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GfYSvrE3Yjw
날짜 2016-03-02
본문말씀 빌립보서 2:6~8(신약 320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한 분이신 하나님, 자신을 낮추신 하나님, 아버지이신 예수님, 아버지와 아들의 차이, 중보자와 어린양이신 예수님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만세전부터 계신 하나님이셨다. 그런데 창조주요 전능자이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러 아들의 이름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당신을 항상 아들혹은 인자(人子)’라고 말하기를 즐겨하셨다. 여호와께서 인간을 구원하러 아들로 오셨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였으리라. 그렇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항상 한 분이셨다(6:4, 44:6). 구약성경을 읽어보라.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찾아와 그들과 언약을 맺으셨고, 이스라엘 백성들과 또한 언약을 맺으셨다. 그때 그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계시하셨다(3:14)(여호와스스로 있는 자내지는 나는 ~라고 하고 바로 그분이라는 뜻으로서, ‘자존자라는 뜻이요 전능자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구약성경은 줄기차게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고 증거하고 있으며, 그분만이 홀로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셨다고 강력히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44:24, 왕하19:15).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44:6,24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

왕하19:15 그 앞에서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당신)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그렇다. 구약시대에 성경에 등장하는 믿음의 조상들의 신앙고백을 보라. 그들 중에 과연 어느 누가 하나님을 두 분이라고 고백했던 자가 있었던가? 아무도 없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으로만 자신을 계시하셨고, 자신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계시해주셨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또한 아들 하나님이 따로 계시니,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을 각각 따로 믿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한 분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창조주이면서 또한 아들로서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구원자이시기 때문이다(43:11, 4:12).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그렇다면, 예수님은 아들인가 아버지인가? 사실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아들로 오시기 전까지 하나님은 자신을 아들이 있는 아버지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다. 구약성경에서도 여호와께서 자신을 아버지라 말씀하신 적이 있기는 했다(63:16). 그러나 그것은 전부 자신이 토기장이로서 모든 만물의 창조주이라는 뜻이었다(64:8). 그러므로 아들이 따로 있는 아버지는 아니었던 것이다.

   그런데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때가 차매 약속대로 육신을 입고 인간으로 오셨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신격과는 다른 아들의 인격이 생겨난 것이다. 그때에 예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말씀하셨다. 이때만 해도 하나님의 아들은 오직 예수님뿐이었다. 그래서 성경은 그분을 독생자(외아들)이라고 말했다(3:16).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수많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얻으시기를 기뻐하셨다(1:3~5). 그러자 곧 예수님은 맏아들로 승격되셨고(1:6), 믿는 이들은 이제 그의 동생들이 되었다(2:11,17).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께서는 이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자신의 아버지만 되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구원받는 성도들의 아버지가 되실 것이라고 가르쳐주셨다(20:17).

   이처럼 예수님은 벌레만도 못한 죄인들이 하나님의 또다른 아들들이 되도록 그 일들을 행하셨다. 아니 하실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셨다. 창조주이셨지만 사람으로 탄생하셨고, 율법 아래에서 성장의 과정을 거치셨으며, 메시야 중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할 나이인 30세가 되자, 세례요한의 안수를 통해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셨으며(1:29), 이사53장에 예언된 바 스스로 인류를 위해 고난받는 종이 되셨고, 결국은 십자가에서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으셨다(3:6~7). 우리 믿는 이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려고 그분은 모든 것을 다 하신 것이다. 이 은혜를 어찌 다 말할 수 있으랴!

2:6-8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행하신 예수님은 한 분이신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그분이 구약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나타나셨다. 하지만 신약에는 사람의 몸을 입고 아들로 오셨다. 그러나 한 번 사람이 되신 이상 이 땅에 계신 예수님은 아버지로서 감당해야 할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셨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주권을 아들의 위치에서 침범하지 않으신 것이다. 우리가 어찌 다 이렇게 겸손하신 아들의 태도를 따라갈 수 있을까? 그렇다면, 예수께서 이 땅에 계실 때에, 아들로서 아버지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려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첫째, 때와 기한은 아버지의 손에 맡겨 두셨다(행1:7). 특히 하나님께서 인류를 심판하시는 날 곧 예수께서 재림하시어 인류의 구원을 종결짓는 날은 아버지의 권한에 두신 것이다(24:36).

1:7 이르시되 (, 크로노스)와 시기(, 카이로스)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둘째, 예수께서 원래 하나님이시기에 얼마든지 모든 성도들의 기도를 받으실 수 있으나 여전히 기도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드리라고 하셨다(마6:9).

   사실 예수께서도 모든 사람들의 사정을 다 아신다. 그분이 바로 만세전부터 홀로 계신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땅에 사실 때에도 메시야를 찾고 있는 나다나엘이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를 다 알고 계셨고(1:48), 장차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할 것(26:34)과 가룟 유다도 예수님을 팔 것(6:64)도 알고 계셨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도 창조주이시며, 전능하시다. 그러기에 성도들의 어떤 기도도 다 응답해주실 수가 있으시다.

14: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사실 예수께서 아들로서 계셨을 때에도 자기에게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의 요청을 다 해결해주시지 않았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는 아버지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다(16:23~24). 그래서 우리는 지금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16:23-24 그 날(성령강림후)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예수께서 사람으로 탄생하시기 전까지 하나님께서 또 다른 아들을 두실 것이라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에 우리는 그 비밀을 알게 되었다. 아들이나 아버지나 동일한 분을 지칭한다는 사실을 말이다(9:6). 그렇다.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어 오심으로 하나님은 아들도 되셨다. 그래서 한 때 아버지는 하늘에 계시고 아들은 땅에 계셨다. 아버지와 아들이 동시에 존재하게 된 것이다(하나님은 무소부재하셔서 동시존재가 가능하다). 그러나 원래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한 분 하나님이셨다. 그래서 모든 인간의 사정을 아신다. 인간의 사정만 아시는 것이 아니라 물 속에 있는 물고기들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헤아리고 계셨다. 또한 예수께서는 미래에 되어질 일들도 다 알고 계셨다. 그래서 성도들의 기도를 들어 응답해주실 수가 있으셨다. 하지만 예수님은 사람으로서 아들의 위치를 벗어나지 않으셨다. 아버지의 권한에 있어야 할 것들을 함부로 자기의 것으로 취하지 않으신 것이다. 이분이 바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요 예수님이시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지금도 하늘에서 예수님은 중보자로 사역하시기를 기뻐하신다는 것이다(딤전2:5). 그리고 어린양으로 모습으로 있기를 기뻐하신다는 것이다(5:5,12). 그것은 흠없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친히 목숨을 내놓으셨음을 우주 가운데 간증하시 위함일 것이다. 또한 아직도 육체의 연약함에 쌓여있는 우리를 위해 중보자로 사역하시고 돕는 보혜사가 되시기 위함일 것이다(요일2:1). 그분이 바로 우리 주, 우리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시다. 할렐루야!

2016-03-02 3월특새셋째날_예수님은 자신을 낮추신 한 분 하나님이시다(빌2;6~8).ts_000047770.jpg




  1. 노아시대에 드러난 사탄의 성품(창6:1~12)_2015년 3월특새 넷째날_2015-03-05

    인류가 번성해감에 따라 사탄의 성품은 어떻게 나타나게 되었을까? 아담과 하와 앞에 나타난 뱀을 통해 우리는 사탄의 제일성품인 거짓과 속임수를 알게 되었고 그것 뒤에는 탐욕이 뒤따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사탄의 품성의 자극을 받은 아...
    Date2015.03.05 By갈렙 Views1098
    Read More
  2. 예수님은 인자 곧 사람의 아들이시다(히5:7~9)_2016년 3월특새_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4)_2016-03-01

    예수께서는 과연 누구신가? 인성을 입으셨던 33년반의 생애를 제외하고, 예수님은 전능자요 창조주이신 하나님 자신이셨고,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같은 족장들 그리고 B.C.1446년경에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으신 여...
    Date2016.03.01 By갈렙 Views1080
    Read More
  3. 예수님은 율법과 선지자의 성취자이시다(마5:17~20)_2016년 3월특새_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7)_2016-03-04

    예수께서 왜 이 세상에 오셨을까?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단 한 가지다. 그것은 우리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죄에 빠져 영원한 죽음에 처해 있었기 때문이다(창2:17). 그래서 하나님께서 죄지은 인간들을 대신하여 자신을 ...
    Date2016.03.04 By갈렙 Views1068
    Read More
  4. 왜 그리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렘33:2~3)_2015년 9월특별새벽집회 셋째날_2015-09-02

    신앙에는 두 개의 기둥이 있다. 만약 하나의 기둥이 무너지거나 부실하다면 그 집은 온전치 못할 것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신앙에는 두 개의 수레바퀴가 있는 것이다. 마약 둘 중의 하나는 크지만 하나는 작거나 아예 없다면 마차는 앞으로 똑바로 가지 못...
    Date2015.09.02 By갈렙 Views1066
    Read More
  5. 섞여 들어온 우상숭배행위를 벗어버리라(고전10:14-20)_2014년 9월특별새벽집회 둘째날

    우상이란 무엇인가?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이란 그것이 숭배의 대상이 되는 것들을 가리킨다. 숭배하려고 만든 유형 무형의 형상들이 바로 우상인 것이죠. 그런데 이러한 우상들을 숭배하게 되면 출20:4-5에 의하면, 그 저주가 3-4대까지 이른다고 하니 정말 주...
    Date2014.11.24 By갈렙 Views1065
    Read More
  6. 가인에게 나타난 사탄의 성품(창4:1~12)_2015년 3월특새 셋째날_2015-03-04

    우리는 어제까지 아담과 하와에게 들어온 사탄의 성품에 대해서 들었다. 사탄의 성품은 원래 인간에게는 없는 것이었다. 사탄은 천사로 지어졌지만 타락함으로 악을 선택한 존재다. 그러므로 사탄은 악한 자라고 불리운다. 그렇지만 인간은 원래부터 악을 선택...
    Date2015.03.04 By갈렙 Views1064
    Read More
  7.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다(계19:11~16)_2016년 3월특새_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6)_2016-03-03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은 사람의 인성을 지니신 하나님 자신이시다. 그분은 33년반의 인생을 사시면서 사람으로서 갖고 있는 모든 속성까지 다 경험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몸을 그대로 가지고 부활하셨고, 하늘에 오르시어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
    Date2016.03.03 By갈렙 Views1045
    Read More
  8. 예수님은 구약의 여호와이자 아버지 하나님이시다(요8:23~29)_2016년 3월특새_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3)_2016-02-29

    1. 들어가며 예수님은 과연 하나님의 아들이신가 하나님이신가? 신약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도 되시고 하나님도 되신다는 사실을 금방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한 번도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신...
    Date2016.02.29 By갈렙 Views1038
    Read More
  9. 예수님은 자신을 낮춘 한 분 하나님이시다(빌2:6~8)_2016년 3월특새_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5)_2016-03-02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만세전부터 계신 하나님이셨다. 그런데 창조주요 전능자이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러 아들의 이름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당신을 항상 ‘아들’ 혹은 ‘인...
    Date2016.03.02 By갈렙 Views1037
    Read More
  10. 정병진목사의 치유기도_2014년 3월특새 마지막여섯째날_2015-03-08

    2014년도 3월 특별새벽집회를 마치고 아픈 성도들을 위한 치유기도를 드렸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Date2014.12.17 By갈렙 Views1012
    Read More
  11. 왜 그리고 어떻게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시119:105)_2015년 9월특별새벽집회 둘째날_2015-09-01

    하나님은 과연 어떤 하나님일까?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지혜로우신 하나님, 자비로우신 하나님 등 여러가지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정작 알아야 할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다(사55:10~11).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과...
    Date2015.09.01 By갈렙 Views989
    Read More
  12. 예수님은 구약에 약속된 메시야이시다(창3:15, 창22:17~18, 삼하7:12~14)_2016년 3월특새_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2)_2016-02-28 주일오후찬양예배

    예수님은 사람이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셔야 한다. 왜냐하면 만약에 이 둘 중의 하나라도 빠진다면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가 되실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기 위해 원래 하나님이셨지만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
    Date2016.02.29 By갈렙 Views935
    Read More
  13.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시다(히7:24~27)_2016년 3월특새_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8)_2016-03-05

    예수께서는 하나님이시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는 사람으로 사셨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사람으로 사시면서 감당해야 할 직무는 어떤 것이었을까? 예수께서는 사람으로서 첫째, 그리스도의 직무를 수행하셨고, 둘째, 속죄제물이 되시어 죽으셨으며, 셋째, 모든 ...
    Date2016.03.05 By갈렙 Views926
    Read More
  14. 하나님은 오늘날도 치유하시는가?(마8:16~17)_2015년 9월특별새벽집회 여섯째날_2015-09-05

    예수께서는 저 높고 넓은 우주를 넘고 넘어 왜 이 세상에 오셨을까? 그것은 단 한 가지 이유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를 구원하여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이 세상은 영원한 형벌의 장소인 지옥으로 변...
    Date2015.09.05 By갈렙 Views897
    Read More
  15. 기독교 지루하고 거짓말같고 나와는 상관이 없는가(요14:6)_2015년 9월특별새벽집회 첫째날_2015-08-31

    오늘날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태어나 살다가 간다. 그런데 이들 중에는 기독교신앙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갖고 살아가는 이가 많은 것 같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자신이 접해본 기독교신앙을 가진 자가 뭔가 도덕적으로 결함을 가지고 있음을 경...
    Date2015.08.31 By갈렙 Views879
    Read More
  16. 자신의 믿음으로 딸을 고친 가나안 여인(마15:21~28)_2018년9월특별새벽집회다섯째날_2018-09-07

    2018년 9월 특별새벽집회 주제: “내 가족을 구원하기 위한 효과적인 8가지 방법은 무엇인가?” [제목] 자신의 믿음으로 딸을 고친 가나안 여인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말씀] 마태복음 15:21~28(신약 15면) 2018.9.7(금) 1. 들어가며 하나님께...
    Date2018.09.06 By갈렙 Views791
    Read More
  17. 예수님은 다시 오실 하나님이시다(마25;31~46)_2016년 3월특별새벽집회 설교원고(10)_2016-03-06

    성경의 예언 중에서 단 한 가지 아직 이루어지지 않는 예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재림에 관한 신구약의 성경말씀을 살펴보면서,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되게 됩니다. 그것은 재림하시는 예수님이 과연 누구...
    Date2016.03.07 By갈렙 Views734
    Read More
  18. 주기도문강해(04)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마6:10)_2019년도 9월 특별새벽집회 셋째날(2019-09-04)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 달라는 간구는 대체 어떤 기도인가? 예수께서는 왜 제자들에게 이러한 기도를 드릴 것을 명하셨을까? 이 세번째 간구는 하나님의 나라가 오도록 기도하라는 두번째 간구와는 또한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가? 왜 누가복음에 나오...
    Date2019.09.04 By갈렙 Views723
    Read More
  19. 언어를 통제하는 일은 우리의 몫이다(약3;6~11)_2016년도 9월특별새벽집회 넷째날

    1. 들어가며 하나님은 전능자이시며 또한 창조주이시다. 그런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과연 어떻게 천지만물을 지으신 것일까? 오직 한 존재 곧 사람을 제외하고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다 말해냄의 과정을 통하여 창조하셨다. 창1:3 하나님이 이르시되(말씀하시...
    Date2016.09.01 By갈렙 Views693
    Read More
  20. 예수님은 주님이시요 하나님이시다(요20:24~31)_2016년 3월특새_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1)_2016-02-28 주일낮예배

    예수님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신앙고백은 무엇일까? 그것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으로 알려진 2가지 신앙고백이다. 그것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고백이다(마16:16). 하지만 이러한 신앙고백만으로 우리의 신앙고백은 과연 ...
    Date2016.02.29 By갈렙 Views67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