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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진목사의 설교강단(25)] 천국간증이 가짜인지 진짜인지를 과연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계4:2~11)넘쳐나는 가짜 천국간증을 어떻게 구별할 것인가?
정병진국민기자  |  alleteia@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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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9  00: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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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서도 천국과 지옥을 갔다가 왔다 하는 이가 많고 그들의 간증이 넘쳐나고 있다. 천국과 지옥에 가보지 않은 사람은 그곳의 실제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천국과지옥 간증자들을 통해 천국과 지옥의 세계를 조금이나마 더 이해하려고 한다. 그래서 천국과 지옥 간증에 귀를 기울인다.
 
하지만 우리가 듣고 있는 천국과 지옥에 관한 간증들 가운데는 가짜도 끼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는가? 가짜가 정말 있다. 그것도 많이 있다.  그러므로 천국과 지옥에 관한 간증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다 믿지 말라. "영안이 열리고 기도 많이 하신 분이 보고 왔다고 하니까 다 맞는 거겠지"하면서 간증을 곧이곧대로 믿으려는 자들이 있는데 아니다. 분별하고 받아들이라. 간증들 가운데에는 가짜들이 끼어 있기 때문이다.
   
▲ 2010년에 출판되어 2년동안 백만권이나 팔린 베스트셀러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의 공동저자 앨릭스 멀라키는 공개편지를 통해 "나는 (6살 때) 죽지 않았으며, 천국에도 가지 않았다."며 자신의 책내용은 전부 조작된 것이라고 양심선언을 했다. ⓒ업코리아
 
하지만 천국과 지옥의 간증이 100% 가짜인 경우는 없다. 진짜도 거기에 들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속는다. 하지만 그들이 보고 왔다는 천국은 사탄마귀인 루시퍼와 귀신들이 타락하기 전에 보았던 천국의 모습을 재현한 것 뿐이다. 천사들이 타락하기 전 천국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것을 보고서, 자신은 정말 천국을 보고 온 것이라고 확신하기가 쉬울 것이다. 하지만 사탄마귀 루시퍼가 보여준 천국과 하나님께서 진짜 보여주신 천국은 너무나 다르다.

이제 가짜천국간증과 진짜 진짜천국간증의 대표적인 차이점을 살펴 보자. 예를 들어, 박영문목사의 천국과 지옥 간증과 토마스주남 여사의 천국간증을 살펴보자. 박영문목사가 본 천국은 진짜다. 하지만 그는 간증으로 인하여 돈욕심이 생겨서 자신이 보고 들었던 것을 다 전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가 보고 온 것은 분명 진짜였다. 하지만 토마스주남 여사는 사탄마귀 루시퍼가 열어준 천국을 보고 왔다.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을까 의아하게 생각할 것이다. 토마스 주남 여사가 쓴 <천국은 확실히 있다>라는 책을 조용기목사님께서 번역하셨다. 그 유명하신 용기 목사님께서 인번역한 책인데, 가짜일리가요?"라고 반문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가짜는 가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간증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알 수 있을까?
 
무엇보다도 먼저 그 간증자의 예언적인 말이 진짜로 성취되었는지와 그들의 종국의 모습을 보면 약간은 짐작이 갈 것이다. 토마스주남여사는 자기가 호언장담했던 예언적인 말과 같이 그녀의 마지막을 맞이하지 못했다. 그녀는 조카와 함께 휴거되었어야 했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못했다. 그녀는 휴거도 받지 못했으며, 자궁암에 걸려서 그만 고통 가운데 사망하고 말았다. 특히 천국과 지옥을 보고 왔다고 주장하는 중에 재림전 공중휴거를 주장한다거나 베리칩이 666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대개가 가짜라는 것을 염두해 두라. 왜냐하면 주님은 환난후에 오신다고 했기 때문이며, 사탄이 치는 짐승의 표는 사탄의 소유표시로서 그들의 영혼의 이마에 찍는 것이기 때문이다. 짐승의 표는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결코 베리칩과 같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왜 그런지는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35891의 글을 참고할 것). 이런 종류의 가짜 천국지옥 간증자들 중에는 토마스 주남 외에도 홍혜선전도사, 서사라목사의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누가 보고왔다는 천국과 지옥의 간증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 먼저 오늘을 이것들 중에서 가짜 천국간증에 대해 분별하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자. 가짜 천국인지 구별하는 방법의 기준은 역시 우리에게 주어진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신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천국의 모습과 전혀 상반된 모습이라면 가짜일 확률이 매우 높다.
 
가짜 천국간증을 구별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일곱가지 기준을 통해서 보면 금방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천국의 모습 특히 예루살렘 성의 모습이 다르다. 둘째, 천국에 계신 하나님의 모습이 다르다. 셋째, 천국에서 하나님과 구원받은 후사들을 시중드는 천사의 모습이 다르다. 넷째, 천국에서 먹는 음식이 다르다. 다섯째, 천국에서의 이동방법이나 운송수단이 다르다. 여섯째, 천국의 백성들의 모습이 다르다. 일곱째, 천국에서 본 사람들이 다르다.

첫째, 천국의 모습 특히 예루살렘성의 모습이 다르면 가짜다. 성경에 나와있는 천국의 모습은 요한계시록의 기록이 가장 많으며 아주 선명하다. 특히 요한계시록 4장과 5장, 21장과 22장에 잘 나와 있지만 구약성경 중에서도 이사야 6장, 에스겔서에도 나오니 참고하기 바란다. 이 모습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천국의 중심은 높이들린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예루살렘 성임을 알 수 있다(사6:1). 예루살렘성으로 들어가는 길은 정금길이요, 그 길 가운데로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내리는 생명수가 강이 되어 흘러가고 있다(계21:1). 그리고 그 강 좌우편에는 달마다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가 자라고 있다(계21:2~3). 그리고 높이들린 하나님의 보좌를 중심으로 좌우편에 24개의 보좌가 있다(계4:4). 그리고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 피조물을 대표하는 생명체인 4명의 생물이 있고(이것도 일종의 천사들일 것으로 추정된다)(계4:6~9, 겔1:5~14), 24보좌 뒤에 천천만만의 천사들이 시위하고 있다(계5:11). 그리고 예루살렘 성은 동서남북에 각각 세개씩 총 12개의 진주문이 있다(계21:12~13). 하나님의 보좌 뒤편에도 3개의 문이 있다. 하나님의 보좌 뒤에는 일곱색깔의 무지개가 드리워져 있고(계4:3), 하나님의 보좌는 빛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 보좌에는 하나님께서 앉아 계시는데, 눈이 부셔서 그분의 얼굴은 차마 볼 수 없다. 그리고 천국에는 산도 있고 바다도 있다. 높은 산이 있고, 수정같이 맑은 유리바다가 있다(계4:6, 15:2). 그리고 하나님의 보좌 뒷편에 있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거기에 천국의 백성들이 살고 있다. 이 정도가 바로 천국의 실제의 모습과 어느정도 일치한 간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가짜 천국과 지옥은 이것 말고도 성자예수님의 연회장이나 대저택같은 것이 따로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간증은 다 가짜다.
 
그리고 천국에 가보면 수많은 종류의 나무들과 꽃들과 새들과 나비들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한편 진짜 천국에 갔다온 자들에 의하면,천국에 있는 동물들은 사람과 말을 하는 등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말한다(이건 성경에 나오지 않는 내용임).
 
둘째, 천국에 계신 하나님의 모습을 삼위로 보았다면 그 간증은 가짜다. 만약 누군가가 천국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따로 보았다고 한다면 그 사람의 간증은 100%가짜다. 왜냐하면 천국에서 하나님은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마12:32, 요17:3, 고전8:4, 갈3:20, 딤전2:5).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볼 때, 하나님께서는 삼위로 역사하셨다. 구약에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신약에서는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그리고 예수께서 부활승천하신 이후에는 성령님으로 역사하고 계신다. 하지만 하나님이 계신 하늘나라에 가면 하나님은 단 한 분이시다. 과거에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영원히 그러하실 분이시다(계1:8,17,22:13).
   
▲ 현재 모스크바 트레챠코프미술관에 전시되어있는 그림으로서, 중세시대인 1411년경 구약성경에 나타나 있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러시아의 안드레이 루블레프라는 화가가 그렸다. ⓒ업코리아
 
그러므로 천국에 가면 하나님의 보좌도 단 한 개뿐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아들의 보좌가 따로 있고, 왼편에 성령님의 보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하나님은 단 한 개의 중앙보좌에 앉으시어 온 우주만물을 통치하고 계신다. 그리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도 천국에 있는 인간들을 만나실 때에는 주 예수님의 모습으로 나타나시어 만나주신다. 순교자 스데반의 경우는 하나님 보좌의 우편에 서신 예수님을 본 경우다(행7:55~56). 그러므로 천국에 가면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계신 분이 예수님이신 것을 금방 알게 된다(계3:21). 찬송가에도 나온다.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이 해같이 빛나네 해같이 빛나네". 그리고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요한계시록이 더 많이 증거하고 있다.
 
셋째, 하나님 및 구원받은 후사들을 섬기는 천사의 모습을 남자와 여자로 보았으면 가짜다. 만약 간증자가 천국에서 여자천사를 보았다고 한다면 그것은 100%가짜다. 천사는 성경에서 단 한 번도 여자로 나타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천사가 등장할 때에는 100% 다 남자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청년의 모습으로 말이다(막16:5). 예수님의 빈 무덤 안에 있던 천사를 보라. 목격자들은 그들이 다 남자청년이었다고 말하고 있다(눅24:4). 그러므로 여자천사를 보았다고 하는 간증은 100%가짜인 것이다. 천사는 결코 남녀가 있어서 번식하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냥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물에 불과할 뿐이다. 그리고 하늘에 천사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천인이 살고 있다고 말하거나, 천사들이 사람을 치료할 약을 만들기 위해서 실험실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거나, 악한 천사들을 무찌르기 위해서 군사훈련을 받고 있다거나 하는 간증도 사실은 가짜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그냥 순종할 뿐이다. 지금도 뭔가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무엇을 배우거나 훈련받은 후에 나거거나 싸우지 않는다.
 
그리고 천국에서 볼 수 있는 천사장은 단 두 명으로서 미가엘과 가브리엘천사장이 그들이다. 미가엘천사장은 하나님의 군대장관으로서 타락한 천사들인 귀신들과 싸우는 하늘의 군대천사들의 우두머리다. 그리고 가브리엘천사장은 하나님의 좋은 소식을 전달하는 전령천사장이다. 그리고 하늘에는 스랍천사(사6:2,6)와 그룹천사들(삼상4:4, 대상13:6, 시80:1, 사37:16, 겔10:5, 28:14,16, 겔10:20)도 있다. 그리고 천사들은 날개를 지니고 있는데, 한쌍의 날개를 가진 천사도 있고, 두쌍의 날개를 가진 천사도 있으며, 세 쌍의 날개를 가진 천사(계6:2)도 있다. 아마도 날개가 많을수록 높은 계급인 듯 보인다.
 
넷째, 천국에서 음식을 먹는데 동물음식을 먹었다면 가짜다. 천국에 가면 사람들은 무얼 먹고 살까? 그리고 먹었다면 화장실이 필요할 텐데, 과연 화장실은 있기는 하는 것인가 하는 의구심을 갖는 성도도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천국에 먹는 음식에 대해서 성경은 오직 포도주와 과일을 먹는다고만 나온다(눅22:16, 계222:2). 그러므로 혹시 천국에서 물고기식사를 했다는 간증이 나온다면 그 간증은 가짜인 줄 알라. 혹시 화장실이 있을까 하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을 것 같아, 덧붙힌다면(이것은 성경에는 나오지 않는다), 진짜로 천국을 갔다온 자들의 말에 의하면 천국에서는 화장실이 없다고 한다. 그곳은 변화된 부활체가 사는 곳이기에 무엇인가를 먹고 마실 수는 있어도(물론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는 않지만), 음식을 먹고나면 방귀로써 해결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 방귀는 세상에서서는 결코 맡을 수 없는 기분좋고 정결한 향수로서, 사람의 영혼을 말갛게 씻길 정도의 향수와 같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것은 천국가서 확인해 볼 일이다.
 
다섯째, 천국에서의 이동방법이나 운송수단에서 차이가 나면 가짜다. 천국에서는 어떻게 이동할까? 만약 간증자가 천국에서 비행기를 보았다거나 자동차를 보았다고 하는 간증이라면 100% 가짜다. 천국에서 이동은 차나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천국에서의 이동방법은 딱 3가지 뿐이다. 하나는 순간이동이다. 자기가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즉시 순식간에 그곳에 가 있는 것이다. 또 하나는 구름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다. 가면서 천국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은 이동방법이다. 마지막으로는 불말과 불병거 즉 말들이 이끄는 황금마차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멋진 사람에 대한 예우인 것 같다. 엘리사는 불말과 불병거를 보았으며(왕하6:17), 엘리야는 불말이 끄는 불수레를 타고 천국에 들어갔다(왕하2:11).
 
여섯째, 천국에서 사는 사람의 모습이 성경과 다르면 가짜다. 천국에 가면 분명 큰 자가 있고 작은 자가 있다(마5:19).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런 것 때문에 천국에 있는 사람들끼리 위화감이 조성된다거나 자존심이 상하지는 않는다. 천국에 들어가서 사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극치를 느끼며 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 상급에는 차이가 있다(계22:12). 그래서 천국에 들어가서 사는 자신의 집의 모습과 규모가 다를 수 있다. 그렇다고 천국에 초가집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천국에는  면류관을 쓴 자가 있고 면류관을 쓰지 않는 자가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천국에서 면류관을 스고 있다면 그는 천국에서 큰 자에 속한다. 한편, 순교자는 거의 다 면류관을 쓴다(계2:10, 3:11). 그리고 천국에 사는 사람들이 입는 옷은 전부 다 흰 세마포 옷이다(계7:9). 이 세상에서 보는 총천연색의 그러한 옷은 없는 것 같다.
 
그렇지만 천국에 사는 사람들 중에 천 년에 한 번 정도나 주님을 만나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하는 간증은 100%가짜다. 천국에서는 어떤 제한구역이이 따로 있는 곳이 아니다. 단지 크고 작은 자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이 밖에도 천국에 첨단시스템의 시설들이 있다던지, 놀이동산이 있다든지 하면서 천국이 꼭 이세상처럼 생겼다고 하는 것은 대부분 다 가짜 간증들이다. 그리고 천국에서 테레사수녀를 보았다는 간증은 100% 가짜다. 그녀는 지옥에 있기 때문이다.

  1. 천국간증이 가짜인지 진짜인지를 과연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계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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