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ZAkvfC7W_I8
날짜 2016-02-28
본문말씀 창3:15, 창22:17~18, 삼하7:12~14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 메시야이신 예수, 기름부음을 받은 자, 제사장과 왕과 선지자이신 예수, 여자의 후손, 아브라함의 후손, 다윗의 후손

  예수님은 사람이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셔야 한다. 왜냐하면 만약에 이 둘 중의 하나라도 빠진다면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가 되실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기 위해 원래 하나님이셨지만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사람이 되신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사람들 중에서, 예수님처럼 사람도 되시고 하나님도 되시는 이 두 가지 성분 중 하나라고 갖추지 않는 자가 있다면 그는 결코 인류의 구원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석가모니나 무함마드나 마리아를 보라. 그들은 사람이기는 했지만 그들은 하나님이 아니기에 구원자가 될 수가 없었다. 한편 바알이나 아세라나 제우스나 헤르메스와 같은 존재들은 비록 자신이 신적 존재라 칭함을 받았지만 결코 사람이 된 일이 없었기에 우리의 구원자가 될 수가 없었다.

  그렇다. 우리의 구원자는 사람이어야 하고 하나님이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왜 그런가?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영이시기 때문에 피흘릴 수가 없으며 죽으실 수가 없기 때문이다(요4:24). 그런데 어찌하랴! 피흘려 죽어야만 사람의 죄가 해결받을 수 있는 것을... 피흘림이 없으면 죄사함을 받을 수가 없으며, 죄값은 반드시 죽음을 요구하는데 어찌하랴!(히9:22, 롬6;23).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셔야 했던 것이다. 그렇다고 누구나 구원자가 될 수 있을까? 아니다. 왜냐하면 인류의 죄를 대속하여 죽으려면 그는 흠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사람치고 죄없는 사람이 있을까? 하나도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어 오신 것이다. 더욱이 우리의 구원자가 하나님이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사람이라면, 죽은 다음에 결코 스스로 살아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람에게는 어느 누구도 부활생명 곧 영원한 아버지의 생명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생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셨다. 아버지께서 오직 예수님에게만 그 생명을 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독생자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분만이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요5:26).

  그렇다면 예수께서는 왜 사람이 되셔야 했을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3가지 이유에서다. 첫째는 그가 사람으로서 태어나 메시야의 직무를 수행하시기 위함이요, 둘째는 직접 자신이 인류의 대속제물이 되시기 위함이요(갈1:4, 막10:45), 마지막으로 자신의뒤를 따라올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선구자가 되시기 위함이었다(히12;1~2, 히5:5~10).

   오늘 이 시간에는 예수께서 사람으로서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메시야로서 어떤 직책을 수행하셨으며, 그분은 어떤 약속을 이어받아 사람으로 태어나셨는지에 대해서 좀 더 살펴보도록 하자.

  예수님은 사람으로서 33년반의 생애를 사셨다. 그중에서 마지막 3년반의 생애는 기름부음받은 자 곧 메시야로서 사역하셨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과연 누구에게 기름부음을 받았을까? 예수께서는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난 후에 성령으로부터 직접 기름부음을 받으셨다(마3:13~17). 그때 성령이 비둘기같이 예수님 위에 내려왔고, 하나님께서는 인간이신 예수님에게 성령을 한량없이(제한없이) 부어주셨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메시야로서 사역을 시작하셨다. 그가 나사렛회당에 가서 처음으로 한 설교를 보면, 거기서 예수님은 자신이 이사야 61장 1절이하에 기록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고 말씀하셨다.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때에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직접적으로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약시대에 기름부음을 받아 사역했던 자들 곧 예표적인 메시야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적인 기름부음을 받지는 않았다. 그들은 대부분 선지자나 제사장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았는데, 이때 사용된 기름은 성령을 예표하는 것으로, 감람유가 아닌 관유가 사용되었다(출30:30, 레8:12). 관유는 사람에게 부어서 어떤 직책을 수행하게 하기 위해서 만든 향내나는 기름인데, 순결한 감람유에다가 몰약과 유계과 창포와 계피를 섞어만든 향유였다(출30:22~25). 예를 들어, 이스라엘의 영도자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관유를 부어 대제사장직분을 행하게 했으며(레8:1~12), 선지자였던 사무엘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왕직을 수행하게 했으며(삼상16:13), 엘리야는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선지자직을 수행하게 했고,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북이스라엘의 왕직을 수행하게 했던 것이다(왕상19:16).

  한편,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할 메시야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인지를 4,000년 어간을 통해 구체적으로 약속해주셨다. 그래야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약속한 메시야가를 얼른 알아 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메시야의 약속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약속은 다음과 같은 3가지로 본다. 첫째는 여자의 후손(씨)으로 메시야를 보내주겠다는 약속이요(창3:15), 나머지 두 가지는 아브라함의 후손(씨)으로 메시야를 보내주겠다는 것(창22:17~18)과 다윗의 후손(씨)를 통해 메시야를 보내주겠다는 약속(삼하7:12~14)이다.

  먼저, 예수님은 B.C.4004년경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것이라고 약속되었다(창3:15). 이 약속은 아담이 범죄한 직후에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으로서, 메시야에 대한 가장 오래된 최초의 약속이다. 이 약속에 의하면 예수님은 여자의 씨로서 태어나실 것인데, 그가 바로 뱀으로 지칭되는 사탄의 머리(권세)를 박살낼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예수님은 남자의 씨가 없이 오직 여자의 몸에서 잉태되었으니, 사7:14의 예언에 따라, 여자의 후손이지만 처녀의 몸을 통해서 태어나셨다. 결국 예수님은 원죄없이 잉태되고 출생하심으로 흠없는 속죄제물이 되실 수가 있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죄를 매달아 처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사탄의 사망권세를 이기실 수가 있었던 것이다.

  두번째로, 예수님은 B.C.2050년경 아브라함의 씨로 태어나실 것이 약속되었다(창22:17~18). 이때 아브라함의 씨로서 약속된 예수님은 대적들의 성문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진짜로 예수께서 음부의 문들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뒤에, 지금은 사망과 음부의 열쇠들을 가지고 계시며,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가 유대인이건 이방인이건 상관없이 복을 받고 구원을 받게 되었던 것이다.

  세번째로, 예수님은 B.C.995년경 다윗의 씨로 오실 것이 약속되었다(삼하7:12~14). 이때 예수님은 다윗의 씨로 태어나 견고한 왕국을 건설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은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자신은 그분의 아들이라 칭함받을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정말 그대로 성취되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셨고, 하늘의 왕국이 어떤 것인가를 직접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자신은 아들로서 그 직임을 잘 수행했기 때문이다.

  그렇다. 예수님은 사람이자 하나님으로서 우리 인류의 유일한 구원자가 되신다. 사람으로서 그분은 메시야의 직임을 성실히 수행하셨고, 속죄제물로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사람의 인성을 가진 채 하나님의 자녀들이 걸어가야 할 앞길을 선구자로서 먼저 걸어가셨다. 그래서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가면 된다. 성도들이여, 예수님을 찬양드리자.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오셔서 우리 죄인들을 위해 이런 일들을 기꺼이 해주셨음을 영원히 찬양하며 그분께 감사하는 성도가 되자.

2016-02-28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2) 예수님은 구약에 약속된 메시야시다(창3;15 창22;17~18 삼하7;12~14).ts_000055419.jpg




  1. 성도가 받는 징계의 목적과 유익은 무엇인가(히12:4-13)_2014년 9월특별새벽집회 다섯째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우리 성도들이 죄를 지으면 어떻게 하실까요? 벌하실까요? 하나님만을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할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할 경우 하나님께서는 그를 어떻게 대우하실까요? ...
    Date2014.09.04 By갈렙 Views1536
    Read More
  2. 성도라면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것 4가지(고전10:1-13)_2014년 9월특별새벽집회 여섯째날

    우리는 지난 5일동안 우상이란 무엇이며 왜 우상숭배를 하지 말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들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부지불식간에 저지르는 우상숭배 때문에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징계를 통해서라도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하고 천국가게 하...
    Date2014.09.06 By갈렙 Views1234
    Read More
  3.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만 섬기는 자가 받게 되는 복(신4:35-40)_2014년 9월특별새벽집회 넷째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이 세상에 수많은 생명체들이 존재하지만 다들 자기의 모양대로 형상대로 지어졌다. 하지만 인간만큼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어진...
    Date2014.11.24 By갈렙 Views1190
    Read More
  4. 우상숭배를 하면 어떻게 되는가(신29:22-29)_2014년 9월특별새벽집회 셋째날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를 금지하셨다(출20:3~5). 우상이라는 것이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 아니면 나무나 바위 그리고 인간이 만든 수공품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것들에게 경배하는 것은 단순한 경배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계속 거기에다가 절을 ...
    Date2014.11.24 By갈렙 Views1135
    Read More
  5. 섞여 들어온 우상숭배행위를 벗어버리라(고전10:14-20)_2014년 9월특별새벽집회 둘째날

    우상이란 무엇인가?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이란 그것이 숭배의 대상이 되는 것들을 가리킨다. 숭배하려고 만든 유형 무형의 형상들이 바로 우상인 것이죠. 그런데 이러한 우상들을 숭배하게 되면 출20:4-5에 의하면, 그 저주가 3-4대까지 이른다고 하니 정말 주...
    Date2014.11.24 By갈렙 Views1107
    Read More
  6. 우상은 무엇이며 그것을 왜 조심해야 하는가(고전10:14,19-20)_2014년 9월특별새벽집회 첫째날

    우상은 무엇인가? 그리고 왜 우리는 우상에 대해 주의해야 하는가? 첫째, 우상은 무엇인가? 우상이라고 표현되는 구약성경의 단어(히브리어)는 13가지이며, 신약성경의 단어(헬라어)는 단2가지다. 그만큼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우상에 대...
    Date2014.11.24 By갈렙 Views1314
    Read More
  7. 왜 우리는 우상숭배로부터 확실히 벗어나야 하는가(왕하23:24-27)_2014년 9월특별새벽집회에 들어가며

    참으로 이상하다. 자신의 조상들이 지은 우상숭배의 죄를 철저히 회개했으며, 자기 나라 안에 있는 모든 우상들을 찾아 전부 부숴버리고 불살라서 가루로 만들어 없애 버렸고, 하나님의 율법말씀에 따라 그대로 살려고 했던 요시야왕의 자식들과 손자는 왜 비...
    Date2014.11.24 By갈렙 Views1203
    Read More
  8. 세리장 삭개오는 진정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했을까(눅19:1-10)_2014년도 9월특별새벽집회를 나오며

    세리장이었던 삭개오는 진정 회개했을까? 그에게서 회개의 눈물을 발견할 수 없는데 그는 회개한 것일까? 구약시대를 보면, 왕이든지 백성이든지 회개할 때에는 반드시 입던 옷을 찢고 굵은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금식해야 하는데, 이와같은 것들이하나...
    Date2014.11.24 By갈렙 Views1312
    Read More
  9. 하나님의 마음을 읽는 기도(왕상18:30-40)_2014년 3월특새 첫째날_2014-03-03

    오늘은 2014년도 3월특별새벽집회 첫째날이다. 특별한 날에는 하나님께서도 특별하게 역사하심을 믿으라. 이번 특별새벽집회에는 우리가 어떤 기도를 드려야 즉각적으로 응답을 받게 되는지에 초첨을 맞춰서 말씀을 증거해 나갈 것이다. 자, 하나님께서는 어떤...
    Date2014.12.17 By갈렙 Views1200
    Read More
  10. 그는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다(삼상16:6-13)_2014년 3월특새 둘째날_2014-03-04

    구약의 열왕들 중에서 하나님으로부터 기적적인 기도의 응답을 받은 사람들이 몇몇 있다. 그중에서도 남유다의 히스기야왕은 유별나다. 그는 초자연적인 기적을 두 번씩이나 맛보았기 때문이다. 그는 하루 아침에 적군 18만 5천명이 산 송장으로 변하는 것을 ...
    Date2014.12.17 By갈렙 Views1274
    Read More
  11.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구하라(사45:20-25)_2014년 3월특새 셋째날_2014-03-05

    하나님에게도 한이 있다. 그분에게도 소원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형편만을 생각하고 왜 나의 기도에는 응답하지 않느냐고 아우성친다. 그러나 생각해보라. 자기자식이 아직 성장하지도 않았는데 과연 부모가 자신의 속내를 자식에게 털어놓을까? 아니...
    Date2014.12.17 By갈렙 Views1236
    Read More
  12. 네 안을 먼저 깨끗이 하라(마23:25-28)_2014년 3월특새 넷째날_2014-03-06

    뭐니뭐니해도 자신의 영혼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그러므로 모든 신앙생활의 핵심은 자신의 영혼이 구원받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그들의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고 있는지 모른다. 그들이 지옥 떨어져서...
    Date2014.12.17 By갈렙 Views1221
    Read More
  13. 하나님에게도 소원이 있다(막16:14-20)_2014년 3월특새 다섯째날_2014-03-07

    모든 사람에게 소원이 있는 것처럼 하나님에게도 소원이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도 중요하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소원을 알고 그 소원을 이뤄드리는 일을 하는 것은 더욱더 중요하다. 찬양이나 예배도 사실은 하나님의 소...
    Date2014.12.17 By갈렙 Views1140
    Read More
  14. 치유기도는 하나님의 나라의 핵심사역이었다(마8:1-17)_2014년 3월특새 여섯째마지막날_2014-03-08

    오늘은 3별새벽집회 마지막날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장난만 해서는 아니 다. 우리의 믿음은 말을 넘어서 능력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사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사역을 요약하...
    Date2014.12.17 By갈렙 Views1285
    Read More
  15. 정병진목사의 치유기도_2014년 3월특새 마지막여섯째날_2015-03-08

    2014년도 3월 특별새벽집회를 마치고 아픈 성도들을 위한 치유기도를 드렸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Date2014.12.17 By갈렙 Views1046
    Read More
  16. 두 가지 성품과 두 가지 마음(약4:7~8)_2015년 3월특새 첫째날_2015-03-02

    인간은 두 가지 성품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인간이 창조될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성품이요 또 하나는 에덴동산에서 뱀으로 침투한 루시퍼로부터 경험하여 아담의 유전자에 포함된 성품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성품을 선한 성품이라고 한다면, 사탄으로부...
    Date2015.03.02 By갈렙 Views1188
    Read More
  17. 아담과 하와에게 들어온 사탄의 성품(창3:1~10)_2015년 3월특새 둘째날2015-03-03

    우리 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을 진단했을 때에 인간은 어떠한 상태에 있었을까? 한 마디로 인간에게서 더 이상에 소망을 발견할 수가 없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것이 악한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막7:21~23)....
    Date2015.03.03 By갈렙 Views1290
    Read More
  18. 가인에게 나타난 사탄의 성품(창4:1~12)_2015년 3월특새 셋째날_2015-03-04

    우리는 어제까지 아담과 하와에게 들어온 사탄의 성품에 대해서 들었다. 사탄의 성품은 원래 인간에게는 없는 것이었다. 사탄은 천사로 지어졌지만 타락함으로 악을 선택한 존재다. 그러므로 사탄은 악한 자라고 불리운다. 그렇지만 인간은 원래부터 악을 선택...
    Date2015.03.04 By갈렙 Views1096
    Read More
  19. 노아시대에 드러난 사탄의 성품(창6:1~12)_2015년 3월특새 넷째날_2015-03-05

    인류가 번성해감에 따라 사탄의 성품은 어떻게 나타나게 되었을까? 아담과 하와 앞에 나타난 뱀을 통해 우리는 사탄의 제일성품인 거짓과 속임수를 알게 되었고 그것 뒤에는 탐욕이 뒤따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사탄의 품성의 자극을 받은 아...
    Date2015.03.05 By갈렙 Views1129
    Read More
  20. 함의 자손에게서 나타난 사탄의 성품(창10:6-14)_2015년 3월특새 다섯째날_2015-03-06

    사탄에게서 시작된 악한 성품, 사람에게는 어떻게 나타났을까? 먼저는 아담과 하와에게서 사탄은 거짓과 속임수로 나타났다. 그때 뱀의 말을 들은 인간은 탐욕이 불일듯 일어났고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된다. 먹은 선악과를 통해 악이 인간에게 침...
    Date2015.03.06 By갈렙 Views123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