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사람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에는 딱 2종류가 있다. 하나는 이미 했던 것에 대해 어떻게 해 달라는 기도가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해 달라는 기도가 있다. 앞의 기도의 대표는 회개기도며, 뒤의 기도의 대표는 요청기도다. 그런데 우리가 구원받거나 천국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기도는 요청기도가 아니라 회개기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든지 저 천국에서든지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 요청기도도 필요하다. 오늘은 특별히 요청기도에 대해 살펴보자.


요청기도. 그것은 곧 청원기도다. 사람이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러분의 기도를 생각해보라. 그 요청기도가 잘 응답되고 있는가? 혹여 응답될 때도 있겠지만 응답되지 않을 때가 더 많을 것이다. 왜 그럴까? 오늘은 자신의 기도가 잘 응답되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께 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지 못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그것은 약 3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성도들 대부분은 이것들 중에서 적어도 2가지 이상 걸려있을 것이다. 이제는 그 걸림돌을 제거할 차례다. 그리고 기도의 걸림돌을 제거한 다음, 기도에 들어가게 된다면 당신의 기도는 정말 놀라우리만큼 응답될 것이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 기도는 과연 무엇이 부족하여 응답되지 않았는지를 살펴보자.

첫째는 믿음의 부족해서다(마7:7~8). 구하면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이다(눅18:7~8).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기도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내 기도를 정말 하나님께 들어주시기나 하는 것일까?" 하면서 고개를 갸우뚱하기 때문에 응답이 없는 것이다. 즉 기도를 하면서도 자신의 기도가 정작 하나님 앞에 상달될 것인지 아니 될 것인지에 대하여 확신이 없이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자신의 기도에 대해 의심하고 있다는 매우 분명하다.


그렇다면, 왜 성도들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면서도 정작 자신의 기도가 응답될 것인지에 대해 믿지 못하는 것일까? 그것은 자신의 양심이 자신을 참소하기 때문에 그렇다. 즉 자신이 양심이 자기에게 말하기를 "네 죄가 이렇게 많은데, 기도는 무슨 놈의 기도야?"라고 스스로 기도를 차단해버리는 것이다. 사실 지은 죄가 있음에 불구하고 그것을 회개하지 않고 기도하면 기도응답에 대한 확신이 줄어들거나 없어지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자신이 지은 죄를 감추어둔 채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면 자신의 양심이 자신을 참소하여 기도응답에 대해 확신을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혹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시면 감사할 뿐이요, 그렇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해버린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기도를 바꿀 때가 되었다. 하나님은 지금도 믿음있는 자의 기도를 받아주시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지금을 믿음을 가지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예수님 말씀처럼 무화과나무에서 되어진 일 뿐만 아니라 산이 들려져서 바다에 던져리라고 하여도 그대로 될 것이다(마21:21~22).

ca6_170948taimen_com_005904violet22_com.jpg


내 기도는 과연 무엇이 부족해서 응답이 없는 것일까? 둘째로 그것은 정성 즉 간절한 요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마7:7). 기도하되 진실로 간절히 원한다는 것을 보이지 못하면서 기도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도 계속해서 구하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이 말씀을 헬라어원문으로 직역해 보면, "너희는 계속해서 요청하라."라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 우리가 구하는 것이 진정 하나님께서 꼭 응답해주셔야 하는지를 하나님께 보여야 한다. 여리고성의 소경이자 거지였던 바디매오를 보라. 그는 자신의 간절한 소원이 주님의 귀에 들리도록 외치고 또 외쳤던 사람이었다. 그는 주님께서 자기 곁으로 지나가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때 그는 어떻게 했는가? 큰 소리로 부르짖었다. 그러자 사람들은 잠잠하라면서 그를 꾸짖었다. 하지만 그는 더욱 크게 소리 질렀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러자 그의 간절한 요구는 주님의 발걸음을 멈춰서게 한 것이다. 다윗의 경우를 보라. 그도 기도할 때에는 자신의 목소리가 하나님께 들리도록 부르짖어 기도했다(시18:6). 한 번 생각해보라. 우리가 드리는 기도소리가 정말 하나님의 귓가에 들리게금 기도하고 있는지를 말이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귀가 잡수셨냐? 그렇게 큰 소리로 꼭 기도해야만 하게?"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틀린 주장이다. 하나님께서는 사실 큰 소리로 기도하지 않아도 들으실 수 있으신 분이다. 하지만 우리가 큰 소리로 기도한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의 기도가 그만큼 간절한다는 것을 주님께 알리는 것임을 알라. 더불어 우리가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은 기도할 때마다 찾아오는 귀신들의 방해공작 즉 졸음과 잡생각을 떨쳐버리기 위해서 그렇게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의 기도에 응답해주어야 할 필연적인 이유가 무엇인지를 나에게 보여다오."라고 말씀하실 때, 우리는 주님 앞에 내놓을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한다. "주님, 저는 지금 이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내놓을 것이 없다면 그러한 기도는 분명 간절한 기도는 아니다. 짜투리 시간에 그것도 억지로 기도 한 번 한 것 가지고 주님께 왜 내 기도에 응답해주시지 않느냐고 불평하지 말라. 정말 시간을 일부러 내서 기도하라. 그리고 작정하여 기도하라. 그리고 눈물로 기도하라. 큰 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하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반드시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이다.


내 기도는 과연 무엇이 부족해서 응답이 없는 것일까? 셋째로 그것은 헌신 즉 기도의 분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마7:7). 우리의 기도는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단계까지 계속해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기도의 응답이 있기까지는 어떤 기도이든지 일정한 기도의 분량이 필요한 것이다. 어떤 이는 기도를 아주 낭만적인 것으로 생각하여 골방에 들어가 묵상으로 기도하는 것쯤으로 생각하는 이도 있다. 아니다. 기도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부르짖어 기도하되 기도의 분량이 차야 비로소 응답된다. 만약 우리가 기도할 때에 기도의 분량이 필요없는 것이라고 한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밤이 새도록 철야기도를 하셔야했을까?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 앞에 죄짓도 아니하셨는데 그리고 그분에게는 의심도 없었을턴데 말이다. 그분은 믿음이 충만하기 때문에 한 번만 기도해도 되지 않았을까? 하지만 예수님은 결코 그렇게 기도하지 않으셨다. 때로는 40일동안 기도의 분량을 채우기도 하셨던 것이다. 600_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jpg


그렇다. 어떤 기도는 한 두 번 기도해서 응답받을 수 있기도 있지만 어떤 기도는 기도의 분량이 차야 응답되는 것도 있다. 특히 신령한 은사를 사모하는 자라면 한 두 번, 아니 며칠 정도의 기도로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몇 시간씩, 몇 년은 기도해야 할 것이다. 구약시대에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는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2~3)" 그렇다. 부르짖어 기도하되, 어떤 은밀한 것을 응답받기 위해서는 정말 충분한 기도의 분량이 요청되는 것이다. 여러분은 과연 얼마만큼의 기도를 해보았는가? 기도, 그리 쉽게 생각할 일이 결코 아니다. 기도는 일삼아서 하는 것이지 시간이 남아서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기도도 일종의 헌신을 바쳐야 하는 것이다. 기도의 분량이 채워져야 응답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 그분이 응답을 주실 때까지 오로지 기도로 밀고 나아가라.


그렇다면, 실제로 기도할 때에는 우리는 어떤 순서로 어떻게 기도하는 것이 좋을까? 이렇게 한 번 해보라.

첫째, 기도를 시작할 때에는 가장 먼저 회개기도와 감사기도로 시작하라. 둘째, 기도할 때는 반드시 통성으로 부르짖어 기도하라. 셋째, 간절히 끈질기게 기도하라. 그리고 그러한 마음이 주님이 느끼시도록 기도하라. 그래서 주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실 때에 "아, 저 기도는 정말 내가 응답해주어야 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도하라. 넷째, 어떤 기도는 기도의 분량을 채워야 할 것도 있다. 그러니 조급하지 생각하지 말로, 꾸준히 기도해 나아가라. 다섯째, 시간을 정해놓고 일삼아서 기도하되 일부러 기도하라. 퇴근할 때라면 교회에 들려서 기도해보라. 날마다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되, 일주일에 적어도 몇 시간은 그렇게 기도하라. 여섯째, 때로는 밤을 새워 기도하며, 눈물로 기도하고, 밤낮으로 기도하며, 금식하면서 기도하라. 그러면 반드시 그 기도에 주님께서 응답해주실 것이다. 기도, 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사실 주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한 없이 자비로우신 분임을 잊지 말라. 그분은 우리가 비는 것에 항상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분이시다(약1:5). 그분은 언제나 우리의 필요를 따라 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시는 분이다. 그분 앞에 정말 믿음으로 기도하되, 정성다해서 기도하라. 그리고 기도의 분량을 채워가면서 기도해보라. 요청하는 기도는 사실 이 생과 내 생에 풍성한 삶을 살게 도와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니만큼 도전해 볼 가치가 너무나 큰 것이다. 건투를 빈다.



  1. No Image

    우상숭배란 무엇이며 그 결과는?(성경구절을 중심으로)

    우상숭배란 무엇이며, 우상숭배하면 어떤 결과를 받게 될까? 막상 성경을 뒤져보면 성경말씀이 방대하기 때문에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상숭배에 관한 성경말씀들을 모아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 우상숭배란 무엇인가? 우상...
    Date2014.11.25 By갈렙 Views11652
    Read More
  2. No Image

    회개를 가로막고 있는 로마카톨릭

    오늘날 천주교인들이 실제로 마리아를 숭배하고 교황을 그리스도의 대리자를 넘어 흠숭의 단계에까지 숭배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해서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다. 천주교인들은 자신이 그러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이 죄라는 사실도 모르고 ...
    Date2014.09.05 By관리자 Views6884
    Read More
  3. No Image

    과연 예수님의 보좌는 하나님의 우편에 있을까?(하나님의 보좌는 과연 몇 개인가?)

    예수께서 하나님이신 것은 맞긴 맞는데 그분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과 일체이신가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동안 우리는 들어왔고 알고 있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의...
    Date2014.11.25 By갈렙 Views6458
    Read More
  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4)_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내 일을 해주신다!_2007-08-15

    개척교회 이야기(4) 2007년 8월 15일(수) 제목 :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내 일을 해주신다!” 지난 2007년 3월 4일, 우리 가족은 거실에 함께 모여 첫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시작과 더불어 걱정도 앞섰습니다. 과연 이 아파트 거실 교회...
    Date2014.11.24 By갈렙 Views6446
    Read More
  5. No Image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9)_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이루시는 하나님_2007-10-10

    개척교회 이야기(9) 2007년 10월 10일(수) 제목 :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이루시는 하나님” 오늘도 저희 내외는 새벽이 즐겁다. 상쾌한 동탄의 아침 공기를 가르며, 이 신도시의 새벽을 깨우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발걸음 가운데, 오늘도 하나님께서 ...
    Date2014.11.24 By갈렙 Views6189
    Read More
  6. No Image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교리와 칼빈의 전적 타락교리는 과연 성경적일까?

    그동안 한국교회는 구원론에 있어서 엄청난 실수를 범해왔다. 그것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한 것이 아니라 믿음을 가지면 이미 구원을 얻었다고 가르쳐왔다는 것에 기인한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보내신 ...
    Date2014.11.12 By갈렙 Views6180
    Read More
  7. No Image

    그리스도인도 구약에 기록된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

    그리스도인도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마22:34-40) http://youtu.be/tVKwZrjya-Q 그리스도인들도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 그렇다. 그러나 이것은 절반만 맞는 말이다.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오셔서 율법을 완성해버린 것도 있고 폐지해 버린 것도 있기 때문이다...
    Date2014.11.25 By갈렙 Views6171
    Read More
  8.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_기도한 곳으로 가십시오_2007-07-27

    동탄명성교회는 아직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이제 서서히 세워져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주님과 함께 오직 주님의 뜻을 따라"라는 표어아래 오직 모든 일을 주님께 묻고 주님만을 추구하며 교회를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교회가 제대로 틀도 갖추지 ...
    Date2014.11.24 By갈렙 Views6151
    Read More
  9. No Image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5) 네가 들어갈 수 없다면 그들이 나오게 하라_2007-08-29

    개척교회 이야기(5) 2007년 8월 29일(수) 제목 : “네가 들어갈 수 없다면 그들이 나오게 하라” 오늘도 나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될 동탄명성교회 제1기 알파코스를 알리기 위해,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아파트 비상구를 바삐 내려가고 있다. “주여, 누구의 손에...
    Date2014.11.24 By갈렙 Views6088
    Read More
  10. No Image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6)_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진리여라_2007-09-12

    개척교회 이야기(6) 2007년 9월 12일(수) 제목 :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진리여라” 얼마전 우리 동네 시범단지에서 메타폴리스 동쪽편에 위치해 있는 동탄신도시 교회 목사님들의 회합이 있었다. 너도 나도 초청해 준 목사님이 고마워, 손에 손에 음료수상자...
    Date2014.11.24 By갈렙 Views6048
    Read More
  11. No Image

    [영상칼럼] 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이 민족과 나라가 멸망할 때까지 이방신들을 섬겼을까?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바알신을 섬겼을까요? 그들은 진정 바알신을 섬기게 되면 기근이 찾아오고 질병에 시달리며 이방인의 침입을 받아 곡물을 빼앗기고 자녀들은 노예로 끌려가게 되고 결국에는 나라가 패망한다는 사실을 정녕 모르고 그랬을까요? 아...
    Date2014.11.25 By갈렙 Views5977
    Read More
  12. No Image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개인을 구원과 멸망으로 예정해 놓은 사례가 성경에 나올까?

    지금 한국교회는 목회자나 평신도 할 것 없이, 큰 교회나 개척교회 할 것이 온갖 죄의 열매들로 가득하다. 이것은 온갖 불법과 악행을 저지르고 있음에도 불구하도 무조건적으로 하나님이 자신을 선택했으니 무조건적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잘못된 구원론이 ...
    Date2014.11.16 By갈렙 Views5976
    Read More
  13. No Image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5)_하나님의 경영을 누가 막으랴_2007-12-12

    개척교회 이야기(15) 2007년 12월 12일(수) 제목 : “하나님의 경영을 누가 막으랴” 엊그제는 우리 교회가 겨울김장을 했다. 이제는 제법 많은 식구가 주일점심식사를 하고 가기 때문에 모두가 조금씩 준비해온 음식이지만 많이 달린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므로...
    Date2014.11.24 By갈렙 Views5938
    Read More
  14. No Image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삼위일체 하나님(하나님은 한 분인가 세 분인가?)_2013-09-08

    요한계시록은 맨 나중에 쓰여진 성경책으로 알려져 있다(A.D.95~96). 그때는 이미 예수께서 승천하신지 적어도 60년이 지난 뒤였다. 그러므로 사도요한이 밧모섬에서 본 것은 지상에 계셨던 그 예수님을 본 것이 아니었다. 사도요한이 본 것은 이제는 모든 사...
    Date2014.11.25 By갈렙 Views5913
    Read More
  15. No Image

    지금도 이루어가는 나의 구원(엡2:8, 빌2:12)_2013-09-01

    당신은 과연 구원을 받은 자인가? 좀 교회를 다닌 자라면 아마 그렇다고 말할 것이다. 그럴 수 있다. 하지만 구원이 성사되려면 하나의 조건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그것은 구원받을만한 믿음을 끝까지 붙들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만약 죽기 전에 주님을 부인...
    Date2014.11.25 By갈렙 Views5900
    Read More
  16. No Image

    성경에 과연 구원에 관한 개인적 예정이 나올까?

    오늘날 목회자의 탈선과 성도들의 타락의 원인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기독교계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너무나 안타깝기만 하다. 분명이 그 이유가 있을 것이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찾아낸 결론은 그것이 잘못된 구원론에부터 기인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
    Date2014.11.12 By갈렙 Views5866
    Read More
  17. No Image

    [영상칼럼] 우리 민족이 살 길(추석을 맞이하여)_2013-09-15

    먼저 볼 도입영상은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영상입니다. 혹은 http://tvpot.daum.net/v/v63c9EZ7EEzA7EEzZEAZEUt 우리 교회 성도들은 설교를 듣기 전에 이 영상을 보고 다 울었습니다. 우리 민족이 살 길(추석을 맞이하여) 1. 서론 - 우리 민족의 고난의...
    Date2014.11.25 By갈렙 Views5860
    Read More
  18. No Image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2)_하늘의 싸인과 땅의 신호_2007-11-14

    개척교회 이야기(12) 2007년 11월 14일(수) 제목 : “하늘의 싸인과 땅의 신호” 며칠 전의 일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교회가 위치한 8층에서 내리려는 순간 어디선가 큰 소리가 들려왔다. 살펴보니, 우리 교회 바로 옆 가게인 수예전문학원인 K학원의 원장님...
    Date2014.11.24 By갈렙 Views5851
    Read More
  19. No Image

    끝내 이중적인 삶에서 돌이키지 않는다면(계3:1-6)_2013-09-06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게 주시는 말씀은 오고 오는 모든 시대를 사는 우리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뼛속 깊이 새겨야 할 말씀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이기는 자가 되어 구원받을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진 믿음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이곳에서 분...
    Date2014.11.25 By갈렙 Views5845
    Read More
  20. No Image

    과연 그리스도인들도 환난이나 고난을 겪어야 하는가?

    과연 그리스도인들도 환난이나 고난을 겪어야 하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이다. 왜냐하면 성경에 기록된 증인들이 그것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행14:22, 살후1:5)행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
    Date2014.10.04 By갈렙 Views583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