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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youtu.be/LlzTQhkThgw
날짜 2015-06-21
본문말씀 마태복음 28:19(신약 52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 예수, 아버지의 이름, 구원과 능력과 응답과 죄사함과 치유의 이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

 

1. 들어가며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일까?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라는 이름이었다(출3:15). 그리고 신약에 아들로 오신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마1:21)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칭했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이름이 '여호와'이며, 아들의 이름은 "예수"인 것이다. 그렇다면 한 분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까? 여호와라고 불러야 하나 아니면 예수라고 불러야 하나?

  

2.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인가 둘인가?

  그런데 하나님의 이름에 관하여 예수께서 들려주신 말씀 중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일 것이라는 사실과 성령께서도 이름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는 사실이다. 자, 마28:19을 읽어보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마28:19)"

  그렇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승천하시기 직전 제자들에게 지상명령을 내리시는데, 그때 예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 아버지와 아들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셨다.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이름'이라는 글자는 복수명사가 아니라 '단수'명사다. 그러므로 만약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각각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그때 '이름'이라는 글자는 '글자들'이라고 복수명사를 써야 한다. 하지만 헬라어 원문에 보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고 있지만, '이름'이라는 단어는 단수명사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하나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구약성경에 등장하고 있는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라는 이름이 하나님의 이름일까? 아니면 신약에 아들로 오신 하나님의 이름 곧 '예수"라는 이름이 하나님의 이름일까?

 

3.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예수'다.  

  하나님의 이름에 관한 놀라운 계시는 사도행전에서 도 드러난다. 사도행전에 보면, 사도들과 제자들이 세례를 줄 때에는 전부 다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기 때문이다(행2:38, 8:16, 10:48, 19:5). 분명 예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세례를 주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명령하셨다. 하지만 실제로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모든 교회는 다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다. 즉 아들의 이름으로 세례를 준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가 아니라 예수라는 것인가? 우선, 사도행전의 역사적인 기록부터 차례차례 살펴보자.

  오순절날 최초로 생긴 교회 즉 유대인으로만 구성된 예루살렘 교회의 성도들에게 사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다(행2:38). 그리고 두번째로 탄생한 사마리아인의 교회에서는 빌립집사가 세례를 주었는데, 그 때에도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다(행8:16). 또한 최초로 생겨난 이방인의 교회였던 고넬료의 집안 사람들에게 베드로가 세례를 줄 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다(행10:48).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울일행이 에베소성도들에게 세례를 줄 때에도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다(행19:5). 그렇다. 이 모든 사도행전의 사례에 등장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곧 "예수"였던 것이다. 이것은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다 '예수'라는 이름 안에 들어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정말 그럴까? 

  

4. 구약의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 여호와인가 하훼인가? 아니면 아도나이인가?

  첫째, 구약에 계시된 하나님의 이름 즉 예수께서 아들로 오셔서 불렀던 아버지의 이름은 무엇이었는가? 그 이름은 바로 '여호와'였다. 사실 '여호와'라는 이름은 하나님께서 시내산에 있는 모세에게 알려주기 전까지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아니 알고 있었을른지는 모르나 하나님의 이름의 음가를 정확히 아는 자가 없었던 것이다. 이와같은 사실은 모세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 "나는 여호와니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엘샤다이)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다(출6:2~3)" 그러므로 출3장에서 모세가 가시떨기나무 사이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 계시받기 전까지 모든 이스라엘의 족장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정확히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단,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알고 있는 것처럼 성경이 기록된 것은 모세가 소급해서 적용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모세가 모세오경인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기록하기 전까지 아무도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인 줄 몰랐으나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그 이름을 가르쳐 주셨기에, 모세가 그것을 소급해서 적용하여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기록한 것이다.

  그런데 모세에게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드디어 자기의 이름을 모세에게 처음으로 가르쳐주셨다. 그것이 바로 "여호와"라는 이름이다(출3:14~15). 이러한 이름은 히브리어로 "요오드 헤 와우 헤"라는 4개의 히브리어 자음글자이다. 이것을 일컬어 신명사문자(神名四文字)라고 부른다. 당시 모세는 그 음가도 알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하나님께서 음성으로 가르쳐준 이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의 이름을 "요오드 헤 와우 헤"라고 기록하였고 또한 무엇이라고 불렀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십계명의 3번째 계명에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함부로, 헛되이) 부르지 말라. (왜냐하면)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없다 하지 아니하리라(않을 것이기 때문이다)(출20:7)"라는 말씀  때문에,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모세오경을 기록하는 필사자들도 그의 이름을 글자로는 기록했지만 실제적으로 불러보지 못했다. 그러다가 결국 바벨론포로 이후에는 그 음가가 무엇인지조차 전혀 모르게 되었다. 하지만 남유다인들이 바벨론에 잡혀간 이후 포로생활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그들은 거기서 바벨론언어를 사용하며 살게 되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기 위해서 그들은 그곳에다가 회당을 지었고, 회당예배 때에 히브리어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낭독해 읽어주었다. 그리고 그들이 쓰는 언어로 다시금 통역해주었다. 그런데 그때에 모세오경을 낭독하는 자들이 과연 "요오드 헤 와우 헤"라는 하나님의 이름을 무엇이라고 읽어주었는지 당신은 알고 있는가? 지금까지 밝혀진 것에 의하면 그들은 신명사문자를 "아도나이(주님)"라고 읽기도 하였고, "엘로힘(신)"이라 읽기도 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하다가 나중에는 '아도나이"로 굳어진 것 같다.

  드디어  B.C.400년경이 되었다. 이제 이스라엘의 예언은 말라기 선지자로서 끝이 나고 만다. 구약성경 원본은 다 없어졌고 베낀 사본들만 남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점차 후손들이 자음만으로 된 히브리어로 된 성경을 읽지 못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히브리어성경 원전을 연구하는 맛소라 학자들이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자음만으로 구성된 히브리어성경말씀에다가 '모음"을 붙이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A.D.895년경이 되자, 이제는 모음이 전부다 붙어있는 히브리어성경이 나오게 되었다.

  그렇다면, 맛소라 학자들이 신명사문자에다가 어떤 모음을 붙여서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는지 아는가? 그것은 그들이 평소 때 신명사문자 대신 차용하여 사용하던 "아도나이"라는 글자였다. 그렇게 하여 생겨난 하나님의 이름의 음가는  바로 "여호와"였다. 그런데 어떤 학자들은 그 음가가 '여호와'가 아니라 '야훼'가 보다 더 정확한 발음이라고 주장하는 자들도 생겨났다. 그래서 오늘날 천주교인들과 순복음교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하지 않고 '야훼'라고 부른다.   그렇지만 오늘날까지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의 음가를 정확히 알고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5. 신약의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  

  그런데 그 하나님께서 어느날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아들이 되어 이 땅에 오셨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이 태어나기도 전에 천사는 그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에게 나타나 장차 탄생할 아들의 이름을 미리 일러주었다. 그것은 "예수"라는 이름이었다(마1:21, 눅1:30). 요셉에게는 그 이름의 뜻까지도 알려주었다. 그 이름의 뜻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이었다(마1:21). 곧 예수라는 아들의 이름은 여호와께서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신다는 뜻이었던 것이다. 사실 예수라는 단어를 히브리어 원문으로 파고 들어가면, "여호와가 구원하신다." 혹은 "여호와는 구원자이시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결국 예수라는 이름은 아버지의 이름이었던 여호와라는 이름을 자기 안에 포함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여호와가 구원하러 오셨다는 뜻의 예수라는 이름은 하나님의 이름 중에서 아들의 이름으로 두번째 이름이지만 첫번째 이름을 포함하는 이름인 것이다. 그러므로 초대교회 성도들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신 말씀에 따라 세례를 주었는데, 실제로 세례를 줄 때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구약의 아버지의 이름은 그 이름의 음가를 정확히 알 수 없었고 다만 아들의 이름인 예수라는 이름은 정확히 그 음가와 뜻까지 알고 있었기에, 그들은 아버지의 이름을 포함한 이름이자, 아들의 이름이었던 "예수"라는 이름을 세례를 줄 때 그대로 사용했던 것이다. 예수라는 이름이야말로 아들 하나님의 이름이요, 장차 하나님께서 죄인인 인간을 어떻게 하시겠다는 의지를 포함하고 있는 이름이었기 때문이다.

 

6. 신약성경에 나타난 예수의 이름의 종류는?

  이제 신약성경을 찾아서 신약성경에 나오는 예수라는 이름이 어떤 형식으로  쓰였는지를 살펴보자. 크게 7가지 형태로 쓰였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요일5:13)", "그리스도의 이름(롬15:20)", "주 예수의 이름(행4:30, 8:16, 19:1, 21: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행15:25, 16:18)",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행3:6)", "나사렛 예수의 이름(행26:9)"이 바로 그것들이다. 그런데 예수라는 이름 앞뒤에 나오는 수식어들은 대부분 그분의 직함("그리스도")이나 호칭('주") 내지는 출신('나사렛")을 표기하는 것들임을 알 수 있다.

 

7. 예수의 이름의 역할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이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예수"라는 이름은 사람들에게 대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첫째, 구원받는 일이 일어났다(행4:12, 롬10:13). 즉 그때 예수의 이름은 구원의 이름이 되는 것이다. 둘째, 능력과 권세들이 나타났다(막16:17~18). 이때 귀신들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쫓겨났다. 셋째, 기도의 응답이 떨어졌다(요14:13~14, 15:26, 16:23~24,26). 이 때 예수의 이름은 응답이 이름이 되는 것이다. 넷째, 죄사함을 받았다(요일2:12). 이 때 예수의 이름은 죄사함의 이름이 되는 것이다.다섯째, 병든 자에게서 치유가 일어났다(행3:6, 약5:14). 이 때 예수의 이름은 치유의 이름이 되는 것이다.

 

8. 예수는 한 분 하나님의 이름이다.

  그렇다. 지금까지 우리가 비록 아버지의 이름의 음가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아버지이 이름을 포함하고 있는 아들의 이름은 확실히 알고 있다. 그런데 그 아들은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하나님 자신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분이신 하나님의 이름은 우리는 이제 "예수"라고 불러도 되는 것이다. 예수라는 이름은 아버지의 이름을 포함하는 이름이자, 아들의 이름이요, 성령의 이름도 되는 것이다(마28:19).

  사실 아버지의 이름이었던 "여호와"는 위엄있는 이름이요, 율법을 통해 심판하시는 무서운 하나님의 이름이시다. 하지만 아들의 이름은 "예수"는 죄가운데 빠져있는 우리 인간들을 구원하는 이름이요, 인간들의 죄를 용서하는 용서의 이름이기에 우리는 언제든지 그분의 이름을 불러도 좋은 것이다. 아니 부르면 부를수록 더 좋은 이름이요, 능력의 이름이 바로 예수라는 이름인 것이다. 그래서 구약시대 요엘선지자는 언젠가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불러 구원을 받을 때가 올 것임을 예언하였다(욜2:32, 행2:21, 롬10:13).

 

9. 나오며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의 공생애의 끝무렵 성찬식을 집례하신 직후 혼자 아버지께 기도를 드렸는데, 그때 이렇게 기도를 드렸다. 이것을 일명 대제사장적 기도라 부른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요17:6)"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요17:11~12)",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요17:26)"  

  그렇다. 예수께서 행하신 일은 여호와께서 인류를 구원하신다는 계획을 드러낸 것이었고 예수께서는 오직 그 일을 행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오실 때에 아들 예수님은 아버지의 이름을 자기 자신의 이름 안에 가지고 오셨다(요5:43). 그분은 "아버지의 이름으로(요5:43)" 오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이여, 이제는 아버지의 이름을 포함한 단 하나의 하나님의 이름인 예수라는 이름을 불러 구원을 받고 치유를 받고 능력을 받으라. 오늘도 오직 죄인을 구원해주시고 지은 죄들을 용서해주시며, 기도에 응답해주시고 치유를 베풀어주시며, 권세와 능력을 부어주는 예수라는 이름을 믿음으로 사용하라. 그리고 그 이름을 가지고 영적 전쟁터로 나아가라. 그러면 귀신들도 그 이름 앞에 굴복할 것이다(눅10:17). 그 이름이 하나님이 이름이요 곧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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