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통해서 자신을 계시하신 아버지(요14:1~11)_2018-03-04
누가 진정 회개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나?(요20:28)_2018-02-25
두 종류의 회개(믿지 않은 죄와 자범죄의 회개)(계3:19~20)_2018-02-18
오직 주께로 돌아갈 때 수건이 벗겨진다(고후3:12~18)_2018-02-11
저주의 본질인 귀신을 이기는 방법은 무엇인가?(막9:14~29)_2018-01-28
적그리스도가 지배하는 시대는 끝났다(마24:23~28)_2018-01-21
현저하게 죄짓는 자가 되지 말라(히10:26~31)_2018-01-14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 무엇이 더 성경적인가?(요5;24)_2018-01-07
중세교회와 종교개혁자들이 놓친 구원의 필수적인 구성요소(막1:14~15)_2017-12-17
마리아는 정녕 은혜를 입은 것인가?(눅1:326~38)_2017-12-10
이 시대의 참된 두 증인은 누구인가?(계11:3~6)_2017-12-03
주님의 양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가 아니면 주님의 양이 되어지는가?(요10:22~30)_2017-11-26
하나님께서는 왜 구약시대에는 엄격한 잣대를 사용하셨나?(신7:6~11)_2017-11-19
정복할 것인가 아니면 섬길 것인가?(마20:28)_2017-11-12
히브리서가 말하는 구원탈락에 관한 5가지 경고(히2:1~4)_2017-11-05
요한복음6:35~40에 대한 바른 번역과 바른 해석(요6:35~40)
믿는 자는 영원히 멸망당하지 아니하는가?(요10:22~29)_2017-10-22
믿는 자들도 타락할 수 있는가?(히6:4~8)_2017-10-15
기독교를 무너뜨리는 동성애 법제화를 막으려면(갈3:28)_2017-10-08
참된 그리스도인들을 누가 무너뜨릴 수 있으랴(고후4;3~15)_201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