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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11-29
본문말씀 출애굽기 34:6~7(구약 134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조상의저주,질병,가난,무지,회개와자백,귀신,뱀들,악한영들,구약시대천사,신약시대의귀신,기근과전쟁과전염병,치는천사,저주받은영,정신병,자손저주

우리는 왜 회개해야 하는가? 이것은 영의 축복과 육의 축복을 다 가져다주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그럼, 우리가 회개할 때에 하늘의 축복과 땅의 축복은 어떻게 오는가?  거기에는 보이지 않는 세력인 귀신들이 관계되어 있다. 특히 조상들로부터 내려온 귀신의 역사과 나와 내 후손까지도 힘들게 한다. 그럼, 어떻게 하면 조상들이 물려준 저주와 가난과 질병을 제거할 수 있는가? 여기에 그 해답이 있다.

 

1. 들어가며

  왜 사람들은 자기조상들의 죄를 회개할 필요가 있으며, 자신의 자범죄들을 낱낱이 고백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그리고 사람의 몸에서 귀신이 떠나가게 되면 왜 병이 낫게 되고, 가난에서 벗어나게 되며, 자녀들이 일이 잘 풀리고, 속지 아니하며, 형통의 축복을 받게 되는가? 우리는 회개와 자백을 통해 조상들의 죄와 자범죄들에 대한 자백이 얼마나 자기와 자기후손들에게 유익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한 번쯤은 조사해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우리가 회개해야 할 이유 가운데 여섯 번째 시간으로서, 우리가 회개할 때 일어나는 4가지 유익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2. 사람이 죄를 짓게 되면 어떤 일이 발생하게 되는가?

  사람이 죄를 짓게 되면 징계와 저주가 뒤따른다(신27:26, 28:15~68). 그렇다면, 사람이 죄를 지었을 때 나타나는 어떤 징계가 나타나는가? 보통 4가로 분류해 볼 수 있다. 그것은 질병과 가난과 자손저주와 속임당함이다. 신명기 28장을 읽어보면,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불순종했을 때에 나타나는 온갖 저주들과 그 목록이 있다. 

  첫째, 온갖 질병들과 정신병에 시달리게 된다(신28:20~!22, 27~29, 34~35, 58~61). 특히 질병이 중하고 오래 간다고 했다(신28:5). 다시 말해 사람이 죄를 짓게 되었을 때에는 각종 불치병과 희귀병에 걸려 잘 낫지 않게 되며,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지만 자꾸 아프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만일 그 일이 국가적인 범죄였다고 한다면,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온 마을과 국가가 쑥대밭이 되기도 한다. 

  둘째, 가난해진다. 왜냐하면 토지소산이 기근에 의해 수확량이 줄어들게 되고, 가축은 전염병에 걸려 죽어나가기 때문이다(신28:15~19).

  셋째, 자손들이 저주를 받는다(신28:18a). 사람이 범죄하게 되면 자기의 자식들이 포로로 끌려가거나 노예로 팔려가거나 전쟁터에서 죽게 되는 것이다. 또한 자손을 낳지 못해 자손이 귀해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넷째, 속임당하는 일이 계속 발생한다. 사람들을 만나도 꼭 사기치는 사람을 만나 손해를 보는 것이다. 그런데 신약시대가 되면 이 모든 일의 배후에 귀신이 관계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3. 구약시대에는 귀신이 나오지 않는데 신약시대에는 왜 그렇게 많은 귀신의 활동이 등장하는가?

  구약시대에는 "귀신(다이모니온)"이라는 용어가 나오지도 않을 나올 뿐더러(잘못 번역되어 2번 나오기는 한다), 귀신의 활동도 거의 목격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귀신의 활동이 목격되는 대표적인 사례를 들라면, 엔돌의 신접한 여인이 불러올린 귀신(사무엘로 변장하고 나타남)의 경우다(삼상28:3~25). 그런데 신약시대에는 귀신의 활동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난다. 왜 그럴까? 아마도 추정컨데 그것은 예수님의 탄생 직전에 하늘에서 천사들의 대반역사건이 있었고, 사탄과 그를 따라는 천사들이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해 하늘에서 쫓겨나는 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계12:1~5, 눅10:18~19). 그리하여 하늘로부터 쫓겨난 천사들은 그 순간 저주를 받아 뱀들로 변했고, 그들 중에 계급이 높은 놈들은 용이 되기도 하였다. 그런데 그중에서 제일 큰 용이 하나 있으니, 그가 사탄마귀 곧 루시퍼인 것이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에는 귀신의 활동이 아주 많이 목격된다. 예수 탄생 직전에 조직적인 범죄로 타락 그리고 하늘로부터의 쫒겨남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탄의 왕국이 세워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할 무렵에는 벌써 알고 귀신의 왕 바알세불이 찾아와 예수님을 시험하였으나 실패하고 만다. 그러자 그때부터 예수께서는 귀신을 내쫓기 시작하셨는데, 사복음서를 보면, 그분의 공생애의 1/3은 귀신을 쫓는데 사용하신 것 같다. 그리고 제자들을 뽑아 파송할 때에도 가서 회개하라고 명령하셨는데, 그때도 역시 귀신을 쫓아내면서 병든 자들을 치료하라고 하셨다.

 

4. 신약시대에는 죄를 짓게 되면 어떤 일이 발생하 는가?

  하늘에서 쫓겨난 수많은 천사들(귀신들)은 지금도 땅속 곧 음부에서 올라와 사람들을 미혹하여 죄를 짓게 하고 있다. 그리고 죄를 짓게 되면 사람 속으로 곧장 들어간다. 사람의 몸이 자기들의 집이기 때문이다(마12:43~45). 그래서 사람을 죽이거나 그 사람이 죽게 되면 그의 영혼을 음부로 데려간다. 그러므로 사람이 죄를 짓게 되면 귀신들이 사람 몸 속으로 침투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하늘에서 쫓겨날 때 그들은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사람에게서도 저주가 나타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귀신이 하늘에서 쫓겨날 때 눈 멀고 귀가 먹었으면, 그 귀신이 사람에게 들어가는 순간 그 사람의 눈이 보이지 않고, 그 사람의 귀가 들리지 않는 것이다. 그러다가도 귀신이 그 사람에게서 쫓겨나게 되면 다시 볼 수 있게 되고 다시 귀가 들린다(마12:22).

  그런데 사람 몸 속에 들어오는 귀신은 전부 뱀의 형태로 들어온다(눅10:19, 막16:17~18). 그놈들이 하늘에서 쫓겨날 때 저주를 받아서 뱀이나 용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들이 하늘에서 쫓겨나면서 저주를 받았기에 이놈들이 사람들의 몸 속에 들어오면 사람에게서 온갖 저주들이 나타나는데, 첫째는 질병이 발생한다. 몸이 자꾸 아프게 되는 것이다. 병원에서 이상없다고 해도 아프다. 둘째는 가난해진다. 열심이 일해도 얻은 것이 없이 망쳐놓기 때문이다. 이놈들이 우리가 하는 일마다 방해를 놓아서 일이 성사되지 못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셋째는 자손들에게 저주를 받는다. 자손들의 하는 사업이 망하고 늘 빼앗기는 것이다. 넷째는 속임당하는 일이 계속해서 발생한다. 왜냐하면 귀신들은 속이는 영이요 거짓말하는 영이기 때문이다. 

 

5. 예수믿는 사람이 회개(자백)하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그런데 예수믿는 사람들이 과거 자신의 조상들의 죄를 회개하면서 그 죄들을 자백하게 되면 사람 몸 속에 침투해 있던 뱀들이 힘을 잃어버리고 결국에는 떠나가게 된다. 그러면 그 뱀으로 인하여 발생했던 모든 안 좋은 일들 곧 질병과 가난과 저주와 사기당함이 제거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불치병이 낫게 되고, 물질의 축복이 들어오게 되고, 자식들이 하는 일마다 손대는 일마다 잘 되게 되고, 남들에게 속임당하지 않게 된다. 형통함의 축복이 찾아오는 것이다. 저주받은 영들이 빠져나가니 응당 복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6. 나오며

  예수님을 믿는 재미는 사실 회개하여서 저주에서 벗어나 형통의 축복을 받는 데에 있다. 물론 우리의 영혼이 죽어서 천국가는 것은 가장 큰 행복 중의 행복이다. 하지만 이 땅에서도 소소한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것은 회개할 때에 우리 몸에 들어와 있던 뱀들이 하나씩 둘씩 제거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렇게 풀리지 않던 인생, 비참한 인생, 꼬인 인생이 쫘악 펴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저주받은 영들이 떠나나가기 때문이다. 고로 우리에게는 무엇보다도 회개가 필요하다. 회개할 때에 내 죄를 사함받을 뿐만 아니라 내 속에 있는 귀신들도 다 떠나가기 때문이다. 그러면 저주도 떠나가는 것이다. 그러면 그때부터 형통의 축복이 내게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간만 나면 회개하도록 하라. 아니 시간을 내서 회개하자. 기도할 때에도 회개기도부터 먼저 하라. 가급적이면 회개는 90% 정도 하고, 간구는 10%를 하는 것으로 우선 목표를 설정해 보자. 회개하지 않으면 공중에 있는 세대의 영과 가문의 영이 우리의 기도를 막아서 우리의 기도가 하늘에 올라가지도 못한다. 공중의 권세잡은 영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 의해 우리가 드린 기도가 하나님께 가는 일에 저지를 당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회개해보라. 회개하면 그시로 하늘 길이 뻥 열린다. 하늘로 올라가는 기도의 통로가 열리는 것이다. 그러면 천사가 그 길을 따라 그 기도를 가지고 하나님께 전달하는 것이다. 고로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기 전에 먼저 회개기도부터 먼저 드리자. 그래서 하늘 길을 연 다음에 간구하는 기도를 하자. 그렇다. 이렇듯 회개는 죄사함을 가져다 주고 축복과 형통을 가져다준다. 또한 회개는 하늘길을 여는 축복의 열쇠인 것이다. 

 

 

2020년 11월 29일(주일)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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