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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01-09
본문말씀 사무엘하 5:1~25(구약 469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통일이스라엘왕국,세번째기름부음,다윗의천도,예루살렘,여부스,살렘,,하나님의도성,큰왕의성,거룩한성,성전건축,예루살렘의멸망,새예루살렘

다윗의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등극하게 된다. 그때 다윗은 헤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천도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다윗은 국가의 안정을 이룬다. 하지만 예루살렘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비로소 시작이 된다. 예루살렘은 대체 어떤 장소였는가? 하늘에 있는 도성은 왜 새 예루살렘성이라고 불리게 되었는가? 다윗이 찾아낸 이 도성은 왜 중요한가?

 

 

1. 들어가며

  다윗이 드디어 온 이스라엘 12지파의 왕이 된다. 후사울 왕국의 군대 장관 아브넬이 죽었고 또한 사울 왕국의 왕이었던 이스보셋도 죽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장로들이 헤브론에게 있는 다윗에게 와서는 그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목자와 주권자로 세우셨다고 말씀드리며 그에게 기름을 부어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은 것이다. 그리하여 다윗은 이제 명실공히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사무엘하 5장의 이야기는 그가 왕이 된 이후에 무엇을 했는가를 3가지로 기술하고 있다. 하나는 왕도를 헤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긴 것, 그리고 또 하나는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자식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레셋과의 2차에 걸친 전투에 대해서 다룬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다윗의 역사와 예루살렘 역사를 조금 더 깊게 조명해 보고자 한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좀더 배우면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다윗 왕국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2. 다윗은 언제 비로소 온 이스라엘 왕국의 왕이 되었는가?

  다윗은 15살 때(B.C.1025년)에는 베들레헴 자기의 아버지의 집에서 형제들이 보는 앞에서 기름부음을 받았다. 그때 그에게 기름을 부었던 이는 선지자 사무엘이었다. 그런데 그가 비로소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던 때는 사울왕의 통치 40년이 끝나고 후사울 왕국이 멸망하고 난 뒤에였다. 그러니까 다윗의 나이로 치자면 37세 때(B.C.1003년)에 비로소 이스라엘 12지파의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그가 처음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던 때부터 계산한다면 약 22년이 지난 시점이 되어서 비로소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이다. 한편 다윗은 중간에 한 번 더 기름부음을 받았었다. 그것은 사울왕이 죽자 다윗이 변방인 시글락에서 올라와 유다의 산지 헤브론에 자리를 잡을 때였다. 그때에 유다 지파의 장로들이 와서는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왕국의 왕으로 삼았다. 그때 그의 나이는 30세였다(B.C.1010년). 그러니까 다윗은 세 번의 기름부음을 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왜 다윗이 이렇게 왕위에 오르기까지 힘겨운 시간들이 지나가야 했을까? 그것은 아마도 하나님께서 다윗을 연단시켜 겸손하고도 신본주의적인 왕을 세우고자 함이 아니었을까 싶다. 왜냐하면 선왕이었던 사울왕은 왕이 되기 전에는 겸손했으나 왕이 된 후에는 교만해져서 아무도 그를 다룰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다윗으로 하여금 쉽게 이스라엘 왕국의 왕이 되게 하지 않으신 것 같다. 그리고 22년이라는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아는 훈련을 받을 수 있었고,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로서의 훈련을 철저히 받을 수가 있었다. 하나님이 쓰시는 큰 그릇은 역시 인고의 세월을 보내야 하는 것 같다. 그러므로 지금까지도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이 될 수 있었지 않았나 싶다. 

 

3.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나서 맨 처음에 한 일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나서 맨 처음에 한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왕궁을 새로 정하여 옮긴 일이었다. 이전에 다윗은 유다 산지 헤브론에서 유다 왕국을 통치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북이스라엘의 12지파의 장로들이 와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온 이스라엘 왕국의 왕이 되게 했을 때, 다윗은 천도를 결정하게 된다. 왜냐하면, 첫째, 헤브론은 전 이스라엘의 영토 가운데 남쪽 아래에 위치한 성읍이요, 유다 지파의 성읍인지라 온 이스라엘의 왕도라는 상징적인 장소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원래 예루살렘은 베냐민 지파에 할당된 땅이었으나 그들이 여부스인들을 쫓아내지 못했으며, 이어 유다 지파가 올라가서 그 도시를 점령하려 하였으나 실패한 일이 이었다. 그러므로 그 도시는 베냐민 땅도 아니고 유다 땅도 아니었기에 거기에 왕도를 정한다고 해서 시기 질투할 사람도 없었기 때문이다. 가서 가나안 부족이었던 여부스인만 몰아내면 되었기 때문이다. 둘째, 무엇보다도 백성들이 왕을 만나러 올 때 아무래도 접근성이 용이한 장소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셋째, 그런데 과거에 도시는 난공불락의 요새나 천연 요새일수록 인기가 높았다. 왜냐하면 언제 어디에서 적이 몰아닥칠지 모르는 때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윗은 천연 요새로서 용수 공급도 아주 용이하고, 사방이 성벽이 있어서 외부 침입에서 방어하기 좋은 도시였던 여부스인들의 거주지, 곧 예루살렘을 왕도로 정하고 그것을 빼앗은 것이다. 그리하여 예루살렘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비로소 시작이 된다. 

 

4. 다윗이 왕도로 삼은 예루살렘은 어떤 도시였으며 지금까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가?

  사실 다윗이 여부스인들에게 빼앗아 왕도로 삼은 예루살렘은 다윗이 이 성을 차지하기 전까지는 그리 유명한 도시가 아니었다. 그저 평범한 도시였을 뿐이다. 다만 이 도시가 천연 요새 지역에 위치하여 있었다는 점은 좀 특별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다윗이 이 도시를 여부스인들을 정복하여 다윗성이라 명명하기 시작한 때부터 이 도시는 고대 근동 지방 요새 지역의 가장 유서 깊은 도시가 되었다. 그런데 이 성은 다윗이 빼앗아 자기의 왕도로 삼은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약 1,000번의 외세의 침입을 받은 장소였다. 그러므로 예루살렘 도시 전체가 고고학이며 성지가 되고 있다. 특히 다윗이 이곳의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을 사서 거기에 성전을 지을 준비를 한 후에 솔로몬이 거기에 성전을 지으므로 이곳은 하나님을 모시는 지상의 특별한 장소가 되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거주하시는 성전을 가진 성읍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 도시는 언제 성경에 처음으로 등장하는가? 그것은 아브라함 때다. 아브람이 살고 있었을 당시 그 도시는 '살렘'이라고 불렸다. '살렘'이라는 말은 '살롬'이라는 말로서 '평화'라는 뜻을 지녔다. 그런데 그때 살렘왕 멜기세덱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빌어 주었다. 그런데 다윗과 히브리서 기자는 살렘왕 멜기세덱은 대제사장으로서 예수님을 예표하는 사람이라고 해석하였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최종적으로 시험하려고 그의 독자 이삭을 모리아산의 제단에 바치라고 하였는데, 실은 그 장소는 살렘왕이 거주하는 도시의 산이었다. 그런데 모리아산은 솔로몬이 성전을 지은 성전산이 되었기에 아브라함이 성전에서 독자 이삭을 바친 격이 되었다. 그러다가 살렘은 기억에 잊혀져 있었다. 그런데 다윗이 그 산성을 찾아내어 정복하여, 통일 이스라엘 왕국의 수도로 삼은 것이다. 그리하여 예루살렘은 항상 유다인들의 수도로서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있었다. 특히 이 도시가 유명하게 된 것은 솔로몬의 성전 때문이었다.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성전을 B.C.966~959년에 솔로몬이 7년간 지은 성전이 거기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이 성전을 보기 위해 예루살렘에 방문하였고 그 중에 시바여왕도 들어 있었는데, 그녀가 솔로몬의 아들을 낳아 이디오피아에서 히브리인들이 살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한 그 성전마저 우상 숭배로 더럽히자 하나님께서는 그곳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왕에게 넘겨 주어, B.C.586년 예루살렘은 쑥대밭이 되었고 성전은 파괴되고 말았다. 시랑이 뛰노는 황폐한 땅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시 그 땅을 회복시켜 주신다고 약속하셨기에, 그때부터 70년이 지나서 B.C.516년에 다시 성전을 세울 수 있게 되었는데, 그때에는 1차 포로 귀환자들의 대표였던 스룹바벨이 성전을 지었다고 해서 스룹바벨 성전이라고 부른다. 이 성전을 B.C.37년부터 헤롯대왕이 개축하여 예수님 시대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이 땅에 하나님과 함께 오신 예수님을 배척함으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고 결국 예수께서 돌아가시고 난 뒤 40년 만에(A.D.70년) 로마의 디도(타이터스)장군에 의해 파괴되고 만다. 그때에는 성전에 누가 불을 지르는 바람에 녹아내리는 금을 캐가기 위해서 그 아름답던 성전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는 사태에 직면하게 된다. 그때 디도장군이 성전을 허물게 하지만 후대 사람들이 그것을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 성전의 서쪽벽 일부를 허물지 않고 놔두게 되는데 오늘날에는 이 성벽을 두고 '통곡의 벽'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러다가 1948년 5월 14일, 2차 세계대전 이후 필리핀과 우리나라 그리고 이스라엘도 독립을 하게 된다. A.D.70년에 망해 버렸다가 2,000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세상에 출현하게 된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하신 말씀을 이루심이니 흩어진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다시 고토로 모으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5. 다윗의 왕권이 안정되었음을 알려 주는 2가지 싸인은 무엇인가?

  그리하여 다윗 왕국이 안정이 되었다. 그러자 다윗에게 2가지 일이 일어난다. 첫째는 다윗의 왕국이 장차 엄청나게 번영할 것을 예상한 북쪽의 두로왕이 레바논의 백향목을 보내고, 목수와 석수를 파송하여 다윗의 왕궁을 지어준 일이다(삼하5:11~12). 그러자 다윗은 이제 하나님께서 자기를 세우시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은 것과 그의 백성이 이스라엘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높이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어서 다윗은 예루살렘에서 아내들과 첩들을 더 거느리게 되는데, 예루살렘에 이사와서 낳은 자식들 중에는 밧세바가 난 자식이 유명한데, 그녀의 셋째 아들은 나단이며, 넷째 아들은 솔로몬이다(삼하5:14). 그리하여 나단의 후손에서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가 태어나고, 솔로몬의 후손에서 예수님의 법통적인 부친인 요셉이 태어나게 된다. 고로 신약성경에 나오는 족보 가운데 마태복음 1장의 족보는 예수님의 부친 요셉의 족보로서, 아브람...다윗-솔로몬...유다-요셉으로 이어지는 족보인 것을 알 수 있고, 누가복음 3장에 나오는 족보는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의 족보로서, 아브라함...다윗-나단...헬리-요셉(헬리의 사위이자 아들)으로 이어지는 족보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리하여 예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씨로서 이 땅에 오시게 된 것이다. 

 

6. 다윗 왕국이 세워진 것을 두려워한 블레셋의 2차례의 공격을 다윗은 어떻게 막아 내었는가?

  그런데 그때였다. 이스라엘을 패전국으로 알던 블레셋이 이스라엘의 중북부까지 차지한 가운데 다윗 왕국의 강성함을 보고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자 블레셋 사람들이 다윗을 치려고 올라온다. 그러자 다윗이 나가서 그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들은 르바임 골짜기에 가득히 모여 있었다. 그렇지만 신본주의적인 왕이었던 다윗은 언제나 먼저 하나님께 물어본다. "내가 블레셋 사람을 치러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내 손에 넘기시겠나이까?"하고 물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블레셋을 치라고 하셨다. 그들을 다윗에게 넘겨 주시겠다고 했다. 그래서 전쟁에서 승리하게 된다. 하지만 전열을 가다듬은 블레셋이 다윗에게 2차로 침입해 온다. 그러자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뽕나무(바카 향나무)에서 발자국 소리가 나면 치라고 명령하셨다. 그러자 그때에 다윗이 블레셋을 침으로 블레셋은 완전히 패망하고 말았다. 그러자 이후로 블레셋은 두 번 다시 이스라엘을 치러 오지 못하였다. 이처럼 다윗은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여쭈어 보고 일을 한 왕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매우 아끼고 사랑하였으며, 그 이후에 다윗이 행한 일 때문에 하나님께서 감동하셔서 그에게서는 사울에게서 빼앗은 것처럼 그의 왕위를 빼앗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후손들이 계속해서 왕 노릇을 하도록 허락해 주셨다. 

 

7. 나오며

  다윗의 이야기는 비단 다윗의 이야기라고만 치부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는 하늘에 있는 새 예루살렘 성안에서 왕 노릇하는 사람의 대표적인 예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가 점령한 다윗성은 예루살렘으로 천국에 있는 새 예루살렘 성의 이름과 동일하다. 다윗 이전 사람들이 하늘에 있는 성의 이름을 따서 이 땅에 그렇게 이름을 붙였는지 알 수는 없다. 하지만 다윗 시대에 비로소 예루살렘성은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 도성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도성', '거룩한 도성', '왕의 도성', '진리의 성읍', '의의 성읍'이라고 불리었다. 이곳에 하나님을 모신 성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천국은 무엇이고 지옥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그것은 한 마디로 하나님이 계신 곳이 천국이요,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곳이 지옥이다. 또한 하나님이 계신 도성을 일컬어 우리는 새 예루살렘 성이라 부르게 될 것이다. 그 성에 들어갈 사람을 주님은 지금도 찾고 있다. 그래서 그 성에 들어가기를 사모했고 그 성에 들어갔던 다윗의 일대기를 살펴보라고 하신다. 다윗의 삶에서는 하늘에 있는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갈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 주는 단서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이 그처럼 아끼고 사랑했고 보호해 주셨던 다윗을 더 연구해 보아야 한다. 앞으로 진행될 사무엘하의 이야기는 그래서 더욱더 기대가 된다. 

 

2022년 01월 09일(주일)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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