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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youtu.be/ISxxdQKSDVU
날짜 2015-07-19
본문말씀 마태복음 10:16~23(신약 15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희년, 2015년은 70번째 맞이하는 희년, 이방인구원의 시간, 1917년과 1967년과 2015년, 복음전파의 종결, 적그리스도의 출현

  당신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희년규례가 주어진 이래로 만약 그들이 희년을 지키고 있다면 지금의 시대가 몇 번째 희년의 시기라고 생각하는가? 놀라지 말라. 올 해 2015년은 70번째 맞이하는 희년이다.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연도가 몇 년이었는가? 그것은 B.C.1446년이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땅에 들어간 시기는 B.C.1406년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이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지켜야 했던 첫번째 희년의 시기는 B.C.1367년일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니까 2015년은 이때로부터 치자면 70번째 맞이하는 희년인 것이다. 더불어 희년의 시작은 속죄일(유대력으로 7월 10일)이 선포되는 것이므로 이번 희년의 시작일은 2015년 9월 23일(유대력으로 5776년 7월 10일)인 것이다. 이때부터 1년동안 그러니까 2016년 속죄일까지가 바로 70번째 희년의 기간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중에서 이번 희년을 지나서 50년 뒤에 다시 찾아올 희년을 맞이할 확률은 거의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는 이 세대의 마지막 희년은 올 해와 내 년이 마지막이 될 것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러다보니 요즘 재림 관련 인터넷 까페들이 온통 난리다. 왜냐하면 올 9월 나팔절이나 수장절에 휴거가 있을 것이라고 떠들어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 9월에는 절대 휴거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환난전휴거는 결코 성경적인 견해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영국성공회의 목사였던 존 넬슨 다비가 만들어낸 작품으로서, 세대주의 종말론에서 따온 왜곡한 성경해석이다. 예수께서 친히 종말의 때에 말씀하신 것을 주의하여 보라. 예수님의 말씀에는 결코 환난전휴거가 들어있지 않다. 특히 마태복음으로 치자면, 마태복음 10장과 24장이 바로 종말장인데, 마태복음 10장에서는 마지막 시대에 천국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으며, 마태복음 24장에는 적그리스도가 출현함으로 말미암아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피해 도망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둘 다 성도들이 다 환난을 통과한 후에 우리 주님의 재림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작년부터 올 9월까지(49번째 맞이하는 안식년) 500년만에 테트라드(달이 핏빛으로 변화하는 현상이 4번 연거푸 있는 것)가 있다고 해서 쉬 동심하지 말라. 그리고 올 해 9월에 희년이 시작된다고 해서도 쉬 동심할 필요가 없다. 아직 마지막 날에 등장할 적그리스도가 출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살후2:1~4). 그가 등장한 후, 어느 일정기간동안 환난기간을 채운 후에 주님의 재림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날에 성도들의 휴거가 동시에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 주님은 적그리스도가 출현한 후, 환난기간이 지난 다음에 오실 것이고,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에 동시에 성도들의 휴거가 일어날 것이니 쉬 동요하지 말라.

  문제는 올 해 맞이하는 희년이 이방인의 구원이 종료되는 시점이면서 동시에 이스라엘의 회개가 시작될 계산이 크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예수께서 걸어가신 발자취를 보라. 전부 다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이루셨다(마5:17~18). 왜냐하면 구약성경이 다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고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셨기 때문이다(요5:39). 그렇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 기록된 율법에 따라, 특히 절기를 따라 그 길을 고대로 걸어가셨다. 그러므로 그분의 재림도 절기를  따라 이루실 것이다. 이제는 그분이 재림하실 때 곧 마지막 추수의 절기인 수장절만이 남아있다(출23:16).수장절은 추수의 종결을 의미하는 것으로 요한계시록 14장에 보면 익은 곡식을 최종적으로 수확하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계14:14~16).

  그런데 이 수장절(7월 14일~21일) 직전에 바로 속죄일(7월 10일)이 들어 있다. 특히 50년마다 맞이하는 속죄일에는 희년이 선포되었다(레25:9~10). 그런데 올 해 속죄일이 바로 희년의 속죄일인 것이다. 그래서 50년마다 찾아오는 희년의 속죄일을 어떤 이는 '대속죄일'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올 해는 바로 대속죄일이 들어있는 해다. 2015년은 바로 희년의 나팔이 울려퍼지는 해인 것이다. 그러면, 이때로부터 1년동안 희년의 추수기간이 주어지게 된다. 이 기간이 끝나면, 우리는 또 다시 50년을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세상이 돌아가는 보라. 최대의 기독교국가였고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했던 미국이 올 해 오바마를 통해서 이제 미국은 더이상 기독교 국가가 아님을 선포했고, 동성애법을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이야말로 미국의 최대의 적이라고 선포했다. 배도의 시대가 이미 시작된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올 길을 오바마가 준비하고 있는 모양새다. 그는 아마도 교황으로 추정되는 적그리스도의 올 길을 예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얼마 후에 적그리스도가 역사의 전면 위에 등장하고 나면, 그는 그 적그리스도를 도와서 온 세상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대적하고 적그리스도를 따르도록 강제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러므로 올 해 희년을 별 것 아닌 것으로 여겨서는 아니 된다. 그동안 있었던 희년을 보더라도 올 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맞이하는 희년은 남다른 것임을 알라. 일례를 보자. 1917년~1918년은 68번째 맞이하는 희년이었다. 이때에 존재하지 않았던 유대국가를 건설하도록 도와주시겠다고 영국 외무상 발포어를 선언을 하였다. 일명 '발포어 선언'이라고 한다. 이 일을 계기로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던 유대인들, 피부색도 다르고 언어도 달랐던 유대인들이 유대국가의 재건을 위해 1900년만에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차세계대전이 끝나자 곧바로 UN에서 유대국가의 독립을 승인해주었다. 그래서 1945년 5월 14일에 이스라엘이 국가가 탄생했다. 그런데 1917년이 바로 68번째 희년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69번째 희년은 1966년 9월~1967년 9월이었다. 그런데 1967년에 이스라엘은 6일전쟁을 통해 예루살렘성전터를 얻게 된다. 1945년에는 국가를 세웠지만, 1967년에는 성전터를 회복한 것이다. 그런데 1967년은 바로 69번째 맞이하는 희년이었다.   

  또한 놀라운 사실은 희년이 끝난 다음 해인 2017년과 그 다음해인 2018년도도 매우 유의미한 해가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일례로 1917년에 유대국가의 재건의 기초를 놓았으니, 2017년은 유대인들이 유대국가건설의 기초를 놓은지 딱 100년째 맞이하는 해가 된다. 한편 유대국가가 탄생한 1945년으로 치자면, 2017년은 72년(약70년)이 되는 해인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성전을 회복했던 1967년으로 치자면, 2017년은 50년(희년)이 되는 해이다. 그리고 2018년은 이스라엘이 독립했던 1948년으로 치면, 70년째 맞이하는 해이다.

  이처럼 혹시 연도 계산을 잘못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참으로 격동의 시기가 될 것임이 아주 분명하다. 이 기간은 이방인들에게는 마지막 추수의 시기가 될 것이요,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회개하여 주께로 돌아오는 기간이 될 것이며, 적그리스도가 출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이며, 마지막 시대에 나타날 환난의 시간이 될 확률이 매우 높은 시기인 것이다.

  이제는 자다가도 깰 때가 되었다. 오는 9월 24일에는 현재 프란치스코교황이 UN 70주년 기념 연설이 계획되어 있다. 그리고 9월 25일에는 미국의회에서 연설하도록 계획되어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짐작이 되지 않는가? 만약 현 프란치스코 교황이 적그리스도가 된다면 처음에 그는 평화의 사도로 등장할 것이다. 하지만 이내 그는 천주교를 버리고 스스로 높아져서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것도 자기를 지지하는 대제국의 수장(땅에서 올라오는 두 뿔 가진 수양)의 힘을 등에 업고 말이다.

  이제 이방인들이 추수될 기간이 얼마남아있지 않은 것 같다. 이제는 어찌하든지 전도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 만약 지금 우리의 식구들을 전도하지 못한다면 그때에 가서는 그들이 우리를 고발해서 죽는 데에 내어줄 것이 뻔하다(마10:21). 주님께서도 마지막 시대에는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가 될 것이라고 하지 않았던가!(마10:36). 그때에 혹시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 아들이나 딸을 주님보다 더 사랑해서 믿음을 포기해 버린다면 그는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마10:37~39). 전도할 시기가 얼마 남아있지 않음을 알라. 전도할 사람이 있다면 지금 전도하라. 제발 지금 여러분의 가족을 구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라. 시간이 얼마 없다.

800_2017-07-19 올 해 희년은 정녕 마지막 희년이 될 것인가(마10;16~23).ts_0002170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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