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youtu.be/iBGSowYe48Y
날짜 2014-04-13
본문말씀 빌2:9-11(신약 320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1. 들어가며
  "예수"라는 이름의 사용권을 예수님은 과연 누구에게 주셨을까? 예수님은 당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주셨다(막16:17, 요1:12). 제일 처음에는 12제자가 그 이름을 받아 사용했으며(눅9:1), 이어서 70명의 제자가 받아 사용했고(눅10:1,9,17), 마지막으로 주님께서는 그분을 믿는 따르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도록 허락해 주었다(막16:17-18, 요14:12).
  예수께서 당신의 이름을 우리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은 사실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는 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어떻게 사용하든지 예수님께서 그것에 대해 책임을 지시겠다고 하는 약속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우리더러 "너희가 이제부터는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고치라(마10:1, 막16:17-18)"고 명한 것은 그분의 이름이 사용된 모든 곳에 당신이 다 찾아가서 그것을 책임지시겠다는 뜻이다.  당신은 이 놀라운 권세있는 이름을 지금 사용하고 있는가?
 
2. 제14과 예수 이름 사용권을 누리라
  그런데 우리가 이 이름을 사용하면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예수'라는 이름의 비밀이다.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여호와(뜻: 스스로 있는 자 혹은 나는~라고 하는 바로 그분')이다. 하지만 지금 현재 '여호와증인'이라는 단체는 이단이라 불린다. 실제로 여호와증인이라는 사람들은 지옥에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여호와의 이름을 믿고 증거하는 자는 결국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예수라는 이름이 곧 여호와의 이름인데(마1:21, 요17:12), 어찌 여호와를 믿고 그분을 따르는 자가 지옥에 떨어진다는 말인가?
  우리가 아는 것은 '여호와'라는 이름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이요, 하늘 아버지의 이름이라는 사실이다(출3:14-15). 그런데 그 이름을 가지고서는 어느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이름은 온 우주만물의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통치자의 이름이요(신4:35,39, 삼상2:6-7) 심판주의 이름이기 때문이다(신28장). 하나님은 공의로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주를 통치하실 수 없다. 그러므로 여호와 앞에 나아가는 자는 누구든지 두렵고 떨어야 했다. 잘못하면 그날로 끝장나는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인간을 심판하기를 원하지 아니하시고 인간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다(엡1:3-7). 그래서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아들을 파송하신다(요일4:9-10). 아니 직접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요1:14, 14:9-10). 우리는 육신을 입고 오신 여호와 하나님을 지금 '예수'라고 부른다. 다시 말해, 여호와 하나님이 따로 있고 예수 하나님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두 분은 한 분이신 것이다. 천국에 가면 하나님의 보좌는 단 한 개 뿐이다(계22:1,3). 그 보좌는 여호와 하나님의 보좌이면서, 아들 예수님의 보좌다(계3:21). 다시 말해 그분이 보좌에 앉아 있을 때에는 우리가 그분을 여호와 하나님이라 부르지만 그분이 보좌를 버리고 이 세상에 오시어 죽고 부활하신 다음에 우리는 그분을 예수 하나님이라 부르는 것이다. 곧 여호와께서 보좌에서 내려오시면 예수님인 것이다(빌2:6-7). 
  그러면 뭐가 달라졌는가? 그것은 그 이름 속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 혹은 "여호와는 구원자이시다"는 뜻이다(마1:21). 우리와 임마누엘 하기 위해 보좌를 버리고 오신 그분을 우리는 '예수'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라는 이름은 여호와의 이름을 포함하고 있는 이름이다. 더욱이 그 이름 안에는 '구원'이라는 속성이 감추어 있다(마1:21). 다시 말해 예수이름 앞에 가면 우리는 어떤 죄를 지었든지 다 용서받아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여호와라는 이름에 용서와 사랑과 구원이 덧붙혀진 이름을 우리는 곧 '예수'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주어지며(요1:21), 그분의 이름 안에서 구속 죄사함을 받으며(엡1:7), 그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권세를 행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막16:17-18).
  또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예수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되 잘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분의 이름이 만홀히 여김받도록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권세란 곧 신분이나 직책의 또 다른 표현이다. 어떤 사람에게 권세가 있다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이 귀하고 높은 신분이나 직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도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태어나셨지만(눅1:35),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성령으로 기름부음받으신 다음 공식적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다(마3:13-17). 이 때 하늘에서도 음성으로도 선포되었고, 세례요한의 음성으로도 그렇게 선포되었으며(요1:32-34), 이후에 모든 귀신들이 그를 만나고는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했기 때문이다(눅4:41,34). 
  그러므로 이때부터 예수님에게서 권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공식적으로 얻으셨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귀신들이 쫓겨나가기 시작했고 병든 자가 치유받았으며 만물이 그분의 말에 순종하였던 것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까지 우리는 마귀의 자식들이었다(요8:44). 하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공식적으로 얻게 되었다(요1:12). 그러므로 그때부터 우리는 예수이름으로 능력과 권세를 행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고 성령이 임함으로 공식적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신 예수께서 두번째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실 필요가 있었다는 것이다(롬1:3-4). 3년반 동안의 생애 속에 하나라도 하나님의 뜻을 어긴 일이 있었다면 그분은 죽고 난 뒤에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실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분이 죽고 부활하신 후에 두번째로 하나님이 아들로 선포되셨다고 함은 그분의 공생애가 하나님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렇다. 우리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그 순간 하나님의 아들이라 공식적인 칭함을 받는다. 하지만 죽음 후에 부활체가 될 때에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느냐 하는 문제는 또 다른 문제다. 만약 이 때에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지 못한다면 그는 지옥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마7:21-23). 마7:21-23의 말씀처럼, 첫번째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어 예수이름으로 권세를 행사하여 귀신을 쫓아내고 예언을 하고 많은 권능을 행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모든 자는 두번째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3. 나오며
  그러므로 내게서 예수이름의 권세가 나타난다고 기고만장하지 말라. 예수님처럼 온유하고 겸손하게 예수이름의 권세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그 이름을 사용해야 한다. 특히 복음을 전파하는 데에 그 이름을 사용해야 한다(막16:15-18). 그래야 두번째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14년 04월 13일(주일)
정병진목사

  1. 2015-03-22 오늘날에도 십계명 준수가 필요한가?(신4:9~14)

    오늘날 그리스도인이라도 과연 십계명을 지켜야 하는 것일까? 분명한 사실은 오늘날에 와서 각 교회들마저 십계명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시대가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세례받을 때에 옛날처럼 십계명을 암송시키는 교회가 많지 않는 것 같...
    Date2015.03.22 By갈렙 Views1122
    Read More
  2. 당신은 지금 어디쯤 걸어가고 있는가?(창45:1~15)

    오늘날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라고 해도 바보같은 사람들이 더러 있다. 이름하여 '믿음의 바보들'이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을 믿음의 바보들이라고 할까? 이런 종류의 사람들은 대개 2가지 부류다. 한 가지 부류는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는 성도들을 가리킨...
    Date2015.03.15 By갈렙 Views1015
    Read More
  3. 이제는 기근의 때를 준비하는 자가 되라(창41:46~57)

    창세기를 나누는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 대부분의 성경학자들은 창세기를 1~11장과 12~50장으로 구분하는 데에 일치한다. 앞부분은 선역사라고 부르며, 뒷부분은 실제적 역사라고 부른다. 그래서 뒷부분은 역사적 과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한 역사이지만, 앞부분...
    Date2015.03.08 By갈렙 Views898
    Read More
  4. 구원까지 잃게 만드는 인간의 타락한 성품(마19:16~22)

    Date2015.03.01 By갈렙 Views994
    Read More
  5. 예수님을 믿은 후에 꼭 해야할 3가지 것들(눅17:16~19, 계2:21~23, 갈5:19~21)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나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 예배를 잘 드려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나도 누군가를 위해 중보기도를 시작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이젠 예수님을 믿게 되었으니 체계적으로 성경을 공부해야 하는 것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아직...
    Date2015.02.15 By갈렙 Views1283
    Read More
  6. 방언통역은 왜 필요한가?(고전14:23~26)

    방언기도는 사실 거듭난 사람의 기도만은 아니다. 방언기도는 성령과 더불어 행하는 내 영의 기도로서 성령과 함께 드리는 기도이기 때문이다(고전14:2). 이것을 다르게 표현하자면, 방언이란 사람이 하나님께 말하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면서, 동시에 령께...
    Date2015.02.08 By갈렙 Views1107
    Read More
  7. 방언을 올바르게 사용하려면(고전14:14~18)_마음으로 드리는 기도와 방언으로 드리는 기도의 균형

    방언기도가 개인에게 매우 유익하다고 하니까 방언기도가 만능인 것으로 아는 성도들도 있다. 아니다. 방언기도는 만능기도가 아니다. 방언기도를 10년 20년을 한다해도 그것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방언으로 기도한다 하더라...
    Date2015.02.01 By갈렙 Views1566
    Read More
  8. 요즘 천국간증 무엇이 잘못 되었을까?(계4:2~11)_가짜 천국간증 구별법

    요즘 여기저기서도 천국과 지옥을 갔다가 왔다 하는 이가 많고 그들의 간증이 넘쳐나고 있다. 천국과 지옥에 가보지 않은 사람은 그곳의 실제에 대해서도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천국과지옥 간증자들을 통해 자신이 제대로 알지 못한 천국과 지옥의 세계를 ...
    Date2015.01.27 By갈렙 Views2401
    Read More
  9. (한국교회의) 방언, 정말 100% 가짜일까?(고전14:1-5,13-19)

    1. 들어가며 방언, 진짜 100%가짜인 것일까? 그리고 한국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방언(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 중에는 귀신방언도 있는 것일까? 경남산청의 샤론교회 담임이시자, 에스라하우스의 대표이신 노우호목사님께서 최근 이 문제를 들고 나왔다. 작년 12...
    Date2015.01.18 By갈렙 Views24377
    Read More
  10. 방언 예찬론과 무용론, 과연 어떻게 볼 것인가?(고전14:13~30)

    방언, 그것은 과연 신령한 은사이며 은사 중에서도 가장 탁월한 은사일까? 그리고 그것이 어느 교단에서 말하는 것처럼 구원의 표징이나 성령세례의 증거라도 되는 것인가? 아니면 그 반대로 방언, 그것은 아무 쓸데 없는 공허한 울림인 것인가? 더 나아가서, ...
    Date2015.01.11 By갈렙 Views1208
    Read More
  11. 신사도와 빈야드 운동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살후2:9~12)_2015-01-04

    1990년경부터 시작하여 2000년도에 본격적으로 한국교회에 불어온 신사도 빈야드운동을 과연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그것은 과연 성령의 역사인가 아니면 악령의 역사인가? 거기에서 나타나는 기적(금이빨과 금니)과 치유, 거룩한 웃음과 예언, 영적도...
    Date2015.01.04 By갈렙 Views7302
    Read More
  12. 칼빈의 예정론의 오류와 병폐(5) 성도의 견인교리는 진짜일까?(요6:35-37)

    여러분은 '성도의 견인(堅忍)'이라는 교리에 대해 들어보았는가? 성도의 견인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구원하기로 예정한 사람은 결코 구원에서 떨어져나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끝까지 지키시고 보존하시어 천국에 이르게 하신다는 교리다. 이 교리에 ...
    Date2014.12.28 By갈렙 Views3992
    Read More
  13. 하나님은 어떤 경배를 기뻐받으시는가?(마2:1-12)

    동방박사, 적어도 유대인의 왕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는 사람들이었을 것이다(마2:1~2). 그리고 그는 하늘의 별을 연구하는 천문학자였음에 틀림없다(마2:1~2). 그런데 그들이 그 아기를 찾아 그 아기에게 경배하기 위해 순례의 길을 떠...
    Date2014.12.21 By갈렙 Views1635
    Read More
  14. 칼빈의 예정론의 오류와 병폐(4) 이중예정과 선택은 과연 성경적인가?(롬10:11-13)_2014-12-14

    칼빈의 무조건적인 선택과 이중예정교리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 한국교회의 작금의 현실은 어떠한가? 자신은 이미 구원받은 줄로 알고 살아가는 기독교인들 투성이다. 하지만 이 사회의 부정부패와 도적적인 해이는 왜 이리 깊어져만 가고 있는 것일까? 결국...
    Date2014.12.14 By갈렙 Views1544
    Read More
  15. 장자권 제16과 하나님과의 동역함의 특권을 누리라(고전3:6-17)_2014-05-04

    1. 들어가며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어떻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을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당신의 영원한 생명을 주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한 다음,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물려주고자 계획했었다. 하지만 인간은 그 계획을 ...
    Date2014.12.13 By갈렙 Views1400
    Read More
  16. 장자권 제15과 신약교회 성도들의 명령과 선포현장을 누리라(행3:26 9:40 요14:14)_2014-04-27

    1. 들어가며 하나님의 자녀들이자 하나님의 장자들인 믿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명령권과 선포권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만물(식물과 동물과 그리고 환경)과 그리고 타락한 천사들(귀신들과 질병들)을 향해 명령하고 선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
    Date2014.12.13 By갈렙 Views1487
    Read More
  17. 장자권 제14과 예수 이름 사용권을 누리라(빌2:9-11)_2014-04-13

    1. 들어가며 "예수"라는 이름의 사용권을 예수님은 과연 누구에게 주셨을까? 예수님은 당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주셨다(막16:17, 요1:12). 제일 처음에는 12제자가 그 이름을 받아 사용했으며(눅9:1), 이어서 70명의 제자가 받아 사용했고(눅10:1,9,17), ...
    Date2014.12.13 By갈렙 Views1773
    Read More
  18. 장자권 제13과 예수님의 명령과 선포현장을 누리라(눅8:29)_2014-04-06

    1. 들어가며 예수님의 사역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놀라운 사실은 예수께서 행하신 기적과 이적의 상당 부분이 대부분 명령과 선포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베드로를 부르실 때에에도 "나를 따라 오너라(명령), 내가 너를 ...
    Date2014.12.13 By갈렙 Views1526
    Read More
  19. 장자권 제12-1과 보배롭고 존귀하고 사랑스러운 나를 누리라(사43:1-7)_2014-03-30

    1. 들어가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때에 어떤 존재로 구원해 주셨는지 아는가? 우리는 주님이 보시기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사랑받을만한 존재로 구원해 주셨다(사43:4).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를 판단하는 기준은 결코 우리의 행위들이 되어서는 아니된...
    Date2014.12.13 By갈렙 Views1497
    Read More
  20. 장자권 제12-2과 보배롭고 존귀하고 사랑스러운 나를 누리라(요일2:29-3:3)_2014-04-06

    1. 들어가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는 어떤 존재일까? 그것은 한 마디로 하나님의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사랑스러운 존재이다(사43:4). 왜냐하면 그분께서 인간을 창조할 때에 처음부터 그렇게 창조하셨기 때문이며(창127~28),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Date2014.12.13 By갈렙 Views144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Next
/ 25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