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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2ZGf9bYKUk
날짜 2019-01-06
본문말씀 요한일서3:5(신약 390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원죄와자범죄,첫째아담과둘째아담,한사람의범죄,한사람의대속,죄없는잉태,자범죄의용서,원죄로부터의해방,예수님의피와성령의도우심,죄를알지도못하신이

예수께서도 사람으로 태어나셨는데, 예수님도 모든 인류처럼 죄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난 것은 아닐까? 어떤 사람은 사람은 누구든지 죄된 본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로, 즉 아직 범죄하지 않았던 아담의 상태로 태어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반대로 예수님께서도 사람으로 태어나면서 죄된 본성을 취하셨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들은 바로 안식교인들이다. 누가 맞는 주장인가? 더욱이 놀라운 사실은 로마카톨릭의 주장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잉태한 마리아 자신이 원죄없이 잉태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무염시태설). 과연 무엇이 진실인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66권의 성경책은 원죄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누가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증거하고 있는가? 그리고 예수께서 과연 원죄를 가지고 있다고 증거하고 있을까? 그래서 오늘은 인류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인 원죄문제와 더불어 예수님의 원죄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들어가며

  예수님에게는 원죄(罪)가 있을까? 예수님도 사람으로 태어났기에, 예수님께서도 죄성을 가지고 태어난 것은 아닐까? 그런데 로마카톨릭에서는 놀라운 주장을 한다. 하나님의 아들을 잉태했던 마리아가 원죄없이 태어났다는 것이다. 과연 그것이 사실일까? 더욱이 안식교(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에서는 예수님도 우리 인간과 똑같이 죄로 오염된 인성을 취하셨다하고 주장하며, 죄스런 성품을 가지고 사셨다고 주장한다. 과연 이들의 주장은 옳은 것인가?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예수께서 과연 원죄를 지니고 계셨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그래서 왜 모든 인간은 죄아래에 있다고 사도바울이 선포하였는지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2. 원죄란 무엇인가?

1)원죄는 신학적인 용어다.

  "원죄(Original Sin)"란 무엇인가? 원죄란 성경에는 없는 말이다. 이것은 중세 어거스틴(A.D.354~430)이 만들어낸 신학적인 용어다. 어거스틴은 원죄를 짊어지고 있는 인간은악을 행하는 의지만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의 은총이 없이는 단 하나의 선도 행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물론 이 내용의 일부는 사실은 아니다. 그의 신학적인 주장일 뿐이다). 그가 한 말 중에서 분명한 사실은 사람은 원죄 아래에서 태어난다는 것이다. 이게 사실일까? 성경에서는 과연 원죄를 무엇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 것일까?

2)원죄란 무엇을 뜻하는가?

  성경에는 원죄(罪)라는 단어는 없지만,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죄된 본성에 관해서 말하고 있다. 그것은 아담으로부터 유전된 것이다. 즉 아담이 마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죄를 범하게 되었을 때, 아담 안에 죄된 본성이 거하게 된다. 성경은 인간 안에 들어있는 죄된 본성을 가리켜 "죄(Sin, 하마르티아)"라고 부른다. 사도바울은 이 죄된 본성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다.

롬7:15-20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16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17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3. 예수님께서도 원죄(罪)에 대해 말씀하셨는가?

  그렇다면, 진짜 사람 속에 이러한 죄된 본성이 들어있는가? 그렇다. 사람 속에 죄된 본성이 들어있는 것이다. 사람 속에 죄된 본성이 들어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예수님께서도 직접적으로 말씀하셨다. 즉 예수께서는 당시 유대인들이 부모를 공경하기 싫어서 부모를 공경할 것을 이미 하나님께 드렸다고 하면 그 다음부터는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고 하는 "고르반"제도의 시행을 실날하게 비판하셨다. 그리고는 손을 씻지 않는 것을 문제삼는 유대종교지도자들에게,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음식물이 아니라, 사람의 속에서 나오는 죄된 본성인 것을 언급하셨다.

막7:18-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19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20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4. 모든 사람이 죄된 본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무엇으로 알 수 있는가?

  모든 사람이 죄된 본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사실 원죄는 아담이 지었던 죄인데 이것은 인류의 최초의 범죄이면서, 사람을 죄로 오염시킨 범죄행위였다. 그러므로 아담의 범죄 이후 모든 인간은 죄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사람이 죄된 본성을 아담으로부터 유전받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은 아담의 장남이었던 가인에게서 발견하게 된다. 어느날 장남 가인과 차남 아벨이 제사를 드리게 되는데,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만을 열납하신다. 그러자 가인은 분노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에게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창4:6b~7)" 하지만 가인은 죄된 분노의 감정을 이기지 못했고 결국 아벨을 돌로 쳐죽이고 만다. 이것은 가인이 이미 죄로 오염된 채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해준다. 이어서 노아의 때에도 불경건한 가인의 후손과 경건한 셋의 후손이 만나게 되는데, 그러자 이 세상은 온통 죄악으로 가득차게 되었고 생각조차 악하게 변해버렸다고 증거하고 있다(창6:5).

  그러므로 다윗은 자신이 남의 여자(밧세바)를 탐하다가 음행의 죄를 저질렀고 음행의 죄를 덮으려고 살인교사죄까지 저지르게 된다. 하지만 나단선지자의 책망으로 인해 다윗은 비로소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되는데, 그때 그는 이렇게 고백했다.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나의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시51:5)" 그렇다. 사람은 이미 뱃속에서부터 죄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다. 잉태된 순간에 사람은 죄성을 부모로부터 물려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이미 죄된 본성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나서 죄를 짓다가 죄들로 인하여 죽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롬5:12-14 그러므로 한 사람(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그렇다. 사실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없던 죄가 이 세상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그러한 죄 때문에 사망이 들어왔다. 어떤 사람은 아담의 범죄의 책임을 왜 나에게 떠넘기느냐면서 불만을 표출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우리 자신은 누구인가? 이미 아담의 범죄할 때에 그의 허리 속에서 씨로 참여한 자들이다. 그러므로 아담이 범죄할 때 우리도 함께 범죄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아담의 범죄했지만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다고 언급한 것이다.

 

5. 예수께서도 사람이었는데 과연 죄된 본성을 가지고 잉태되셨을까?

  그렇다면 예수께서도 우리들처럼 죄된 본성을 가지고 계셨던 것은 아닐까? 예수님도 그의 어머니 마리아의 자궁에서 10달동안 자라나신 후에 태어났으니, 그에게도 죄성이 있는 것은 아니었을까?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남자의 씨가 없이 잉태되셨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님은 마리아의 자궁을 빌려서 태어난 것이지, 누군가의 남자의 씨가 마리아를 속에 들어가 잉태된 것이 아니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죄의 유전은 남자의 씨를 통해서 유전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최초의 여자였던 하와의 범죄만으로 인류가 죄인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직 하와가 존재하지 않을 때에 아담과 언약을 맺었기 때문이다(창2:16~17). 그러므로 아담이 범죄할 때에 비로소 인류가 죄인이 된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 사람치고 남자의 씨를 받지 아니하고 태어나지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는 아담의 씨를 받아 태어남으로 죄인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인류의 죄를 대신할 속죄제물로 오신 예수께서는 남자의 씨기 없이 처녀의 몸에 잉태되신 것이다. 그것도 성령으로 말이다(눅1:35).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께서는 초자연적인 잉태의 과정을 거치신 것이다. 그래서 남자의 씨가 없이 오직 처녀의 몸에서 사람으로 태어나신 것이다. 사실 예수께서 처녀의 몸에서 잉태되어 태어나셨다는 것은 그가 죄된 본성을 물려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그래야만 예수께서 인류의 속죄제물이 되실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기자와 사도바울과 사도요한은 한결같이 예수님 안에는 죄된 본성(죄)가 없었음을 명백하게 증거하고 있다.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요일3:5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원문: 그분 안에는 죄가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식교(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에서는 예수님도 우리와 똑같이 죄성을 가진 인간이라고 주장한다. 안식교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실 때에 인간의 죄스런 성품을 그대로 지니고 태어나셨다고 주장한다. 즉 예수께서도 보통의 인간과 똑같이 죄에 오염된 인성을 취하셨다는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예수께서 모든 인류와 똑같이 죄된 본성을 가진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그분은 우리 죄를 위한 흠업는 속죄제물이 되실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한편, 로마카톨릭에서는 죄없으신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도 원죄 없이 잉태되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마리아는 그의 아버지 곧 남자의 씨가 그의 어머니를 통하여 잉태되었기에, 당연히 죄된 본성을 가진 여인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마리아를 통해서 구원받게 하려는 불순한 동기로 인하여 마리아는 지금도 원죄없이 잉태된 복되신 동정 마리아로 불리고 있다(마리아는 천국에서 날마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왜 천주교인들은 자신을 이토록 신격화시키느냐면서 말이다)

 

6. 모든 사람 안에 들어있는 죄된 본성을 과연 사람들이 이길 수 있을까?

  그렇다. 모든 사람은 첫째아담 안에서 태어난다. 그중에서 둘째아담이자 마지막아담이신 예수 안에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첫째 아담 안에서 태어난 모든 인류는 죄인의 신분으로 통일된다. 하지만 둘째아담이신 예수 안에서 태어날 때 사람은 예수님의 피로 인하여 죄를 씻김받으며,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된다. 여기서 사람의 모든 죄들은 예수님의 피로 용서받을 수 있게 되며, 사람 안에 들어있는 죄된 본성을 죽음을 넘길 수 있게 된다(롬6:6). 하지만 육신 안에 들어있는 죄된 본성을 없앨 수는 없다. 하지만 죄된 본성이 힘을 발휘하게 못하게 할 수는 있는 것이다. 그것은 죄된 본성을 따라가던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음에 넘기우고, 우리 안에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들어온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이다(롬6:6,22).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롬8:14)"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사람은 죽을 때까지 죄된 본성을 어떻게 해 볼 방법은 없지만 그 기능을 정지시킬 수는 있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죄된 육신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음에 넘기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6:6)"

 

7. 나오며

  아담의 범죄 이후에 태어난 모든 인류는 죄인으로 태어난다. 사람은 죄를 지어서 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소망이 있다. 하나님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남자의 씨가 없이 잉태되시어 이 세상 안으로 들어오셨기 때문이다(딤전3:16). 그래서 예수께서는 흠없는 자기를 인류를 위한 속죄제물로 내어주셨다. 결국 의로운 예수님의 핏값으로 인하여 인류의 죄값은 전부 지불되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어 자기 안에 예수님의 영인 성령을 모신 자는 죄값을 물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비록 죄된 육신을 가지고 있지만, 죄된 본성을 지닌 육신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고, 나의 새 주인인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게 되면 죄된 본성을 따라 살지 않을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죄없으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가능해진 일들이다. 오직 우리를 위해 흠없는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만 찬양드린다. 할렐루야!

 

2019년 01월 06일(주일)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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