,5:18). 그러므로 사도요한은 이렇게 말했다.

요일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요일5: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그렇다. 우리 안에 성령으로 들어오신 부활하신 예수님은 이 세상에 있는 자 곧 이 세상임금인 마귀보다 더 크신 분이시다. 뿐만 아니라 우리 안에 들어오신 예수께서 우리를 지키시면 악한 자가 우리를 만질 수도 없다. 우리 안에 들어오신 예수님은 바로 전능자요(사9:6) 창조주 하나님(요1:3,골1:16,히1:1~2,계3;14)이시기 때문이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골1: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히1:1-2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계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6. 부활하신 예수님은 누구신가?

  그렇다. 우리 주 예수님은 전능자이시며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뿐만 아니라 우리 주 예수님은 빛이시다(요1:4,9,8:12). 그런데 진리는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가 없다는 것이다. 사탄마귀는 어둠의 세상 주관자(엡6:12)이지만 예수님은 빛이시기에, 빛 앞에 어둠은 떠나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아래의 간증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귀신들에게도 계급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귀신들의 대장은 사탄마귀다(마12:12~28). 그의 이름은 루시퍼다(사14:12). 그는 지금 지옥에 보좌를 만들어 놓고 지옥의 왕(임금)으로 군림하고 있다(요12:31,14:30,16:11). 거기에서 그는 지구로 통하는 음부의 문들을 통해서 귀신을 내보내고 있는데, 그는 귀신들을 시켜 믿는 자들까지 미혹하여 지옥에 끌고오도록 명령하고 있다.

 

7. 한국사람들이 귀신들에게 잘 농락 당하는 이유

  그렇다면 귀신들은 어떻게 사람들을 미혹하고 자기가 주인이 되어 섬김을 받는지 아는가?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에 귀신이 사람의 주인노릇하기에는 너무나 쉽다. 귀신은 가변적인 존재인만큼 그냥 이미 죽은 조상으로 모습으로 나타나면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조선 500년동안 조상제사를 드려왔다. 그러니 죽은 조상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면, 그 귀신을 떠나보낼 수 없고, 거역할 수가 없다. 죽은 친정 어머니요 할머니라는데 어떻게 문전박대할 수 있겠는가? 그러니 어떤 집안에 3~4대까지 머물러 있던 귀신들은 이미 윗대로부터 그 집안의 조상들의 역사를 잘 알고 있어서, 후손들을 속이는 것은 식은 죽 먹기인 셈이다. 죽은 어머니가 왔다고 속이는 것이다.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귀신도 알고 있고, 목소리까지 흉내내는데 안 넘어갈 사람이 있겠는가? 특히나 우리나라는 유교식의 제사제도가 정착되어 있으니 귀신들이 살 판 난 세상인 것이다.

 

8. 나오며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여, 그들에게 절대 속지 말라. 죽은 자에게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일 뿐이다. 사도바울도 이 점을 분명히 가르쳐주었다(고전10:20). 그러므로 조상제사를 드리는 것은 죽은 조상에게 드리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 죽은 조상이 찾아와도 항상 저주가 계속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귀신이 하늘에서 내어쫓겨날 때 저주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죽은 조상을 섬기면 그 저주가 몸 속으로 타고 들어온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창조주요 전능자이신 예수님이 계신다. 예수께서 그 천사들을 만드셨다. 그 천사들의 주인이신 예수께서 이제 우리 안에 왕으로 들어오시는데, 감히 누가 그 자리를 꿰차고 있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맞아들인다면 우리는 수지맞은 것이다. 감히 어떤 귀신들도 건드릴 수 없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할렐루야!

 

9. 오늘의 간증 - 춘천 한마음교회 김여은 성도(천신을 섬기던 무당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한 때는 굿 한 번 해 주는데 5천만을 받던 천신(높은 계급의 귀신)무당이 춘천 한마음교회를 찾아가 예수님을 자신의 인생의 주인으로 섬김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간증을 들어보고자 한다. 이 이야기를 통해 예수님을 자기의 주인으로 섬겨 귀신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나기를 바란다.

 

크기변환_20170319_212936.jpg

 

 


  1. 사무엘하강해(34) 다윗이 제사드린 것만으로 과연 속죄가 일어나고 재앙이 없어진 것인가?(삼하24:10~25)_2022-02-13(주일)

    다윗시대 말기에 내렸던 전염병 재앙을 다윗은 대체 어떻게 그치게 할 수 있었는가? 그가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제사를 드렸기 때문인가? 아니면 또 다른 요인이 있어서였는가? 이것을 알면 우리는 우리 삶에 내려진 재앙을 피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어떻...
    Date2022.02.13 By갈렙 Views235
    Read More
  2. 사무엘하강해(28) 사울왕이 지은 죄값을 왜 다윗시대에 받아야 했는가?(삼하21:1~14)_2022-02-06(주일)

    조상들의 지은 죄값을 과연 후손들이 받게 된다는데 그게 사실인가? 왜 한 나라와 민족의 지도자의 범죄는 위험한 일이라고 할 수 있는가? 그리고 하나님께는 왜 기브온 거민들의 학살에 대한 속죄를 사람이 갚도록 허락하셨는가? 다윗이 당한 3년기근과 그의 ...
    Date2022.02.06 By갈렙 Views324
    Read More
  3. 사무엘하강해(24) 압살롬은 왜 아히도벨의 조언을 버리고 후새를 선택했을까?(삼하17:1~29)_2022-01-30(주일)

    아히도벨이 베푼 계략은 매우 탁월한 것이었다. 그것은 그가 처음 모셨던 다윗에게나 그리고 뒤에 섬겼던 압살롬에게나 마찬지였다(삼하16:23). 그런데 모반자 압살롬은 탁월한 아히도벨의 제안을 버리고 후새의 제안을 선택하게 된다. 왜 그랬을까? 그리고 아...
    Date2022.01.30 By갈렙 Views320
    Read More
  4. 사무엘하강해(18) 다윗의 회개의 4가지 특징은 무엇인가?(삼하12:1~15)_2022-01-23(주일)

    1. 들어가며 다윗의 삶은 거의가 다 신본주의적인 삶이었다. 그러나 그에게도 어둠의 시기가 있었다. 육체의 정욕을 이기지 못한 채 남의 아내와 간음을 행하였고 이것을 은폐하고자 그 여자의 남편을 죽였던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참으로 자기 스스로에게 부...
    Date2022.01.23 By갈렙 Views379
    Read More
  5. 우리는 과연 회개기도를 언제까지 해야 하는가?(눅11:50~51)_2022-01-16(주일)

    1. 들어가며 회개기도는 과연 언제까지 해야 하는가?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회개기도를 하다보면 처음에는 분량이 많다고 느껴지지만 120번 정도 기도하게 되면 하루에 4번씩도 얼마든지 회개할 수가 있다. 그러면 죽는 날까지 계속해서 [회개기도문]으로 회...
    Date2022.01.16 By동탄명성교회 Views458
    Read More
  6. 사무엘하강해(05) 다윗의 천도, 예루살렘의 파란만장한 역사가 드디어 시작되다(삼하5:1~25)_2022-01-09(주일)

    다윗의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등극하게 된다. 그때 다윗은 헤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천도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다윗은 국가의 안정을 이룬다. 하지만 예루살렘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비로소 시작이 된다. 예루살렘은 대체 어떤 장소였는가? 하...
    Date2022.01.09 By갈렙 Views265
    Read More
  7. 사무엘상강해(41) 사울 왕의 경우처럼 교만한 자에게서 나타나는 10가지 특징은?(삼상28:15~25)_2022-01-20(주일)

    1. 들어가며 성경에 등장하는 가장 비운의 인물을 한 사람 고르라고 한다면 단연코 '사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40세에 통일 이스라엘의 왕국의 초대왕으로 등극하였지만 비참한 생애를 마친 자였기 때문이다. 그의 악한 조짐은 왕이 된지 2년만에 나타나기...
    Date2022.01.02 By갈렙 Views277
    Read More
  8. 성도에게는 3대 영적 스승이 있다(딤후3:14~17)_2021-12-26(주일)

    1. 들어가며 성도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데에는 영적인 스승이 필요하다.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 어린이들도 학교에 가서 열심히 배워야 하는데, 어찌 신앙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쳐서 천국에 들어가야할 사람이 그 길을 가는데 도움을 주는 것들에 대해서 어찌 관...
    Date2021.12.26 By동탄명성교회 Views332
    Read More
  9. 사무엘상강해(29) 다윗을 역사의 전면에 등장시킨 거인 골리앗(삼상17:38~54)_2021-12-19(주일)

    다윗과 골리앗과의 싸움은 무모한 싸움을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이 싸움에서 다윗이 승리한다. 그런데 다윗의 손에는 무기가 들려있지 않았다. 골리앗은 블레셋나라의 싸움돋우는 자로서 거인이자 용사로서 정복불능의 전사였다. 그런데 다윗은 소년으로서 전...
    Date2021.12.19 By동탄명성교회 Views216
    Read More
  10. 사무엘상강해(22)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사무엘, 과연 어떤 고민이 있었을까?(삼상12:1~25)_2021-12-12(주일)

    다윗을 왕으로 세우기 위해 이 땅에 파송된 사무엘 선지자는 꼭 예수님을 이 세상에 소개하기 위해서 이 땅에 태어난 세례요한과 같은 사람일 것이다. 그렇지만 왕을 세우기 전까지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스려왔다. 그가 사실은 선지자였고 나실인으로서 ...
    Date2021.12.12 By동탄명성교회 Views160
    Read More
  11. 사무엘상강해(16) 사무엘이 개최한 미스바 성회, 무엇이 그 중심에 있었나?(삼상7:2~17)_2021-12-05(주일)

    왜 오늘날에 들어와서도 구국집회를 열 때면 그 집회를 "OO구국성회"라고 이름을 내거는 것일까? 그런데 바로 그 이유가 오늘 본문 말씀에 나온다는 사실이다. 대체 미스바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그때 이스라엘의 지도자는 대체 누구였으며, 이 집회는...
    Date2021.12.05 By동탄명성교회 Views346
    Read More
  12. 사무엘상강해(10) 사무엘, 그는 어떻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는가?(삼상3:1~21)_2021-11-28(주일)

    1. 들어가며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이 한 12살쯤 되었을 때에 그를 불러내시어 그에게 처음으로 일을 맡기셨다. 이는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당신의 종으로 쓰시는 신호탄이었다. 그런데 그때까지 사무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적이 없었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
    Date2021.11.28 By동탄명성교회 Views173
    Read More
  13. 이단들이 말하는 유월절과 새언약, 무엇이 문제인가?(눅22:14~23)_2021-11-21(주일)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을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도 여전히 지켜야 하는가? 그리고 예수께서 돌아가시기 하루 전날 밤에 제자들과 체결하신 '새 언약'이란 무엇을 뜻하는가? 오늘날 유월절과 새 언약을 왜곡시켜 사람을 미혹하고 있는 이단들은 이 단어들을...
    Date2021.11.25 By동탄명성교회 Views509
    Read More
  14. 룻기서강해(06) 왜 보아스는 손해 날 것을 스스로 선택했는가?(룻4:1~12)_2021-11-14(주일)

    1. 들어가며 룻기서에 보면 설명이 잘 안되는 부분들이 더러 있다. 그중에 룻기서 4장에 나오는 나오미의 기업 무를 자로서 제1순위자가 처음에는 나오미의 기업을 물러준다고 말했다가 다시 번복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때에 처음에는 나오...
    Date2021.11.14 By동탄명성교회 Views369
    Read More
  15. 신부(52)[최종회] 신약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신부관은 어떤 것인가?(계14:3~5)_2021-1107(주일)

    1. 들어가며 신구약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신부관은 어떤 것인가? 우리는 지난 쉰 한 번의 시간을 통하여, 신구약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신부관이 어떤 것인지를 살펴보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구약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신부관과 신약성...
    Date2021.11.07 By동탄명성교회 Views454
    Read More
  16. 신부(46) 창세기에 나오는 네 번째 신부가 알려주는 신부의 계급의 비밀(히12:12~14)_2021-10-31(주일)

    창세기는 인류의 시작부터 인류의 마지막이 어떻게 되는지를 모형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그중에서 야곱과 그의 아내들 그리고 12명의 자식들은 천국에 누가 들어가게 되는지를 알려주며, 천국에 들어가는 이기는 자 주에서 누가가 왕노릇을 하며, 누가 그러한 ...
    Date2021.10.31 By동탄명성교회 Views230
    Read More
  17. 신부(40) 아가서강해(30)[최종회] 성안 순찰자와 성벽 파수꾼은 왜 술람미 여인을 도와주지 못했을까(아3:2~3,5:7)_2021-10-249주일)

    1. 들어가며 아가서의 말씀들은 사실 실제했던 사건을 기록한 것이지만 동시에 이 책에 등장인물과 배경들은 다 어떤 함축적인 뜻을 내포하고 있는 영적인 책이다. 그러므로 아가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을 사용해 좀 더 깊이 들여다보아야 한다. 특...
    Date2021.10.24 By동탄명성교회 Views230
    Read More
  18. 신부(33) 아가서강해(23) 죽음같이 강한 사랑에서 죽음보다 강한 사랑으로(아8:6~7)_2021-10-17(주일)

    아가서는 사랑노래다. 솔로몬이 술람미 여인을 얼마나 사랑했는가를 노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좀 더 깊이 들어가 보면, 이 책은 솔로몬 개인이 시골처녀를 사랑한 것을 기록하고 있는 책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 성도들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며, 또...
    Date2021.10.18 By동탄명성교회 Views442
    Read More
  19. 신부(25) [아가서강해(15)] 아가서에 나오는 신부의 7가지 명칭(아2:10과 5:2과 8:13)_2021-10-10(주일)

    아가서는 참으로 심오한 책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이 책 속에 들어가 보면 들어갈수록 주님의 마음이 만져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도 선명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술람미 여인이 솔로몬 왕을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었...
    Date2021.10.10 By동탄명성교회 Views250
    Read More
  20. 신부(18) [아가서강해(08)]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 누가 먼저 청혼했을까?(아2:8~17)_2021-10-03(주일)

    1. 들어가며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은 신분으로만 본다면 둘은 서로 맺어질 수 없는 한 쌍이다. 그들의 신분이 하늘과 땅 차이이기 때문이다. 그때 솔로몬은 통일 이스라엘 왕국의 제3대왕이었다. 하지만 술람미 여인은 시골에서 농사하는 처녀에 불과했다. 그...
    Date2021.10.03 By동탄명성교회 Views22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 Next
/ 24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