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youtu.be/iaGVUn_1x9Q
날짜 2015-03-03
본문말씀 창세기 3:1~10(구약 3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사탄의 성품의 침투경로, 뱀과 사탄, 선악과취식사건, 거짓의 아비, 사탄과 루시엘, 거짓을 버려라

  우리 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을 진단했을 때에 인간은 어떠한 상태에 있었을까? 한 마디로 인간에게서 더 이상에 소망을 발견할 수가 없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것이 악한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막7:21~23). 왜 이 지경이 되고 말았는가? 그것은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침투해 들어온 사탄의 악한 성품들이 계속해서 누적되어 후손들에게 전가됨에 따라 악이 충일하게 된 것이다. 특히 권력을 가진 지도자들에게 있어서 악함은 더 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이렇게까지 말씀하셨다.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마23:33)" 그렇다면 대체 이 모든 것들은 어떻게 해서 시작된 것일까? 인간 스스로 선택한 것인가 아니면 누군가의 영향을 받은 것인가? 불행 중 다행인 것은 그것은 인간 스스로 자초한 일이 아니라 에덴동산에 침입한 뱀의 꾀임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오늘 이 시간에는 인류 최초로 사탄의 성품을 들여오게 된 선악과 취식사건을 통해, 우리가 반드시 버리고 고쳐야 할 성품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우리가 살펴볼 것은 인간의 성품이 처음부터 사탄의 성품을 가지고 있었는가 하는 점이다. 우리가 생각할 때 인간은 처음부터 악한 본성을 가진 채 창조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는 그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오로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어졌기 때문이다(창1:26~27). 그리고 그 하나님은 선한 분으로써 절대 악을 조장하지 않으신 분이기 때문이다(마19:17, 약1:17). 하지만 인류의 시조가 창조 후에 에덴동산에 침투해 들어온 뱀의 말에 순종함에 따라 사탄의 성품이 더해지게 된 것이다. 에덴동산에 침투해 들어온 뱀의 말을 듣기 전, 인간의 상태는 어떠했을까? 그때에는 오로지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님의 성품만을 가지고 있었다(고후4:4, 골1:15). 그리고 그 성품의 대표적인 것은 곧 온유와 겸손이었다(마11:29). 그러한 인간에게 악을 심은 존재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루시퍼인 사탄인 것이다. 사탄이 인간에게 악을 소유하게 만든 방법으로 선택한 것은 선악과를 먹이는 방법이었다. 당시만해도 인간은 선한 성품만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사탄은 그러한 인간으로 하여금 선악과를 따먹게 함으로써 악을 선택하도록 유도하여, 인간도 자기들처럼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지옥의 형벌을 같이 받게 할 목적으로 인간을 미혹하며 속인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맨 처음으로 고쳐야 할 성품은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음과 거짓된 성품이다. 왜냐하면 사탄이 인간을 맨 처음에 유혹할 때에 거짓말을 사용해 사람을 속였고 그리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인간은 정말 선악과를 따먹게 되었다. 결국 그 사건 때문에 인간은 돌이킬 수 없는 성품 즉 사탄의 본성을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그후 인간은 어떻게 되었는가? 뱀이 말한 것처럼 그들이 정말 하나님처럼 되었는가? 아니다. 아니다. 오히려 인간은 악을 받아들임에 따라 선을 행하는 것에는 더욱 더 인색하여졌고 자신의 쾌락이나 높아지려는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악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 그 결과 세상은 온통 악이 관영하게 되었다. 이것은 천사들 중의 일부가 악을 선택하여 하나님을 대적함에 따라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는 것과 동일한 경로다.

  그렇다면, 천사들은 처음에 어떤 존재로 창조되었던 것일까?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한 최초이자 유일한 영적 피조물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사람과는 달리 처음으로 사역하는 종으로서 창조되었다(시103:220~22, 히1;14). 그러므로 그들의 위치는 곧 종의 위치였다. 종으로써 창조주 하나님과 천국을 상속받을 인간들을 섬기라고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천사들의 우두머리 가운데 하나였던 루시엘 천사장이 그만 반역을 일으키고 말았다. 그는 처음부터 섬기는 존재로 지음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신이 섬김을 받으려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늘의 천사들마저 속여 자신을 따르게 했다. 그가 그들을 속인 방법은 자기를 따르면 엄청넌 권세와 능력을 준다는 것이었다. 결국 루시엘은 하늘의 천사들의 3분의1을 자기편으로 끌여들이는데 성공했고, 결국 하나님께 반기를 들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군대장관이었던 미가엘천사장과 그의 천사들을 시켜 하늘에서 루시엘과 루시엘을 따르는 천사들을 내어쫓아버렸다. 그런데 그들이 내어쫓겨난 곳은 어디인지 아는가? 그것은 이 거대한 우주라는 곳이었다. 놀랍게도 타락한 천사들이 내어쫓긴 이 우주 중심에 있는 이 지구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다는 사실이다. 하늘에서 내어쫓겨난 루시엘, 그는 곧 루시퍼가 되었고, 그 이름도 사탄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사탄'이라는 말은  '대적하는 자'라는 뜻이다. 한편 사탄은 마귀라고도 불리우는데, 이는 그가 이간질하며, 속이며, 미혹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다. 그리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인간사이를 지금도 미혹하여 이간질하고 있는 자이다. 그 사탄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여 에덴동산에 두신 아담과 하와에게로 갔다. 그리고 그들을 속였다. 그가 인간을 속이기 위해 쓴 방법은 무엇인지 아는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게 미혹한 다음 선악과를 따먹도록 탐욕을 불어넣는 것이었다. 그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 사탄이 쓴 교묘한 전략은 참말같은 거짓말이었다. 그때 사탄은 4가지 거짓말을 했는데, 첫째는 선악과를 따먹어도 결코 죽지 않는다고 했다(창3:4). 그리고 두번째로 그들의 눈들이 열려진다고 했다(창3:5a). 하지만 이것도 거짓말이었다. 그들은 시력이 좋아진 것이 아니라 이때까지 보지 못한 것을 보게 되었고 보지 않아야 할 것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그들은 죄와 악이 무엇인지 보게 된 것이다. 세번째로 그들이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라고 했다(창3:5b). 이는 여자와 아담으로 하여금 하나님처럼 더 지혜롭고 더 능력있는 자가 될 줄로 생각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선악과를 따먹게 됨으로 인간은 자신의 지혜와 능력은 더 축소시키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선악을 알게 된다고 했는데(창3:5c), 이는 선악과를 따먹으면 이전보다 훨씬 더 높은 세계에 들어갈 수 있을 것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선악과를 따먹게 됨으로 그때부터 인간은 사탄의 나쁜 본성까지도 소유하게 되었을 뿐이다.

   사탄은 지금도 참말을 해주는 것 같으나 거짓말을 하고 있다. 절대 그의 말에 속지 말라. 처음에는 맞는듯 보이지만 실상은 다 거짓이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령을 마음에 모신 그리스도인들이 맨 처음에 버리고 제거해야 할 것은 거짓말이다. 거짓으로 남을 속이는 일을 중단하라.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면 회개하라. 그리고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결단하라. 그리고 성령을 의지하라. 그러면 당신도 사탄의 본성에서 점점 더 벗어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며 결국에는 천국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자로 빚어지게 될 것이다. 건투를 빈다.

800_2015-03-03 3월특새 둘째날_아담과 하와에게 들어온 사탄의 성품(창3;1-10).ts_000132894.jpg



  1. 예수님은 주님이시요 하나님이시다(요20:24~31)_2016년 3월특새_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1)_2016-02-28 주일낮예배

    예수님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신앙고백은 무엇일까? 그것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으로 알려진 2가지 신앙고백이다. 그것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고백이다(마16:16). 하지만 이러한 신앙고백만으로 우리의 신앙고백은 과연 ...
    Date2016.02.29 By갈렙 Views670
    Read More
  2. 예수님은 자신을 낮춘 한 분 하나님이시다(빌2:6~8)_2016년 3월특새_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5)_2016-03-02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만세전부터 계신 하나님이셨다. 그런데 창조주요 전능자이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러 아들의 이름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당신을 항상 ‘아들’ 혹은 ‘인...
    Date2016.03.02 By갈렙 Views1037
    Read More
  3. 예수님은 인자 곧 사람의 아들이시다(히5:7~9)_2016년 3월특새_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4)_2016-03-01

    예수께서는 과연 누구신가? 인성을 입으셨던 33년반의 생애를 제외하고, 예수님은 전능자요 창조주이신 하나님 자신이셨고,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같은 족장들 그리고 B.C.1446년경에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으신 여...
    Date2016.03.01 By갈렙 Views1080
    Read More
  4. 예수님은 율법과 선지자의 성취자이시다(마5:17~20)_2016년 3월특새_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7)_2016-03-04

    예수께서 왜 이 세상에 오셨을까?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단 한 가지다. 그것은 우리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죄에 빠져 영원한 죽음에 처해 있었기 때문이다(창2:17). 그래서 하나님께서 죄지은 인간들을 대신하여 자신을 ...
    Date2016.03.04 By갈렙 Views1068
    Read More
  5.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시다(히7:24~27)_2016년 3월특새_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8)_2016-03-05

    예수께서는 하나님이시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는 사람으로 사셨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사람으로 사시면서 감당해야 할 직무는 어떤 것이었을까? 예수께서는 사람으로서 첫째, 그리스도의 직무를 수행하셨고, 둘째, 속죄제물이 되시어 죽으셨으며, 셋째, 모든 ...
    Date2016.03.05 By갈렙 Views926
    Read More
  6.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다(계19:11~16)_2016년 3월특새_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6)_2016-03-03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은 사람의 인성을 지니신 하나님 자신이시다. 그분은 33년반의 인생을 사시면서 사람으로서 갖고 있는 모든 속성까지 다 경험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몸을 그대로 가지고 부활하셨고, 하늘에 오르시어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
    Date2016.03.03 By갈렙 Views1045
    Read More
  7. 예수님은 다시 오실 하나님이시다(마25;31~46)_2016년 3월특별새벽집회 설교원고(10)_2016-03-06

    성경의 예언 중에서 단 한 가지 아직 이루어지지 않는 예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재림에 관한 신구약의 성경말씀을 살펴보면서,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되게 됩니다. 그것은 재림하시는 예수님이 과연 누구...
    Date2016.03.07 By갈렙 Views734
    Read More
  8. 예수님은 구약의 여호와이자 아버지 하나님이시다(요8:23~29)_2016년 3월특새_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3)_2016-02-29

    1. 들어가며 예수님은 과연 하나님의 아들이신가 하나님이신가? 신약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도 되시고 하나님도 되신다는 사실을 금방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한 번도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신...
    Date2016.02.29 By갈렙 Views1038
    Read More
  9. 예수님은 구약에 약속된 메시야이시다(창3:15, 창22:17~18, 삼하7:12~14)_2016년 3월특새_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2)_2016-02-28 주일오후찬양예배

    예수님은 사람이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셔야 한다. 왜냐하면 만약에 이 둘 중의 하나라도 빠진다면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가 되실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기 위해 원래 하나님이셨지만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
    Date2016.02.29 By갈렙 Views935
    Read More
  10. 예수님께 하듯 기도해보라(마15:21~28)_2017년 9월특별새벽집회 넷째날_2017-08-31

    예수님은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서 나타나신 분이시다(요1:18). 그렇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셨지만 인간으로 스스로 자신을 제한하셨다. 인간을 속죄를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이다. 사실 하나님은 피가 없고 죽으실 수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Date2017.08.31 By갈렙 Views434
    Read More
  11. 언어를 통제하는 일은 우리의 몫이다(약3;6~11)_2016년도 9월특별새벽집회 넷째날

    1. 들어가며 하나님은 전능자이시며 또한 창조주이시다. 그런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과연 어떻게 천지만물을 지으신 것일까? 오직 한 존재 곧 사람을 제외하고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다 말해냄의 과정을 통하여 창조하셨다. 창1:3 하나님이 이르시되(말씀하시...
    Date2016.09.01 By갈렙 Views693
    Read More
  12.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2)(딤전1:12~16)_2017년 3월특별새벽집회 넷째날_2017-03-02

    1. 들어가며 모든 것에는 기본이 있고 원칙이 있다. 원칙은 중요하다. 하지만 모든 원칙이 다 적용되었는지 검사할 수는 없다. 이것은 회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회개할 때 눈물을 흘리지 않아 자신이 정말 회개했는지 안 했는지 잘 분...
    Date2017.03.02 By갈렙 Views464
    Read More
  13.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1)(시51:14~19)_2017년 3월특별새벽집회 둘째날_2017-02-28

    하나님께서는 신약에 들어와서 왜 구약에 없던 세례의식을 제정하신 것일까? 그렇다면, 구약의 속죄제사 의식만으로 충분하지 못했다는 말인가? 그리고 세례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은 어디에 있었을까? 구약시대에도 세례에 담긴 의미를 알고 실천했던 사람이 ...
    Date2017.02.28 By갈렙 Views435
    Read More
  14. 아담과 하와에게 들어온 사탄의 성품(창3:1~10)_2015년 3월특새 둘째날2015-03-03

    우리 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을 진단했을 때에 인간은 어떠한 상태에 있었을까? 한 마디로 인간에게서 더 이상에 소망을 발견할 수가 없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것이 악한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막7:21~23)....
    Date2015.03.03 By갈렙 Views1259
    Read More
  15. 세리장 삭개오는 진정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했을까(눅19:1-10)_2014년도 9월특별새벽집회를 나오며

    세리장이었던 삭개오는 진정 회개했을까? 그에게서 회개의 눈물을 발견할 수 없는데 그는 회개한 것일까? 구약시대를 보면, 왕이든지 백성이든지 회개할 때에는 반드시 입던 옷을 찢고 굵은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금식해야 하는데, 이와같은 것들이하나...
    Date2014.11.24 By갈렙 Views1281
    Read More
  16. 성도라면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것 4가지(고전10:1-13)_2014년 9월특별새벽집회 여섯째날

    우리는 지난 5일동안 우상이란 무엇이며 왜 우상숭배를 하지 말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들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부지불식간에 저지르는 우상숭배 때문에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징계를 통해서라도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하고 천국가게 하...
    Date2014.09.06 By갈렙 Views1202
    Read More
  17. 성도가 받는 징계의 목적과 유익은 무엇인가(히12:4-13)_2014년 9월특별새벽집회 다섯째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우리 성도들이 죄를 지으면 어떻게 하실까요? 벌하실까요? 하나님만을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할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할 경우 하나님께서는 그를 어떻게 대우하실까요? ...
    Date2014.09.04 By갈렙 Views1504
    Read More
  18. 섞여 들어온 우상숭배행위를 벗어버리라(고전10:14-20)_2014년 9월특별새벽집회 둘째날

    우상이란 무엇인가?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이란 그것이 숭배의 대상이 되는 것들을 가리킨다. 숭배하려고 만든 유형 무형의 형상들이 바로 우상인 것이죠. 그런데 이러한 우상들을 숭배하게 되면 출20:4-5에 의하면, 그 저주가 3-4대까지 이른다고 하니 정말 주...
    Date2014.11.24 By갈렙 Views1065
    Read More
  19. 부활은 역사적인 사실이다(요2:19~22)_2017년 9월특별새벽집회 첫째날_2017-08-28

    예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까? 그것이 꾸며낸 이야기일 수도 있고, 자기들만 보았던 환영일 수 있지 않겠는가? 예수께서는 자신이 잡히시기 하루 전날밤 제자들에게 자기가 누군지를 정확히 알려주었다(요14:9). 그래도 제자들은 그 말...
    Date2017.08.28 By갈렙 Views398
    Read More
  20.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가?_2018년 3월 특별새벽집회 첫째날_2018-03-01(목)

    사람은 무슨 죄를 회개해야 하는가? 구약시대처럼 율법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 하는가? 맞다. 그리고 산상수훈에 나온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것을 회개해야 하는가? 그것도 맞다. 하지만 신약시대에 들어와서 2가지 것이 더 있다. 그것은 ...
    Date2018.03.01 By갈렙 Views58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