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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도행전강해(39) 사울(바울)은 어떻게 이전과 정반대의 길을 가게 되었을까?(행9:19~22)_2022-09-13(화)

https://youtu.be/kslO5enA1Jw  [혹은 https://tv.naver.com/v/29173133 ]

 

1. 다메섹 체험 이후 사울은 곧 달라졌는데, 그는 회당들에 가서 무엇이라고 전파했는가?

  다메섹 체험 이후 사울은 급격히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사울은 다메섹에 있는 회당들에 들어가, 거기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그분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한다(행9:20,22). 이는 사울이 이전과는 180도 다른 삶을 살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이전에는 예수님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을 믿는 이들을 핍박하는 자로 살았으나, 이제는 그는 예수님을 전하는 자가 된 것이다. 

 

2. 사울이 이전과 다른 정반대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그렇다면 사울이 이전과는 정반대의 길을 걸어가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그가 다음과 같은 3가지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첫째, 그가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둘째, 그가 성령을 받았기 때문이다. 셋째, 그에게서 악한 영이 떠나갔기 때문이다. 바울은 이 세 가지를 다 경험함으로서 이전과는 정반대의 길 곧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길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이다.

 

3. 사울을 변화시켰던 첫 번째 동인(動因)은 무엇이었는가?(동인(動因): 어떤 사태를 일으키거나 변화시키는 데 작용하는 직접적인 원인)

  이전의 사울을 변화된 새로운 사울로 변화시켰던 동인는 무엇일까? 그것은 3가지다. 그중에 첫 번째는 그가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이전까지 그는 예수는 죽고 없어졌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분이 다시 살아났다고 믿고 돌아다니는 이들을 볼 때 그들은 미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예수께서 죽으실 때에 그분은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셨다. 그래서 그분의 죽음은 저주의 죽음이라고 생각했다. 다시 말해 예수께서 저주를 받아 죽었기 때문에 예수는 살아있을 수가 없으며 그분이 자신 앞에 나타날 수가 없어야 하는데, 자기 앞에 그 죽은 예수께서 나타나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까지 알고 자기 이름을 불렀던 것이다. 이랬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행9:4).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니라"(행9:5). 그러나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어찌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서 자기 눈 앞에 나타나 자기에게 말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렇다. 그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을 경험하고 말았던 것이다. 왜 우리는 기독교만이 참 진리라고 말하는가? 그것은 단 한 가지다. 예수께서 살아계시다는 것이다. 그분은 분명 살아나셨기에 언제라도 사람들 앞에 나타나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가 생시에 사람 앞에 나타났다는 간증을 들어보았는가? 아니 무함마드가 생시에 사람 앞에 나타났다는 간증을 들어보았는가? 그런 일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죽었고 그의 영혼이 다른 세계에 들어가 거기에서 나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께서 이 세상으로 다시 들어오신 것이다. 하나님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한 일이 발생한 것이다. 그것도 살아있는 인격적인 존재로서 사울 앞에 나타난 것이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여기서부터다. 예수님에 대해 전혀 몰랐더라도 그분을 제대로 만나기만 하면 모든 것이 믿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이 그냥 믿어지고 그분이 '그리스도'이신 것이 그냥 믿어지는 것이다. 그의 고백들은 아마도 이전에 믿는 이들의 입을 통해서 들었던 것이겠지만, 진짜 사울의 마음 속에 그분이 누군지가 믿어졌기에 사울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자 그리스도로 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

 

4. 사울을 변화시킨 두 번째 동인(動因)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사울을 변화시킨 또 다른 원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그가 아나니아의 안수를 통하여 성령을 받았기 때문이다(행9:17). 다메섹에 있었던 예수님의 종 아나니아로부터 안수를 받았을 때 성령이 그에게 충만해졌기 때문이다. 이전에 그에게 있었던 것은 오직 한 분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율법책 뿐이었다. 그런데 그것 말고 인격적인 성령께서 그를 찾아왔고 그에게 들어오신 것이다. 성령이 들어오시면 어떻게 되는가? 그러면 그는 예수님이 누군지를 알게 된다. 왜냐하면 요한복음 14~16장을 통하여 예수께서 부활승천하신 후 보내주실 성령님이 누구시며 어떤 일을 하시는지를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분은 예수님을 증언해주는 영으로 오신다(요15:26). 뿐만 아니라 성령님은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고 가르쳐주시는 분으로 오신다(요14:26). 그래서 예수님이 누군지를 깨우쳐주면, 누구나 예수님이 누구시며 그분이 하신 말씀이 무슨 말씀이었는지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죄도 책망하신다(요16:8). 그리고 그분은 거짓이 아닌 진리 가운데로 우리를 인도하신다(요16:13). 그러니 사울도 예수님이 누군지를 바로 알게 된 것이다. 그렇다. 보통 사람들은 사도 바울처럼 예수님을 직접 만나보지는 못한다. 하지만 성령은 누구라도 다 받는다. 성령께서는 모든 믿는 이들 속에 다 들어오시기 때문이다(요14:16). 그런데 성령님은 누구신가? 그것은 예수께서 하늘로 가시어 당신을 대신하여 보내주시는 예수님 의 영이시다(요14:190, 계5:6). 그러므로 비록 예수님을 육안으로 볼 수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영 속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분이 바로 생명주는 영으로 오시는 '성령님'이시다(고전15:45).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때부터 마음의 눈이 열리게 된다. 즉 그때부터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의 마음의 눈을 열어주시는 것이다(엡1:16~17). 그러면 비록 육안으로 보지 못했어도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다 믿어지고 장차 우리가 들어가게 될 천국과 천국의 실상도 다 믿어지게 되는 것이다. 

 

5. 사울을 변화시킨 세 번째 동인(動因)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사울을 새 사람으로 바꿔놓은 동인은 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그에게서 악한 영들이 떠나갔기 때문이다. 그로 하여금 예수님의 실상을 보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던 악한 영들이, 그 순간에 떠나간 것이다. 이는 사울의 3일간의 금식기도와 회개 그리고 아나니아의 안수를 통해서 일어난 일이다. 그런데 그때까지 악한 영들은 사울의 눈을 가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강렬한 빛이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이다. 그러자 진리를 보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던 악한 영들도 견디지 못하고 떠나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자 그의 눈에서 뱀비늘들 같은 것이 떨어지게 된다. 여러 마리의 큰 영들이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을 누군지를 보지 못하게 막고 있었던 영적 존재가 떠나간 것이다. 그러자 이제는 그의 영의 눈이 뜨여지게 되고 영의 세계가 밝히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그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분이 그리스도이심을 바로 보게 된 것이다. 그렇다. 청년 사울은 이처럼 예수님을 만났고 성령을 받았으며 악한 영들이 떠나감으로 인하여, 예수께서 누구신지를 정확히 알고 그분을 증거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할렐루야!

 

2022년 09월 13일(화)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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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2022.09.27 09:57

    1. 다메섹 체험 이후 사울은 곧 달라졌는데, 그는 회당들에 가서 무엇이라고 전파했는가?

      다메섹 체험 이후 사울은 급격히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사울은 다메섹에 있는 회당들에 들어가, 거기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그분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한다(행9:20,22). 이는 사울이 이전과는 180도 다른 삶을 살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이전에는 예수님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을 믿는 이들을 핍박하는 자로 살았으나, 이제는 그는 예수님을 전하는 자가 된 것이다. 

     

    2. 사울이 이전과 다른 정반대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그렇다면 사울이 이전과는 정반대의 길을 걸어가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그가 다음과 같은 3가지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첫째, 그가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둘째, 그가 성령을 받았기 때문이다. 셋째, 그에게서 악한 영이 떠나갔기 때문이다. 바울은 이 세 가지를 다 경험함으로서 이전과는 정반대의 길 곧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길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이다.

     

    3. 사울을 변화시켰던 첫 번째 동인(動因)은 무엇이었는가(동인(動因): 어떤 사태를 일으키거나 변화시키는 데 작용하는 직접적인 원인)

      이전의 사울을 변화된 새로운 사울로 변화시켰던 동인 무엇일까? 그것은 3가지다. 그중에 첫 번째는 그가 살아 계신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이전까지 그는 예수는 죽고 없어졌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분이 다시 살아났다고 믿고 돌아다니는 이들을 볼 때 그들은 미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예수께서 죽으실 때에 그분은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셨다. 그래서 그분의 죽음은 저주의 죽음이라고 생각했다. 다시 말해 예수께서 저주를 받아 죽었기 때문에 예수는 살아 있을 수가 없으며 그분이 자신 앞에 나타날 수가 없어야 하는데, 자기 앞에 그 죽은 예수께서 나타나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까지 알고 자기 이름을 불렀던 것이다. 이랬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행9:4).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니라"(행9:5). 그러나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어찌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서 자기 눈 앞에 나타나 자기에게 말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렇다. 그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을 경험하고 말았던 것이다. 왜 우리는 기독교만이 참 진리라고 말하는가? 그것은 단 한 가지다. 예수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이다. 그분은 분명 살아나셨기에 언제라도 사람들 앞에 나타나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가 생시에 사람 앞에 나타났다는 간증을 들어보았는가? 아니 무함마드가 생시에 사람 앞에 나타났다는 간증을 들어보았는가? 그런 일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죽었고 그의 영혼이 다른 세계에 들어가 거기에서 나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께서 이 세상으로 다시 들어오신 것이다. 하나님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한 일이 발생한 것이다. 그것도 살아 있는 인격적인 존재로서 사울 앞에 나타난 것이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여기서부터다. 예수님에 대해 전혀 몰랐더라도 그분을 제대로 만나기만 하면 모든 것이 믿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이 그냥 믿어지고 그분이 '그리스도'이신 것이 그냥 믿어지는 것이다. 그의 고백들은 아마도 이전에 믿는 이들의 입을 통해서 들었던 것이겠지만, 진짜 사울의 마음 속에 그분이 누군지가 믿어졌기에 사울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자 그리스도로 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

     

    4. 사울을 변화시킨 두 번째 동인(動因)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사울을 변화시킨 또 다른 원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그가 아나니아의 안수를 통하여 성령을 받았기 때문이다(행9:17). 다메섹에 있었던 예수님의 종 아나니아로부터 안수를 받았을 때 성령이 그에게 충만해졌기 때문이다. 이전에 그에게 있었던 것은 오직 한 분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율법책 뿐이었다. 그런데 그것 말고 인격적인 성령께서 그를 찾아왔고 그에게 들어오신 것이다. 성령이 들어오시면 어떻게 되는가? 그러면 그는 예수님이 누군지를 알게 된다. 왜냐하면 요한복음 14~16장을 통하여 예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 보내 주실 성령님이 누구시며 어떤 일을 하시는지를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분은 예수님을 증언해 주는 영으로 오신다(요15:26). 뿐만 아니라 성령님은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고 가르쳐 주시는 분으로 오신다(요14:26). 그래서 예수님이 누군지를 깨우쳐 주면, 누구나 예수님이 누구시며 그분이 하신 말씀이 무슨 말씀이었는지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죄도 책망하신다(요16:8). 그리고 그분은 거짓이 아닌 진리 가운데로 우리를 인도하신다(요16:13). 그러니 사울도 예수님이 누군지를 바로 알게 된 것이다. 그렇다. 보통 사람들은 사도 바울처럼 예수님을 직접 만나보지는 못한다. 하지만 성령은 누구라도 다 받는다. 성령께서는 모든 믿는 이들 속에 다 들어오시기 때문이다(요14:16). 그런데 성령님은 누구신가? 그것은 예수께서 하늘로 가시어 당신을 대신하여 보내 주시는 예수님의 영이시다(요14:19, 계5:6). 그러므로 비록 예수님을 육안으로 볼 수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영 속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분이 바로 생명주는 영으로 오시는 '성령님'이시다(고전15:45).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때부터 마음의 눈이 열리게 된다. 즉 그때부터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의 마음의 눈을 열어 주시는 것이다(엡1:16~17). 그러면 비록 육안으로 보지 못했어도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다 믿어지고 장차 우리가 들어가게 될 천국과 천국의 실상도 다 믿어지게 되는 것이다. 

     

    5. 사울을 변화시킨 세 번째 동인(動因)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사울을 새 사람으로 바꿔 놓은 동인은 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그에게서 악한 영들이 떠나갔기 때문이다. 그로 하여금 예수님의 실상을 보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던 악한 영들이, 그 순간에 떠나간 것이다. 이는 사울의 3일간의 금식기도와 회개 그리고 아나니아의 안수를 통해서 일어난 일이다. 그런데 그때까지 악한 영들은 사울의 눈을 가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강렬한 빛이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이다. 그러자 진리를 보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던 악한 영들도 견디지 못하고 떠나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자 그의 눈에서 뱀비늘들 같은 것이 떨어지게 된다. 여러 마리의 큰 영들이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을 누군지를 보지 못하게 막고 있었던 영적 존재가 떠나간 것이다. 그러자 이제는 그의 영의 눈이 뜨여지게 되고 영의 세계가 밝히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그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분이 그리스도이심을 바로 보게 된 것이다. 그렇다. 청년 사울은 이처럼 예수님을 만났고 성령을 받았으며 악한 영들이 떠나감으로 인하여, 예수께서 누구신지를 정확히 알고 그분을 증거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할렐루야!

     

    2022년 09월 13일(화)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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