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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ory6wbxAUSo
날짜 2018-06-03
본문말씀 마가복음 6:45~52(신약 64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하나님의 비공유적 속성, 예수님의 신성, 예수님의 하나님되심, 전지전능, 무소부재, 자존, 영원불변, 나다나엘사건, 물위로걸어오신사건, 하늘에 올라간 자, 두 세 사람이 모인 곳

예수께서는 비록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셨지만 그분은 원래 하나님이셨다. 그러므로 그분이 이 세상 안에 들어오셨을 때에도 여전히 그분은 하나님으로서 속성들(비공유적인 속성들)을 가지고 계셨다. 그러한 속성으로는 전지전능, 무소부재(無所不在), 자존(스스로 계심), 영원불변 등이 있다. 그런데 다른 것은 이해가 쉽게 가지만, 과연 육체을 가지신 예수께서 무소부재(無所不在)하셨을까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이들이 더러 있다. 육체를 가지신 예수께서 어떻게 무소부재하셨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예수께서 육체를 갖고 계실 때에는 그의 무소부재성을 잠깐 제한하셨다고 말씀하기도 하신다. 하지만 진짜 그랬을까? 예수께서 사람의 육체를 입고 계실 때에는 육체 안에만 갇혀 계시고 다른 장소나 시간 대에는 없으셨던 것일까? 그러나 아니다.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공관복음서를 읽어본다면, 그분이 무소부재하신 분이셨다는 사실을 금방 찾아낼 수가 있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 속에 그분은 항상 현재 안에서 과거도 보시고 미래도 보고 계셨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자, 그렇다면 예수님의 하나님되심과 그러한 속성들 가운데에 그분의 무소부재성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1. 들어가며

  우리가 평생에 힘써야 할 것이 한 가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의 구원자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을 더 잘 아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님을 아는 것만큼 영적 세계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고, 이 세상에서 만나는 어려움도 잘 극복하며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누구시며 무슨 일을 하셨으며 그리고 지금 그분은 나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지를 잘 모른다면, 우리는 환난이나 시험과 고난을 만났을 때 흔들릴 것이며, 불안해 할 것이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예수님이 누군지를 살펴보기를 원한다. 그 중에서도 예수께서 진짜 하나님인지 그리고 예수님의 하나님되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속성인 무소부재성(편재성)에 관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2. 예수님에 대한 온전한 신앙고백은 무엇일까?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께서 누구신지는 나다나엘(요1:49)과 베드로(마16:16) 그리고 나사로의 동생 마르다(요11:278) 통해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자 메시야라는 것쯤은 대부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신앙고백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가야 한다. 왜냐하면 부활승천하신 이후 예수님은 주 하나님이자(요20:21) 전능하신 이(계1:8, 22:13)이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신 것이다.

 

3. 예수님은 진짜 하나님이신가?

  그렇다면 예수님은 어떻게 되어서 하나님이라고 불리우게 되셨을까? 사람들이 그분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니 그렇게 하나님이 되신 것인가? 아니다. 그럼, 자칭 하나님이라고 하셨는가? 그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그분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게 되었을까? 그것은 그분이 비록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시기는 했지만 하나님으로서 가져야할 속성들을 다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어떤 존재가 하나님이라고 칭함을 받으려면 몇 가지 속성들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신학자들은 그러한 속성을 "하나님의 비공유적 속성"이라고 정의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인간에게도 조금 있는 것을 "하나님의 공유적 속성"이라고 부른다면, 인간에게는 전혀 없고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는 속성을 "하나님의 비공유적인 속성"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4. 예수께서는 하나님으로서 어떤 속성(비공유적 속성)을 가지고 계신가?

  그렇다면, 하나님이 하나님되기 위해 꼭 갖추고 있어야 할 비공유적 속성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최소 4가지는 있어야 한다. 첫째는 전지전능이다. 못 아시는 것이 없고, 못 하실 일이 없어야 한다. 그래야 모든 천사들과 사람들까지 심판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무소부재다. 계시지 않는 곳이 없어야 한다. 그래야 온 우주만물을 다 감찰하시고 통치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 셋째는 자존이다. 스스로 계셔야 한다. 어떤 원인이나 이유가 있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계셔야 하는 것이다. 어떤 원인이 있어서 존재하게 되었다면 그것은 피조물이지 창조주가 아니기 때문이다. 넷째는 영원불변이다. 하나님은 영원히 계시고 영원히 변치 말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랬다 저랬다 하면 안 된다. 하나님을 항상 일정하셔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누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고 따를 것인가?

  그렇다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들어오신 예수님에게도 이러한 4가지 하나님의 비공유적인 속성이 들어 있었을까? 그렇다고 아니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비록 육신을 입고 있으셨지만 그분은 자신이 누군지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사람들이 그를 구원자요 메시야로 믿고 따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예수께서는 신적인 4가지 속성을 무제한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으셨다. 구원을 위해 필요한 부분만을 드러내셨다. 그러다가 그분께서 죽고 부활하신 이후에는 완전한 하나님으로서 당신의 모든 속성을 드러내셨다.

  문제는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있으셨을 때의 기간에도 온전히 하나님의 4가지 속성이 나타났느냐 하는 것이다. 우리가 그것을 명확히 알기 위해서는 공관복음서와 요한복음서를 읽어보면 알 수 있다. 그분의 행적과 발자취를 고스란히 기록해두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복음서에 보면, 예수께서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하시고, 자존하시고, 영원불변하다는 것이 여실히 나타난다는 것이다.

  첫째,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 그분은 인간과 우주와 역사의 과거를 아시고 미래를 아신다. 그리고 사람의 속마음까지도 다 꽤뚫어보고 계신다. 예를 들어보자. 예수님은 나다나엘이 과거에 무과화 나무에 있었다는 것을 아셨다(요1:48). 그리고 예수님은 베드로가 세 번 부인할 것도 아셨다(마26:34). 그리고 사람들끼리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까지 아시고 말씀하셨다(막2:8). 또한 예수께서는 모든 것에 능하시다. 못 하실 일이 없으셨다. 그분은 날 때부터 소경된 자의 눈을 뜨게 하셨고, 심지어 죽은 자까지도 살려내셨다. 말씀 한 마디로 무화과나무가 뿌리채 마르게 하시기도 하셨다.

  둘째, 예수님은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신 분이시다. 이것은 조금 있다rk 자세히 살펴보자.

  셋째, 예수님은 스스로 계신 분(자존자)이시다. 예수께서는 유대인들과 논쟁에서 당신이 출3:14에 나오는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에 해당하심을 말씀하셨다(요8:24).
  넷째, 예수님은 영원불변하시는 분이시다. 예수님은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으신다.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신다고 했으니 반드시 영생을 주신다. 그리고 주님을 모른다고 말하는 자는 심판대에서 주님께서도 그를 모른다고 하실 것이고 했다. 예수님은 말씀한 대로 이루시는 분이며, 약속한대로 성취하시는 분이시다.

 

5. 예수께서 육체로 계실 때에도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신 하나님이셨는가?

  예수께서 육체로 계실 때에도 예수께서는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 사실 육체는 결코 무소부재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인간이 육체를 가진 이상 물질세계 안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이동이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시간을 붙잡아두려고 녹음매체(녹음기, 영상매체)를 사용하며, 공간의 이동을 빠르게 하기 위해 통신장비나 고속철도와 같은 것을 이용한다. 하지만 그래도 인간은 시간과 공간에 있어도 많은 제약을 받는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에는 육체 안에 계셨던 것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는 자신의 무소부재한 속성을 드러낼 수가 있었던 것일까?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께서는 육체를 입은 상태에 있었지만 그분은 자신이 가진 신성한 특성을 사용하여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신 것을 드러내셨다는 사실이다. 그중에서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나다나엘의 과거를 현재의 시간에 보셨다고 말씀하신 것기도하시다가 제자들이 바다 한가운데서 고통받는 것을 보시고는 풍랑 위를 걸어오셨다는 사건은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그랬다. 예수께서는 나다나엘을 만나 그를 제자로 삼기 위해 그의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당시의 시간 안에서 나다나엘에게 들려주셨다. 빌립이 나다나엘을 부르기 전에 무화과 나무 아래에 있었던 것을 보셨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자, 나다나엘은 자신의 과거를 모두 꿰뚫고 있으면서, 자신의 생각까지도 다 읽고 계시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자 메시야라고 고백하였던 것이다(요1:43~51). 더욱이 제자들을 먼저 바다건너편으로 건너가게 하시고는 따로 산에 기도하러 가셨던 예수께서는 기도 중에 제자들이 풍랑으로 인하여 괴로움을 당하는 것을 보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때 예수님은 분명 산에 오르시어 기도하고 있었다. 그런데 밤사경쯤이 어두운 시간인데, 예수께서는 어떻게 바다 가운데서 풍랑 속에 고통받고 있는 제자들을 보셨다는 말인가? 그것은 그분이 육체의 눈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영으로는 신성을 소유하신 예수님은 하나님 자신이시기에, 자신이 가진 무소부재한 속성을 이용하여 제자들의 모습을 보고 계셨던 것이다(막6:45~52).

  또한 예수께서 다른 사람들이나 제자들에게 들려주신 말씀 속에서도 예수께서 무소부재하신 분이었을 알 수 있는 대목들이 있다. 첫째는 그분이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 속에 들어 있다(요3:13). "그리고 만일 하늘로부터 내려왔던 자 곧 사람의 아들(인자)가 아니라면, 아무도 하늘 안으로 올라간 채 있지 않으니라(요3:13, 헬라어직역)" 그렇다. 예수께서는 비록 이 땅에서 육신 안에 있었지만, 그분은 날마다 하늘에 올라간 채 있었던 것이다. 보다 더 정확히 말하지만 그분은 이 땅에도 있었지만 하늘에 있는 보좌 위에도 앉아계셨던 것이다. 그분은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곧 동시존재가 가능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둘째로, 두세 사람이 예수이름으로 모여서 기도할 때 그곳에 현존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둘 혹은 세 사람이 내 이름 안으로 모여진 채 있는 곳 거기에 나도 그들 가운데 현재 있느니라(요18:20)" 그러기에 예수께서는 두 세 사람이 모여 합심하여 기도하는 것을 다 아시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현존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기도를 하나님께 전달하고 또 응답을 내려주시는 것이다.

 

6. 예수께서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왜 그리 중요한가?

  이제는 마지막으로 예수께서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예수님은 나다나엘의 과거에도 그 현장 속에 그를 지켜보고 계셨고(요1:48), 베드로가 부인하고 있는 현장 속에도 미리 가서 보고 계셨다(마26:34). 그분은 땅에 있지만 동시에 하늘에도 계셨으며(요3:13), 사람들이 당신의 이름으로 모여 기도할 때에 그 현장에 가셔서 그들의 기도소리를 듣고 계신다(마18:20).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님의 이러한 속성을 제대로 알게 되었을 때에는 어떤 잇점이 있는 것인가? 그것은 어떤 어려운 형편에 처하든지 결코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무소부재하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언제나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만약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이 남아있다면 그분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를 살려주실 것이고,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을 다 마쳤다면 우리로부터 손을 거두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게 되면 주의 일에 충성하면 될 것이며, 죽으면 천국에 빨리 들어가서 쉬면 되는 것이니, 감사하면 된다. 그것이 무소부재한 하나님을 믿고 있는 자의 담대한 용기이자, 자부심이며 긍지가 아니겠는가?

 

7. 나오며

  그렇다. 예수께서는 비록 사람의 몸을 입으셨지만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으로서 줄곧 활동하고 계셨다. 그분은 사람이셨지만 하나님이셨으니 한 중풍병자에게 죄사함을 선포할 수 있었다(막2:5~7). 이것은 그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다 가능한 일이었다. 그리고 사람을 만났을 때에도 그 사람이 과거에 어떤 상태에 있었는지를 말씀하실 수 있으셨고, 그 사람의 미래에 관해서도 말씀하실 수가 있으셨다. 왜냐하면 그분은 육체 가운데서도 전지전능하시며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셨기 때문이다. 사실 그분은 마리아의 태중에 잉태되기 전에도 하늘에 계셨던 하나님이 아니셨던가? 그분은 이미 하늘에 존재하시다가, 아버지로부터 보냄을 받은 후에 이 세상 안으로 들어오신 분이다(요16:28,30). 그렇지만 드디어 육체를 가진 목적과 이유를 달성하신 후에는 완전한 하나님의 영역으로 들어가셨다. 그 사건이 바로 그분의 부활사건이다.

  지금 예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그분은 천국에서 하나님의 보좌 위에 앉아계시며 통치하고 계신다. 우리 주 예수님은 전지전능한 자이며, 무소부재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스로 계시는 자존자이심과 동시에 영원히 불변하시고 일정하신 분이시다. 그분이 바로 나의 주인이며 나의 보호자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다. 아멘. 아멘. 아멘.

 

2018년 6월 3일(주일)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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