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세에 사탄의 미혹은 얼마나 더 강하게 다가올 것인가?(마24:23~26)_2019-12-29(주일)

    사탄은 지금도 일하고 있다.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여 넘어뜨리려고 한다. 에전에는 기적들 그리고 환상과 꿈과 예언으로 사람을 미혹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말씀 자체를 가지고 미혹한다. 성경을 그릇되게 해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말세에 우...
    Date2019.12.29 By갈렙 Views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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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한계시록에서 예수님은 어떻게 묘사되어 있는가?(계1:9~20)_2019-12-15(주일)

    천국에서 예수님은 어떻게 계시는 걸까?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에게 무엇인가를 상의하고 계실까? 그리고 천국에서도 예수님은 어린양의 모습으로 계시는걸까?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공부해보지 못하신 분들은 그렇게 오해하실 것이다. ...
    Date2019.12.15 By갈렙 Views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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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요한계시록에 하나님은 어떻게 묘사되어 있는가?(계1:4~8)_2019-12-08(주일)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인가? 아니면 한 분 하나님이신가? 하나님의 보좌에는 성부가 앉아계시는가, 성자가 앉아계시는가? 천국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3개인가 1개인가? 요한계시록에서는 한 분 하나님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는가? 성부와...
    Date2019.12.08 By갈렙 Views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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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요한계시록은 어떤 책이며 무엇이 기록되어 있는가?(계1:1~6)_2019-12-01(주일)

    요한계시록은 신약성경 27권 가운데 유일한 계시서(묵시서)다. 그런데 이 책은 편지의 형식을 빌어서, 사도요한이 소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에게 보낸 서간집이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은 예언과 상징들로 구성되어있기에 읽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이것을 이...
    Date2019.12.01 By갈렙 Views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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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바울은 왜 유대교에서 나오지 않았을까?(고전9:19~23)_2019-11-24(주일)

    1. 들어가며 바울은 유대교의 열성분자였다. 하지만 그가 다메섹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 그는 자신의 이전의 삶을 다 배설물로 버린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는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것이라고 보아야 하는데, 그는 끝까지 유대인들을 버리지 않았...
    Date2019.11.24 By갈렙 Views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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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흰 말과 그 위에 탄 자는 과연 적그리스도인가?(계6:1~8)_2019-11-17(주일)

    1. 들어가며 주님께서는 과연 언제 오시는가? 어떤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당장 오실 것만 같다. 그러나 어떤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그것은 우리 신앙의 핵심적인 논조가 아닌 것도 같다. 너무 빨리 오신다고 하면 조급함 때문에 중요한 것을 놓칠 수가 있고, ...
    Date2019.11.19 By갈렙 Views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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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천국에서 제사장과 왕으로 참여한다는 뜻은 무엇인가?(계5:6~11)_2019-11-10(주일)

    1. 들어가며 천국에 들어가면 성도들은 어떤 신분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직책을 수행하는가? 천국에 들어간 후에 성도의 상태에 관해, 이 세상에서의 삶도 힘들어 죽겠는데 무슨 천국타령이냐고 하면서 그냥 지나쳐 버려도 상관없는가? 아니면 천국에서 성도...
    Date2019.11.10 By갈렙 Views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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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 마지막 시대에 한국교회에 주어진 사명은 무엇인가?(계3:7~13)_2019-10-27(주일)

    이 시대의 마지막은 환난의 때가 될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것은 마지막 추수기도 될 것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가 되려면 핍박받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켜내는 서머나교회가 될 것인가 아니면 열린 문으로 복음을 전파...
    Date2019.10.27 By갈렙 Views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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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우상의 제물을 먹어도 되는가 결코 먹지 말아야 하는가?(시106:28~29)_2019-10-20(주일)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은 먹어도 되는가 먹지 말아야 하는가? 그것은 단순한 음식인가 아니면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가?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면 그것은 실제로 내 육신과 영혼 그리고 우리의 주변사람과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또한 믿음이 약한 형...
    Date2019.10.20 By갈렙 Views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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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연옥이 진짜 존재할까?(벧전3:18~20)_2019-10-13(주일)

    1. 들어가며 오늘날 천주교(로마카톨릭)과 개신교(개혁교회)는 많은 공통점도 있지만 차이점도 있다. 예를 들어, 천주교와 개신교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신관이 같고, 사도신경도 신앙고백으로 같이 고백한다. 그런데 판이하게 다른 것도 있다. 그중에서 ...
    Date2019.10.13 By갈렙 Views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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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개신교인들은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해서는 아니 되는가?(마16:16과28:19)_2019-10-06(주일)

    개신교인들은 사도신경을 사용하면 아니 되는가? 어떤 분은 사도신경은 로마카톨릭이 만든 것으로서, "마귀를 섬기는 우상숭배행위"이기 때문에 절대 이것을 신앙고백하지 말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로마카톨릭의 음흉한 교리가 숨겨져 있기...
    Date2019.10.06 By갈렙 Views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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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예수님은 지혜문학의 지혜이며 헬라철학의 로고스인가?(요1:1~14)_2019-09-29(주일)

    1. 들어가며 예수님은 구약의 지혜문학에 나오는 선재한 "지혜"인가? 아니면 헬라철학에서 언급하고 있는 "로고스(말씀)"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그렇다"라고 말할 수는 있겠으나, 정확히 말하면 "아니다"라고 대답해야 옳다. 왜 그런가? 그것은 구약의 ...
    Date2019.09.29 By갈렙 Views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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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개인구원예정론과 불특정다수구원예정론, 과연 어느 것이 옳은가?(롬9:14~29)_2019-09-22(주일)

    1. 들어가며 성경에는 과연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어떤 개인을 구원하실 것이라고 계획하셨다는 말씀이 존재하는가? 그러한 사례가 한 번이라고 나오는가? 어떤 분들은 그러한 사례가 성경에 나온다고 말한다. 그것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에서와 야곱"의 경우...
    Date2019.09.22 By갈렙 Views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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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명절에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것도 우상숭배가 되는가?(출23:14~17)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1. 들어가며 오늘날에 들어와서 추도예배와 장례예배가 우상숭배행위라는 것이 많이 알려지고 있다. 추도예배는 제사를 대신하는 행위요, 장례예배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행하라고 명하시지도 않았으며,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근본사상과 배치되는 행위일 뿐 ...
    Date2019.09.15 By갈렙 Views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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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주기도문강해[부록] 나에게 죄지은 자들은 누구라도 다 용서해 주어야 하는가?(마18:21~35)_2019-09-08(주일)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믿지만 죄를 짓는다. 그리고 자신이 지은 죄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런데 우리가 회개할 때 내 죄가 용서되고 있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요일1:9의 말씀에 따라 우리가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순간에 그것이 이...
    Date2019.09.08 By갈렙 Views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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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하나님의 예정과 사람이 만든 예정론의 차이(02)(마22:1~14)_2019-09-01(주일)

    하나님께서 예정해놓은 구원과 우리가 들었고 또한 알고 있는 구원론에는 과연 어떤 차이가 있을까? 대부분의 성도들은 자기가 속한 교회에서 들었던 말씀이 성경적인 견해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것이 맞겠지만 어떤 것은 틀린 것도 있...
    Date2019.09.01 By갈렙 Views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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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하나님의 예정과 사람이 만든 예정론의 차이(엡1:3~14)_2019-08-25(주일)

    1. 들어가며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다. 그리고 그분은 전지전능한 분이시다. 즉 그분은 모든 것을 아시고 못하실 것이 없으신 분이시다. 그런데 그분이 만세전에 우주의 모든 전개 과정을 아무런 계획도 없이 실행하셨을까? 그럴 리가 없다. 심지어 하나...
    Date2019.08.25 By갈렙 Views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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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장례가 나면 실제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눅9:57~62)_2019-08-18(주일)

    자기의 가족이나 교회의 식구들 가운데 장례가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이 우상숭배행위라고 알게 되었으니, 아예 모든 것을 끊어버리고 단절해 버리는 것만이 상책인가? 자기가 출석하는 교회가, 혹시 장례가 났을 때에 장례예배를 드릴 것인...
    Date2019.08.18 By갈렙 Views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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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한 번 얻은 구원은 정말 영원한 구원인가?(히5:9)_2019-08-11(주일)

    1. 들어가며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 정말 말도 많고 탈고 많은 영원한 주제다. 하지만 이 문제를 반드시 풀고 지나가야 한다. 이 문제를 풀지 못하면 일평생 신앙생활한 것이 헛될 수도 있으며, 그날 가슴을 치며 통곡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
    Date2019.08.11 By갈렙 Views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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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주님의 재림의 때가 얼마나 가까이 왔는가?(2)(마24:3~31)_2019-08-04(주일)

    주님의 재림의 날이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 비록 우리가 그 날짜와 시간을 알 수는 없지만 그날에 가까울수록 주님께서 말씀하신 종말의 징조가 실현될 확률이 훨씬 높아지고 있다. 그중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5가지 징조에 더욱 더 주의를 기울...
    Date2019.08.04 By갈렙 Views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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