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0)_비젼을 다시 찾게 해주신 하나님_2008-02-13
영계와 물질계를 아우르는 강력한 권세(마21:18-22)
올 해, 추수감사절은 어떻게 지킬 것인가?_2013-11-10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3)_막으시는 하나님 여시는 하나님_2008-03-12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34)_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_2008-10-21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2)_사탄의 방해공작을 막아라_2008-03-0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6)_풍랑이 일어도_2008-04-23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31)_제2의 전도개혁_2008-07-03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3)_그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_2007-07-31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32)_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지_2008-07-16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6)_이제는 일할 때다_2007-12-26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이야기(27)_사람이 복이다_2008-05-07
그리스도인의 자유, 과연 어디까지인가?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9)_주여! 종이 부족하나이다_2008-06-05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4)_하나님의 자기대속_2008-03-26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35)_저 넓은 세계를 향해_2008-08-08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5)_도전은 아름다운 것이다_2008-04-08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33)_동터오는 새 날을 기다리며_2008-07-30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8)_일꾼을 세우다_2008-01-17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30)_때가 이르매..._2008-06-19