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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xC7TF68bvyM
날짜 2019-03-10
본문말씀 사도행전 2:36~41(신약 190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성령세례,성령과예수님,예수님을증언하는영, 회개를통한성령간구,성령과천사,성령과귀신

죄를 지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죄를 회개하지 않은 채, 성도가 성령집회에 참석하여 성령을 초청하는 일은 과연 괜찮다고 할 수 있는가? 오늘날에도 성령치유집회, 성령은사집회를 하는 곳들이 상당히 있다. 그런데 그러한 집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성령께서 행하신 일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인? 거기에 귀신들이 성령을 가장하여 들어올 여지는 전혀 없다고 할 수 있는가? 한 번쯤은 질문해보아야 할 중요한 질문 중의 질문이다. 과거 금가루, 금이빨 사역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뒤로 넘어져 방언을 말하는데, 어떤 경우에는 기괴한 웃음소리가 흘러나오고 동물울음소리도 나오기도 한다. 과연 이것을 성령사역이라고 할 수 있는가? 미국 캐네스 해긴 목사는 기괴한 웃음을 가리켜 "거룩한 웃음"이라고 말했다. 과연 이것이 성령의 사역인가?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치유은사집회가 과연 성령집회인지 아니면 귀신이 성령을 가장한 집회인지를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찾아보고자 한다. 그래서 어떡하면 성령께서 일하시는 사역이 될 수 있는지를 찾아보고자 한다.

 

1. 들어가며

  오순절이후 이 땅에 오신 보혜사 성령께서는 모든 믿는 자들 속에 들어가시게 되었다. 또한 밖에서도 계속해서 역사하신다. 어떤 이는 신약성경이 완성됨과 동시에 성령의 은사도 없어지고 종료되었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경륜적으로 오순절날 마가다락방에 오신 성령께서는 그후 또다른 어떤 경륜을 가지고 있다고 예언된 성경구절은 없다. 오순절날 모든 믿는 자들에게 부어졌으며 그리고 동시에 믿는 자들 속에 내주하시어 일하시는 성령께서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성도들의 안과 밖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순절이후, 성령께서 우리 밖에서 역사하실 때에 성령께서는 주로 어떤 일을 행하시는가? 그리고 이때 성령을 위장하여 귀신이 그 역할을 한다면 어떻게 분별해낼 수 있는 것인가? 죄인으로서 성령하나님의 오심을 간구할 때에는 무엇에 주의해야 하는가?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오순절이 이후 믿는 자들의 밖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을 귀신과 구별하고 오직 성령께서만 역사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2. 오늘날에도 여전히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가?

  오늘날에도 성경에 기록된 초대교회의 역사처럼 성령께서 역사하고 있는 것인가? 어떤 이는 성령의 은사들은 성경의 기록이 종료됨과 동시에 끝났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다. 더이상 예언이나 환상, 계시나 방언, 방언통역같은 은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서도 성경이 완성되면 성령의 은사가 종료된다는 말씀은 없다. 오순절 이후에 성령께서 달라지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오순절 이전에만 해도 성령의 역사하는 방식은 완전히 달랐다. 구약시대부터 예수님의 초림시까지 성령께서는 사람들 위에 계셨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 위에 계신 것이 아니었다. 단지 하나님께서 선택한 몇몇의 사람들 위에만 있었다. 그래서 어떤 직임을 주고 능력과 은사를 주었다. 성령께서는 기드온 위에 내려오셔서 지도자가 되게 하셨으며, 삼손에게는 강력한 힘을 주었으며, 사울왕에게는 예언하게 했으며, 여러 선지자들 위에 내려오셔서 선지자로서 예언하게 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몇몇 사람들에게 제한 된 것이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젠가 성령을 모든 사람들 위에 부어줄 것이며(욜2:28~29), 모든 믿는 자들 속에 있게 하실 것이라고 했다(겔31:33 겔36:26~27). 그리고 그것이 오순절날 마가다락방에서 실행되었다. 성령이 모든 믿는 자들 위에 내려오셨고 또한 믿는 자들 속에도 들어가신 것이다. 성령께서는 믿는 자들 위에 내려오셔서 지금도 갖가지 은사들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있으며, 믿는 자들 속에 들어가셔서 그들을 거듭나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고 인치시고 보증해주시며, 죄를 멀리하여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로 인도하시고, 예수님이 누구신지 가르쳐주시며, 그분이 하신 말씀을 기억나게 하고 계신다. 그리고 그러한 사역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3. 오늘날의 무분별한 성령사역,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문제는 오늘날에 성령사역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과연 그것이 제대로 된 성령사역인지 구별이 안 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알파코스에서 개최되는 성령수양회나 G12에서 실시하는 엔카운터수양회의 예를 보자(이것은 이러한 수양회를 폄하하려는 것이 아니며, 단지 이러한 수양회에 나타난 현상들을 소개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직접 체험한 것이기 때문이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 사역 전체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님을 먼저 말씀드린다). 알파코스사역을 할 때에 손에 금가루가 생기고, 금이빨로 변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거나 보기도 한다. 그리고 엔카운터수양회 때에 보면, 사람들이 뒤로 넘어져서 깔깔깔 거리는 기괴한 웃음소리가 들려오고, 동물소리를 내는 분들도 있다. 과연 이들은 정상적으로 성령을 체험하고 있는 것인가? 과거에는 그러한 것들 모두를 다 성령께서 행하시는 사역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은 한 마디로 성령사역을 위장한 가짜사역이다. 성령께서 행하시는 사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금가루, 금이빨, 기괴한 웃음"은 예수께서 행하신 사역 곧 생명주는 사역과 속죄사역의 결과로서 주어지는 것들이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캐네스 해긴이라는 미국 성령사역자가 있었다(지금은 돌아가신 분이시다). 그는 "거룩한 웃음"이라고 하면서 자기도 웃고 다른 사람도 웃게 하는 것을 성령사역이라고 했다. 그것을 통해 사람이 치유되고 힐링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그들이 지르는 웃음소리를 들어보았는가? 무엇이 성령사역이고 무엇이 귀신이 행하는 사역인지 이제는 구별할 때가 되었다. 또한 오늘날 신사도 빈야드운동을 하는 곳에서의 치유사역과 방연과 예언사역을 직접 체험해 보았는가? 과연 이들이 행하는 사역을 성령사역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4. 성령사역인지 성령을 가장한 귀신사역인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어떤 사역이 성령께서 행하시는 사역인지 귀신(타락한 천사)이 행하고 있는 사역인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사실 성령이나 귀신은 보이지 않는 영적 존재들이다. 성령도 영이시며, 귀신도 영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둘 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귀신이 주는 것도 성령이 주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귀신들은 원래 어떤 존재로 생겨난 것인가?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창조된 능력있는 영적 피조물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시103:20~22, 벧후2:11). 귀신도 천사들이기 때문에 천사로서 동일한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구약시대에 바벨탑의 언어혼잡도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천사가 일으킨 것이고, 출애굽때 애굽의 장자를 죽인 것도 명령받은 천사가 행한 일이며, 히스기야왕 때 앗수르군대 18만5천명을 하루아침에 송장되게 한 것도 하나님이 보낸 천사였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 사람들은 천사들을 가리켜 "엘로힘"(하나님)이라고 불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시82:1,6, 86:8). 천사들도 사람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들은 사람들에게 "신(엘로힘)"이라고 불렸던 것이다. 엔돌의 신접한 여인이 불러올린 거짓 사무엘을 기억하는가? 거짓으로 환상을 보여주는 것도 악령이 행한 일이다. 그러므로 성령치유은사집회에 가서 환상을 보았다든지, 예언을 하게 되었다는 말들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서는 아니 된다. 그것이 진짜 성령께서 주신 것인지 귀신들이 주는 것인지를 분별해 보아야 하는 것이다. 성령께서 역사할 때에도 군데군데마다 귀신들이 치고 들어와 가짜를 보여주는 것이 영적인 세계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어떤 집회에서는 병이 나았다고 간증하기도 한다. 하지만 병이 나은 것인지 잠시 그 사람 속에 있는 귀신이 잠잠해서 병이 나은 것처럼 보이고 있는지를 점검해보아야 한다. 귀신들도 얼마든지 속이기 때문이다.

 

5. 무엇을 두고 귀신사역이 아니라 성령사역이라고 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귀신에게 속지 않고 온전한 성령의 은혜를 받을 수가 있는 것인가? 우리는 신약성경 특히 사도행전의 기록을 통해 성령께서 행하시는 것과 귀신이 행하는 것의 차이를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사마리아에서 빌립집사의 활동은 성령의 사역이지만, 세례받은 전직 마술사 시몬은 성령사역을 위장한 귀신사역을 하려고 하고 있었다. 훗날 성경 외의 기록에 의하면 시몬 때문에 엄청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장난에 미혹되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치유은사능력사역이 과연 성령사역인지 귀신사역인지를 구별하고, 어떻게 하면 귀신사역이 아니라 성령사역을 행할 수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결과로만 보았을 때에는 사실 그것이 성령사역인지 귀신사역인지 구분하기는 어렵기도 하지만, 귀신이 절대 틈타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어놓는다면 그것은 성령께서 역사하는 사역이 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순전히 성령께서만 역사하실 수 있는 환경이 되게 하려연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은 크게 2가지 방면이 있다. 그것은 성령사역을 하기 전에 무슨 말씀을 증거하고 성령을 초대하느냐에 달려 있고 또한 성령사역을 하기 전에 통성으로 회개기도를 충분히 하고 성령을 초대하느냐에 달려 있다.

  첫째, 성령사역을 하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사역이 있다. 그것은 예수님이 누군지를 전하고 그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이라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사실 오순절 이후 성령께서 오시기 하셨지만 성령께서는 자신을 드러내는 분이 아니다. 그분은 전적으로 예수님을 증언하는 영이요,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는 영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가서 다시 오시마고 약속하신 것이 사실은 성령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령사역을 하기 전에 예수님에 대한 메시지가 선포되어야 한다. 그래야 예수님을 증언하러 오신 성령께서 역사하시며 선물을 주시는 것이다. 그것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고넬료가정에 임한 성령강림사건이다. 그날 베드로는 고넬료의 가정에 가서 성령이야기는 단 한 마디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다만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말했다. 그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역사적이 사실과 의미를 말했을 뿐이다. 하지만 고넬료가정에 모여있는 모든 사람들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으며,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를 체험하게 되었다. 그렇다. 성령사역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것이 예수님이 누군지를 정확히 전하는 일이며, 그분이 누구며 무슨 일을 하셨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다.

  둘째, 성령사역을 하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두번째 사역이 있다. 그것은 자신이 지은 죄를 회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마귀에게 속한다. 그러면 귀신이 합법적으로 사람 속으로 들어올 수 있다. 그러므로 귀신이 우리 몸 속에 혹은 우리 몸 밖에서 역사하실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최고로 좋은 방법은 귀신이 우리 몸 속에 들어올 근거를 없애버리는 일이다. 그것은 죄를 고백하여 죄를 씻어버리는 일이다. 죄를 회개하여 죄를 씻어내면 귀신이 우리 몸 속에 들어올 근거가 없어진다. 귀신은 어떤 영인가? 더러운 영이다. 아니 정확히 이야기하면, 깨끗함을 받지 못한 영이다. 그런데 우리 성령은 어떤 분인가? 거룩한 영이다. 깨끗한 영이다. 그러므로 귀신이 역사할 수 있는 환경은 죄를 짓고 있고 어둠 가운데에 있을 때다. 그러므로 이러한 환경을 제거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래야 성령사역에 귀신이 틈 탈 기회와 여지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회개하자. 생각나는 모든 죄를 회개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한다. 그리고 성령사역을 하게 되면 귀신이 역사하지 않고 성령이 역사하는 사역이 될 수 있다.

 

6. 나오며

  성령이나 귀신은 둘 다 영적 존재이므로, 사실 보이지 않는다. 그러기 때문에 성령께서 역사하셨는지 아니면 귀신이 일했는지를 우리가 분별해내기가 쉽지 않다.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귀신이 활동하지 못하면서 동시에 성령께서 일하시도록 환경을 조성할 수는 있다. 그것은 성령이 예수님을 증언하는 영인 것을 알고 예수님의 생명주는 사역과 속죄사역에 대해서 말씀을 듣고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신약성경의 기자들은 성령을 일컬어 "예수의 영"(행16:7) 혹은 "그리스도의 영(롬8:9)", "아들의 영(갈4:6)"이라고 불렀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의 아들을 증언하는 영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령사역 시간에 예수님을 증언하는 말씀이 없이 오직 성령만 오시길 초대하는 것은 귀신에게 날 잡아먹으라고 내주는 격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귀신이 성령을 가장하여 치고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충분히 예수님을 증언하는 말씀을 듣고 배워야 한다. 그리고는 회개해야 한다. 지은 죄들을 낱낱이 고백하여 귀신이 틈 탈 공간을 내주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성령사역을 진행하라. 그러면 귀신이 아니라 성령께서 오셔서 활동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건투를 빈다.

 

2019년 3월 10일(주일)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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